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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덕 강화군수 출마예정자, 박찬대 출판기념회 참석....그 의미는?
우리투데이 임신영 기자 | 황우덕 강화군수 출마예정자가 2026년 3월 2일 인하대학교 본관 대강당에서 열리고 있는 박찬대 국회의원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다정하게 사진을 찍어 그 의미에 대해 주목받고 있다. 최근 강화군에서는 과거 보수쪽 인사들이 더불어민주당쪽으로 이동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그것은 더이상 강화군이 인천의 'TK'지역이란 의미가 줄어들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강화군수가 만들어질것이란 전망을 크게 만들고 있다. 강화에서 태어나 강화에서 군민들과 생사고락을 함께해 온 황우덕 전 한국인삼연합회 회장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는 상황에서 황 전 조합장이 3월 2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로 확정이 될 박찬대 국회의원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것은 차기 강화군수 선거에 나서 평택부시장을 역임한 한연희 전 강화군수 후보, 박흥열 강화군의원, 황우덕 전 강화군수 후보 등 3명이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을 치를 것이란 사실을 명확히 드러낸 셈이다. 반면 국민의 힘은 뚜렷한 경선자가 없는 가운데 현직 프리미엄을 가진 박용철 군수가 재선 도전 가능성이 기정 사실화이다. 아직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되지 않았지만 물및 경쟁은 이미 시작된




내일 개장 한국 증시, '긴장'속에 관심 집중....6000선 코스피가 중동발 악재와 정면으로 만나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국제유가가 폭등하고 미국 증시 선물이 급락하면서 내일 개장을 앞둔 국내 증시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최고지도자 하메네이가 사망하자 이란 혁명수비대는 즉각 맞대응에 나섰는데 국제 원유 물동량의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고, 페르시아만과 해협을 지나던 미국과 영국 유조선 3척을 미사일로 타격했다고 주장한것이다. 금 선물은 2.76% 급등한 온스당 5392달러를 기록하며 5400달러 돌파를 눈앞에 뒀다. 은 선물도 3.38% 급등한 온스당 96.44달러에 거래됐다. 대표적인 안전 통화인 달러화와 스위스 프랑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내일 개장하는 국내 증시는 연휴 직전 7거래일 만에 처음으로 하락 마감한 상태에서 연휴에 들어갔는데 파죽지세로 6000선을 돌파하며 달려왔던 코스피가 중동발 악재와 정면으로 만나게 된 것이다. 증권가에서는 내일 코스피가 충격을 받는 것은 불가피하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라는 큰 충격이 현실화됐고, 이번 전쟁 리스크가 코스피에 악영향을 줄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그동안 미국이 이란을 공습할 가능성이 어느 정도 예견됐던 리스크였지만 하메네


교보자산신탁 피해자, “무법과 폭력이 통치하는 현장… 공권력은 어디에 있나?”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교보자산신탁 피해자는 2025년 8월 31일 교보자산신탁이 ‘최초 동행’과 집단 개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당시 현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8월 31일, 외부 용역 인원들이 처음으로 현장에 들어올 당시 이를 교보자산신탁의 조윤식 본부장과 임직원 2명(총 3명)이 직접 이끌고 동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관계자들은 “그 이전에는 집단적 용역 개입이 없었고, 8월 31일을 기점으로 현장 분위기와 질서가 급변했다”고 말한다. 이날 이후 현장에서는 집단 침입·점거 시도 의혹이 본격화됐다. 이어 교보자산신탁 피해자는 교보자산신탁 대표의 위임장·신탁계정 9억7,900만 원 지급 정황에 대해서도 두가지 정황이 있다며 첫째로는, 교보자산신탁 강영욱 대표가 용역들에게 직접 위임장에 날인했다는 주장이다. 둘째로는, 수분양자들의 주택 자금이 들어 있는 신탁계정에서 용역들에게 약 9억 7,900만 원이 지급됐다는 자금 흐름이다. 현장에서는 “대표의 위임장과 신탁계정의 거액 지급이 존재한다면, 용역의 현장 개입이 과연 ‘회사와 무관한 개인 행위’라고 볼 수 있느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그럼에도 교보자산신탁은 ‘우리가 시킨 일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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