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2025년 4월 2일 실시하는 인천시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전인호 예비후보를 만나 이번 선거에 나가는 출마의지 및 정책과 공약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편집자 주> 다음은 인터뷰 전문이다. Q. 먼저 인천시의원 재선거에 출마에 대해 한말씀? A. 2025년 을사년 새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강화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시고 희망찬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강화군민과 함께 고민하고 이익을 대변하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저는 경제학을 전공하고 실질적인 벤쳐 기업 창업부터 운영까지 다 경험 했습니다. 인천시의원 보궐선거에 강화군의 미래를 위해서 정책과 비젼이 준비된 후보, 인구 소멸지역을 탈피 시킬 수 있는 후보, 강화 경제발전을 시킬 수 있는 후보인 저와 함께 미래로 가는 강화군 열차에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이제 제10대 박용철 군수님이 취임하시고 강화군에도 이제 개혁의 불씨가 뜨겁게 타오르고 있습니다. 2025년도 강화 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문화 체육공원 시설 유치, 계양-강화간 고속도로 건설 착공, 영종-강화 연륙교 시공, 지하철 연장 유치 등 수많은 산적한 문제들이 저희들을 기다리
본지는 2025년 1월 21일 아산버스터미널 5층에 있는 선거사무실을 찾아 아산시장 재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맹의석 예비후보를 만나 이번 선거에 나가는 출마의지 및 정책과 공약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편집자 주> 다음은 인터뷰 전문이다. Q. 본인 소개를 간략히 하신다면? A. 안녕하십니까? 온양1동, 온양2동, 온양3동 지역 주민을 대표하여 제8~9대 아산시의원과 제9대 아산시의회 부의장으로 활동했던 맹의석입니다. 시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만들고, 시민의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항상 고민하고 살펴왔습니다. 또한 언제나 눈으로 직접 보고, 지역민의 말씀을 귀담아듣고, 신중히 생각하고, 소신 있게 말하고 행동하는 의원이 되고자 했습니다. ‘대인춘풍 지기추상’이라고 남을 대함은 봄의 바람처럼 따스하고, 자기 자신의 처신은 가을의 된서리처럼 엄하게 하라는 마음가짐으로 그동안 살아왔습니다. 이번 아산시장 재선거를 맞아 1월 8일 아산시장 재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이렇게 지면을 통해 인사를 드립니다. Q. 국민의힘 아산시장 후보를 선출할 당내경선중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본인의 경쟁력은 무엇이라고 스스로 자평할수 있나? A. 2019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2014년 3월 20일에 개봉된 영화 '노아'가 10여년이 지난 2025년에 새롭게 부각되고 있어, 그 이유를 두고 여러가지 말들이 퍼지고 있다. 영화 '노아'는 러셀 크로우가 주연으로 나와 타락한 인간 세상에서 신의 계시를 받은 유일한 인물인 ‘노아’가 대홍수로부터 세상을 구할 수 있는 거대한 방주를 짓기 시작하는 장면부터 나온다. 방주에 탈 수 있는 이는 생명이 있는 모든 존재의 암수 한 쌍과 노아의 가족들 뿐. 하지만 세상 사람들은 ‘노아’의 방주를 조롱하기 시작하고 가족들간의 의견 대립마저 생겨나는데, 세상을 집어삼킬 대홍수가 시작되고 가족과 새로운 세상을 지켜내기 위한 ‘노아’의 드라마틱한 삶이 펼쳐진다. 이 영화는 리뷰에서도 나온것처럼 "성경의 내용을 많이 각색하긴 했고 영화 자체도 아주 잘 만들었다고 보긴 어렵지만 감독이 전하려는 메시지가 제법 맘에 들고 중간 중간 감탄하게 만드는 미장센이 훌륭합니다. 기독교 믿는 분들이면 한번 볼만 합니다. 뭐 이것저것 따지면서 보기보단 그저 영화로서 말이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다른 리뷰에는 "인간을 향한 신의 심판을 이행하는 노아라는 인물을 주제로 삼은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위명순 단장 |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수년간 아스팔트에 한을 묻고 피를 토하는 시간을 보내고 몰지각한 사람들에게 핍박을 받고 법정소송에도 굴하지 않는 대한의 여전사 롤콜문화재 위명순단장의 생생한 현장수기를 기록에 남기고 먼 훗날 이를 증명하기 위해 기고문을 받아 연재하기로 한다.. 