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이 지난 2001년에 이진희 전도사와 장로들과 함께 천부교 삼천년성 이판석 성주를 만난 자리에서 이판석 성주를 '이단'이라고 했던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천부교 삼천년성 이판석 성주의 출간 예정인 '우리성주'라는 책의 252페이지에는 그와 관련한 다음과 같은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자료에 따르면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은 그날 이진희 전도사님과 4, 5명의 장로님과 같이 오셨는데, 이진희 전도사님이 “이분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입니다!”라고 성주께 인사 소개를 하신 것이다. 성주께서는 악수하고 인사를 나누신 후에 “예수는 구세주가 아닙니다!”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자, 이만희 총회장이 갑자기 “이단이다!”라고 말한 것이다. 그러자, 성주께서는 “하! 하! 하! 하!” 웃으시며 “나더러 이단이라고? 성경 66권을 다 읽어 보아도 나 이현석이 이단이라는 기록은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가 이단이라는 기록은 있지요!”라고 말씀하시니, 이만희 총회장과 장로들이 한꺼번에 머리를 숙이고 힘차게 다가오면서 합창으로 “어디에 있습니까?”라고 큰소리로 반문한 것이다. 그리하여 성주께서 “성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법원장 조미연)은 2026년 2월 4일 스토킹처벌법 위반혐의로 재판을 받는 이모씨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에 법정구속 선고를 했다. 또한 법정구속된 이모씨가 충주구치소에서 구속적부심 심사를 요청했는데 재판선고를 했던 판사에 의해 2026년 2월 6일 구속적부심 심사가 이뤄져서 결국 기각처리됐다. 마지막으로 2월 13일 벌어진 보석 심사 또한 재판선고를 했던 판사에 의해 보석 심사가 진행되어 결국 기각처리됐다. 한명의 판사에 의해 재판 선고가 벌어지고, 그 재판 선고(법정구속)에 대해 구속적부심 심사를 피고가 요청했는데 재판 선고를 했던 판사가 기각을 하고, 보석 심사도 재판 선고를 했던 판사가 기각을 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진 셈이다. 과연 이러한 재판과정이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가 있는 피고인에게 올바른 법 집행인지 의구심을 자아내게 만든다.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에서 재판선고(법정구속)를 했다면, 그 법정구속에 대한 구속적부심이나 보석 신청에 대한 심사는 상급기관인 청주지방법원이 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이는 대목이다. 법조계 A씨는 "현재 피고 이모씨는 항소를 한 상태로 충주구치소에서 2심 재판이 벌어질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네이버 뉴스제휴위원회(뉴스제휴위)가 2월 2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네이버 뉴스제휴위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2023년 5월 돌연 제평위 운영을 중단한 지 3년여만이다. 이날 프레스센터 20층 현장에서는 사전 신청자외에 많은 언론사 관계자들이 총출동해서 한때 출입에 대해 실랑이가 벌어졌지만, 결국 정책설명회장에 모두 들어가서 의자에 앉은 사람들과 서서 듣거나 바닥에 앉은 언론사 관계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네이버 뉴스제휴위원회 최성준 정책위원장을 비롯해 연단에는 수많은 네이버 정책위원들이 앉아 있었고, 이날 정책위원중에 강지연 전 국민의힘 미디어국장은 “저는 유일하게 심사위원 중 이 심사위 기준에 반대했다”라고 말했다. 10시 30분부터 시작된 이날 정책설명회가 끝나고 질의응답시간에는 수많은 언론사 관계자들이 손을 들었고, 사회자가 중간에 질의응답시간을 끝내려고 했으나, 이번에도 정책위원중에 강지연 전 국민의힘 미디어국장이 나서서 "언론사 대표들이 이렇게 많이 왔는데 가능한 많은 얘기를 듣는게 바람직하다"고 밝혀, 예정된 대관시간인 12시 50분까지 질의응답이 벌어졌으며, 정책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국민의힘 이종배 국회의원(충북 충주)이 2월 21일 오후 2시 충주문화회관에서 의정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의정 보고회에는 충주시의회 김낙우 의장을 비롯해 조길형 전 충주시장, 이종갑.