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홍성군 체육회와 한국K.POP고등학교 총동문회가 주최하고, 홍성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제26회 홍성마라톤대회'가 2026년 10월 9일 충남 홍성군 홍주종합경기장에서 하프, 10km, 건강코스(5km) ,10km단체전(남자 3명+ 여자2명)별로 출발한다. 이번 마라톤 대회에는 사단법인 한국마라톤연맹이 진행을 맡으며, 홍성경찰서, 홍성소방서, 홍성보건소, 홍성군교육지원청이 협조를 하며 홍성군가맹경기단체, 읍면체육회, 홍성군육상연맹, 홍성사랑마라톤클럽, 홍성군청마라톤동호회, 홍성군의용소방대연합회, 홍성군자율방범연합회, 홍성군모범운전자회 등이 협찬하고 있다. 홍성마라톤 대회는 '이봉주 보스톤 제패기념'으로 올해가 제26회째이다. 한편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마라톤 시상대 위엔 한국 선수가 없었다. 한국 마라톤이 아시안게임 노메달에 머무르며 인도 선수에게도 뒤처졌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대한당구연맹 회장 보궐선거가 10월 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온라인 투표로 진행되는데, 정작 후보자 토론회조차 없이 깜깜이 선거로 진행될것으로 보여진다. 장문익 후보는 "당구계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인 만큼 후보자의 정책과 비전을 직접 듣고 비교할 기회를 선거인단에 제공해야 한다는 취지로 지난 28일 오후 13시에 대한당구연맹 선거운영위원회에 후보자 공개 토론회를 제안했다"고 전하는데, 이에 대해 강진모 후보는 "토론회 개최를 위한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기호 1번 장문익 후보는 당구회관 건립과 대회 상금 인상, 종목별 순위상금 균형 배정, 대회 참가비 면제 및 포켓볼 국제대회 유치, 전문 인력 비상근 월급제 도입, 심판 처우 개선 등을 주요 공약에 포함했다. 기호 2번 강진모 후보는 학교스포츠클럽 종목 진입과 체육특기자 선발 대학 확대, 국가대표 훈련장 마련 및 심판 및 지도자 처우 개선, 은퇴 선수 일자리 창출, 기업 후원 확대, 디비전 리그 사업화, AI·AR 기술 도입, 국제대회 유치, 경기 시스템 개선 등을 주요 과제로 내걸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담양군‧화순군 등과 함께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두 번째 재인증을 기념해 오는 10월10일 ‘제5회 무등산권 지오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1650명의 마라토너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10월10일 오전 8시 화순군 금호화순스파리조트 앞 공용주차장을 출발해 담양군 가사문학면 인암삼거리를 지나 화순군 다곡삼거리에서 반환 후 돌아오는 코스다. 종목은 30㎞, 하프(21.0975㎞), 10㎞, 5.18㎞ 등 4개 마라톤 코스와 2㎞ 걷기 코스 등 총 5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특히 2㎞ 걷기 코스는 지질공원 해설사와 함께 서유리 공룡화석지 일원을 탐방하며 현장 해설 및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이번 대회는 국제적으로 다시 한번 가치를 인정받은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주요 활동을 소개하는 ‘지질공원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는 지질연구(‘한반도 지질도’ 102년 만의 완성 기념 지질도 퍼즐), 교육(무등산수박 모양 워리스톤 키링 만들기), 대외교류(10개 자매공원 대표 명소 소개), 주민협력(무등산수박·무등산분청사기·담양한과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대한당구연맹 회장 보궐선거는 장문익 ㈜에버에이틴 대표와 강진모 아이티센그룹 회장의 2파전으로 치러진다. 후보 등록 결과 장 후보가 기호 1번, 강 후보가 기호 2번을 받았다. 공식 선거운동은 9월 2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투표는 10월 1일 온라인 방식으로 실시된다. 특히 장문익 ㈜에버에이틴 대표는 '당구회관' 건립에 대해 공약을 내걸어 주목받고 있다. 당구회관이란 단순한 대한당구연맹 사무실이 아니라 한국 당구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선수와 지도자, 동호인이 함께 이용하는 당구계의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당구 종목은 과거와 달리 해마다 달라지고 있으며, 이제는 명실공히 '스포츠 종목'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체 '당구회관'조차 없는 작금의 당구계의 모습속에서 장문익 ㈜에버에이틴 대표의 '당구회관' 건립 공약은 '당구실내전용경기장 건립'이라는 공약과 함께 당구계에서 꼭 필요한 공약이란 것이 당구계의 의견이다. 과거 양귀문 당구명인은 본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당구센터'라는 부분을 얘기했는데, 당구센터와 당구회관은 그 맥락을 같이하는 용어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대한당구연맹은 제4대 (사)대한당구연맹 회장 선거가 10월 1일 실시할 것으로 발표했다. 이번 회장 선거에는 강진모 아이티센 회장이 출마를 공식화한 가운데, 별다른 움직임은 보이지 않는다. 그런 가운데 개그맨 이혁재 인천당구연맹 회장이 지난 8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어 인천당구연맹 회장 또한 새롭게 뽑아야 할것으로 보여진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청주시 생활체육 야구인들의 열정과 경쟁이 펼쳐진 제13회 청주시장기 생활체육야구대회가 지난 6일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폐회식과 시상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23일 개막해 청주야구장과 내수운동장 등에서 진행됐으며, 모두 24개 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대회의 대미를 장식한 결승전에서는 충북대 타우루스와 알바트로스가 맞붙어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명승부를 펼쳤다. 