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익산시의회 김충영 의장이 폭염이 연일 지속되는 가운데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살피기 위해 지난 5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무더위 쉼터로 운영되는 경로당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직접 살피며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로당을 찾은 김충영 의장은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냉방기기 가동 상태와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경청하며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하기, 충분한 수분 섭취하기 등 폭염 예방수칙을 직접 안내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김충영 의장은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우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면서 “무더위 쉼터 운영에 부족함이 없는지 지속적으로 살피고 어르신들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천안시의회 장혁 시의원(불당동)이 불당동 대형 상수도관 파열 사고 피해 현장 방문 과정에서 불거진 천안시장 비서실의 무능과 불통 행정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비서실의 즉각적인 인적·기능적 재편을 촉구하고 나섰다. 장혁 시의원은 8월 6일 개인 블로그 및 언론을 통해 [장혁의 시각] ‘1.6km를 외면한 고장 난 비서실, 불통 시정의 병풍으로 전락했습니까?’라는 제목의 입장을 발표했다. 장 의원은 “불당동 호반써밋플레이스 상가 침수 피해로 상인들이 영업 중단의 피눈물을 흘린 지 한 달 만에 현장 간담회가 열렸고, 늦게나마 장기수 시장이 현장에서 ‘최대한 보상 협조’ 의사를 밝힌 것은 다행”이라면서도, “이번 사태의 본질은 시정의 핵심 보좌 기관인 시장 비서실이 완전히 고장 난 채 제 기능을 상실했다는 점”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장 의원은 비서실의 5대 핵심 기본 기능을 조목조목 대입하며 총체적 무능을 지적했다. 첫번째로 '일정 관리 및 정무 보좌 마비'로 담당 부서(맑은물사업본부)에서 정상적으로 조율한 8월 3일 오후 5시 30분 현장 방문 일정을 비서실이 누락해 사과 한마디 없는 ‘일방적 노쇼’ 참사를 초래했고, 이튿날 보도된 일정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국민의힘 박수영 국회의원(부산 남구,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이 초과 세수를 국채 상환과 지방재정 정산에 우선 사용하도록 의무화하는 ‘이재명 정권 쌈짓돈 방지법(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7일 대표발의했다. 이 법안은 조세수입이 세입예산을 초과할 경우 해당 금액을 발행 국채 상환에 우선 사용하고, 결산상 세계잉여금을 지방교부세 및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정산에 우선 사용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 국가재정법 제90조는 초과 조세수입을 통한 국채 상환 및 세계잉여금의 지방교부세 정산 사용에 대해 ’우선 할 수 있다’는 임의규정으로 두고 있다. 이로 인해 초과 세수가 발생하더라도 국채 상환이나 지방재정 정산 재원으로 온전히 활용되지 못해, 국가채무 감축과 지방재정 안정 등 미래 세대를 위한 재정건전성 제고라는 법률 취지가 유명무실해진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박 의원은 “이재명 정권이 반도체 호황 등으로 발생한 추가 세수를 국가채무 상환이 아닌 미래대응기금으로 조성해 정권의 쌈짓돈처럼 쓰려고 한다”며 “이재명 정권이 노리는 미래 세대 재정건전성을 담보로 한 ‘미래도박기금’을 방지하기 위해 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법안이 통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철원 의원(모현·남중)은 지난 8월 3일(화) 최근 새롭게 개장한 배산휴먼공원 발물놀이터를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박철원 의원은 그동안 배산휴먼공원 발물놀이터 리모델링을 위해 행안부 특별교부세 등 예산 확보에 발 벗고 나섰고 그 결과 지역현안사업으로 승인되어 3억을 지원받게 됐다. 승인받은 예산으로 기존 물놀이터 시설 확장, 신규 물놀이시설 설치 및 안전한 시설 정비 등을 통해 새롭게 단장한 발물놀이터는 지역 아동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장을 방문한 박 의원은 최근 폭염 속 이용객 급증에 따른 그늘 공간 부족, 탈의실 부재, 화장실 이용 불편 등 시민들이 제기한 문제점을 면밀히 살폈고 아이들과 시민들의 쾌적하고 편리한 사용을 위해 그늘막, 간이탈의실 설치 및 인근 상가 화장실 이용 대책 등 실효성 있는 후속 대안 마련을 담당 부서와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박철원 의원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예산 확보 단계부터 공을 들여 조성된 만큼 물놀이터가 아이들의 시원한 놀이공간이자 시민들의 쾌적한 휴식처로 온전히 사랑받기 위해서는 작은 불편 요소 하나까지 세심하게 챙겨야
우리투데이 김주미 기자 | 천안시의회 정선희 복지문화위원장(문성동 봉명동 성정동, 민주당)은 8월 7일 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어린이집 운영과 어린이집 운영과 보육환경 개선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인건비 미지원시설 담임교사의 처우 개선 문제와 시설 유형에 따른 교사 간 처우 격차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참석자들은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과 보육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교사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현재 새로 제한된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을 0~2세 영아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특히 0~2세는 성장과 발달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아이들이 안정적인 보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보장해야 하며 이러한 보육체계는 외국인 가정의 지역사회 정착과 천안의 보육환경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정선희 위원장은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실제 어려움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사 처우 개선과 보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