이정범.김종필.조성태 도의원, 강명철. 김영석.고민서.정용학.신효일.홍성억.이옥순.서원복.최지원 시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충주문화회관 1층과 2층을 가득 메운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종배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이상기온과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교통, 산업, 문화관광을 비롯한 모든 부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며 충주 발전을 위해 함께 힘 모아 준 충주 시민께 감사를 전했다. 이어 “26년 충주시 국비예산을 역대 최대인 8677억 원을 확보한 것을 비롯해 국회 등원 후 11년간 총 7조 5526억 원을 확보함으로써 그동안 중단없는 충주 발전을 견인해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서울 관문인 판교~충주~문경 직통열차 개통과 충청내륙화고속도로 개통으로 충주를 사통팔달 교통 중심으로 발전시켰다”며“ ”2030년 수서~광주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서울까지 40분대 초의 충주 수도권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충북 북부권 최초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는 지난 1월 11일 제2기 대표이사로 박종택씨가 취임했지만, 1월 29일 '이중국적(러시아)' 논란으로 사임한 이후에 공석으로 되어있던 대표이사직에 2월 13일 채정오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채정오 신임 대표이사는 아리랑TV에 오랫동안 근무했으며, 그동안 우리투데이 편집자문위원장직을 맡아왔는데 갑작스러운 대표이사직의 변동으로 이번에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채정오 신임 대표이사는 "우리투데이 이승일 전 대표이사와는 지난 2003년부터 인연을 맺어왔으며, 2024년에 우리투데이 편집자문위원장직을 맡아달라고 해서 뒤에서 꾸준히 우리투데이 언론의 방향 등에 관해 숙의를 해왔는데, 이번에 대표이사직 권유에 고민을 하다가 결국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채정오 신임 대표이사는 아리랑TV에 근무할 당시 '아리랑인터넷방송'이란 새로운 미디어를 만들기위해 발기인 33명을 모아 진행하였고, 그 방송을 이루기위해 각고의 행(行)을 지금껏 이어오고 있다. OurToday announced that Mr. Park Jong-taek was appointed as its second-term CEO on January 11, but resig
우리투데이 양창숙 기자 | 파주시 조리읍에 위치한 도일체육관에서 2026년 2월 12일 저녁 7시에 코리안 몬스터 이성현과 코리안 데빌 이찬형이 특별 세미나를 개최해서 이날 참석한 도일체육관 회원들과 소식을 접해 찾아온 격투기 매니아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코리안 몬스터 이성현 격투기 선수는 전 K-1 아시아 70kg 챔피언과 K-1 월드맥스 4강, 전 RISE 라이트급 챔피언(2대 챔피언), 전 RISE 미들급 챔피언 (4대 챔피언), 현 KTK 슈퍼웰터급 세계챔피언이고 이성현 선수의 스타일은 수준 높고 정교한 타격스킬을 바탕으로 자로잰듯한 바디샷이나 간결하면서 기계적인 펀치스킬 그리고 콤비네이션은 국내에서 찾아볼 수 없는 레벨이다. 특히 로우킥을 어떻게 때려야하는지 어떤 타이밍에 차야 상대가 못막는지를 정말 잘 알고 있을 정도로 날카롭다. 지구력, 압박, 맷집과 체력도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코리안 데빌 이찬형 격투기 선수는 초등학교 때부터 격투기 선수를 꿈꿔왔으며 격투기를 알게 된 건 인터넷을 통해서라고 밝혔다. 격투기 카페를 알게 되면서 미르코 크로캅, 비토 벨포트의 경기 하이라이트를 초등학교 때 많이 봤으며 벨포트나 크로캅의 영상을 보며 꿈을 키우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충주시 연수동 시인의 공원에 그동안 '행복한 우동가게 두번째'로 간판을 내걸었던 식당이 '행복다방'으로 변신을 꾀했다. 