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사)경북유교문화원은 2월 20일 안동시에 위치한 안동그랜드호텔에서 '신년교례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경북유교문화원과 매일신문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신년교례회에서는 오전 10시에 축하공연에 이어 10시 30분부터 국민의례와 내빈소개에 이어 (사)경북유교문화원 이재업 이사장의 인사말과 매일신문사 이동관 사장의 신년사에 이어 권기창 안동시장의 환영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축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국회의원 등과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최종수 성균관 관장, 박약회 중앙회장, 서정학 담수회 중앙회장, 정상영 경상북도향교재단 이사장 등이 나설 예정이다. (사)경북유교문화원 이재업 이사장은 "유구한 유교문화를 되새기고, 서로의 안부와 덕담을 나누는 이번 유교단체 신년교례회 자리를 마련했으니 경북 각지에서 유림의 도와 전통을 지켜오신 존경하는 어르신분들께서 자리를 빛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최근 전국적으로 스토킹처벌법이 무분별하게 적용되어 채무관계에서조차 '스토킹처벌법'으로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어 스토킹처벌법의 개정이 필요해 보인다. 현재 스토킹처벌법에는 '정당한 사유'없이라고만 되어있는데, 그 정당한 사유속에 채무관계라는 부분이 들어가야 한다는 여론이다. 제보자 A씨에 따르면 "금전관계로 전화를 하고, 문자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스토킹이라고 경찰 조사를 받고 심지어 검찰에 송치됐다는 연락을 경찰에서 받고 너무나 황당해서 이렇게 제보하게 됐다"라며, "저는 순수하게 금전관계로 연락을 했고, 보험관련해서 그 여자와 제가 50%씩 보험금을 납입해야하는 상황에서 어쩔수없이 연락을 해야하는데 제가 접근 금지 명령때문에 보험설계사가 그 여자에게 전화한것까지 사생활 보호라는 이유로 저에게 책임을 몰아가는것은 너무나 억울하다"고 전했다. 또한 "그 여자의 아들에게 어머니가 연락이 안되어서 얘기를 전해달라고 했는데, 그것 또한 그집에 찾아갔을때 차량을 빼달라고 하는 과정에서 아들이란 사실을 알게됐을뿐인데 그것을 스토킹으로 몰아가는 것은 너무나 억울하다"고 분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스토킹처벌법으로 인해 가해자가 피해자처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충남도의 역대급 세수 확보와 경남도의 빈틈없는 징수 행정이 대한민국 지방시대가 나아가야 할 성공적인 재정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양 지자체는 지방 재정의 자립과 조세 정의 실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충남도는 사상 첫 도세 3조 원 시대를 개막하며 탄탄한 재정 기반을 증명했고, 경남도는 첨단 기술을 활용한 징수 기법으로 조세 정의를 바로 세우며 일 잘하는 지방정부의 표본을 제시했다. 충남도, 불황 뚫고 도세 징수액 사상 첫 3조 원 돌파 충청남도는 지방세 도세 징수액이 처음으로 3조 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2025년 도세 징수액은 3조 566억 원으로, 이는 지난 2020년 2조 원을 넘어선 이후 5년 만에 달성한 비약적인 성과다. 이번 결실은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해 주요 세원이 위축된 상황에서 거둔 결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도는 그동안 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해 온 지방소비세율 확대와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 등 제도 개선이 수용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화력발전소가 집중된 충남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도가 꾸준히 노력한 결과, 화력발전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이 2024년 1kWh당 0.3원에서 0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경기도청에 지난 2005년 3월 3일 일반주간신문(등록번호 : 다00832)으로 등록한 (주)양평저널이 아직까지 인터넷신문 미등록인 상태로 알려졌다. 현재 양평군에는 주간지로 양평시민의소리, 양평신문고까지 총 3개의 주간지가 등록되어 있으나 (주)양평저널만이 유일한 인터넷신문 미등록 매체이다. 올해 3월 3일 실시하는 네이버 기사제휴 심사에 '인터넷신문 미등록 매체'와 관련한 심사시에는 반드시 이런 부분에 대한 철저한 심사가 필요한 시점이다. 양평군에 사는 이모씨는 "주간지가 인터넷신문 미등록인 사실을 처음 알았다"라며, "양평군에 무허가 공장 등에 관련된 기사를 과연 인터넷신문 미등록 매체가 쓸수있을까?"라는 의구심이 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문사 제호에 '(주)양평저널'이라고 명시한것은 신청한 사람도 문제이지만, 경기도청 정기간행물 담당자에게도 문제가 있어 보인다.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꽃향기가 흩날리는 곳이면 어디든지 날아가는 나비처럼, 사람의 향기가 있는 곳이면 그곳이 어디든지 찾아가는 인물칼럼니스트 김미루 작가와 그들의 만남은 자연스럽기도 하며 특별나기도 하다. 그동안 발품으로 만난 전국 방방곡곡의 향기로운 사람들의 삶을 통해 비로소 우리는 그들과 한 몸이 된다. 하지만, 문화 향유자가 그저 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작가는 낯선 이들과도 쉽게 통한다. 그리고 어느덧 그들과 거리낌 없이 대화를 나누며 그들 내면에 은밀하게 숨겨져 있는 진솔한 삶의 이야기에 동화하게 한다. 그들이 누구이든 상관없다. 화가와 만나면 그들에게 화폭을 드리우고, 붓을 쥐여주며, 향 깊은 물감을 풀어주기도 한다. 그리고 어느새 화가 자신도 감탄할 정도로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을 마주하게 된다. 다른 어느 분야든 마찬가지다. 각계각층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사려 깊게 풀어내는 마력이 있는 작가는 스스로 얘기하듯, “우리는 살면서 늘 사람을 만난다. 하지만 그 짧은 만남에 그들의 생각과 삶의 깊은 섭리를 쉽게 알아채기란 여간 힘들지 않다.”라고 말하듯이 그들의 이야기에 우리가 쉽게 한 몸이 되어 아름다운 삶의 대열에 기꺼이 동행하기도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정병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20일 오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데 이어, 같은 날 오후 3시 고양시청 기자회견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양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함께 잘 사는 도시, 제대로 통하는 고양특례시"를 핵심 슬로건으로 내걸고, 일자리·교통·도시재생·교육복지·평화경제 등 고양의 지도를 바꿀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한편, 이윤승 전 고양시의회 의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에는 시민 80여 명이 회견장을 가득 메워 뜨거운 열기를 띠었다. 