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앞 광장에서 10월 27일 벌어진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에서 차량을 이동하며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고 외치는 예수 그리스도 세계종말 복음선교회 조영규 목사를 만나 7년대환란(3차세계대전-아마겟돈 전쟁), 우주적 종말, 새하늘과 새땅, 영생의 소망 부활과 휴거, 적그리스도, 끝날앞에 세우신 영광스런 교회 등에 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들어봤다. <편집자 주> 다음은 인터뷰 전문이다. Q. 7년대환란(3차세계대전-아마겟돈 전쟁)에 대해 우선 한말씀 하신다면? A. 7년 대환란은 3차 세계대전으로부터 시작됩니다. 2022년 2월 시작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은 3차 세계대전(7년대환란)의 시작입니다. 이전쟁은 갈수록 증폭되면서 인류 최후 종말전쟁인 아마겟돈전쟁으로 확전될 것입니다. 날이갈수록 각 나라마다 민족마다 전쟁에서 전쟁으로 이어지게 될 것입니다. 이로인해 전 세계적인 경제 대공황이 닥칠것이며, 수많은 사람이 기근으로 죽게될 것입니다. 또한 각종 온역(전염병-바이러스)이 창궐하여 수많은 사람이 죽게될 것입니다. 겔38:16 구름이 땅에 덮임같이 내백성 이스라엘을 치러 오리라 곡아 끝날에 내가 너를 이끌
지난 14일 저녁 11시에 단톡방에 글을 올려 논란의 주인공이 됐던 무소속 김병연 강화군수 예비후보를 15일 선거사무소에서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10월 16일에 벌어질 강화군수 보궐선거는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한연희 예비후보를 공천 확정했고, 국민의힘에서는 박용철 예비후보를 확정했고, 무소속으로는 안상수 강화군수 예비후보가 나올것이라고 입장을 밝혔고, 무소속 김병연 예비후보는 9월 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통해 출마의지를 밝혔다. <편집자 주> 다음은 인터뷰 전문이다. Q. 본인 소개를 우선 하신다면? A. 안녕하십니까? 무소속 김병연 강화군수 예비후보입니다. 1972년생이고 사는곳은 인천광역시 강화군 선원면 중앙로에 살고 현재는 예스 이벤티아 대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경희사이버대학교 스포츠경영학과를 졸업했고,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시절에 지역협력특별보좌관과 인천광역시교육청 시민감사관을 맡았었다. 어느후보보다 중산층과 서민 그리고 아픈 분들의 마음을 잘 알고 삶 자체가 평탄치 못해 나서는 것도 힘들었는데 왜 힘들었는지 알리고 강화군이 변화가 없으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Q. 예비후보 등록이 8월 4일부터였는데 등록을 8월
'국민의힘 예비후보에게 묻다' 공개인터뷰 실시 전인호 강화군수 보궐선거 예비후보 1.더불어민주당이 한연희예비후보를 최종 공천했다. 국민의힘 후보로 본인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말한다면? 강화군의 제2의광복을 염원하는 심정으로 이번 강화군수 보궐선거 예비후보로 출마한 기호 2번 국민의힘 전인호 후보 입니다. 국민의힘 지지도가 다른 지역에 비하여 높은편이지만 비도덕적이고,비윤리적인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가 선출 된다면 이번 선거에서 분명히 질 것입니다. 겸손의 미덕을 찾아볼수 없는 후보로는 민주당 후보를 이길수 없습니다. 저는 이번 강화군수 보궐선거에 변화와 혁신 새로운 리더로서 진정한 강화군민의 머슴이 되고자 출마를 하게 되었습니다. 민주당이 강화군정에 커다란 잘못이 있다고 비판을 하는데, 민주당 후보가 많이 나오셔서 경쟁 하고 또 경쟁해서 더 좋은 정책과 비젼을 제시하는, 좋은 후보를 뽑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후보로는 안타깝게도 한분만 입후보 한거 아닌가요? 이런 상황만 보더라도 민주당이 얼마나 비민주적이고 강화군민을 무시 하는 사례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이번 강화군수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후보 보다도 더 개혁적이고 강화군을 쇄신을 할수 있는