다방이란 이름에 걸맞게 스피커를 통해서는 '돌아와요 부산항에' 등 과거의 냄새가 물신나는 음악이 잔잔하게 흘러나오고, 다방 마담이 된 강순희씨는 우리 행복다방에는 가장 맛있는게 쌍화차라고 손님을 유혹한다. 과거 식당과는 달리 다방 분위기에 어울리는 인테리어와 신세대들을 겨냥한 장식이 어울려 세대를 불문하고 따뜻한 쌍화차를 찾는 분과 커피, 쥬스 등을 주문하는 분도 있다. 이곳은 문인들의 모임장소이면서 실외에는 마이크 등이 설치된것으로 봐서 작은 공연도 하는것으로 보여진다. 행복다방 강순희씨의 모습은 과거 식당 주인의 모습보다 더 활기찬 모습이라 생동감이 느껴진다. 과거 부정적인 이미지인 다방이 아닌 '행복다방'은 세대를 불문하고 차 한잔을 마시며 사색도 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대화도 나누고, 추억이 필요한 나그네에게는 휴식의 공간이 되는 그런곳이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고성이씨 안동종회 서울지부(회장 이민형)는 2월 18일 남부터미널 사거리에 위치한 권서방네 순대국집에서 병오년 신년 하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년 하례회에서는 구정 신년 인사를 시작으로 종친회 현안 보고 및 종친회 발전 방안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지부 이민형 회장은 "이번 모임은 종친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종친회의 전통과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라며,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신 종친분들에게 회장단을 대표해 감사를 표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주동 종친은 "오랜만에 친족들 뵙고 함께 떡국을 먹으니, 어릴적 생각이 머리에 떠오르네요. 친절하게 대해주심 감사드립니다"라며, "친족여러분들 건강하시고 새해 복(福) 많이 받으시길 소망(所望)합니다"라고 밝혔다. 전임 이시형 회장은 "이번 새롭게 구성된 회장단(회장, 부회장, 감사, 총무)를 보니 전임 회장으로 너무 기쁘다"라며, "올해부터는 고성이씨 안동종회 서울지부가 좀더 조직적이고, 의욕적으로 활성화될것으로 보여 너무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고성이씨 종손은 인사말을 통해 "안동에 지어지고 있는 석주 이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본지는 2026년 2월 16일 인터넷신문 미등록 관련 충북지역 언론사 전수조사를 실시했는데,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이번 조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제공하는 '정기간행물 등록관리 시스템'을 통해 자료를 취합했다. 충청북도 언론사는 일간지(7곳) 전부가 인터넷신문 미등록상태였고, 주간지도 대부분 인터넷신문 미등록 상태이다. 한편 본지의 2023년 2월 26일 '충청북도, 일간지/주간지 '인터넷신문' 미등록 수두룩'이란 기사가 나간 이후에 충청북도 언론사들이 부랴부랴 인터넷신문 등록을 마쳤지만, 이 부분은 소급 적용이 불가능해 수정이 불가능한 상태이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충주시 연수동에 위치한 일번지해장국은 웨이팅이 길기로 소문한 충주의 대표 맛집이다. 그런데 이번 구정연휴 기간에 절묘하게 웨이팅 없이 바로 식사 주문을 할수있는 기회를 얻었다. 사실 웨이팅은 없지만 좌식 자리에만 몇자리 여유가 있을뿐이고, 이미 테이블에는 손님들로 가득하다. 이곳은 '시인의 공원' 유흥가내에 있어 언제나 손님들로 붐비고, 특히 근처에 당구장에서 당구경기를 즐기던 사람들이 들어와서 '당구'얘기를 하는 소리로 시끌버끌하다. 일번지순대국은 특이하게 시레기를 넣은 순대국으로 순대와 함께 다양한 부위를 맛볼수가 있고, 웨이팅이 있어도 사람들이 찾는 이유가 있을만큼 맛으로는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다. 입구에는 '전국택배 가능'이란 문구가 보인다. 국내 경기가 최악이라고 하지만 이곳 일번지순대국은 그런 '제2의 IMF'라 불리우는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영업이 잘되고 있다. 특히 손님이 먹고나간 자리에 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테이블을 세정제로 닦는 모습은 인상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