특히 김영환 국회의원이 직접 지지 발언에 나서 힘을 실었으며, 김운남 고양시의회 의장, 고은정 경기도의원, 김미수·최성원 고양시의원 등 지역 주요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해 정 예비후보의 첫 출발을 응원했다. 정 예비후보는 1979년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약 40년간 고양시 행정 현장을 지켜온 베테랑 행정가이자, 일산신도시 최초 입주자로서 도시의 탄생부터 노후화까지 직접 겪어온 당사자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제특보와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고 있다. 그는 출마 선언을 통해 "지금 고양은 대도시이지만 시민의 삶은 대도시답지 않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경기일보 기사에 따르면 인천 강화군 장애인거주시설 색동원 시설장이 2026년 2월 19일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께 열린 시설장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결과 구속영장 발부를 결정했다. A씨는 시설 장애인 여러명을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강간 등 상해))다. 재판부는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판결 이유를 밝혔다. 한편 재판부는 시설 장애인 여러명을 폭행한 혐의(장애인복지법 위반)로 같은날 오전 11시께 실질심사를 벌인 시설 종사자 B씨의 영장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피의자가 사실관계를 인정하는 점, 사안의 내용, 객관적 증거가 대부분 수집된 것 등을 종합할 때 구속 사유를 인정하기 어렵다”며 “일정한 주거와 가족관계, 처벌전력이 없는 점도 기각 이유”라고 설명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에어로케이항공(대표 강병호)은 2월 21일부터 22일까지 청주 무심천 일원에서 열리는 ‘청주 무심천 투데이 마라톤대회’에 후원사로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활체육 행사 지원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에어로케이항공은 참가자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레이스를 돕기 위해 생수 2,000병을 후원하고, 행사 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해 시민과 참가자들에게 항공 노선 및 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에어로케이항공 임직원들도 직접 대회에 참가해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교류에 동참하며 행사 의미를 더했다. 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특별 경품으로 국제선 왕복 항공권 총 6매가 제공된다. 2월 21일(토)에는 현장 추첨을 통해 타이베이 왕복 항공권 2매가 제공됐으며, 2월 22일(일)에는 나고야 왕복 항공권 2매와 다낭 왕복 항공권 2매가 추가 추첨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경품 이벤트는 참가자들에게 해외여행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행사 참여의 즐거움을 높이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에어로케이항공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스포츠 행사를 지원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양특례시장 출마 예정자로 거론되는 최승원 전 국토교통부 장관정책보좌관이 자신의 정책철학과 고양시의 비전을 담은 저서 『저는 이재명 정부 국토교통부 장관정책보좌관입니다』를 출간하고, 오는 28일(토)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월 28일 오후 3시 30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301호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저서는 목수의 아들로 태어나 무허가주택에서 살던 소년이 경기도의원, 국회의장 비서관을 거쳐 대한민국 국토교통 정책의 최전선인 장관정책보좌관에 이르기까지의 여정과 그 과정에서 싹튼 ‘사람 중심’의 정책 철학을 담고 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최 전 보좌관의 두터운 중앙 네트워크를 입증하듯 당·정의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우선 입법부 수장인 우원식 국회의장이 참석해 최 전 보좌관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한다. 또한 현직 주무부처의 수장인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국회의원)과 최 전 보좌관의 정치적 스승이자 동지인 유은혜 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참석해 정책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보증할 예정이다. 정치권의 무게감 있는 인사들도 눈에 띈다. 이인영 전 더불어민주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한국기자연합회(회장 이창열)은 2026년 신년을 맞아 언론의 본질적 경쟁력 회복과 회원사 간 협력 강화를 공식 선언했다. 포털 제휴 기준 강화와 인공지능(AI) 기반 뉴스 환경 재편이라는 이중 압박 속에서 ‘취재력과 기사 품질’이 생존의 핵심이라는 인식이 공유됐다. 한국기자연합회는 20일 서울 마포구 희우정에서 ‘2026 신년기자 모임’을 열고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외이사 6명과 회원 등 총 3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주요 포털의 뉴스 제휴 및 유지 요건이 강화되는 흐름과 AI 기술 확산이 언론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적으로 짚었다. 단순 기사 생산량 경쟁에서 벗어나, 차별화된 취재와 분석 콘텐츠 확보가 필수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한국기자연합회 이창열 회장은 인사말에서 “포털의 제휴 기준이 갈수록 엄격해지는 상황에서 언론의 경쟁력은 결국 양질의 취재와 기사 작성 능력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이어 “AI 기술이 뉴스 생산 구조를 바꾸고 있지만,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결국 사람의 통찰과 책임”이라며 “변화에 수동적으로 끌려가기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해 건강한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