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인천 연수을)은 6일 반복되는 포스코이앤씨 건설현장의 안전사고와 장기 미처리 하자, 이에 대한 정부 제재와 관리·감독의 실효성을 따져 묻기 위해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와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의 국정감사 증인 출석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송도에서 20여 년간 대규모 건설·개발사업에 참여해 왔다. 포스코이앤씨가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5년 이후 송도에서 주택건설 26개, 복합건설 4개, 비주택건설 9개 등 총 39개 사업에 참여했으며, 주택·복합건설사업을 합하면 3만2천여 가구 규모다. 포스코 측의 송도 사업 참여는 시공에만 그치지 않는다. 포스코이앤씨는 송도 국제업무단지 개발 시행사인 NSIC 지분 29.9%를 보유하고 있으며, 개발기획과 설계·인허가, 공사·사업비·일정관리 등을 담당하는 송도개발PMC도 포스코 계열 100% 법인이다. 정 의원은 포스코이앤씨 개별 회사의 시공 책임뿐 아니라 그룹 차원의 관리와 책임까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장인화 회장의 증인 출석도 함께 요구했다. 이번 국감에서 정 의원이 가장 집중적으로 따져 물을 사안은 반복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청와대 강훈식 비서실장이 사퇴하고 김민기 전 국회 사무총장으로 바뀔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오세훈 서울시장 2심 선고는 10월 23일 있을 예정이다. 또한 청와대 정무수석에는 최재성 전 국회의원이 지명을 받을것으로 보여진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2025년 11월 국유재산 매각 전면 중단을 지시한 바 있다. 윤석열 정부에서 부족한 세수를 메우기 위해 국유재산을 무리하게 매각해 국고 손실이 커졌다는 비판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그런 가운데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매주리 362에 위치한 한국광해관리공단 광해기술연구소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제보자에 따르면 "언젠가 누가 올지 기다리고 있었다"며, "올해 국정감사에 시간이 늦었지만 그 진실이 밝혀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현재 한국광해관리공단 광해기술연구소는 우여곡절을 겪으며, 한국광해광업공단으로 바뀌고, 현재 2대 사장은 기자 출신 황영식 체제이다. 황영식 대표는 2025년 4월 15일, 한덕수 권한대행 체제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광해광업공단의 사장직에 임명되었고, 공단 비상임이사 재직 중 약 9개월간 민간 광산업체 사외이사를 겸직했다는 의혹도 받았으며 해당 업체가 공단 국고보조사업 지원 대상이 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해충돌 논란이 불거졌고, 감사원이 사장 추천과 임명 과정을 들여다보기 시작했다는 보도가 당시에 나와 논란이 일었다. 이번 국정감사 산자위에 '한국광해관리공단 광해기술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는 내년 2027년 3월 3일에 실시된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는 기부행위 제한기간 확대와 예비후보자 제도 도입 등이 지난 선거와 달라진 부분이다. 2015년 제1회 선거를 시작으로 2019년, 2023년에 이어 네번째이다. 기부행위 제한기간은 이미 1년전인 2026년 3월 20일부터 시작되어 경조사비, 찬조, 음식물 금품 제공 등이 제한된다. 또한 예비후보자 제도가 도입되어 선거기간개시일 전 30일부터 예비후보자 등록이 가능하다. 따라서 2027년 1월 19일부터 예비후보자 등록이 가능하며, 후보자 등록일은 2월 16일~17일이다. 공식 선거운동기간은 2월 18일~3월 2일이다. 마지막으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국회의원이 9월 30일 '공공단체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고 이 법안이 통과되면 최초로 조합이 선거운동기간 중 후보자를 초청해 조합의 운영방향과 사업계획 등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가질수가 있어 그동안 논란이 됐던 '깜깜이 선거'가 아닌 '공정 선거'가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천안시의회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교류협력 연구모임」(대표의원 장혁)은 지난 22일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해 주한미군과 지역사회 간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장혁 대표의원을 비롯해 고락희·김민호·김연정 의원과 의회사무국 관계자, 연구용역 수행진 등이 참여했으며, 주한미군 장병 및 가족들의 한국 생활과 지역사회 교류 여건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실현 가능한 교류협력 방안을 연구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모임은 먼저 부대 관계자들과의 오찬 간담회를 통해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들의 한국 생활, 지역사회와의 교류 경험 및 관심사항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공식적인 자료나 문헌조사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실제 생활 속 교류 여건을 청취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접점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는 주한미군과 지역사회의 교류가 단순한 행사나 일회성 방문에 그치기보다 서로의 문화와 지역을 이해하고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나누고, 천안이 보유한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도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국회의원이 9월 30일 '공공단체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조합장선거를 위탁합 조합이 선거운동기간 중 후보자를 초청해 조합의 운영방향과 사업계획 등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했다. 