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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행정·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기능 개혁안도 공개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정부가 3일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 계획을 발표한다. 공공기관의 기능을 재편하기 위한 개혁 방안도 함께 공개했다.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에는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이 참석했다. 정부는 이날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을 위한 기본 방향과 원칙, 추진 계획 등을 설명했다. 수도권에 집중된 행정·공공 기능을 지역으로 분산해 국가균형발전을 뒷받침한다는 취지다. 그동안 중앙행정기관 가운데 금융위원회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성평등가족부 등이 이전 대상으로 거론돼 왔다. 중앙행정기관의 경우 이전 방향과 추진 일정 등 정부 차원의 계획이 제시됐다.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지방 이전과 함께 기능 개혁 방안도 제시했다. 정부는 공공기관의 기능과 역할을 전반적으로 점검하면서 지방 이전 정책과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감독원과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들의 이전 가능성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다만 구체적인 기관




부산시, 11월 7일 '제21회 부산불꽃축제' 유료좌석 9월 4일부터 정규 판매 시작
우리투데이 심재준 기자 | 부산시(시장 전재수)와 (사)부산축제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7일 개최되는 '제21회 부산불꽃축제'의 유료관람석을 9월 4일 오후 2시부터 공식 판매한다고 밝혔다.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인 부산불꽃축제는 올해 광안대교 개통 21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연출을 선보이며, 그 어느 때보다 입체적이고 다채로운 불꽃 연출로 가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이번에 판매되는 관람석은 테이블과 의자가 마련된 알(R)석과 의자 좌석으로 구성된 에스(S)석 두 종류다. 티켓 가격은 알(R)석 10만 원, 에스(S)석 7만 원이며, 관람 공간은 광안리호텔아쿠아펠리스와 호메르스 호텔 앞 백사장에 마련된다. 티켓은 놀(NOL) 티켓과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현장 창구 판매는 부산은행 전 영업점에서 진행되며, 에스(S)석에 한해 구매 가능하다. 앞서 지난 8월 26일 오픈한 ‘얼리버드 티켓’은 판매 개시 1분 만에 전량 매진되며, 부산불꽃축제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올해는 해외 인바운드 여행사를 통한 사전 예약 물량이 조기에 소진됐으며, 대만을 비롯한 다국적 여행사들의 관련 문의도 잇따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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