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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7월 3일 엄소영 의장 개원사 발표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천안시의회(의장 엄소영)가 7월 3일 엄소영 의장의 개원사를 발표하며 제10대 천안시의회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개원사 전문이다. 오늘 제10대 천안시의회가 첫걸음을 내딛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손으로 새 의회를 열어 주셨습니다. 그 선택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 자리를 함께 빛내 주신 시장님과 내외 귀빈,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저는 조금 전, 시민 앞에서 의원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선서했습니다. 의장의 자리에 서고 보니 영광이라는 말보다 책임이라는 말이 먼저 떠오릅니다. 시민께서 보내 주신 신뢰가 곧 무게라는 것을, 오늘 다시 마음에 새깁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우리는 오늘 같은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지난 12년 동안 천안의 골목과 현장에서 시민 여러분을 만나 왔습니다. 매일 오가는 길 하나,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하나, 어르신들의 휴식처가 되어주는 경로당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삶을 바꾸는 문제라는 것을 그 현장에서 배웠습니다. 화려한 말보다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변화가 진짜 정치라고 믿습니다. 그 믿음 하나로 여기까지 걸어왔고, 이제 그 길을 이 자리에 함께하신 여러분과 같이




부여군, 백제의집 음식점....볼거리가 풍성해서 인기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부여군 관북리유적지 건너편에 위치한 백제의집이란 음식점은 입구에서부터 남다른 모습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밥 시간이 아니라 가볍게 막국수 한그릇을 먹기로 하고 들어갔던 '백제의집'은 한마디로 '추억의 집'에 온 기분이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백제의집 '고란초특별관리구역'으로 이곳에는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 7개가 있으니 찾는 분에게는 복이 있다고 하니 호기심에 결국 7개 모두를 찾아냈다. 안으로 들어가 테이블에 앉아 종업원에게 막국수를 주문하는데 '곱배기'는 공짜라고 해서 일부러 곱배기를 주문했다. 음식이 나올때까지 식당안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데, 부여와 관련된 것들도 있지만, 음악이나 영화 등 관련된 것들이 많이 있었다. 음식이 나와서 자리로 돌아와 곱배기 막국수를 맛보는데, 곁들인 양념장을 넣고 시원한 얼음과 함께 먹는 막국수는 너무나 시원하고 맛있어서 국물 한방울 안남기고 다 먹었다. 식사를 마치고 2층을 올라가려니 종업원이 먼저 가서 불을 켜야한다고 하길래 기다렸다가 올라고보니 그야말로 박물관에 온 느낌이다. 3층에도 올라가려고 했더니 3층은 문이 잠긴 상태이지만, 보니까 2층처럼 되어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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