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서울시 강서경찰서의 A사법경찰리의 원칙없는 두번째 조사로 인해 파장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사건의 개요는 다음과 같다. 성범죄자 공인중개사 관련 기사를 썼던 본지를 상대로 강서경찰서에 고소장이 접수되어 10월 10일 본지는 피고소인 B기자를 대신해 본지 발행인이 위임장을 받아 피고소인 조사를 2시간 30분동안 받았는데, 서울시 강서경찰서의 A사법경찰리(직위는 경장)가 피고소인 B기자에게 연락을 취해 "본지 발행인 또한 피고소인이다"라는 발언을 해서 파장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본지 발행인은 "강서경찰서가 성범죄자 공인중개사 관련 기사를 썼다는 이유로 제가 위임장을 받아 피고소인 B기자를 대신해 강서경찰서에서 지난 10월 10일 2시간 반동안 조사를 마쳤는데, 10월 19일에는 강서경찰서에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카톡을 통해 출석요구를 해와서 황당하다"는 입장이다. 이어 "이것에 대해서는 상급기관인 서울경찰청에 수사이의신청을 통해 사실관계를 반드시 밝혀내겠다"고 전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대한예수교장로회 생명나무교회(담임목사 김호일)은 2025년 10월 19일 서울시 종로구 김상옥로 42번지에서 주일예배를 거행했다. 이날 대표기도는 김상규 성도가 맡았고, 성경봉독은 창세기 48장 17절~20절 말씀이었다. 이어 김상규 성도가 특송을 했고 이날 김호일 담임목사는 '야곱이 요셉의 두 아들에게 축복하고 자기 12명의 아들에게 미래를 예언해 주었다'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김호일 담임목사는 "창세기 47장 28절~30절, 창세기 48장 10절~16절, 창세기 48장 17절~20절, 창세기 49장 3절~4절, 창세기 35장 5절~7절 등을 통해 각각의 미래를 예언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