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심재준 기자 | 부산시(시장 전재수)와 (사)부산축제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7일 개최되는 '제21회 부산불꽃축제'의 유료관람석을 9월 4일 오후 2시부터 공식 판매한다고 밝혔다.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인 부산불꽃축제는 올해 광안대교 개통 21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연출을 선보이며, 그 어느 때보다 입체적이고 다채로운 불꽃 연출로 가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이번에 판매되는 관람석은 테이블과 의자가 마련된 알(R)석과 의자 좌석으로 구성된 에스(S)석 두 종류다. 티켓 가격은 알(R)석 10만 원, 에스(S)석 7만 원이며, 관람 공간은 광안리호텔아쿠아펠리스와 호메르스 호텔 앞 백사장에 마련된다. 티켓은 놀(NOL) 티켓과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현장 창구 판매는 부산은행 전 영업점에서 진행되며, 에스(S)석에 한해 구매 가능하다. 앞서 지난 8월 26일 오픈한 ‘얼리버드 티켓’은 판매 개시 1분 만에 전량 매진되며, 부산불꽃축제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올해는 해외 인바운드 여행사를 통한 사전 예약 물량이 조기에 소진됐으며, 대만을 비롯한 다국적 여행사들의 관련 문의도 잇따르고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인터넷신문유령기자잡기연대와 김수현배우 한국&글로벌 팬연합은 공동으로 9월 4일 인터넷 매체 '더퍼블릭' 관련 성명서를 발표했다. 인터넷 매체 '더퍼블릭'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운영하는 정기간행물 등록관리 시스템에 따르면 더퍼블릭은 등록번호(서울, 아02384)로 2012년 12월 11일에 김영덕이라는 개인이 운영하는 언론사로 등록되어 있는데, 인터넷신문에는 (주)퍼블릭미디어그룹이라는 법인명으로 되어 있어 이것은 명백히 언론사의 필요적 게시사항 기입 관련 허위사실을 명시한 셈이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언론의 생명은 취재의 투명성과 보도의 객관성에 있다. 바이라인은 보도에 대한 법적·윤리적 책임 소재를 명시하는 최소한의 장치이며, 언론사의 송고 시스템은 결코 특정 개인의 사리사욕, 셀프 홍보, 우회 여론 조작을 위한 사적 무기로 악용되어서는 안 된다. 현재 인터넷 매체 '더퍼블릭'의 '강진희 기자' 명의로 송고되는 기사들을 둘러싸고, 해당 바이라인이 실제 존재하는 정규 기자가 아닌 방송인 권영찬 씨가 만들어낸 실체 없는 '가상의 유령기자'라는 결정적 정황이 드러났다. 근거는 명백하다. '더퍼블릭'에서 '강진희 기자'의 전체 기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천안인생극장이 2026년 9월 상영작을 발표했다. 9월 2일~4일에는 '자유부인', 9월 5일~7일에는 '소유와 무소유', 9월 8일~10일에는 '다크 패시지(어두운 통로)', 9월 11일~13일에는 검찰측 증인(정부), 9월 14일~16일에는 '녹색의 장원(그린 맨션)', 9월 17일~19일에는 '아담과 이브', 9월 20일~22일에는 그의 연인 프라이데이, 9월 23일~25일에는 '프렌치 캉캉', 9월 26일~28일에는 '공포의 보수', 9월 29일~10월 1일에는 '표류도'가 상영될 예정이다. 천안인생극장은 55세 이상은 2,000원, 55세 이상과 동반시 일반인도 2,000원에 관람할수가 있다. 천안인생극장 정은경 팀장은 "천안인생극장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태어납니다"라며, "천안 유일 실버 영화관으로 365일 추억의 영화를 2천원에 관람할 수 있는 어르신들의 문화공간입니다"라고 밝혔다. 천안인생극장은 170석의 좌석에 대형 스크린 및 프로젝터를 구비하고, 음향 및 조명시설과 라이브 방송 시스템을 구비하고 있다. 천안역 동부광장에서 동남구청을 향해 걸어서 올라오면 동남구청 건너편 지하1층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충청광역연합(충남.충북.세종.대전)이 충청권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육성하는 실질적 실행기구로 만들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에 따른 언론의 대응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굿모닝경제 8월 18일 기사 '[기획] 충청 언론 지각변동… 4개 광역프레스협회 9월 출범, 연합회 창립 임박'에 따르면 사단법인 충청프레스연합회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정원 공뉴스 대표)가 그에 걸맞는 대응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현행 언론의 등록관계를 보면 모든 일간지.주간지는 광역단위, 다시 말해 충남도청.충북도청.세종특별시청.대전광역시청에 각각 등록하도록 되어있는데, 그렇게 되면 충청광역연합에 별도로 등록을 해야하는것인지에 대한 부분도 현재 불투명하다. 현재 문화체육관광부가 운영하는 '정기간행물 등록관리시스템'에 따르면 기존 '광주'나 '전남'은 기초단체로 취급해서 잡지 등을 관리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전남광주)에는 일간지.주간지를 관리하고 있다. 그렇다면 만약 충청광역연합(충남.충북.세종.대전)의 경우에도 충남.충북.세종.대전 4곳은 기초단체로 취급해서 잡지 등을 관리하고, 충청연합으로 통합해 관리할지도 의문이다. 가장 합리적인 방법은 이번 계기로 모든 정기간행
우리투데이 심재준 기자 | 한국기자연합회(회장 이창열)는 2026년 9월 3일 우리투데이 이승일 전 발행인을 충청연합본부장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전 발행인은 현재 우리투데이 대표이사직과 발행인, 편집인을 나영철 대표이사에게 넘겨주고 천안 및 아산지역을 취재대상으로 활발하게 우리투데이 기자로써만 활동하고 있는데, 이번에 충청연합본부장으로 임명된 것이다. 우리투데이는 초대 나동섭 발행인의 첫째아들인 나영철 대표이사가 지난 3월 23일 발행인과 편집인을 맡아오고 있다. 한국기자연합회 이창열 회장은 "우리투데이 이승일 전 발행인이 충남.충북.대전.세종 4개 시.도 권역을 맡아 한국기자연합회의 활동반경을 넖여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기자연합회는 올해 '제14회 자랑스런한국인 인물대상' 대회장으로 이낙연 전 국무총리(민주당 전 대표)를 확정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구속집행정지 기간이 11일까지 연장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9월 3일 이만희 총회장 측이 낸 구속집행정지 기간 연장 신청을 받아들였다. 앞서 이만희 총회장 측은 병원 진료를 이유로 지난달 25일 구속집행정지를 신청했고, 같은 달 31일 법원이 이를 받아들여 일시 석방됐다. 이 총회장의 구속집행정지 기간은 당초 4일 오후 6시까지였다.
