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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목멱산 충정사 사지(寺址.誌)를 시작하며

가람, 마루, 가온, 달보드레, 순수 우리말의 아름다움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목멱산 충정사 사지(寺址.誌)를 시작하며

고유문(告由文) 발췌 바람을 의미하는: 마루 (높은 곳에서 부는 바람), 바다를 의미하는: 가온(넓은 바다를 의미).

달빛을 뜻하는: 담보드레(부드러운 달빛) 승려가 모여 불도를 수행하는 청정한 장소 가람, 마루, 가온, 달보드레, 순수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듬뿍 담고 있다.

 

목멱산 충정사의 사지(寺址.誌) 작업을 시작하며, 우리문화의 중심 얼인 우리말꼴, 즉 가람차원의 성역화를 염원하며 목멱산 충정사의 얼게를 살펴 보기로 하였다. 고유문 발췌다.

 

우리는 충정사의 고유문의 발췌와 원형고찰에 깊이 뿌리내려 있는 정신 즉 문명, 문화 산, 물,

사람의 길과 연결함으로서 맞이하는 한양도성 북한산성 UNESCO(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 등재 기준인 6백여년의 여정이다.

(UNESCO 한양도성 등재 NO. 2, 3, 4, 5.)

2) 오래 기간 동안 또는 세계의 일정, 문화지역 내에서 일어나는 건축 기념비적 예술, 도시계적 또는 조경 디자인의 발전에 있어 (인간 가치의 중요한 교류).

3) 문화적 전통 또는 현존하거나 이미 사라진 문명의 독보적이거나 적어도 특출한 증거가 되어야 한다.

4) 인류역사의 단계를 예증하는 건조물의 유형, 건축적 또는 기술적 총체 경관의 탁월한 사례.

5) 사건이나 살아있는 전통사상이나 신조, 뛰어난 보편성이 탁월한 예술 및 직접 또는 가시적 요인이 연관되어야 한다.

한양도성 UNESCO 등재기준의 면면은 뛰어난 보편성이 탁월한 예술성 및 문학작품과 직접 또는 가시적으로 연관되어야 함을.

◦ 1394. 목멱신사 백악신사 고유문 (신도궁궐 조선도감).

◦ 1395. 도성축조도량.

◦ 1396. 태조에의 완공.

◦ 세종, 숙종, 순조 보수공사.

◦ 1907. (고종4년) 6월 이완용 도성철거. 7.30일 성벽철거 위원회.

◦ 1907.9. 숭례문 북쪽 성벽철거. 남지매립.

◦ 1908.3. 흥인지문 좌우 철거.

◦ 1908.9. 소의문 숭례문 좌우 성벽 77간 철거. 일제 강정기. 6.25전쟁.

◦ 1974. 국방유적 보존 및 정비지시. 구자훈 서울특별시장 복원사업.

◦ 1975. 광희문 문루복원.

◦ 1975. 삼청지구복원.

◦ 2012년까지 진행 18,627m중 12,771m 69%복원.

◦ 복원에 앞서 수도방위 사령부(Capital Defense Commad)광복을 맞이하고,

◦ 1949.6.20. 수도경비 사령부 (국가 재건 최고 회의령) 제 37호에 의거하여,

◦ 1961.6.1. 서울 용산구에서 국가재건 최고회의 직속의 권력부대로 기능.

◦ 1963.12. 재건직속에 육군본부 예속 (수도 경비사령부) 1.21. 대침투 작전.

◦ 1965. 월남파병 군법당개설.

◦ 1984. 훈련단 동원사단 배속 받고 군단급 수도방위 사령부 개칭.

◦ 1991.3.1. 중구에서 관악구로 이전. 명백한 명제는 한양도성의 호국정신에

 기초하여 수도방위 사령부의 명제.

◦ 1974. 국방유적 보존 및 이미 사라진 문명의 독보적이거나 적어도 특출한

 증거가 되어야 한다는 목멱산 충정사와 한양도성 UNESCO 등재기준의 맥락을   연결한다.

◦ 제8대 노태우 수도방위사령부 사령관 (1979~1980) 제13대 대통령의

 고유문으로 목멱산 충정사. 왕사격(王寺格) 가람으로 터전을 잡는다.

 

 

사산금표도 (1765). 한양 도성 주위 사방의 산에 대해 소나무 벌목을 금지한 범위를 나타낸 그림 지도이다.

 

 

 

오부전도 (청구도)의 남산 봉수대 모습과 목멱단, 남산동 표기.