우리투데이 김주미 기자 | 천안시의회(의장 엄소영)는 7일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을 위촉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과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날 위촉된 위원은 총 9명으로 학계 교수 2명, 법조계 변호사 4명, 언론계 기자 2명, 시민단체 1명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었으며 임기는 2년이다.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는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에 따라 행동강령의 공정한 운영과 제도개선을 위한 외부전문가 자문기구로, 의원들의 윤리의식 제고 및 청렴한 의정문화 정착, 공정한 직무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운영된다. 위원회는 주로 행동강령 위반에 대한 신고의 접수 및 조사·처리, 국내외 활동의 승인, 의원에 대한 행동강령의 교육 및 상담, 조례 준수 여부에 대한 점검, 그 밖에 조례 운영 및 이행을 위하여 의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외부전문가의 객관적인 시각과 전문적인 조언을 통해 미흡했던 부분들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시로 청취·수렴하여 제도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앞으로 행동강령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한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천안시의회(의장 엄소영)가 7월 3일 엄소영 의장의 개원사를 발표하며 제10대 천안시의회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개원사 전문이다. 오늘 제10대 천안시의회가 첫걸음을 내딛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손으로 새 의회를 열어 주셨습니다. 그 선택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 자리를 함께 빛내 주신 시장님과 내외 귀빈,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저는 조금 전, 시민 앞에서 의원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선서했습니다. 의장의 자리에 서고 보니 영광이라는 말보다 책임이라는 말이 먼저 떠오릅니다. 시민께서 보내 주신 신뢰가 곧 무게라는 것을, 오늘 다시 마음에 새깁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우리는 오늘 같은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지난 12년 동안 천안의 골목과 현장에서 시민 여러분을 만나 왔습니다. 매일 오가는 길 하나,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하나, 어르신들의 휴식처가 되어주는 경로당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삶을 바꾸는 문제라는 것을 그 현장에서 배웠습니다. 화려한 말보다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변화가 진짜 정치라고 믿습니다. 그 믿음 하나로 여기까지 걸어왔고, 이제 그 길을 이 자리에 함께하신 여러분과 같이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7월 2일 민선 9기 초대 정무부지사로 구본영 전 천안시장을 내정했다고 밝혀 충남도정에서 천안시의 비중이 커질것으로 보여진다. 박 도지사는 구본영 내정자에 대해 “국무총리실 1급 관리관과 23·24대 천안시장을 역임한, 중앙과 지방을 두루 경험한 행정가”라며 “충남의 주요 현안이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조정하고 뒷받침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박수현 도지사는 “민선 9기 ‘통(通)하는 충남’ 도정은 도민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답하는 도정을 만들 것”이라고 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아산시의회(의장 안정근)는 7월 1일 오후 2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개최하고, 향후 4년간의 공식 의정활동에 본격적인 첫 발을 내디뎠다. 이날 개원식에는 오전 제265회 임시회를 통해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안정근 의장과 윤원준 부의장을 비롯한 17명의 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또한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제10대 아산시의회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했으며, 행사는 의원 선서, 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안정근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제10대 아산시의회 의원 모두는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함께 소통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안 의장은 “우리 의회는 항상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귀를 기울이는 의회, 미래를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의회가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공부하는 전문성 있는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축사로 나선 오세현 아산시장과 복기왕 국회의원(아산갑), 전은수 국회의원(아산을)의 영상 축하 인사를 전하며, 제10대 아산시의회가 아산시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