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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도학술문화원, 11월 28일 2025년 제7차 중도학술문화 심포지엄 개최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중도학술문화원(대표 김영래)는 11월 28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농업인단체회관 3층 대강당에서 '춘천 2025년 제7차 중도학술문화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주제는 '봄내에서 세계로'라는 슬로건으로 춘천의 풍요로운 미래를 그린다라는 부제목을 표방했다. 학술원 관계자는 "춘천 상.하중도 그리고 주변 역사문화 및 자연생태를 중심으로 춘천의 풍요로운 미래를 설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날 김현희 한림성심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1부에서는 중도학술문화원 김영래 대표의 개회선언 및 대회사에 이어 김화존 잃어버린역사찾기회장의 환영사, 김민곤 역사정상화전국연대 대표의 격려사가 이어졌으며, 특별강연자로는 배국환 전 기재부차관의 '한민족 그 뿌리는 어디인가?'라는 강연과 우실하 항공대 교수의 '춘천 중도유적의 보존 및 복원 필요성과 한반도 상고사'에 관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2부에서는 이길재 강원촛불행동대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임재택 전 부산대교수와 정찬운 동서대초빙교수의 토론발재가 이어졌으며, 종합토론에서는 배국환 전 기재부차관의 좌장 및 오정규 중도유적복원단체연대 공동대표, 정찬운 동서대 초빙교수, 이태융 국호포럼 사무총장, 이정희 시나리오 작가 총 5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중들과의 뜨거운 토론이 이어져 주목받았다.

 

 

오정규 중도유적복원단체연대 공동대표는 발언을 통해 "레고랜드와의 상생은 저들의 속임수라며, 그건 독립군과 일제가 상생하자는 것과 똑같은 논리이다"라며 "불법건축물인 레고랜드는 대한민국 법(法)에 따라 불법건축물로 판명이 난만큼 법의 준엄한 심판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제2의 레고랜드, 제3의 레고랜드가 나오지 못하도록 이번 이재명 정부에서 반드시 철거되어야 한다"고 밝혀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이날 배국환 전 기재부차관은 춘천지역의 도시가 만들어진 시점은 한단고기에 나오는 47대 단군중에 13대(?) 단군과 관련이 되어있다라는 발언을 해서 본지는 사실여부에 대해 별도로 취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