건국대학교 GLOCAL(글로컬)캠퍼스는 2024년 7월 1일 전흥석 글로컬산학협력단장 겸 LiFE2.0사업단 부단장을 인사 발령했다. 특히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컴퓨터공학과 전흥석 교수, 식품영양학과 문상호 교수, 녹색기술융합학과 김정호 교수, 컴퓨터공학과 이철원 교수로 구성된 연구팀이 제안한 “강화학습 기반 생성형 AI 통합 모델을 적용한 야생조수 및 생태 제어 기술 개발” 과제가 2024년 글로벌기초연구실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주목받고 있는데 본지는 7월 28일 일요일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전흥석 산학협력단장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편집자 주> 다음은 인터뷰 전문이다. Q. 학교 소개를 하신다면? A. 건국대학교 GLOCAL(글로컬)캠퍼스는 1980년 1월, 충주시 충원대로 부지에 충주캠퍼스가 설립됐습니다. 이후 충주대학은 인문과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대학으로 분리되며, 캠퍼스의 중심지인 중원도서관 준공 및 예술대학 설립, 상허문화재단, 의과대학 부속병원 준공, 건축전문대학원 신설 등 캠퍼스 구축이 활발히 이뤄졌습니다. 또한 2000년대에 학교법인 김경희 이사장 취임 후 종합정보시스템 구축, 로스쿨 개원, 여러
화보모델 유경자 시니어모델을 만나 과거의 살아온 삶과 시니어모델 및 화보모델로 제2의 삶을 살아가는 현재의 모습 등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졌다.<편집자 주> Q.자기소개를 간단히 하신다면? A.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38년간 공무원으로 근무하다 정년퇴직을 하고 의료관련 중소기업에 보건상담실장직을 맡고 있으며, 국제모델협회에서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모델활동을 하고있는 화보모델 유경자 입니다. Q. 화보모델을 하기전과 하고나서의 본인 삶의 변화가 있다면? A. 화보모델! 하면, 먼저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죠. 예쁘고 멋있어야 하고 또 스타일도 아주 특별한 시람만이 화보모델을 하는거다~ 하구요. 아마도 보통의 사람들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화보모델에 대한 편견을 갖고 있던 제가 화보촬영을 하면서 화보모델에 대한 편견을 완전히 떨쳐버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ㅎ 화보모델이 되어보니 마음자세도 일상생활에서의 태도에도 많은변화가 있어 제자신이 놀라고 있습니다. 부끄럽지만 나! 유경자를 더 아끼고 소중히 생각하며 더 당당해지고 더 사랑하게 되었어요. 화보모델이니까~~ㅎㅎ 옷을 새로 구입할 때도 시각적으로 완전히
Q. 본인 소개? A. 안녕하세요. 사진작가 임민경 입니다. 제가 패스워드에 함께한건 이미진 위원장님께서 화보집에 감성 화보가 필요 하다는 말씀에 합류가 되었습니다. Q. 화보집 촬영에 함께한 계기는? A. 시니어 화보집은 대부분 프로필 형식의 사진이 주를 이루지만 패스워드는 차별화 해서 각 모델의 분위기와 역량에 따른 컨셉을 정해 촬영 됩니다. 그래서 모델분 마다 장소.의상.분위기가 다 다른 사진을 만들어 내려 노력합니다. 패스워드는 시니어 모델분들이 패션쇼 워킹 모델에서 더 나아가 다양한 컨셉을 소화할 수 있는 화보 모델로의 역량을 담기위한 화보집 이기에 다양한 컨셉.장소.촬영기법.의상을 시도로 그동안 본인도 모르는 자기만의 매력과 끼를 꺼내려는 노력을 해왔습니다. 화보집 화보 모델은 모델의 포즈와 표정이 컨셉에 스며들어야 하기에 처음 하시는 분들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Q. 사진 촬영을 하면서 어떤 점을 고려하시는지? A. 감성 사진을 위한 저의 모토는 뻔하려거든 가장 자연 스러워야 하고 독보적이고 싶거든 똘끼 충만해야 한다입니다. 뻔하다와 독보적이다가 어느 우위에 있는것은 아니고 본인이 추구 하는 자신만의 끼를 그 두가지에 맞추어 표현 해 주기를 바램
