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 강촌로에 거주하는 대한체육회 강원당구연맹 전 배동천 회장을 만나러 가는 길은 손쉬웠다. 그 근처에 5층짜리 집이 없었기 때문에 한눈에 저곳이라는 확신을 가질수가 있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수석이 온 마당에 빼곡히 있었고, 인터뷰를 마치고 뒷편에 작업실을 본 순간, 깜짝 놀랐다. 곳곳에 잠겨진 자물쇠 문을 열고 들어간 곳에는 정말 빼곡하게 진열된 각종 '문화의 보고(寶庫)'였다. 필자는 이곳에 있는 작품들을 세상에 보여줄 날이 조만간 올것을 확신하며, 짧은 두시간의 만남을 끝마쳤다.<편집자주> 다음은 인터뷰 전문이다. Q. 우선 본인 소개를 하신다면? A. 저는 1947년생으로 대한민국의 시작부터 현재까지를 몸으로 경험한 산증인입니다. 특히 대한체육회 강원당구연맹 회장을 하면서 당구계에서는 전국적으로 저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현재는 세계수석박물관(석촌수석갤러리)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림 및 작사 등 예술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제 막내 삼촌은 전 국민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지난 2010년 2월 23일 세상을 떠난 배삼룡 선생이며 코미디계의 독보적인 존재로 아직도 우리 국민의 뇌리에 깊이 남
국제사법연대 한국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한국능률협회 사회교육원 ‘민간조사관 최고위과정’ 주임교수(한국최초2000년)와 한국인 호주공인탐정 1호(호주 주정부 발행) Australian Security School 수료하고 한국민간조사중앙회 회장을 거쳐 미주탐정협회 한국 이사장과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 ‘미래를 함께 할 새로운직업 연구’ 탐정 활동,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건국대학교, 경성대학교, 동의대학교, 한세대학교, 미레시기교육원 & 평교원 ‘FPI 명탐정사최고위과정’ 주임교수로 활동하다가 현재는 초중고,대학교 학생들을 상대로 ‘탐정과학수사 특강’을 체험위주로 약 15년간 특강 강의중이며 호서대학교 벤처대학원, 신한대학교 평교원 ‘FPI 명탐정사최고위과정’ 주임교수와 탐정기관총연합회, 대한민국탐정진흥원 이사장, 대한민국자격검정관리중앙회 회장, 공인탐정중앙회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 ‘탐정중앙회’ 회장, 국제공인탐정중앙회 회장, 한국교통조사학회 이사, 대한민국특전동지회 이사, 사업단장 및 국제공인탐정사관학교 설립 준비위원장, 공인탐정법 법 제도화 위원회 위원장, 산업보안 및 탐정 법인 ‘CSO MIRIAM’ 대표로 활동하며 광복 71주년 ‘안중근 의사
2025년 6월 13일 오후 2시 노양역 1번 출구 앞(의정부시 체육로 306-32 키움프라자 302호)에서 개소식을 준비중인 탐정기관총연합회, 대한민국탐정진흥원 경기북부 최영호 중앙회장을 만나 탐정의 콘트롤 역할을 하고자 하는 의미와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얘기를 들어봤다.<편집자주> 다음은 인터뷰 전문이다. Q. 탐정의 콘트롤 역할을 수행할 탐정기관총연합회, 대한민국탐정진흥원 경기북부 중앙회 최영호 회장 취임을 앞두고 계신데 소감 한말씀? A. 근.현대 한국최초 탐정기관 ‘대한민국탐정진흥원’, ‘탐정기관총연합회’ 경기북부 중앙회 최영호 회장에 취임하면 가장 먼저 경기북부지역 피해자와 가해자가 뒤바뀌는 억울함을 줄여, 국민이 법을 믿고 따르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큰 역할로 보답하겠습니다. 특히 공권력의 사각지대를 메워주고 10만 청년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열심히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Q. ‘FPI명탐정사 실무창업최고위’과정을 하루 9시간씩 5주를 수료하셨는데? A. 한국판 셜록홈즈 요람인 신한대학교 평교원 국제탐정사 최고위과정에서 ‘국제탐정사’자격을 취득을 하고, 주임교수로 25년간 운영하는 ‘FPI명탐정사 실무창업최고위’ 과정을
