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언론사 매스타임즈가 단독보도한 대한노인회가 창립이래 최대의 뇌물, 횡령 착복에 연루된 조직적 비리가 드러났다는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대한노인회 이중근 회장과 광역연합회,지회장급까지 총 98명이 연류가 된것으로 드러나 수년간 감춰 온 사실이 들통남으로서 조직의 존재가치를 상실했다는 평가이다. 피고소인 명단에는 대한노인회 이중근 회장을 비롯해 김두봉 부회장 겸 전북연합회장, 양재경 경북연합회장, 문우택 부산연합회장, 신희범 경남연합회장, 박용렬 인천연합회장, 임헌우 경기연합회장, 정광영 광주연합회장, 김상혁 은평구지회장, 고덕진 동작구지회장, 김철용 부산 서구지회장, 조용광 부산 남구지회장, 하정용 대구 북구지회장, 윤성순 인천 부평구지회장, 이인상 대전 중구지회장, 이병학 수원 팔달구지회장, 이세화 경기 고양 일산서구지회장, 박용화 광주시지회장, 김선배 하남시지회장, 이채용 양주시지회장, 유종우 원주시지회장, 남기윤 고성군지회장, 유홍준 천안시지회장, 오치석 아산시지회장, 예산군지회장, 권영주 청주시상당서원구지회장, 배신기 창원특례시진해지회장, 이상희 충주시지회장, 신준철 밀양시지회장, 이재복 성주시지회장,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전국환경노동조합(위원장 박진덕)은 2026년 8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환경기초시설 노동자의 처우개선과 그 대책을 정부·지자체·민간위탁사에 요구했다. 박진덕 위원장은 "전국적으로 폭염과 열대야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생활폐기물 소각시설과 재활용품 선별시설,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하수·슬러지 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노동자들이 일하는 현장은 바깥보다 훨씬 더 뜨겁습니다"라며 "소각로와 보일러, 스팀 배관, 건조설비 등 고열 설비가 쉬지 않고 가동되는 일부 작업구역은 온도가 50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노동자들은 여기에 악취와 습기, 분진, 유해가스까지 견뎌야 합니다. 보호복과 안전모, 마스크 등 보호장비를 착용하면 체감하는 고통은 더욱 커집니다.전국환경노동조합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위탁사에 요구합니다. 환경기초시설 노동자들의 희생으로 시설을 유지하려 하지 말고,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실질적인 폭염대책을 즉각 마련하십시오"라고 밝혔다. 전국환경노동조합은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재활용품 선별시설,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공공하수 및 슬러지 처리시설, 매립시설 등 전국의 환경기초시설에서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대구세계문화엑스포 조국현 상임회장은 2026년 8월 8일 도마연구소에서 이날 참석한 사람들의 질문에 대해 답변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2시부터 진행된 이번 차담회는 4시 30분까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대구박물관으로 이동해 유물들을 보면서 조국현 상임회장의 설명을 듣고, 저녁 6시까지 박물관내 카페에서 마무리 대화를 나누고 이날 차담회를 마쳤다. 구미에서 올라온 김활용 문화관광해설사는 "꼭 한번 뵙고 싶었는데 오늘 조국현 회장님을 뵙고 귀중한 자료들과 말씀을 들으니 너무 기쁘다"며, "그동안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면서 몰랐던 내용들을 많이 접해서 앞으로 문화해설할때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국현 회장은 "오늘 너무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이곳 도마연구소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김활용 문화관광해설사는 이름에 '활(活)'자가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활력을 느낄수 있어서 앞으로 많은 활약을 할것으로 기대된다"고 칭찬했다. 한편 대구세계문화엑스포 조국현 상임회장은 현재 도마연구소 소장 및 (사)한국순례길 대구지부를 맡고 있으며, 도마연구소내에는 일반인들이 평상시 접할수 없는 다양한 물건들이 전시가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일진글로벌(대표 이동섭)이 하청 업체 '갑질'로 이번 2026년 국정감사대상이 될것이란 소문이 베어링업계 전반에 퍼지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하청업체 갑질 논란에는 친인척 구매본부장의 이름이 올라 여론의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다. 