너 해봤어, 회오리가 되어 작은점 하나가 회오리 바람이 되었다. 0000년 3월 31일 밤 11시 24분 그 동안 있었던 일들을 쓰려니 마음이 벅차다. 그저 감사하고 감사할 뿐이다. 그런데 나는 일을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본다. 너 해봤어, 회오리가 되어 “나 한테 걸리면 죽는다?” 날자와 시간은 조금 다를 수도 있다. “ㅁㅈㅇ” 의 이름을 보면 “문제가 많은 인간”이다 박근혜후보와 ㅁ가가 토론회때 ㅁ가가 침해가 있는게 보였다? 그리고 박근혜대통령이 탄핵되고 ㅁ가가 청와대 후보로 나온 얼굴이 내 눈에 대통령으로 보이는 걸 무시했다. 설마, 하면서도 한편에서는 굉장한 불안함은 어쩔수없었다. 기억하고 싶지 않았다. 잊어버릴려고 애를 쓰고 있었다. 그런데 진짜로 청와대로 들어간다는 2017년 5월 10일 취임 방송을 보고 불안하고 잠이 안왔다. 문뜩 2012년 대선 재외투표에서 ㅁ씨 투
성경의 역사에 나오는 일곱머리 제국은 첫번째가 '출애굽기'로 유명한 애굽이다. 두번째는 앗수르, 세번째는 바벨론, 네번째는 페르시아, 다섯번째는 헬라, 여섯번째는 로마제국, 그리고 마지막은 적그리스도(미국)의 출현이다. 그중에 가장 모순적인게 여섯제국은 '기독교'를 박해한 제국이었는데, 마지막 적그리스도(미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기독교 국가로 손꼽히는 나라였기 때문에 더더욱 충격적이다. 한국시간으로 2025년 1월 21일 새벽2시에 생중계로 방영된 미국의 제47대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을 보는데 '성경'에 손을 얹지 않는 트럼프 대통령의 그 표정은 가히 '하나님'을 대적하려고 나온 적그리스도의 모습이다. 2017년에는 '성경'에 손을 얹었던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8년이 지난 올해 2025년에는 '성경'에 손을 얹지 않은것은 그때와 달리 이번에는 더이상 '하나님 뜻'이 아닌 하나님께 대적하려는 의도가 다분한 그런 상징적인 뜻이다. 사실 마귀는 '타락한 천사'이고, 교회를 죽이는건 결국 '목사'라는 것이다. '하나님 뜻을 배신한 감리교 목사들'이란 본지 기사가 게재되고 많은 사람들은 '감리교'만이 그런것이 아니고 다른 종단의 목사들 또한 마찬가지라고 항변을 한다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40년 문화운동을 마치며 (다우리기업 철학 세움을 알린다.) 위대한 기업 철학은 무엇일까? 때로는 사유의 강을넘어 사색의 창으로 몰입한다. 일백년후에 고유할 브랜드는 철학이다. 그런 원대함에 대한 고찰의 움틈은 지속적이었다. 거칠고 치열하기까지 했던 중.장년 시절을 정리하며 (문화공학)이라는 질문과 답에 이른 것은, 문화정책개발시대에 대한 고찰이었다. 문화운동가로써의 정립이요. 시대의식의 맞침표, 나의 갈길의 (정거장)쯤으로 하였음인데- 어느날 위대한 기업 철학, 나의 갈길에 대한 여정을 다짐했다. 기업은 詩와 만나고 ART와 춤을, 추며 철학과 차를, 마시려는 꿈은 이루어질까! 결국 손님과 함께 여정을 같이하는 (ITEM)에 대한 (열정), (독창성)이 요구됨은 당연한것인데! 오히려 詩요, ART요, 철학이 가능이나 할것인인지! 그럼에도 (문화공학)에 이르는 40여년의 긴 여정에서 뜨거운 가슴으로 스스로 일깨운 문화정책개발시대에 대한 담론의 일단에서 (ITEM)에 대한 (스케치) 쯤은 차고도 넘치는 것은 사실이다. 아홍다홍드리 24절기 민족명절 입법청원을 제안할때도 수도서울 보물지도를 기획하며, (여행이 미래다)라고 일갈할때도 (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국민의힘 아산시의회 의원들은 20일부터 홍성표의원의 고등학교 졸업식 음주축사 논란과 관련하여 아산시청 앞에서 피켓 시위를 시작했다. 국민의힘 아산시의회 의원들은 피켓 시위에 앞서 지난 2024년 7월 당시 의장 선출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홍성표 의원의 의장선출을 반대하였지만 더불어민주당이 다수당이라는 이유로 밀어붙인 결과가 최근 음주축사 논란으로 이어져 아산시의회의 권위와 명예가 훼손되고 아산시민에게 커다란 상처를 안겨준 씻을 수 없는 만행을 저지르고 말았다고 비판 했다. 