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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보자산신탁, 조폭 연루 용역 동원·특수폭행·배임·강제점령 사건 발생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교보자산신탁(대표 강영욱)이 조폭이 연루된 용역을 동원해 특수폭행·배임·강제점령을 했다는 제보가 본지에 접수되어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제보자에 따르면 제보 내용은 단순한 민사 분쟁이 아니라, 국내 대기업 금융 신탁사가 조폭이 연루된 용역을 동원해 용인의 주택단지를 군사적으로 점령하고, 입주민·유치권자·시행사를 폭력으로 제압하며 신탁계정 자금(10억)을 불법 사용한 중대 범죄 의혹이다.

 

제보자는 "이 사건은 사회적 파장·금융 신뢰 붕괴·국민 안전 위협과 직결되는 심각한 사안이다"라고 주장했다.

 

 

사건의 출발은 2025년 8월 31일 새벽, 교보자산신탁 임직원이 용역 50명을 직접 이끌고 단지를 기습 점령하면서 시작됐다.
이날 오전 6시경, 교보자산신탁 임원 3명(본부장급 포함)이 조폭이 연루된 정황이 있는 용역 50여명과 열쇠공과 장비를 대동하고 주민들이 잠든 상태에서 단지상가.관리실부터 기습적으로 점거했다.
이 용역 조직은 바로 관리실, 상가를 점령했으며 단지 출입 통제와 유치권자를 감시, 입주민·시행사를 위협하는 등 만행을 저질렀다.
이는 단순 경비가 아니라 조직적 무력 점령·불법 압류형 행위에 해당한다.

 

 

이어 2025년 11월 13일 계획된 특수폭행이 발생했는데 112동 307호에 용역 10여명이 수시간 전부터 문 앞에 잠복하며 음식 배달원이 벨을 누른 순간, 문이 열리자마자 거주 중인 유치권 점유 공간에 강제 돌입해서 약 10명 이상이 1명을 집단폭행했는데 관련 장면은 CCTV와 촬영본으로 명확히 확보된 상황이다.

 

또한 동원된 용역의 발언은 “우리는 교보에서 왔다”, “지금 안 나가면 하반신 불구 만들어 주겠다”는 등의 발언은 확보된 상황이다.
이 당시 피해 상황은 상해 진단: 외상 전치 3주와 치과 전치 2주로 피해자는 현재 정신과 치료 중(PTSD 의심)이다.
제보자는 "이것은 명백한 특수폭행·특수협박·주거침입·유치권 침탈 범죄"라고 전했다..

 

 

이어 11월 20일 새벽에도 불법 강제철거를 감행했는데 폭행 사건 6일 뒤, 같은 용역 조직이 다시 해당 주택에 침입해 의류를 비롯해 가구, 생활용품 모두를 트럭으로 실어 강제 철거했다.
현재 거주자는 삶의 터전 전체를 잃고 있다.

 

폭행과 강제철거 피해 당사자인 제보자는 “교보자산신탁이 조폭 용역을 고용했다”, “수분양자 돈 10억원을 용역비로 썼다”, “유치권자 한명을 용역 10여명이 집단폭행했다"고 밝히고 있다라며
베란다에서 자해를 시도했고 현재 구조되어 병원 입원 치료 중이다.

 

한편 이 과정에서 교보자산신탁 계정에서 자금 10억 원을 빼내 조폭이 연루된 용역비를 지출한 정황도 포착됐다.
해당 단지의 신탁계정에는 139세대 수분양자의 계약금·중도금·잔금이 보관된 상태이다.

 

 

그러나 교보자산신탁은 이 신탁자금을 무단으로 약 10억 원 지출해 용역 조직 운영에 사용한 정황이 있다.

 

해당 지출은:신탁법 제33조 (용도 외 사용 금지) 위반으로 형법 제356조 업무상 배임, 부동산신탁업 감독규정 제27조 위반의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제보자는 밝히고 있다.

 

 

현재까지 상황으로는 책임 준공 9개월 지연, 부실시공으로 신탁사 지연이자 지급이 거절되어 65세대가 입주거부 피해를 입고 있으며 139세대 중 65세대는 2년째 입주를 못하고 소송 중이다.
현재 수십 세대가 주거난민 수준이다.

 

마지막으로 제보자는 "저 역시 교보문고와 교보 브랜드를 “신뢰·지식·윤리경영”의 상징이라 믿어왔다"며, "하지만 지금 벌어지는 일은 “한국 금융역사에서 가장 충격적인 폭력형 신탁 범죄”이다라며 "특히, 윤리경영·ESG·사회적 책임을 외치는 기업이 조폭 연루 용역을 동원해 폭력·점거·철거를 실행했다는 점은 우리 사회가 반드시 알아야 할 문제이다"라고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