하청업체 현대텍 대표에 따르면 "일진글로벌의 하청업체 갑질은 2016년 8월 31일 오후 6시에 발생했다"라며, "일진글로벌의 계열사인 (주)베어링아트에서 대금만 제때 들어왔으면 부도를 막을수 있었는데, 친인척 구매본부장에 의해 그 이유가 '가정의날'이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는 도저히 분통이 터져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죽고싶은 생각뿐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부도때문에 은행 대출자금이 동결됐고 결국 그 다음 달부터, 공장에 들어오는 일감이 반토막 났으며, 결국 임금 체불에 교도소에 6개월동안 수감되는 아픔까지 겪었다"라고 밝혔다. 하청업체 대표는 이것은 저희 회사만의 일이 아니고, 청화기계(원청 : 일진글로벌, 회생)를 비롯해 해동공업기계(원청 : 베어링아트, 회생), 나노믹(원청 : 베어링아트, 회생), 현대테크(원청 : 베어링아트, 회생), 나노믹아트(원청 : 베어링아트, 회생 영원),
우리투데이 김주미 기자 | 천안시의회 정선희 복지문화위원장(문성동 봉명동 성정동, 민주당)은 8월 7일 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어린이집 운영과 어린이집 운영과 보육환경 개선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인건비 미지원시설 담임교사의 처우 개선 문제와 시설 유형에 따른 교사 간 처우 격차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참석자들은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과 보육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교사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현재 새로 제한된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을 0~2세 영아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특히 0~2세는 성장과 발달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아이들이 안정적인 보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보장해야 하며 이러한 보육체계는 외국인 가정의 지역사회 정착과 천안의 보육환경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정선희 위원장은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실제 어려움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사 처우 개선과 보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천안시의회 장혁 시의원(불당동)이 불당동 대형 상수도관 파열 사고 피해 현장 방문 과정에서 불거진 천안시장 비서실의 무능과 불통 행정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비서실의 즉각적인 인적·기능적 재편을 촉구하고 나섰다. 장혁 시의원은 8월 6일 개인 블로그 및 언론을 통해 [장혁의 시각] ‘1.6km를 외면한 고장 난 비서실, 불통 시정의 병풍으로 전락했습니까?’라는 제목의 입장을 발표했다. 장 의원은 “불당동 호반써밋플레이스 상가 침수 피해로 상인들이 영업 중단의 피눈물을 흘린 지 한 달 만에 현장 간담회가 열렸고, 늦게나마 장기수 시장이 현장에서 ‘최대한 보상 협조’ 의사를 밝힌 것은 다행”이라면서도, “이번 사태의 본질은 시정의 핵심 보좌 기관인 시장 비서실이 완전히 고장 난 채 제 기능을 상실했다는 점”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장 의원은 비서실의 5대 핵심 기본 기능을 조목조목 대입하며 총체적 무능을 지적했다. 첫번째로 '일정 관리 및 정무 보좌 마비'로 담당 부서(맑은물사업본부)에서 정상적으로 조율한 8월 3일 오후 5시 30분 현장 방문 일정을 비서실이 누락해 사과 한마디 없는 ‘일방적 노쇼’ 참사를 초래했고, 이튿날 보도된 일정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에 위치한 ‘인삼족발’이 최근 영업장을 이전하고 새로운 공간에서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인삼족발은 과거 통진읍 사거리 인근에서 오랫동안 영업하며 족발을 좋아하는 손님들에게 알려진 곳이다. 당시에는 작은 간판과 아담한 매장으로 운영돼 눈에 띄는 곳은 아니었지만, 한 번 맛본 손님들의 재방문이 이어지며 입소문을 타왔다. 이번에 영업장을 이전하면서 매장 내부도 한층 깔끔하고 쾌적하게 새롭게 단장했다. 특히 인삼족발은 상호에서 알 수 있듯 족발에 인삼을 더해 특유의 잡내를 줄이고, 부드러운 식감과 담백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족발은 살코기와 적당한 비계가 어우러져 부드럽게 씹히며, 족발과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밑반찬과 쟁반국수 등도 음식의 맛을 더해준다. 무엇보다 인삼족발을 찾는 손님들이 꼽는 장점은 넉넉한 고기 양이다. 