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언론사 매스타임즈가 단독보도한 대한노인회가 창립이래 최대의 뇌물, 횡령 착복에 연루된 조직적 비리가 드러났다는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대한노인회 이중근 회장과 광역연합회,지회장급까지 총 98명이 연류가 된것으로 드러나 수년간 감춰 온 사실이 들통남으로서 조직의 존재가치를 상실했다는 평가이다. 피고소인 명단에는 대한노인회 이중근 회장을 비롯해 김두봉 부회장 겸 전북연합회장, 양재경 경북연합회장, 문우택 부산연합회장, 신희범 경남연합회장, 박용렬 인천연합회장, 임헌우 경기연합회장, 정광영 광주연합회장, 김상혁 은평구지회장, 고덕진 동작구지회장, 김철용 부산 서구지회장, 조용광 부산 남구지회장, 하정용 대구 북구지회장, 윤성순 인천 부평구지회장, 이인상 대전 중구지회장, 이병학 수원 팔달구지회장, 이세화 경기 고양 일산서구지회장, 박용화 광주시지회장, 김선배 하남시지회장, 이채용 양주시지회장, 유종우 원주시지회장, 남기윤 고성군지회장, 유홍준 천안시지회장, 오치석 아산시지회장, 예산군지회장, 권영주 청주시상당서원구지회장, 배신기 창원특례시진해지회장, 이상희 충주시지회장, 신준철 밀양시지회장, 이재복 성주시지회장,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대한민국 토종 유통기업 이마트의 대표교섭노조인 한국노총 전국이마트노동조합(위원장 허진우)이 8월 6일 고물가 시대 조합원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현장의 일터를 굳건히 지켜내기 위해 전 조합원이 함께하는 ‘이마트 장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조합비는 오롯이 조합원을 위해 사용한다”는 취지 아래 대의원대회를 통해 결정된 사업이다. 노조는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현장 중심형 조직’으로 거듭나겠다는 약속을 실천에 옮겼다. 이에 따라 노조는 전 조합원에게 모바일 이마트 상품권 5만 원을 지급하고 자율적인 장보기 동참을 이끌어냈다. 거대 온라인 유통 공룡의 공세로 오프라인 대형마트가 전례 없는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노조가 선제적으로 조합원의 가계를 챙기며 일터의 매출 회복까지 동시에 견인하는 ‘책임 있는 노조’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다. 특히 집행부는 현장의 즐거운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전국 65개 지부를 대상으로 자율적인 참여 이벤트를 진행했다. 각 지부별 장보기 우수 조합원에게는 이마티콘(1등 3만 원, 2등 2만 원)을 추가 지급하며, 참여자 전원에게도 소정의 사은품을 전달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전국환경노동조합(위원장 박진덕)은 2026년 8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환경기초시설 노동자의 처우개선과 그 대책을 정부·지자체·민간위탁사에 요구했다. 박진덕 위원장은 "전국적으로 폭염과 열대야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생활폐기물 소각시설과 재활용품 선별시설,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하수·슬러지 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노동자들이 일하는 현장은 바깥보다 훨씬 더 뜨겁습니다"라며 "소각로와 보일러, 스팀 배관, 건조설비 등 고열 설비가 쉬지 않고 가동되는 일부 작업구역은 온도가 50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노동자들은 여기에 악취와 습기, 분진, 유해가스까지 견뎌야 합니다. 보호복과 안전모, 마스크 등 보호장비를 착용하면 체감하는 고통은 더욱 커집니다.전국환경노동조합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위탁사에 요구합니다. 환경기초시설 노동자들의 희생으로 시설을 유지하려 하지 말고,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실질적인 폭염대책을 즉각 마련하십시오"라고 밝혔다. 전국환경노동조합은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재활용품 선별시설,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공공하수 및 슬러지 처리시설, 매립시설 등 전국의 환경기초시설에서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에 위치한 ‘인삼족발’이 최근 영업장을 이전하고 새로운 공간에서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인삼족발은 과거 통진읍 사거리 인근에서 오랫동안 영업하며 족발을 좋아하는 손님들에게 알려진 곳이다. 당시에는 작은 간판과 아담한 매장으로 운영돼 눈에 띄는 곳은 아니었지만, 한 번 맛본 손님들의 재방문이 이어지며 입소문을 타왔다. 이번에 영업장을 이전하면서 매장 내부도 한층 깔끔하고 쾌적하게 새롭게 단장했다. 