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인터넷신문 미등록 매체는 최초 일간지/주간지로 등록된 매체중에 2005년 '인터넷신문법'이 발표가 됐음에도 언론사 내부에서 '인터넷신문'과 관련해 대응을 못한 매체로 정의할수가 있다.
일간지의 경우에는 일반일간신문(가0000), 주간지의 경우에는 일반주간신문(다0000)로 등록이 되어있고, 인터넷신문(아0000)이 등록이 안된 경우이다.
이것은 현재 문화체육관광부 정기간행물등록시스템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또한 우리투데이 보도(2022년)가 나간 이후에 부랴부랴 인터넷신문 등록된 매체도 포함된다.
그중에서 가장 심각한 것은 네이버 기사 제휴 신청을 통해 심사를 통과한 매체가 있다는 것은 네이버 기사 제휴 심사과정에서 문제점을 여실히 드러낸 것이다.
충청북도청에 등록된 언론사 사례를 보면 충북도청 정기간행물 담당자가 '인터넷신문' 등록에 대해서 잘못된 내용으로 충청북도 소재 언론사들에게 '인터넷신문' 가입을 할 필요가 없다고 했을지라도 그것은 언론사에게는 '공무원의 실수'로 얘기할수가 없는 사항이다.
언론사가 스스로 '인터넷신문'의 등록관계를 살폈어야 했음에도 그 책임을 '충북도청 공무원'의 잘못으로 책임을 떠넘기는 행위는 언론사로써의 존재의 이유를 상실한 것이다.
현재 충북도청에 등록된 일간지 7곳과 주간지 중에 10여군데를 제외한 전부가 '인터넷신문 미등록'인 경우는 전국 17개 광역단체중에 가장 충격적인 사실이다.
그중에 일간지 충북일보를 비롯해 동양일보 등이 네이버 심사를 통과한 점과 주간지 중에는 옥천신문 등이 네이버 심사를 통과한 것은 네이버측에서 '인터넷신문 등록증'을 확인하지 않은 심각한 문제점이 있다고 볼수가 있다.
[관련 기사]
충북지역 언론사, 인터넷신문 미등록 관련 충격적인 결과 나와
이동현 기자 dhzzang9930@gmail.com등록 2026.02.16 13:57:19
https://ourtoday.co.kr/news/article.html?no=30874
충청북도 이외의 사례를 보면 경기도 고양특례시에 소재한 고양신문은 현재 네이버 기사 제휴를 통과한 인터넷신문 미등록 매체이다.
고양신문 이영아 전 대표는 본지와의 문자를 통해 2016년 당시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자 신청서'를 네이버측에 제출했다고 하는데, 그것은 '인터넷신문 등록증'이 아니다.
이후 고양신문 이영아 전 대표는 본지 기자와 고양시장 출마 기자회견장에서 만나 1월 19일 '인터넷신문 임시등록'을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것은 결국 2016년 당시에 인터넷신문 미등록 상태에서 네이버 심사를 통과했다는 증거에 불과하다.
또한 이영아 전 대표는 50여개 회원사를 둔 바른지역언론연대라는 언론사 단체 회장을 했는데, 바른지역언론연대 소속 언론사중에 절반 가까이가 네이버 심사를 통과한 것으로 드러나 결국 '인터넷신문 미등록 매체'를 언론사 단체의 추천만을 믿고 네이버측에서 심사 통과를 해줬다는 추정을 할수가 있는 대목이다.
이외에도 본지 기사가 나가고 경남을 대표하는 경남도민일보 또한 2022년 12월 13일에야 '인터넷신문'을 등록한 사례도 있어 결국 그동안 네이버 심사를 통과한 매체 전반에 대해 전수조사를 통해 사실이 밝혀지면 네이버 심사에서 제외시켜야 한다.
그것이 2026년 3월 3일 네이버 심사를 앞둔 상황에서 올바른 방법이라고 보여진다.
[관련 기사]
바른지역언론연대, 회원사 중 '인터넷신문 미등록 매체' 무더기로 드러나
박종택 기자 xtlsia@naver.com
등록 2026.01.14 07:04:14
https://ourtoday.co.kr/news/article.html?no=30816
네이버 뉴스제휴 언론사, '인터넷신문' 미등록상태에서 심사통과?
이승일 기자 xtlsia@gmail.com
등록 2023.03.23 03:26:36
https://ourtoday.co.kr/news/article.html?no=27729
네이버, 인터넷신문 미등록 상태인 매체를 버젓이 네이버 뉴스스탠드 제휴사로 서비스 논란
이승일 기자 xtlsia@gmail.com
등록 2025.08.11 02:52:44
https://ourtoday.co.kr/news/article.html?no=30371
울산신문, 인터넷신문 미등록으로 밝혀져....2023년 네이버 심사를 어떻게 통과?
이승일 기자 xtlsia@gmail.com
등록 2024.10.27 01:07:12
https://ourtoday.co.kr/news/article.html?no=29721
네이버, 2022년 뉴스 제휴 언론사 엉망진창 선정
인터넷신문 미등록 매체도 심사 통과해줘
이승일 기자 xtlsia@gmail.com
등록 2023.03.23 18:28:40
https://ourtoday.co.kr/news/article.html?no=27733
네이버 기사제휴, '잡지'로도 가능 논란
이승일 기자 xtlsia@gmail.com
등록 2023.12.01 09:36:35
https://ourtoday.co.kr/news/article.html?no=284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