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배우 왕지원이 호기로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8일 소속사 호기로운컴퍼니는 왕지원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호기로운컴퍼니는 “왕지원은 다채로운 장르를 폭넓게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해 온 배우다. 한 이미지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변주를 시도해 자신만의 커리어를 단단히 쌓아온 왕지원과 함께하게 돼 기쁜 마음이다”라며 “배우 왕지원이 다방면에서 다재다능한 매력과 역량을 펼치고, 좋은 작품을 통해 팬들과 만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발레를 전공하고 국립발레단 단원으로 활동한 왕지원은 2012년 ‘닥치고 패밀리’로 본격적인 배우의 길에 들어선 후 섬세한 연기력으로 입지를 다져왔다. 드라마 ‘상속자들’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운명처럼 널 사랑해’,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구필수는 없다’ 등을 비롯해 영화 ‘원라인’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풍부한 감정선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왕지원이 새로운 소속사에서 이어갈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왕지원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호기로운컴퍼니는 배우 기현우, 김명준, 오수정, 이규한, 이서율, 조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5세대 대표 라이징 보이그룹 엔카이브(이안·하엘·강산·유찬·주영·엔)가 제1회 부여 국제 히스토리 영화제(BIHFF) 폐막식에 공식 초청됐다. 충남 방문의 해(2025~2026)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인 엔카이브는 오는 5월 5일 부여에서 열리는 영화제 폐막식에 참석, 축하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영화제 집행위원회와 보이스스타(VOICESTAR)가 공동 주최하는 ‘보이스스타 어워즈’에서 ‘KPOP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여기에 팀 내 메인보컬 이안(E.aN)이 드라마 OST 오디션에서 예선 1등의 영예를 안아, 당일 2관왕을 차지하게 됐다. 이안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드라마 OST 주인공으로 선정되며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엔카이브는 지난해 11월부터 유럽과 아시아를 아우르는 글로벌 투어 ‘ACTIVE LIVE TOUR’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해외 팬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올해 1월에는 ‘제13회 한류힙합문화대상’에서 ‘K-POP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KPOP 라이징 스타’상까지 거머쥐며 5세대 보이그룹의 강력한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데뷔 2주년을 맞은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베스트엔터테인먼트(회장 장홍규)는 가요계의 간판 프로였던 베스트가요쇼와 베스트차트50을 2013년 첫 녹화를 시작한 이후 13년째인 2026년 2월 녹화를 끝으로 재정비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장홍규 회장은 "지난 시간을 뒤돌아보니 시간이 이렇게 많이 흘렀나하는 생각이 듭니다"라며, "지금까지 꾸준히 녹화를 하면서 모든 가수 여러분의 도움이 있엇기에 여기까지 오지않았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라며 "특히 이기오 PD등 모든 스텝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2026년 2월 녹화를 끝으로 잠깐 숨고르기를 하면서 제정비의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라며, "베스트차트50과 베스트가요쇼가 그간 제작자가 다른사람으로 잘못알고 있기에 이는 전혀 다른 제작자가 아닌 바로 장홍규, 본인이 처음부터 투자를 하면서 제작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더욱더 열심히 분발해서 질좋은 프로그램으로 다시 태어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당분간 녹화일정이 없기에 언론보도를 통해서 가수여러분께 알려드리고자 이렇게 인터뷰에 응하게 됐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베스트차트50과 베스트가요쇼는 가수 여러분의 것입니다"라며, "그 누구
우리투데이 조항욱 기자 | 난(蘭)24가 2026년 3월 1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난원(蘭園)에서 오전 11시에 개업식 및 오후1시에는 경매를 진행하기로 밝혔다. 난(蘭)24는 특별한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로 소중히 키운 난초를 직접 판매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곳으로 풍란, 석곡, 동양란, 난자재 등 다양한 제품을 구비하고 있으며, 난(蘭)24 오픈기념에서는 작가 범이님의 솟대를 판매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난(蘭)24가 오프라인 행사 및 회원님의 쉼터가 될수있는 난실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오픈식 및 경매는 취미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경매 출품하시는 취미인께서는 20점 이내로 신청 가능하고 경매수수료는 5%이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라고 밝혔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충주시 연수동 시인의 공원에 그동안 '행복한 우동가게 두번째'로 간판을 내걸었던 식당이 '행복다방'으로 변신을 꾀했다. 다방이란 이름에 걸맞게 스피커를 통해서는 '돌아와요 부산항에' 등 과거의 냄새가 물신나는 음악이 잔잔하게 흘러나오고, 다방 마담이 된 강순희씨는 우리 행복다방에는 가장 맛있는게 쌍화차라고 손님을 유혹한다. 