특히 인삼족발은 상호에서 알 수 있듯 족발에 인삼을 더해 특유의 잡내를 줄이고, 부드러운 식감과 담백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족발은 살코기와 적당한 비계가 어우러져 부드럽게 씹히며, 족발과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밑반찬과 쟁반국수 등도 음식의 맛을 더해준다. 무엇보다 인삼족발을 찾는 손님들이 꼽는 장점은 넉넉한 고기 양이다. 족발을 주문했을 때 뼈만 많이 들어 있는 일반적인 족발과 달리, 먹을 수 있는 살이 푸짐해 족발을 제대로 즐기고 싶은 손님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실제로 인삼족발은 김포 통진 지역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에서도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꾸준히 이름을 알리고 있다. 본지 기자 역시 지난 2022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대구세계문화엑스포 조국현 상임회장은 2026년 8월 8일 도마연구소에서 이날 참석한 사람들의 질문에 대해 답변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2시부터 진행된 이번 차담회는 4시 30분까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대구박물관으로 이동해 유물들을 보면서 조국현 상임회장의 설명을 듣고, 저녁 6시까지 박물관내 카페에서 마무리 대화를 나누고 이날 차담회를 마쳤다. 구미에서 올라온 김활용 문화관광해설사는 "꼭 한번 뵙고 싶었는데 오늘 조국현 회장님을 뵙고 귀중한 자료들과 말씀을 들으니 너무 기쁘다"며, "그동안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면서 몰랐던 내용들을 많이 접해서 앞으로 문화해설할때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국현 회장은 "오늘 너무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이곳 도마연구소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김활용 문화관광해설사는 이름에 '활(活)'자가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활력을 느낄수 있어서 앞으로 많은 활약을 할것으로 기대된다"고 칭찬했다. 한편 대구세계문화엑스포 조국현 상임회장은 현재 도마연구소 소장 및 (사)한국순례길 대구지부를 맡고 있으며, 도마연구소내에는 일반인들이 평상시 접할수 없는 다양한 물건들이 전시가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아산시 베트남교민회가 충청남도 아산시 소재 충남 커뮤니티 플랫폼 센터(AUREUM)에서 공식 출범하였다. 이번 출범식은 충청남도 내 베트남 교민 공동체 조직망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이며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구축해 나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진전을 의미한다. 출범식에는 응우옌 티 타이 빈 주한 베트남대사관 공사참사관 겸 부대사가 인솔한 대사관 대표단을 비롯하여, 조철기 충청남도의회 의장, 아산시장을 대리한 이기석 아산시 복지국장, 김학민 대한민국 국회 윤리심사 자문위원장을 비롯한 지방정부 유관 기관 관계자, 재한베트남인총교민회(AVCK) 임원진,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거주·유학·근무 중인 다수의 베트남 교민이 참석하였다. 충남 베트남교민회의 승인 결정에 따라 김민영씨가 아산시 베트남교민회 초대 회장으로 선임되었으며, 집행부(이사회)와 함께 향후 회의 활동을 이끌게 된다. 충청남도에는 현재 약 22,000명의 베트남인이 거주·유학·근무하고 있으며, 이는 대한민국 내 다섯 번째로 큰 베트남 교민 공동체 규모에 해당한다. 최근 수년간 충남 지역 베트남 교민 공동체는 양적·질적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며, 지역의 경제·사회 발전과 한·베 우호관계 증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충청광역연합(연합장 박수현)이 7월 30일 제2대 연합의회 투표를 통해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제3대 충청광역연합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신임 연합장의 임기는 선출된 날부터 개시되어 2027년 6월 30일까지이다. 박수현 신임 연합장은 이날 선출에 대한 감사를 전하며 "충청도의 발전과 충청인의 행복을 위해 연합의회와 함께 사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연합장은 지금 충청이 중차대한 시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행정통합 중지에 따른 공백과 격차를 만회해야 하고, 정부의 충청권 392조원 규모 첨단산업 투자에 대한 강력한 연대와 협력이 필요하며, 초광역특별계정 신설에 따른 공동 사업 발굴과 예산 확보도 시급하다는 것이다. 