Q. 본인 소개를 하신다면? A. 저는 국내 최초로 11개국 나라의 문화부 초대 전시회를 주관, 개최하여 한국 현대 도자기의 위상을 국제사회에 최초로 알린 대한민국에서 5위 안에 드는 여류도예가이며 인천 강화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국립대학교에서 정년보장 교수 직위로 현재까지도 작품활동을 하는 국내 유일한 여류 도예작가입니다. 제가 각국 문화부 초대로 주관하여 초대전을 개최한 나라는 터키.이집트.이탈리아.로마.페루지아.스웨덴.불가리아.루마니아.벨지움.체코.러시아.프랑스.일본입니다. Q. 한국강화문화예술원(마리산폐교)의 운영 상황에 대해 한말씀? A. 저는 인천 강화군 화도면 소재 페교 마리산초교를 2000년 1차 마을 주민들의 심의를 거쳐 2차 교육청 공개경쟁입찰로 대부받아 2000년부터 현재까지 79년 된 기본 시설이 전무하고 골조만 남은 상태인 폐교를 24년간 매년 거액을 들여 수리 보수 유지 관리를 하면서 ‘한국강화문화예술원’ 으로 탈바꿈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강화문화예술원은 서파도예연구소.마리산미술관.야외전시장.체력단련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강화문화예술원에 전시되어 있는 작품들은 고려청자 조선백자 이후 1958년부터 발전 변화한 한국 현대도자기
중구강화군옹진군 지역구에 1월 25일 뒤늦게 예비후보로 등록한 국민의힘 박준원 예비후보를 만나 긴급 인터뷰를 진행했다. 동인천 모처에서 진행된 이번 인터뷰는 현역 배준영 국회의원의 지역구로 그동안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없이 더불어민주당 조택상.조광휘.홍인성 예비후보 3명이 등록을 마쳤고, 무소속으로 구본철 예비후보가 등록을 했지만 사실상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없어서 현역 배준영 국회의원이 무난하게 공천을 받을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는데, 전혀 의외의 국민의힘 박준원(朴準元) 예비후보가 등록을 해서 몇가지 질문을 던져봤다. <편집자주> 이번 인터뷰는 유튜브를 통해 동영상으로 우선 공개하며, 우리투데이 지면신문 2월 1일 구정특별호를 통해 인터넷과 지면상에는 며칠 후에 게재할 예정이다. Q. 개인 소개를 하신다면? A. 백령도에서 태어나서 남포국민학교, 광성고등학교, 안양대학교 교회음악과를 졸업했습니다. 1996년부터는 안양대학교에서 음악을 가르쳤으며, 특히 안보가 중요시되는 백령시에서 살다보니 누구보다 안보 분야에서만큼은 확실한 안보관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현재 사단법인 정수회중앙협의회 음악감독을 맡고 있습니다. Q. 예비후
Q. 다문화시대 비전과 프로세스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A. 네, 한국은 이제 다문화 시대입니다. 더구나 저출산으로 인구가 줄어들어 심각하게 경제에 타격을 주고 나라의 존폐 위까지 언급하는 시국이며, 또한 나라와 나라가 윈윈 해야하는 시대라고 봅니다. 조선소에서는 수 백조원 배를 수주 받아 놓고도 배를 만들지 못해 경제가 어려웠고, 농사와 수산업 또한 이제는 계절 외국인 노동자가 없으면 멈출 수밖에 없습니다. 법무부장관도 노동부장관도 심지어 대통령까지 나서 외국인이 많이 들어와야 경제활성화 및 어려운 노동문제가 해결됩니다. 앞으로 다문화 정책이 실용화되지 않으면 한국은 어려움에 직면합니다. 저는 국가정보를 다루는 기관에 36년간 근무한 경험으로 국제적 인력문제를 해결해서 어려운 경제를 살리고 21c 다문화시대를 이겨내서 대한민국의 국익으로 승화시키고자 합니다. [ 약력 ] - 전 국정원 36년 처장 - 국제다문화플렛홈 회장 - 국제탐정사연합회 회장 - 이인수 행정사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