조합원 총수의 100 분의 5 이상이 서명해 요구하는 경우에는 정당한 사유가 없는 한 토론회 개최를 의무화했다. 농협, 수협, 산림조합 등의 조합장은 조합의 경영과 사업 , 예산 집행을 책임지는 자리로 전국동시조합장선거는 전국 4대 선거로 불릴 만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그러나 현행법은 후보자 본인만 선거공보, 벽보, 전화 등 제한된 방법으로 선거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조합원이 후보자의 공약을 충분히 비교하기 어렵고 인지도나 현직 프리미엄에 좌우되는 이른바 깜깜이 선거가 반복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박주민 의원은 "조합의 자율성을 존중하면서 토론회의 공정성은 법률과 선관위 규칙으로 담보해 , 조합장선거가 정책선거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세종시갑, 산자중기위)은 AI 확산으로 노동생산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그 성과가 노동자의 소득 증가로 이어지지 않고 자본소득에 더 많이 귀속될 가능성이 있다며, 2026년 국정감사에서 AI 전환에 따른 산업·고용·소득분배 구조의 변화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우려는 미국에서 먼저 수치로 확인됐다. 올해 상반기 미국 비금융기업의 노동소득분배율은 55.2%로 1929년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노동생산성 증가율은 3.4%로 2021년 이후 최고치였으며, 코로나 이전 3년 평균(1.6%)의 두 배를 웃돌았다. 반면 자본수익률과 기업이익률은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까지 올라, 생산성 향상의 과실이 노동이 아닌 자본으로 흘러갔다는 분석이다(KCIF,‘26.9). 김종민 의원이 OECD 분기국민계정, 각국별 주요경제통계와 한국생산성본부 등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 한국에서도 유사한 흐름이 확인됐다. 2026년 상반기 한국의 전산업 노동생산성은 1분기 1.7%, 2분기 1.5% 증가했다. 반면 경제 전체 노동소득분배율은 2025년 상반기 47.9%에서 2026년 상반기 42.5%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천안시의회(의장 엄소영)는 9월 30일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진행하고 있는데 복아영 경제산업위원회 위원장이 불참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사전에 엄소영 의장이 충남 행사로 사전에 불참을 협의했다고 했는데, 복아영 경제산업위원회 위원장은 본회의에 불참해 그 이유가 궁금해진다. 이번 임시회는 3일간의 짧은 회기 기간이지만, 많은 안건이 처리되는 중요한 본회의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경남 창원의 베어링 가공 협력사 현대텍㈜이 원청인 ㈜베어링아트(일진베어링그룹)를 상대로 물량 이관·단가 인하·규격 축소·소재 불량비용 전가 등을 신고한 사건의 종합 보고서가 대중에 공개되며, 여러 번에 걸쳐 국민청원·국민신문고 등을 통하여 이의신청 하였으나, 그동안 공정거래위원회 대구사무소로 이첩되어 재조사를 하지 않은 상태였는데, 올해 국정감사에 반영이 될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피해금액만 약 126억원이고, 현대텍㈜ 이외에도 많은 협력사들이 ㈜베어링아트(일진베어링그룹)으로부터 이러한 피해를 입어 전체적인 규모는 더욱 커질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그당시 공정위는 2020·2021년 두 차례 무혐의·심사절차종료로 처분했고, 이에 대해 현대텍은 지속적으로 국민청원·국민신문고 등을 통하여 이의신청 중이다. 그당시 국내 베어링 시장은 IMF 이후 한화베어링이 독일계에 매각(셰플러코리아)되며 재편됐고, 일진그룹이 그 대체 공급을 맡으며 베어링아트를 세웠다. 현대텍은 베어링아트 협력사로 편입돼 매출이 2013년 8억에서 2015년 180억원으로 급성장했으나, 2016년 8월 부도를 겪은 뒤 거래가 급격히 줄어 2019년 10월 거래가 종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천안시청 주○탁 대변인이 2026년 9월 29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운영하는 정기간행물 등록관리시스템을 확인한 결과 언론사 천안아산신문 대표직을 겸직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이번 6.3지방선거를 통해 '천안시의 대전환'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있지만, 그것은 순전한 '말장난'에 그친셈이다. 또한 '시민운동가'출신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결국 천안시민들을 속이고 있는 셈이다. 천안시청 주○탁 대변인은 자신이 현재 운영하는 천안아산신문에는 청소년보호책임자에 '이강재', 발행인에도 '이강재', 편집인에도 '이강재'라는 이름을 표기하고 있지만, 이강재란 이름으로 기사 한줄 쓴게 없고, 정기간행물 등록관리시스템에는 아직도 천안아산신문 발행인과 편집인에 자신의 이름이 올려진 것으로 봐서, 이것은 신문법의 '필요적 게시 사항'을 허위로 작성한것으로 보여진다. 천안시청 주○탁 대변인은 자신이 운영하는 천안아산신문에서 '충남 지방의원 3명 중 1명 ‘영리 목적 겸직’'이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쓰며, 겸직 공개 의무 위반 및 보수액 누락 다수...“이해충돌 방지 대책 시급”이란 글을 썼다. 천안시청 대변인 자리는 언론사와는 당연히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