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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원 전 국토부 정책보좌관, 28일 킨텍스서 출판기념회 개최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양특례시장 출마 예정자로 거론되는 최승원 전 국토교통부 장관정책보좌관이 자신의 정책철학과 고양시의 비전을 담은 저서 『저는 이재명 정부 국토교통부 장관정책보좌관입니다』를 출간하고, 오는 28일(토)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월 28일 오후 3시 30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301호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저서는 목수의 아들로 태어나 무허가주택에서 살던 소년이 경기도의원, 국회의장 비서관을 거쳐 대한민국 국토교통 정책의 최전선인 장관정책보좌관에 이르기까지의 여정과 그 과정에서 싹튼 ‘사람 중심’의 정책 철학을 담고 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최 전 보좌관의 두터운 중앙 네트워크를 입증하듯 당·정의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우선 입법부 수장인 우원식 국회의장이 참석해 최 전 보좌관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한다. 또한 현직 주무부처의 수장인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국회의원)과 최 전 보좌관의 정치적 스승이자 동지인 유은혜 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참석해 정책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보증할 예정이다. 정치권의 무게감 있는 인사들도 눈에 띈다. 이인영 전 더불어민주




한국기자연합회 신년 모임…“AI 시대, 기사 경쟁력이 생존 좌우”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한국기자연합회(회장 이창열)은 2026년 신년을 맞아 언론의 본질적 경쟁력 회복과 회원사 간 협력 강화를 공식 선언했다. 포털 제휴 기준 강화와 인공지능(AI) 기반 뉴스 환경 재편이라는 이중 압박 속에서 ‘취재력과 기사 품질’이 생존의 핵심이라는 인식이 공유됐다. 한국기자연합회는 20일 서울 마포구 희우정에서 ‘2026 신년기자 모임’을 열고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외이사 6명과 회원 등 총 3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주요 포털의 뉴스 제휴 및 유지 요건이 강화되는 흐름과 AI 기술 확산이 언론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적으로 짚었다. 단순 기사 생산량 경쟁에서 벗어나, 차별화된 취재와 분석 콘텐츠 확보가 필수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한국기자연합회 이창열 회장은 인사말에서 “포털의 제휴 기준이 갈수록 엄격해지는 상황에서 언론의 경쟁력은 결국 양질의 취재와 기사 작성 능력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이어 “AI 기술이 뉴스 생산 구조를 바꾸고 있지만,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결국 사람의 통찰과 책임”이라며 “변화에 수동적으로 끌려가기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해 건강한 언


교보자산신탁 피해자, “무법과 폭력이 통치하는 현장… 공권력은 어디에 있나?”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교보자산신탁 피해자는 2025년 8월 31일 교보자산신탁이 ‘최초 동행’과 집단 개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당시 현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8월 31일, 외부 용역 인원들이 처음으로 현장에 들어올 당시 이를 교보자산신탁의 조윤식 본부장과 임직원 2명(총 3명)이 직접 이끌고 동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관계자들은 “그 이전에는 집단적 용역 개입이 없었고, 8월 31일을 기점으로 현장 분위기와 질서가 급변했다”고 말한다. 이날 이후 현장에서는 집단 침입·점거 시도 의혹이 본격화됐다. 이어 교보자산신탁 피해자는 교보자산신탁 대표의 위임장·신탁계정 9억7,900만 원 지급 정황에 대해서도 두가지 정황이 있다며 첫째로는, 교보자산신탁 강영욱 대표가 용역들에게 직접 위임장에 날인했다는 주장이다. 둘째로는, 수분양자들의 주택 자금이 들어 있는 신탁계정에서 용역들에게 약 9억 7,900만 원이 지급됐다는 자금 흐름이다. 현장에서는 “대표의 위임장과 신탁계정의 거액 지급이 존재한다면, 용역의 현장 개입이 과연 ‘회사와 무관한 개인 행위’라고 볼 수 있느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그럼에도 교보자산신탁은 ‘우리가 시킨 일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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