경기 초반 알바트로스에 4점을 내준 충북대 타우루스는 0대4로 끌려갔지만 끝까지 추격을 이어갔다. 타우루스는 4회말 1점을 만회한 데 이어 5회말 3점을 추가하며 4대4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6회말 다시 3점을 뽑아내며 7대6로 역전해 마무리됐다. 0대4의 열세를 딛고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충북대 타우루스가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특히 이번 우승은 충북대 타우루스가 외부 용병 선수 없이 전원 대학생으로 구성된 팀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충북대 타우루스는 본래 2부 리그 소속이지만 이번 대회에서 상위 리그인 1부 리그 팀들과 맞붙어 위축되지 않고 경기를 펼쳤다. 젊은 선수들의 패기와 조직력을 앞세워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의 2027년도 정부예산안이 4,484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대한체육회 역사상 최대 규모로, 미래 스포츠 기반 확충과 체육계 공정성 강화, 생활체육 활성화, 국가대표 경기력 향상 등 대한민국 스포츠의 재도약을 위한 주요 사업 예산이 대폭 확대됐다. 이번 예산안은 이재명 정부의 ‘전 국민 생활체육 활성화’, ‘전문체육 투자 확대’ 등 국정과제를 차질 없이 실천하고, 국민과 체육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지난 5월 8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아 훈련시설을 점검하고, 황선우(수영), 우상혁(육상), 전웅태(근대5종), 김하윤(유도) 등 선수·지도자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관심과 지원은 2027년도 예산안에도 이어져 국가대표선수촌 훈련환경 개선과 국외전지훈련 확대 등 전문체육 분야 예산이 크게 늘었다. 대한체육회는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예산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준 기획예산처와 문화체육관광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체육계의 공정성과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천안시체육회(회장 한남교)는 제5회 천안이봉주마라톤대회 부정접수와 관련해 지난 8월 28일~8월 31일까지 추가접수를 받아 추첨을 진행했다. 이날 추첨장소에는 서북경찰서 경찰관과 본지 기자, 부정접수 공익제보자 등이 참석했으나 천안시체육회 임원은 부재한 가운데 추첨이 진행됐다. 부정접수 공익제보자는 이번 추첨결과에 대해서 추첨된 사람들의 명단을 동영상으로 찍어 보관해달라고 요청을 했고, 본지 기자는 대행사 직원에게 "이번 추가접수 후 추첨을 하는 과정에 부정접수자를 거르는 조치가 있냐?"고 물었으나 돌아오는 답변은 "아무것도 없다"라는 해명뿐이었다. 결국 공익제보자에 의해 부정접수가 발각이 되고, 그로 인해 천안시체육회가 공식적으로 사과를 하고 추가접수 후 추첨을 통해 공정하게 했다고 하지만, 일련의 과정에서 '부정접수'를 했던 1,140명은 또다시 추가접수를 아무런 제약없이 참여했고, 이 사태를 불러온 체육회 임원들은 그 누구도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소나기가 그치기만을 피하려는 안이한 태도를 보였다. 이날 추가접수 및 추첨이 벌어진 시간은 천안시체육회가 2026년 충남도민체육대회 출정식이 끝나고 바로 진행된 상황이라 충분히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천안시체육회 육상연맹은 사무실도 없고 마라톤 예산은 100% 천안시가 지원하고, 심지어 마라톤 대회 운영과 관련한 것은 (주)로드스포츠란 대행사가 알아서 다해준다. 결국 천안시체육회 육상연맹은 유령단체에 불과하고, 그 육상연맹 회장은 선거에서도 불법을 저지른 있으나마나한 존재에 불과하다. 이번 천안이봉주마라톤대회 불법접수비리 1차, 2차 기자회견을 통해 드러난 천안시체육회 육상연맹과 관련해 천안시청과 천안시의회는 책임지는 자세로 이번 사건에 임해야할것이다. 이 행사는 총 예산 1억 8천원(천안시예산 100%)이 투입된 천안시민의 세금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그에 대해 예산을 집행하고, 감시하는 두 기관이 손놓고 있다면 그것은 한마디로 '공범'으로 볼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천안시체육회(회장 한남교)가 8월 28일 15시 신청 시작해서 8월 31일 15시 신청 마감해서 추첨을 통해 9월 1일 추첨 결과를 발표한다고 하는데 과연 이것이 공정한가라는 의구심이 퍼지고 있다. 2025년에 이어 2026년에 두번에 걸쳐 부정접수를 했던 천안시체육회가 과연 이번 '추첨'에서는 공정하게 처리할까? 제5회 천안 이봉주마라톤 대회 참가 접수는 지난 7월 31일(금) 오전 10시 부터 접수가 시작됐고, 선착순 7,000명에 대해 접수가 종료됐다. 그런데 이번에는 8월 28일 15시 신청 시작해서 8월 31일 15시 신청 마감하고 추첨을 통해 신청이 됐는지가 결정이 된다. 그러면 그 추첨방식은 무엇이 될까? 부정접수로 물의를 빚은 천안시체육회가 과연 어떤 추첨방식으로 신청자를 구분할까? 1,140명 부당 선접수했는데, 과연 이 사람들은 이번에 추첨에 참여하면 걸러낼 방법이 있는가? 그리고 만약에 이번에 공익제보자가 마라톤 대회 접수를 하면 추첨에서 제외될까? 가장 공정한 방법은 지난 7월 31일(금) 오전 10시 부터 접수가 시작됐고, 선착순 7,000명에 대해 접수가 종료됐다면 모두에게 환불조치를 하고, 다시 '선착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