목멱산 충정사의 고유문의 발췌는 한양도성 문명, 문화 정신사의 첫 줄과 같으며, 태조이성계, 박정희, 노태우 대통령의 왕사격 가람임을 살펴볼 수 있음이다.

가람은 본디 강을 의미하는 뜻과 사원을 뜻하는 혼재. 혼용의 순수 우리말이다.

이는 산. 들. 바다를 연결하는 강의 본질 즉, 생명과 자연, 자연과 생명을 순환하는 팔정도의 불교정신을 담아내는 우리말의 말꼴을 품고 있다.  

 

목멱산의 산과, 충정사의 가람 즉 산과 강이 연결되는 가람꼴의 사유를 정제한다면

1. 남산골 청학동 천의 풍수와 탁월한 특별함.

2. 목멱산 봉수대와 1965년 월남파병의 호국불교법당의 내재, 우리나라 최초의 현충원 장충당과 목멱산 충정사, 목멱신사와 국사당의 환원을 순성놀이의 복원과 호국의 길이 됨을 연결한다.

 

 

경조오부도 (대동여지도)에 표현된 도성 산줄기와 남산.

 

 

서울대 규장각 소유 도성도(1788년). 회화적으로 묘사된 남산의 모습이며, 도성 안에서 바라본 것이다.

우리는 UNESCO 정신과 탁월함, 독보적인 보편성의 지향점은 인류공영과 평화 번영의 성과물에 앞서 세계 1.2차대전 피폐와 침략의 구성원으로부터 발현되어야 할 문명, 문화, 자연, 사람의 가치를 연결하는 명제를 알고 있다.

 

식민지, 전쟁, 분단을 통한 목멱산 충정사의 명제는 무엇일까?

우리가 품고 담아야 할 (가람)의 산.강.바다.바람의 (꼴)은 무엇일까?

사지 (寺址. 誌)의 고유문이자 명제다.

고구려 평양성의 목멱산은 고려의 목멱신사의 격으로 우리민족의 고유정신사의 전면에 등장하고 자리잡는다. 삼국사기 고구려 본기 제6 고국원왕 13년 7월(343) 평양 동황성으로 왕의 거처를 옮겼다. 성은 지금의 고려의 서경 동쪽 목멱산중에 있다. 신중 동국여지승람-평양 동쪽 목멱사 목멱산의 동명왕신사(명종실록) 고려때 부터 기은제, 왕가의 복을 빌기 위해 - 명종2년 (1547) 고려 때에는 송악, 목멱, 백악 등의 기우제를 올렸다.

 

 

조선의 명산과 함께 표현된 남산(목멱산)이 두드러진다. 조선총도(지도, 서울역사박물관 소장)

(태조실록. 1349.12.3. 태조3년 한양으로 천도직후 종묘와 궁궐공사에 앞서 가장 먼저 한일이 바로 백악과 목멱산의 신령에 고유제를 지낸 것이었다.

임금이 하룻밤을 재계하고 판삼사와 정도전에게 명하여 황천과 후토의 신에 제사를 올려 (왕도의) 공사를 시작하는 사유를 고하게 하였는데 그 고유문은 이러하였다.

 

왕은 이르노라 그대 백악 (白岳)과 목멱산(木覓山)의 신령과 한강과 양진 여러 신령이여 대개 옛날부터 도읍을 정하는 자는 반드시 산(山)을 봉하여 진(鎭)이라 하고 물을 표하여 기(紀)라 하였다.

(鎭紀), 그러므로 명산 대천을 지내는 법전에 등록한 것이니 그것은 신령의 도움을 빗고 신령의 도움에 보답하기 때문이다.

1394.12.3. 태조 3년 백악신(鎭國白), 목멱신(木覓神)을 봉하여 나라의 근심을 잠재우는 봄, 가을 제사를 지냈다.

 

◦1394.8. 한양이 신도로 결정되자 신도의 궁궐을 조성하기 위하여 (신도궁궐조성도감)을 설치하였다. 승도를 모집하여 종조역사(宗朝役事)를 시작하였고,

◦1395.9. (도성축조도감)을 설치하여 정도전에게 책무를 주었다.

세종은 (혜민국. 의원 60명) 도성축조에 있어 부상자, 노약자를 치유하기 위하여 스님 300명으로 4곳의 진료소를 운영하였다. 자은종 법천대사와 전판사 윤안정은 판교원을 짓고 환자를 간호하였다.

