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조항욱 기자 | 양평군의회(의장 오혜자)는 25일 제314회 양평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20일부터 6일간 진행된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6건과, 동의안 5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14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특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긴축재정 기조에 따라 필수적인 예산 위주로 편성된 것으로 보고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양평군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그간의 의정활동을 종합적으로 정리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오혜자 의장은 폐회사에서 “제9대 의회는 군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집행기관과 협력하며 군민을 위한 정책 추진에 힘써왔다”며 “그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공식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우리투데이 김주미 기자 | 천안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종량제봉투 수급 우려와 관련해, 현재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과도한 사재기 자제를 당부했다. 천안시는 석유화학 제품의 수급 불확실성에 대비해 종량제봉투 재고량과 제작 원료 상황을 긴급 점검한 결과, 공급기관인 천안도시공사에 약 5개월 치 물량이 비축된 것을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일부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발생한 일시적 품절 현상은 실제 물량 부족이 아니라, 원료 부족 보도를 접한 일부 시민들의 비정상적인 구매 수요가 몰린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현재 확보된 재고량과 각 판매소의 물량을 고려할 때 당분간 공급 대란은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종량제봉투는 지자체가 관리하는 공공요금으로, 일반 공산품과 달리 수요 변화에 따라 가격이 변동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는 지자체가 관리하는 공공요금으로 일반 공산품과 달리 수요에 따라 가격이 변동되지 않는다”며 “평소처럼 필요한 만큼만 구매한다면 공급에 전혀 문제가 없으므로 성숙한 시민 의식을 발휘해 달라”고 말했다.
우리투데이 조항욱 기자 | 양평군청(군수 전진선)은 3월 24일 서울-양평 고속도로 재개 기자회견문을 발표했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양평군수 전진선입니다. 저는 오늘, 지난 20일 대통령실에서 발표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를 적극 환영하며, 13만 양평군민의 간절한 염원을 모아 본 사업이 양평군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정부의 로드맵대로 차질 없이 신속하게 추진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 모두가 잘 아는 바와 같이,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하남시와 광주시를 거쳐 양평군을 연결하는 수도권 동부 지역의 핵심 교통망입니다. 이는 교통 체증 해소는 물론, 우리 양평군의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끌어 낼 사활이 걸린 핵심 사업입니다. 2023년 7월 사업이 중단되면서 우리 군민들이 겪은 충격과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군민들께서는 사업 재개를 위한 집회와 현수막 게시, 대군민 서명운동을 통해 강하IC가 포함된 최선의 노선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고, 우리 군 역시 정치권과 국토부, 언론을 통해 이러한 군민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해 왔습니다. 그러나 일부 정치권에서는 우리 군에 IC가 없는 예타안만을 고집하며 군민들
우리투데이 조항욱 기자 | 경기도 양평군에 사는 양평군토봉연구회 박종성 회장은 3월 15일 본지 인터뷰를 통해 "양평군에서 전국에서 가장 품질이 좋은 꿀을 생산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박 회장에 따르면 "양평군에서 생산된 이런 전국 최고 품질의 토종꿀을 홍보하기 위하여 양평군청에서는 탄소동위원소비 값을 구할 수 있는 고가의 기계를 농업. 기술센터에 비치 운영하며 공무원이 검사를 실시하여 소비자에게 진짜꿀이라는 믿음을 주고 있다. 이어 "토종꿀은 마이너스 23이면 꽃꿀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 우리 양평군에서는 마이너스 25로 전국 최고의 품질이다"라며, "현재 양평군에서는 양봉과 토종(토봉)의 규모를 보면 8 : 2로 양봉에 비해 토종(토봉)이 비중이 작지만, 양평군이 전국 최고 품질의 토종꿀을 육성. 발전시킨다면, 양평의 최고의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가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박 회장은 "양봉이라는 서양의 것이 아닌 우리의 토종(토봉)을 지키기 위해 양평군토봉연구회는 앞으로도 더욱 박차를 가해 현재 8 : 2의 양봉이 우세인 상황을 조만간 5 : 5, 더 나아가 우리 토종(토봉)이 양봉시장을 따돌릴 수 있도록 노력해나 갈 것이다"라고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우리투데이 조항욱 기자 | 경기도 양평군에는 목판화을 통해 "나는 누구인가(Who am I)?"