족발을 주문했을 때 뼈만 많이 들어 있는 일반적인 족발과 달리, 먹을 수 있는 살이 푸짐해 족발을 제대로 즐기고 싶은 손님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실제로 인삼족발은 김포 통진 지역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에서도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꾸준히 이름을 알리고 있다. 본지 기자 역시 지난 2022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대한민국 토종 유통기업 이마트의 대표교섭노조인 한국노총 전국이마트노동조합(위원장 허진우)이 8월 6일 고물가 시대 조합원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현장의 일터를 굳건히 지켜내기 위해 전 조합원이 함께하는 ‘이마트 장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조합비는 오롯이 조합원을 위해 사용한다”는 취지 아래 대의원대회를 통해 결정된 사업이다. 노조는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현장 중심형 조직’으로 거듭나겠다는 약속을 실천에 옮겼다. 이에 따라 노조는 전 조합원에게 모바일 이마트 상품권 5만 원을 지급하고 자율적인 장보기 동참을 이끌어냈다. 거대 온라인 유통 공룡의 공세로 오프라인 대형마트가 전례 없는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노조가 선제적으로 조합원의 가계를 챙기며 일터의 매출 회복까지 동시에 견인하는 ‘책임 있는 노조’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다. 특히 집행부는 현장의 즐거운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전국 65개 지부를 대상으로 자율적인 참여 이벤트를 진행했다. 각 지부별 장보기 우수 조합원에게는 이마티콘(1등 3만 원, 2등 2만 원)을 추가 지급하며, 참여자 전원에게도 소정의 사은품을 전달
우리투데이 김주미 기자 | 천안시의회(의장 엄소영)는 7일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을 위촉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과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날 위촉된 위원은 총 9명으로 학계 교수 2명, 법조계 변호사 4명, 언론계 기자 2명, 시민단체 1명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었으며 임기는 2년이다.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는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에 따라 행동강령의 공정한 운영과 제도개선을 위한 외부전문가 자문기구로, 의원들의 윤리의식 제고 및 청렴한 의정문화 정착, 공정한 직무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운영된다. 위원회는 주로 행동강령 위반에 대한 신고의 접수 및 조사·처리, 국내외 활동의 승인, 의원에 대한 행동강령의 교육 및 상담, 조례 준수 여부에 대한 점검, 그 밖에 조례 운영 및 이행을 위하여 의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외부전문가의 객관적인 시각과 전문적인 조언을 통해 미흡했던 부분들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시로 청취·수렴하여 제도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앞으로 행동강령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한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청주청원경찰서(서장 윤치원)이 최근 경찰무도 발전과 국제교류 공로를 인정해서 세계경찰무도연맹 이강웅 호주협회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강웅 호주협회장의 모친도 참석했다. 이번 감사장은 경찰무도 발전과 국제교류,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것으로, 해외에서 대한민국 태권도와 경찰무도의 가치를 널리 알린 활동이 높이 평가됐다. 청주청원경찰서는 감사장을 통해 “평소 경찰 업무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았으며, 경찰무도 발전과 경찰의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이 크다”고 밝혔다. 이 협회장은 지난 25년 동안 호주 브리즈번에서 태권도장을 운영하며 현지인과 교민, 유학생들에게 태권도를 지도해 왔다. 또한 한국 전통문화와 예절을 알리는 민간외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한국과 호주를 연결하는 문화교류에도 기여했다. 특히 한국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활안전 세미나와 범죄예방 교육, 응급상황 대처법, 현지 법률 및 안전수칙 교육을 실시하며 안전한 유학생활을 지원해 왔다. 여성과 청소년, 지역 주민들을 위한 호신술 교육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안전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