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부안경찰서에 2026년 4월 28일 고발인 조사를 받으러 온 본지 기자는 민원실에서 우연히 '○○뉴스'라는 제호의 지역신문을 보고 너무나 황당했다.
문회체육관광부가 운영하는 '정기간행물 등록관리 시스템'을 바로 검색해보니, '인터넷신문' 등록조차 안된 '주간신문'으로만 등록이 되어있다.
그런데 주간신문 어떤 면에도 '필요적 게재사항(정기간행물사업자의 성명(법인 또는 단체인 경우에는 명칭)ㆍ주소, 등록 또는 신고 번호 및 연월일, 제호ㆍ간별ㆍ발행인 및 편집인, 발행소 및 발행연월일)이 전혀 없는 그냥 쓰레기에 불과한 인쇄물이었다.
본지 기자는 부안경찰서 수사관에게 보여주며 "어떻게 부안에는 이런 쓰레기같은 신문이라고 말하기도 창피한 이런 인쇄물을 더구나 부안경찰서 민원실에 비치하는 대담한 짓을 하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뉴스의 인터넷신문이 아닌 그저 홈페이지에 불과한 곳에는 그래도 "○○뉴스는 정도를 걷는 언론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고, 그 책무를 다하겠습니다. 사람과 사회의 보편적 가치를 추가하고, 행복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명시가 되어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