또한 이러한 문제를 일으킨 사태에 대하여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뿐만 아니라 나아가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의원, 복기왕 의원도 공동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는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홍성표 의원은 의장직 사직서를 제출한 상태이지만 사직서 수리를 위해 임시의회를 개최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하루속히 의회를 개회하여 의장직 사직서 수리와 윤리위원회 회부 안건에 동의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미국 제47대 트럼프 대통령은 2025년 1월 21일 새벽에 벌어진 취임식에서 왼손을 성경에 얹지를 않고 오른손만 들어서 취임 선서를 했다. 2017년에 취임선서를 할때는 성경위에 왼손을 얹었던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는 몰라서 그랬을까? 과거 로마제국의 부활을 꿈꾸는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다. 21세기판 '로마제국'의 부활, 50개주가 아니 전세계가 미국의 '51번째 주'로 너도나도 편입하기를 바라는 그런 제국주의 '미국'을 만들려고 한다. 그게 과연 하나님 뜻일까? 미국 제47대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이제 '성경'도 '하나님'도 보이지가 않는다. 그저 오로지 '로마제국'의 네로황제처럼 세계를 정복하고자 하는 마음뿐이다. 따라서 미국 제47대 트럼프 대통령은 '적그리스도'이다. 마태복음 24장 15절에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과 다니엘서 9장 27절에 나오는 "그가 장차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맺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포악하여 가증한 것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하게 하
미국 47대 트럼프 대통령이 1월 21일 새벽에 벌어진 취임식에서 4년전과 다르게 '성경'에 손 얹지 않고 취임식을 벌여 논란이 되고 있다. 과거에는 분명히 '성경'위에 왼손을 얹어놓고 오른손을 들어 선서를 했던 미국 47대 트럼프 대통령이 왜 두번째는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 2025년 1월 21일 벌어진 미국 47대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을 보는 전세계 기독교인들에게 '성경'에 왼손을 얹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은 트럼프 대통령의 속뜻은 무엇일까? 최근 '성경'책의 내용이 왜곡되고 있다는 제보들이 곳곳에서 본지에 들어오고 있다. '성경'책이 누군가에 의해 조작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누구도 관심조차 없다. 과연 미국은 '기독교 국가'가 맞을까? 한때 유럽에서 넘어간 '청교도'들이 세운 '기독교 국가'가 맞을까?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신앙의 자유를 찾아 영국에서 이민 온 개신교 신자들 즉, 청교도들이 세운 미국이지만, 그러나 최근에는 주 1회 교회에 가는 사람은 점차 적어지고 있으며 개신교 신자가 다수이지만 그외 가톨릭교회 및 기타 다양한 종교가 있다. 또한 유대교도도 많아서 이스라엘의 인구보다도 더 많은 유대교도가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 따라서 미국의 이스라엘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전라북도 남원시 금지면 상신리에 위치한 세계종말 복음선교회(담임목사 조영규)는 1월 19일 일요예배를 통해 "미국의 47대 트럼프 대통령은 적그리스도이다"라며, "2025년 1월 21일 세계는 적그리스도의 출현으로 세계 종말의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이날 일요예배에는 본지 기자를 포함해 조영규 목사와 목사사모 세명이서 예배를 드렸다. 목사사모의 반주에 맞춰 시작된 예배는 찬송가 '천부여 의지 없어서'로 시작되었으며, 이날 조영규 목사의 설교는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 등이 주를 이뤘으며, 특히 다니엘이 느부갓네살의 꿈에 나오는 '금신상'에 대한 설명을 구체적으로 해석을 했다. 