검경일보, 우리투데이, 시사pick 3개 언론사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유일하게 철도노선이 없는 홍천군을 방문하여 신영재 홍천군수를 만나 그동안 홍천~용문간 철도 건립에 관한 지자체의 입장과 추진 상황, 중앙정부와의 소통 등 다양한 시각에서 입장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편집자 주> Q. 홍천군수로 취임하고 3년이란 시간이 흘렀고, 이제 마지막 1년을 남겨놨는데 그간의 시간을 되돌아본다면? A. 군민 여러분들의 소중한 선택을 받아 지난 3년간 ‘군민이 주인되는 새로운 홍천’을 만들기 위해 힘차게 달려왔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 3년이 홍천군의 도약을 위해 기틀을 마련하는 시간이었다면 남은 1년은 그간의 노력에 대한 결실을 일궈내는 시점이라고 봅니다. 앞으로도 군민의 성원과 관심에 어긋나지 않도록 민선8기 현안 사업 추진에 매진하여 『군민이 주인되는 새로운 홍천』, 『힘차게 도약하는 경제으뜸도시 홍천』 을 군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Q. 홍천~용문간 철도 사업과 관련해 가장 필요한게 무엇이라고 보는가? A.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홍천군민의 간절한 염원이 깃들어 있는 지역 최대의 숙원사업이자 강원특별자치도
가수 박주희는 피해자와 가해자가 뒤바뀌는 억울함을 줄이고자 대학교에서 법을 전공했고, 사건의 실마리를 잘 풀어주는 한국판 셜록홈즈 FPI 명탐정사 자격을 취득했다. 이번 교육을 취득하면서 알게된 교육과정에 대해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편집자 주> 다음은 인터뷰 전문이다. Q. 한국판 셜록홈즈 FPI 명탐정사 자격취득을 하셨는데 소감 한말씀? A. 저는 어릴 때 조용한 성격이었지만 약한 자를 보면 따뜻한 마음으로 품었고, 여성으로 자주적이고 독립적인 마인드와 열정으로 살아온 것 같습니다. 대학교 때 법학을 전공했지만, FPI 명탐정사 실무프로세스 수업을 받으면서 법의 사각지대에서 억울한 일을 겪는 분들에게 명탐정사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유우종 주임교수님께서 탐정을 신직업화 하기위해 법 제도화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16대에서 21대 국회까지 25년간 '민간조사업법'과 '공인탐정법안'을 법 제도화하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하셨습니다. 한국 최초로 국회공청회 및 탐정전문가 세미나, 간담회를 통해 노력한 결과 '탐정'이란 명칭 사용을 가로막는 ‘신용이용에 관한 법률안’ 일부가 개정되어 2020년 2월 4일
본지는 연예계 탐정 1호 한국판 셜록홈즈 FPI 명탐정사 자격증을 취득해 화제가 되고 있는 천의 얼굴을 가진 가수 박주희씨를 만나 그녀의 살아온 삶을 들여 다 봤다. <편집자 주> 다음은 그 인터뷰 전문이다. Q. '천의 얼굴을 가진 가수 박주희'란 표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A. 안녕하십니까? 박주희 하면 '자기야'를 부른 트로트 가수로 알아봐 주시는데 이렇게 '천의 얼굴을 가진 가수 박주희'라고 해 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번 연예계 탐정 1호 한국판 셜록홈즈 FPI 명탐정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 것도 제가 학창시절 법대생으로 사법고시를 준비했던 꿈이 있어서 그런지 푹 빠지게 됐습니다. Q. 연예계 탐정 1호 한국판 셜록홈즈 FPI 명탐정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한번도 결석하지 않았다고 유우종 회장에게 들었는데? A. 황금 같은 일요일 하루 9시간을 5주간이나 자격증 취득을 위해 시간을 뺀다는게 사실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FPI 첫 수업은 들은 후 앞으로의 수업이 더 궁금해졌고 제가 살아가면서 유익한 정보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어떻게 해서든지 수업을 들어야겠다는 의지가 확고했습니다. 바쁜 시즌에 매주 스케줄을