목멱대왕의 봉작은 나라의 스승과 중심 얼을 지키는 호국사상의 텃밭으로 승화되며 지공, 나옹, 무학, 국사, 대사를 모시는 문명의 플랫폼으로 환원된다.

 

 

 

잠두(蠶頭) 위치가 표기된 영남대박물관 소장 ‘도성도’ (대동전도, 1861).

동 - 락산 (성균관).

서 - 인왕산 (호국금강 인왕바라밀경. 인왕사).

       동- 불암사, 서- 진관사, 남- 삼막사, 북- 승가사.

남 - 목멱산 (국사당. 목멱산 충정사). 장충단, 봉수대.

북 - 백악산 (백악신사. 소격소).

동 - 흥인지문.

서 - 돈화문.

남 - 숭례문.

북 - 숙정문.

중심 - 보신각 유교의 인.의.예.지.신의 구현과 도시화속에 차원을 넘는 호국불교처의 고유함을 명제한다.

세계 1. 2차대전은 (홀로코스트 700만) 5천만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 큰 재앙이다.

이를 치유하고 항구적 인류 평화를 구현키 위해 UN를 창설하고, 이에 문명, 문화, 자연, 사람의 고유함을 지키는 플랫폼 즉, 유네스코의 정립과 함양을 통하여 인류 스스로의 고유함 즉, 우리가 발현하고 찾고자 하는 목멱산 충정사 고유문 즉, 사지(寺址와 寺誌)의 가람 꽃을 정립함과 연결된다.

우리는 1963년 서울대 지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석사, 고려대 박사학위를 받아 현재 경상대 인문학과 교수로 지리산권 문화연구를 하고 있는 최원석 교수의 (사랑의 산. 우리 산의 인문학 2014.), (한국의 풍수와 비보 2004.) 우리 산의 인문학적 전통을 계승하여 현대적으로 개척하는데 주력하고 있는(5) 서울 남산의 목멱대왕 칭호를 받아 국가제사 국사당건물 일제 때 군사 요충지이자 지정학적 거점을 살펴보고.

서울 길을 걷다. - (철갑을 두른 듯~) 목멱산 소나무 길을 걷다. (1)

사단법인 해아리 이사장 최연.

남산의 본래 이름은 목멱산.

문화.정책.개발.연합 위원장 박동 필자의 논고 수도서울의 (보물지도)를 하나하나 정립함에 정념을 다하여 필연적인 담론에 이르렀다.

목멱산 충정사는 조선의 개국과 천도에 있어 필연적인 문명. 문화. 자연. 사람을 연결하는 탁월하고 특별한 전당이다.

 

종교차원을 훌쩍 뛰어 넘는 UNESCO의 철학에 부합하는 보편적 가치를 내재하는 명제다.

목멱산 충정사의 호국정신의 기둥은 인류문명, 문화사적, 평화사상의 원형임과 동시에, 동시대의 전당으로서 청학동, 남산골, 한옥마을의 왕사격 왕도의 길(돈화문로)을 연결하는 K- 한류의 길이다.

 

 

'한양도’(1902, 영남대박물관 소장)에 표기된 쌍회정과 재산루.

 

고려의 하늘, 조선의 아침, 용의 눈물, 봉황의 꿈, 은하수의 전설, 백악, 인왕, 락산, 목멱, 한강, 수도서울의 문명. 문화. 산. 물. 사람의 길을 연결하는 (보물지도)의 명제는 전쟁, 식민지를 극복하고 치유에 성공한 명품도시의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 (여행, ART가 답이다.) 라는 문화적 전통 또는 현존하거나 이미 사라진 문명의 독보적이거나 적어도 특출한 증거가 되어야 한다는 UNESCO 등재기준의 환원을 요구한다.

 

목멱산 충정사 사지(寺址. 誌)는 가람차원의 성역화를 통하여 고유문을 정립함이 마땅하다.

사건이나 살아있는 전통사상이나 신조 뛰어난 보편성이 탁월한 예술 및 문학작품이나 직접 또는 가시적인 연관이 되어야 한다.

가람의 강처럼 목멱산 신도회의 고유한 불심이 곧 성역화요. 고유문의 생명수임을 말씀드린다.

 

참고자료:

1. UNESCO 등재 기준.

2. 신도 궁궐조성도감 (1394).

3. 명종실록, 태조실록, 세종실록.

4. 최원석교수 서울 남산의 목멱대왕.

5. 박동 논고. (보물지도), 단테의 신곡을 환원하다.

문화정책개발연합 위원장  박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