를 생각하게 만드는 통칙스님이 작업장으로 사용하는 어울림미술관을 만나볼수가 있다. 어울림미술관은 전통밀대방식의 판화 작업을 하시는 통칙스님의 작업실이면서 개인 갤러리로 운영중인 곳이다. 통칙스님은 1996년 양평군 강하면 왕창리에서 장애인들과 16년간 목판화와 목공예를 하고 2006년 지평면 수곡리에서 월명암 목판화연구소를 운영하다가 2015년 10월 지금의 자리인 지평면 수곡리에 어울림미술관을 개관 하였다. 통칙스님은 전국 곳곳에서 전시회를 열며 '선' 판화가로 활동해오다, 갈수록 삭막해지는 현대인들의 갈등과 고통을 보다 가까이서 보살피기 위해 10여 년전 명상·판화교실을 열고 직접 지도하고있다. 현대인들은 바쁜 생활속에서 '나'를 잃어버리고, '나'를 잊고 살아가고 있다. 대중(大衆)속에서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된 나만의 존재에 대해 한번쯤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통칙스님의 "나는 누구인가(Who am I)?"란 작품이 그래서 더욱 가슴에 와닿는다. 통칙스님은 1989년 서울 경인미술관에서 목판화 개인전을 시작으로 1992년 프랑스 문화원 초대전, 1997년 서울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경기도청에 지난 2005년 3월 3일 일반주간신문(등록번호 : 다00832)으로 등록한 (주)양평저널이 아직까지 인터넷신문 미등록인 상태로 알려졌다. 현재 양평군에는 주간지로 양평시민의소리, 양평신문고까지 총 3개의 주간지가 등록되어 있으나 (주)양평저널만이 유일한 인터넷신문 미등록 매체이다. 올해 3월 3일 실시하는 네이버 기사제휴 심사에 '인터넷신문 미등록 매체'와 관련한 심사시에는 반드시 이런 부분에 대한 철저한 심사가 필요한 시점이다. 양평군에 사는 이모씨는 "주간지가 인터넷신문 미등록인 사실을 처음 알았다"라며, "양평군에 무허가 공장 등에 관련된 기사를 과연 인터넷신문 미등록 매체가 쓸수있을까?"라는 의구심이 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문사 제호에 '(주)양평저널'이라고 명시한것은 신청한 사람도 문제이지만, 경기도청 정기간행물 담당자에게도 문제가 있어 보인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사)경북유교문화원은 2월 20일 안동시에 위치한 안동그랜드호텔에서 '신년교례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경북유교문화원과 매일신문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신년교례회에서는 오전 10시에 축하공연에 이어 10시 30분부터 국민의례와 내빈소개에 이어 (사)경북유교문화원 이재업 이사장의 인사말과 매일신문사 이동관 사장의 신년사에 이어 권기창 안동시장의 환영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축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국회의원 등과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최종수 성균관 관장, 박약회 중앙회장, 서정학 담수회 중앙회장, 정상영 경상북도향교재단 이사장 등이 나설 예정이다. (사)경북유교문화원 이재업 이사장은 "유구한 유교문화를 되새기고, 서로의 안부와 덕담을 나누는 이번 유교단체 신년교례회 자리를 마련했으니 경북 각지에서 유림의 도와 전통을 지켜오신 존경하는 어르신분들께서 자리를 빛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본지는 2026년 2월 16일 인터넷신문 미등록 관련 충북지역 언론사 전수조사를 실시했는데,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이번 조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제공하는 '정기간행물 등록관리 시스템'을 통해 자료를 취합했다. 충청북도 언론사는 일간지(7곳) 전부가 인터넷신문 미등록상태였고, 주간지도 대부분 인터넷신문 미등록 상태이다. 한편 본지의 2023년 2월 26일 '충청북도, 일간지/주간지 '인터넷신문' 미등록 수두룩'이란 기사가 나간 이후에 충청북도 언론사들이 부랴부랴 인터넷신문 등록을 마쳤지만, 이 부분은 소급 적용이 불가능해 수정이 불가능한 상태이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충주시 연수동에 위치한 일번지해장국은 웨이팅이 길기로 소문한 충주의 대표 맛집이다. 그런데 이번 구정연휴 기간에 절묘하게 웨이팅 없이 바로 식사 주문을 할수있는 기회를 얻었다. 사실 웨이팅은 없지만 좌식 자리에만 몇자리 여유가 있을뿐이고, 이미 테이블에는 손님들로 가득하다. 이곳은 '시인의 공원' 유흥가내에 있어 언제나 손님들로 붐비고, 특히 근처에 당구장에서 당구경기를 즐기던 사람들이 들어와서 '당구'얘기를 하는 소리로 시끌버끌하다. 일번지순대국은 특이하게 시레기를 넣은 순대국으로 순대와 함께 다양한 부위를 맛볼수가 있고, 웨이팅이 있어도 사람들이 찾는 이유가 있을만큼 맛으로는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다. 입구에는 '전국택배 가능'이란 문구가 보인다. 국내 경기가 최악이라고 하지만 이곳 일번지순대국은 그런 '제2의 IMF'라 불리우는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영업이 잘되고 있다. 특히 손님이 먹고나간 자리에 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테이블을 세정제로 닦는 모습은 인상적이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인천광역시 강화군 곳곳에 '강화군청 공무원 사칭 주의' 현수막이 걸려 있어 주목받고 있다. 본지 기자가 확인 결과 현재 핸드폰번호는 '없는 전화'로 확인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