과거 식당과는 달리 다방 분위기에 어울리는 인테리어와 신세대들을 겨냥한 장식이 어울려 세대를 불문하고 따뜻한 쌍화차를 찾는 분과 커피, 쥬스 등을 주문하는 분도 있다. 이곳은 문인들의 모임장소이면서 실외에는 마이크 등이 설치된것으로 봐서 작은 공연도 하는것으로 보여진다. 행복다방 강순희씨의 모습은 과거 식당 주인의 모습보다 더 활기찬 모습이라 생동감이 느껴진다. 과거 부정적인 이미지인 다방이 아닌 '행복다방'은 세대를 불문하고 차 한잔을 마시며 사색도 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대화도 나누고, 추억이 필요한 나그네에게는 휴식의 공간이 되는 그런곳이다.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유네스코 한지등재를위한 마중물30년 한지 외길 차우수 위원장, 역작 『사관이 기록한 한지 1, 2』 출간 조선왕조실록부터 지리지까지, 고전 사료 속 ‘한지’의 자취를 집대성- 조지서, 저화, 세초, 한지갑옷 등 문헌 속 한지의 역사를 발굴한 30년의 기록- 교보문고 POD(주문제작) 출판으로 전통문화의 학술적 토대 마련 사단법인 한지진흥원 상생발전위원회 차우수 위원장이 지난 30여 년간 우리 고전 속에 기록된 한지 관련 자료를 집대성한 『사관이 기록한 한지 1, 2』권을 2026년 01월 15일 출간했다. 이번 자료집은 차 위원장이 현장에서 한지 산업 기술 발전을 이끌며 틈틈이 갈무리해 온 원고를 바탕으로 한다.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 ▲일성록 ▲임원경제지 등 한국고전번역원의 국문 사료 속에서 오직 ‘한지’와 관련된 기록만을 발췌하고 스크랩한 방대한 데이터의 결과물이다. 조선시대 종이 관아 ‘조지서’부터 ‘한지갑옷’까지… 사료로 복원한 한지 문화 총 2권으로 구성된 이번 자료집은 사관들의 엄밀한 기록을 통해 우리 종이의 쓰임새와 가치를 조명한다. 제1권에서는 조선 시대 지폐인 ‘저화(楮貨)’, 종이 생산을 관장하던 관아 ‘조지서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중국청도화에국제문화교류유한공사가 주최하고, 한중문화체육교류협회와 사물놀이 맥이 주관한 2025년 한중수교 33주년 기념 중국예술단 내한 한중 합동공연이 2025년 12월 23일 한중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주관방송사로는 MsEGTV가 맡았다. 이강철 시인과 중국동시통역 거젠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공연에서는 식전행사로 사물놀이 맥과 백현애 가수의 아름다운나라 등이 불려졌다. 박윤용 총단장의 내빈소개와 협회 김정은 총재의 개회선언에 이어 양국 국가의 국민의례가 진행되고 이번 공연의 대회장을 맡은 신현옥 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한중수교 23주년 기념 특별공연이 우리 인천 중구 한중문화관에서 개최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한중 양국은 지난 33년간 문화와 예술을 통해 상호 이해와 우정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이러한 민간 차원의 교류는 양국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는 힘이 되어 왔습니다. 오늘 무대에 오르는 중국 대표예술단 교주양가'와 대한민국 K문화예술단의 공연은 두 나라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또한 본 행사가 여러 방송사를 통해 소개됨으로써 인천이 한중 문화교류의 중심 도시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수원특례시 팔달구 행궁로의 독립서점 ‘산아래 詩’에서는 2025년 11월 18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30여분동안 여행 화가이자 수필가 이해균 작가 초청 북토크가 뜨거운 열기속에 열렸다. 이날 초청 북토크에서는 박은선 시인의 사회로 진행이 됐으며, 정다겸씨의 시조창과 함께 성명순, 우영식, 조경식, 이명희 등의 시낭송이 이어졌다. 이해균 작가는 1954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으며 1978년 수원에 정착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했고 20회의 개인전과 200여 회의 단체전을 했다. 2001년 우연히 떠난 인도 여행 이후로 인도차이나, 중남미,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지중해, 중동 등 20여 년 세계 여행을 했다. 특히 스리나가르, 라다크의 레, 훈자. 파미르고원, 바이칼호수, 사마르칸트, 카일라스, 페트라 등 인류 문명의 시원과 오지를 탐험했고, 네팔, 시리아. 과테말라, 쿠바, 티베트, 키르기스스탄. 우간다, 페루 등 원색적인 나라를 여행하며 예술적 영감을 받았다. 세계 여행스케치 『수미산 너머 그리운 잔지바르』와 국내 여행기 『시가 있는 풍경』, 『물 위에 쓴 시 바람결에 그린 풍경』 등의 저서를 냈다. 주요 작품은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신예 배우 정아인이 보습케어 브랜드 원바이오젠 메디솝 전속모델 자격으로 ‘2025 구미라면축제’ 현장을 찾았다. 지난 11월 7일부터 9일까지 구미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서 메디솝은 단독 팝업 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현장을 찾은 정아인은 특유의 맑고 밝은 이미지로 방문객들과 소통하며 브랜드 홍보에 나섰다. 정아인은 “라면축제에 뷰티 브랜드 부스가 들어간다고 해서 처음엔 낯설었지만, 막상 와보니 많은 분들이 즐겁게 체험해주셔서 놀랐다”며 “라면의 ‘입맛 돋는 향기’와 메디솝의 ‘피부에 맑은 보습’이 함께한 색다른 현장이었다. 팬분들과 직접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아인은 고양예술고 재학 시절 SNS를 통해 메디솝 관계자와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대학 진학 후 스무 살이 되던 해,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그는 “메디솝은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되찾는 보습케어 브랜드다. 순하고 트러블이 거의 없어 실제로도 애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바이오젠 관계자는 “정아인 배우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가 메디솝의 자연친화적 철학과 잘 맞는다”며 “이번 구미라면축제 팝업을 계기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건강한 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