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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학력 표기’ 논란 불거져.....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위를 취득한 경우 ‘OO대학교 미래교육원’ 등으로 표기하는 것이 보다 정확하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2026년 6.3지방선거를 맞아 '학력 표기'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국회의원 선거나 대통령 선거와 달리 유난히 지방선거에서 '학력 표기' 논란이 불거지는 이유는 평생교육원 등을 통해 학위를 취득한 것을 마치 대학교를 졸업한것처럼 '학력 부풀리기'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한 언론사의 보도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 제1선거구 서울시의원 경선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출마한 후보자의 학력 표기를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고 한다. 그 언론사의 제보자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참여한 A후보가 후보자 경력·학력 소개 페이지에 자신의 학력을 ‘OO대학교 심리학과 졸업’으로 기재했으나, OO대학교 측 확인 결과 정규 학사과정 졸업자가 아닌 대학 부설 미래교육원을 통한 학점은행제로 학위를 취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이어 “학점은행제로 학위를 취득했음에도 서울시당에 정규 4년제 학위과정을 정상적으로 이수한 것처럼 제출한 점이 문제”라며 “과거 유사 판례에서도 학점은행제 학위를 마치 정규 4년제 과정을 졸업한 것처럼 기재한 행위를 위법으로 판단한 사례가 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A후보는 “서울시당 및




[기고] “5000만 원이 없는 나라, 5000년 역사를 말할 자격이 있는가”
“5000만 원이 없는 나라, 5000년 역사를 말할 자격이 있는가”— 그러나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대한민국은 스스로를 문화강국이라 부른다.그러나 어떤 나라는 말이 아니라 선택으로 증명된다. 춘천 중도.대한민국 최대 청동기 유적.환호취락과 적석형 고인돌이 이어지고,사람이 살았던 흔적이 땅 위에 그대로 남아 있는 곳.이곳은 단순한 유적이 아니다. 시간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는‘우리의 시작’이다.그런데 지금, 이 유적은 3년째 멈춰 있다. 사적지 지정 ‘심의조차’ 받지 못한 채그대로 방치되어 있다.이유는 단 하나다. “5000만 원이 없어서.” ■ 선택의 문제 사람들은 말한다.예산이 부족하다고.그러나 같은 시간,수천억의 개발비는 집행되었다.수백억의 토지는 매입되었다. 그런데 이 유적을 지키기 위한 5000만 원은 없었다. 이것은 가난의 문제가 아니다. 무엇을 먼저 선택했는가의 문제다. ■ 멈춘 것은 유적이 아니라 ‘의지’였다 행정은 말한다.“검토 중이다” “협의 중이다”그러나 3년 동안 결정은 단 한 번도 없었다.그 사이,상중도에서는 전혀 다른 일이 벌어졌다.보존이 결정된 유적 위에파일이 박히고, 건물이 올라가고 있다.유적은 멈췄고, 개발은 진행됐다. 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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