조영규 목사의 설교에 따르면 금신상의 머리는 '금'으로 바벨론과 느부갓네살 왕을 표현하며, '은'은 페르시아의 고레스왕, '놋'은 헬라의 남방왕과 북방왕을 의미하며, '철'은 로마제국의 '동로마'와 '서로마'를 의미하고, '철과 진흙'은 적그리스도 시대로 열발가락, 또는 열뿔 시대를 의미한다고 해석하고 있다. 그 적그리스도 시대에 7년 대환란이 벌어지는데 그것이 바로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시작으로 3년간 진행됐으며, 미국의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사)한국현대무용협회(이사장 김형남, 세종대학교 교수)가 주최하는 ‘청년예술가 육성프로젝트 제32회 신인데뷔전’이 오는 4월 24일부터 4월 26일까지 3일간 M극장에서 열린다. 올해 32회를 맞이하는 신인데뷔전은 한국 현대무용계의 미래를 이끌 신예 안무가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해왔으며, 국내 현대무용계를 이끌어갈 신진 안무가를 발굴·육성하는 무대로,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축제의 장이다. 관객들에게는 젊은 안무가들이 춤을 통해 전하는 신선한 시선과 고민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그동안 신인데뷔전은 김영미(KYM Dance Project), 강경모(두아코 댄스컴퍼니), 정훈목(피핑톰 무용단), 김설진(무버 예술감독), 금배섭(춤판야무), 이준욱(도도무브댄스씨어터), 이재영(시나브로 가슴에), 심재호(툇마루무용단)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무용가들을 배출하며 한국 현대무용의 산실로 자리 잡았다. 올해도 치열한 경쟁을 뚫고 총 47팀 중 27팀의 안무가들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27팀은 3일간 본 공연에 오르며 2차 심사에 거쳐 선정된 상위 1팀에게는 (사)한국현대무용협회
우리투데이 전기원 기자 | (사)대한당구연맹 제3대 회장에 서수길(57, 現 SOOP 대표이사)이 당선됐다. 23일 온라인 투표로 실시된 ‘제3대 (사)대한당구연맹 회장 선거’에서 서수길 당선인은 총 투표 수 167표 중 90표의 지지를 받아 득표율 58.44%로 최종 당선이 결정됐다. 기호1번 김기홍 후보는 득표율 41.56%, 64표를 획득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투표에는 총 선거인단 167명 중 154명(92.22%)이 참여했다. 서 당선인은 앞으로 시도연맹 연간 재정지원 확대 및 당구대회 지역 축제화 추진, 심판 수당 인상 및 국제단체 교류 연수기회 제공, 출전수당제 신설 및 연맹주최대회 상금규모 확대, 전국체전 종목확대 및 소년체전 종목신설, 동호인 대회 상금 지원 및 우수 동호인팀 해외교류 사업지원, 당구용품 글로벌 비즈니스 지원 및 글로벌 비즈니스 판로 개척 등의 공약 사항들을 이행해나갈 예정이다. 서 당선인은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당구 환경을 만들어가겠다. 당구가 세대와 젊은 세대가 화합할 수 있도록 세대 간의 소통과 협력을 위한 중요한 매개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당구가 단순
우리투데이 전기원 기자 | 한국농구발전연구소(소장 천수길)가 연말을 맞아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어 줄 특별한 'For With To Merry Christmas 다문화 가족 농구대회'를 오는 21일 12시 서울 원효로 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농구대회는 서울시 최초 다문화 어머니 농구단 '포위드투 글로벌 마더스 농구단'의 후원사인 미국 캘리포니아의 '포위드투 재단'(For With To Foundation)이 주관, 한국농구발전연구소가 주최하며,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용산청소년센터, Stuff Crew가 후원한다. 대회에는 △중국, 일본, 러시아, 멕시코, 베트남, 뉴질랜드 등 11개국 다문화 어머니들로 구성된 '포위드투 글로벌 마더스 농구단'과 △다문화 유소년 선수단 '하나투어 글로벌 프렌즈 농구단', △'파스텔세상 다문화 어린이 농구단', △일반인 가족 농구팀 등 총 80여명이 참여한다. 대회는 3:3 및 5:5 경기와 3점 슛 콘테스트, 양손 드리블 챌린지, 드리블 레이업 슛 릴레이 등 5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참가팀별로 조별 예선 경기를 펼친 후 결선 토너먼트에 오른 팀들 중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