그는 이러한 시대적 과제는 충청광역연합만이 해낼 수 있다며, 연합장으로서 충청의 힘을 하나로 모아 초광역사업을 강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박 연합장은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첫째, 전력·수력·인력의 '3력 혁신'을 촉진해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을 뒷받침할 공동 전략과 기반을 구축하고, 시·도 간 경쟁이 아닌 역할 분담과 기능 연계로 충청권 전체의 이익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둘째, 2차 공공기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청주청원경찰서(서장 윤치원)이 최근 경찰무도 발전과 국제교류 공로를 인정해서 세계경찰무도연맹 이강웅 호주협회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강웅 호주협회장의 모친도 참석했다. 이번 감사장은 경찰무도 발전과 국제교류,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것으로, 해외에서 대한민국 태권도와 경찰무도의 가치를 널리 알린 활동이 높이 평가됐다. 청주청원경찰서는 감사장을 통해 “평소 경찰 업무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았으며, 경찰무도 발전과 경찰의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이 크다”고 밝혔다. 이 협회장은 지난 25년 동안 호주 브리즈번에서 태권도장을 운영하며 현지인과 교민, 유학생들에게 태권도를 지도해 왔다. 또한 한국 전통문화와 예절을 알리는 민간외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한국과 호주를 연결하는 문화교류에도 기여했다. 특히 한국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활안전 세미나와 범죄예방 교육, 응급상황 대처법, 현지 법률 및 안전수칙 교육을 실시하며 안전한 유학생활을 지원해 왔다. 여성과 청소년, 지역 주민들을 위한 호신술 교육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은 2026년 8월 4일 본지 공문에 대한 회신을 통해 그간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약칭: 신문법)의 독소조항이었던 일간(격일 또는 주 3회 이상 발행하는 것을 포함한다), 주간(주 2회 또는 월 2회 이상 발행하는 것을 포함한다) 지면신문에 대해 신문법 제23조(직권등록취소)의 규정을 폐지하고, 앞으로 정당한 사유 없이 등록 후 6개월 이내에 해당 신문등을 발행하지 아니한 경우와 정당한 사유 없이 1년 이상 해당 신문등의 발행을 중단한 경우에 대해서 앞으로 직권등록취소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본지는 지난 7월 22일 인터넷신문으로 등록한 '기자들의눈' 언론사가 인터넷상에 지면신문들과 똑같이 지면신문 보기를 만들어 pdf를 보여주는 사기극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의 공식적인 입장을 물었는데 8월 4일 회신을 통해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약칭: 신문법) 제2조에 명시된 인터넷신문은 배포 형태나 구독방식에 대해서 별도 규정한 것이 없다라며, 허용한다라는 공식적인 입장을 보내왔다. 이로써 앞으로 지면신문(일간지/주간지)는 더이상 지면신문을 의무적으로 발행해왔던 독소조항이 해제되어 지면신문을 발행할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일진글로벌(대표 이동섭)이 하청 업체 '갑질'로 이번 2026년 국정감사대상이 될것이란 소문이 베어링업계 전반에 퍼지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하청업체 갑질 논란에는 친인척 구매본부장의 이름이 올라 여론의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다. 하청업체 현대텍 대표에 따르면 "일진글로벌의 하청업체 갑질은 2016년 8월 31일 오후 6시에 발생했다"라며, "일진글로벌의 계열사인 (주)베어링아트에서 대금만 제때 들어왔으면 부도를 막을수 있었는데, 친인척 구매본부장에 의해 그 이유가 '가정의날'이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는 도저히 분통이 터져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죽고싶은 생각뿐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부도때문에 은행 대출자금이 동결됐고 결국 그 다음 달부터, 공장에 들어오는 일감이 반토막 났으며, 결국 임금 체불에 교도소에 6개월동안 수감되는 아픔까지 겪었다"라고 밝혔다. 하청업체 대표는 이것은 저희 회사만의 일이 아니고, 청화기계(원청 : 일진글로벌, 회생)를 비롯해 해동공업기계(원청 : 베어링아트, 회생), 나노믹(원청 : 베어링아트, 회생), 현대테크(원청 : 베어링아트, 회생), 나노믹아트(원청 : 베어링아트, 회생 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