우리투데이 심재준 기자 | 파주시 적성면 마지2리 마을회는 최근 지역 내에 추진 중인 하루 48톤 규모의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건립을 저지하기 위해 벌이고 있는 반대 서명운동에 주민들의 동참이 폭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마지2리 마을회에 따르면,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마지리 산 67번지 일원에 (주)한국메디환경이 추진하는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에 반대하는 이번 자필 서명운동은 지난 8월 24일부터 시작되었다. 적성면 주민들의 확고한 반대 의사를 한강유역환경청에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진행 중인 이 서명에는 9월 1일 기준 총 832명의 주민이 이름을 올렸다. 고령 인구가 많고 가구 밀도가 높지 않은 농촌 지역의 특성을 감안할 때, 이처럼 짧은 기간에 800명이 넘는 서명이 모인 것은 매우 이례적이며 소각장 건립을 향한 주민들의 분노와 위기감이 얼마나 절대적인지를 방증한다. 현재도 마을회는 추가 서명운동을 계속 진행 중이다. 앞서 파주시는 민원 회신을 통해 인근 주민과 학교, 요양원 등의 의견과 지리적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계획 ‘부적합’ 의견을 한강유역환경청에 제출했다고 공식 확인한 바 있다. 그러나 마지2리 주민들은 파주시의 공식 입장에도 불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천안시에서 개최되는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 개막식이 9월 2일 성황리에 마치고, 다음날인 9월 3일에도 그 열기는 이어지고 있다. 전국적인 지자체 행사의 경우에는 개막식과 폐막식의 사이에서는 평일인 경우 관람객의 숫자가 눈에 띄게 줄어있는 모습이 일반적이지만 이번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는 전날 대성황을 이뤘던 개막식 다음날인 9월 3일에도 곳곳에서 관람객들의 눈길을 끄는 공연 및 퍼포먼스,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되었다. 특히 이곳 천안시에는 9개의 대학교가 참여해서 시민들의 호응이 높았다. 연암대학교 스마트원예학과가 진행하는 스마트팜부터 분재까지 원예 체험 부스에는 체험을 위한 줄이 끝도없이 이어졌는데, 이번 분재 체험에 사용하는 소재는 연암대학교에서 학생들이 직접 번식한 식물을 사용했는데, 관람객들은 자신들이 직접 화분에 분재를 만들어 가져가는 모습이었다. 체험을 위한 줄은 점심시간까지 이어졌으며 연암대학교 학생들은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보람을 느끼는 즐거운 모습이었다. 이번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에는 연암대학교 스마트원예학과를 비롯해 백석문화대학교 예체능자율학부 방송영상과에서 '레디액션', 호서대학교 애니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천안시의회 장혁 의원(불당1·2동)이 9월 3일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계광중·천안중앙고 테니스 꿈나무 간담회’를 열고, 학생 선수들의 훈련 여건 개선을 위한 3대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전격 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혁 의원을 비롯해 계광중·중앙고 테니스부 지도자(감독·코치), 학부모 11명, 천안도시공사 이계동 문화체육부장 등이 참석해 학생 선수들이 겪어온 훈련장 이용 관련 애로사항을 집중 논의했다. 그동안 계광중과 중앙고 테니스부는 천안종합운동장 실외테니스장을 이용하면서 매일 코트를 예약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코트 분산, 훈련 장소 잦은 변경, 일일 법인카드 결제에 따른 행정적 비효율 등으로 큰 불편을 겪어왔다. 장혁 의원의 적극적인 중재와 천안도시공사의 협조로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부모와 지도자 측이 제시한 3대 핵심 요구가 모두 합의됐다. 주요 합의 내용은 천안종합운동장 실외테니스장 내 훈련 시간대(학기 중 14-17시, 방학 중 9-12시 및 14-17시) 최소 2면 이상의 안정적인 상시 사용 공간 확보, 학생 선수 대상 정기·우선사용 방안 도입을 통한 코트 분산 및 훈련 장소 변경 문제 해소, 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