본지는 2025년 4월 2일 실시하는 인천시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전인호 예비후보를 만나 이번 선거에 나가는 출마의지 및 정책과 공약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편집자 주> 다음은 인터뷰 전문이다. Q. 먼저 인천시의원 재선거에 출마에 대해 한말씀? A. 2025년 을사년 새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강화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시고 희망찬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강화군민과 함께 고민하고 이익을 대변하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저는 경제학을 전공하고 실질적인 벤쳐 기업 창업부터 운영까지 다 경험 했습니다. 인천시의원 보궐선거에 강화군의 미래를 위해서 정책과 비젼이 준비된 후보, 인구 소멸지역을 탈피 시킬 수 있는 후보, 강화 경제발전을 시킬 수 있는 후보인 저와 함께 미래로 가는 강화군 열차에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이제 제10대 박용철 군수님이 취임하시고 강화군에도 이제 개혁의 불씨가 뜨겁게 타오르고 있습니다. 2025년도 강화 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문화 체육공원 시설 유치, 계양-강화간 고속도로 건설 착공, 영종-강화 연륙교 시공, 지하철 연장 유치 등 수많은 산적한 문제들이 저희들을 기다리
본지는 2025년 1월 21일 아산버스터미널 5층에 있는 선거사무실을 찾아 아산시장 재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맹의석 예비후보를 만나 이번 선거에 나가는 출마의지 및 정책과 공약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편집자 주> 다음은 인터뷰 전문이다. Q. 본인 소개를 간략히 하신다면? A. 안녕하십니까? 온양1동, 온양2동, 온양3동 지역 주민을 대표하여 제8~9대 아산시의원과 제9대 아산시의회 부의장으로 활동했던 맹의석입니다. 시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만들고, 시민의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항상 고민하고 살펴왔습니다. 또한 언제나 눈으로 직접 보고, 지역민의 말씀을 귀담아듣고, 신중히 생각하고, 소신 있게 말하고 행동하는 의원이 되고자 했습니다. ‘대인춘풍 지기추상’이라고 남을 대함은 봄의 바람처럼 따스하고, 자기 자신의 처신은 가을의 된서리처럼 엄하게 하라는 마음가짐으로 그동안 살아왔습니다. 이번 아산시장 재선거를 맞아 1월 8일 아산시장 재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이렇게 지면을 통해 인사를 드립니다. Q. 국민의힘 아산시장 후보를 선출할 당내경선중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본인의 경쟁력은 무엇이라고 스스로 자평할수 있나? A. 2019
본지는 지난 11월 30일자 '재벌 3세 김모씨, 집행유예 기간 중 자택에서 말다툼을 벌이다 폭력 사건에 연루 논란'의 제보자인 김광희씨를 서울 모처에서 만나 사건의 전말을 공개하기로 결정을 했다. 이번 인터뷰 내용은 재벌 3세 김모씨가 제보자인 김광희씨를 의도적으로 매도하는 행위에 대해 사실관계를 밝히기 위해 제보자의 동의를 받아 공개한다. 또한 김광희씨의 피해정도가 상당해 그 충격적인 모습을 가감없이 담기로 했다. <편집자 주> 다음은 인터뷰 내용 전문이다. Q. 본인 소개를 간략히 하신다면? A. 89년생 김광희입니다. 우선 이 자리에서 저를 공개하기까지 많은 두려움도 있었고, 처음에는 진심어린 사과와 피해보상만 받으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인 재벌3세 김모씨가 저를 마치 파렴치한 사람으로 매도하는 것을 보면서 이제는 더이상 가면뒤에 숨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또한 총 5개의 언론사가 재벌3세 김모씨에 의해 저때문에 법무법인측에 '기사 삭제 가처분' 재판을 받게 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도의적인 책임을 져야한다는 생각에 이 자리에 서게 됐습니다. 그리고 총 5개의 언론사중에 4개 언론사가 기사를 스스로 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