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버디익스체인지 와 컴제이제이는 19일 명동 ㈜버디익스프레스 본사에서 중소기업 제품 해외홍보를 위한 홍보관 개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버디익스체인지 는 명동에 위치한 국내 최대 환전센터로 국내 최초로 20여개국의 화폐를 자동으로 환전하는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또한 K-웨이브의 일환으로 환전소를 찾는 고객에게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우수성을 홍보코자 컴제이제이와 손잡고 홍보관을 개관한다. 이번 중소기업제품 홍보관은 명동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국내 중소기업 제품을 직접 소개하는 새로운 문화·비즈니스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외국 관광객에게 접근성이 가장 뛰어난 명동에서 갤러리 형태의 시각적으로 생생한 전시 방법을 통해 차별화된 제품 홍보 및 체험공간을 제공한다. 컴제이제이는 수년간 동남아 사업 진출을 진행한 온라인 쇼핑 운영대행 전문업체로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 중소기업 판로 확대와 해외 진출 가능성을 높인다. 컴제이제이 전영상 대표는 “접근성이 떨어지는 홍보전시회장과 온라인홍보관은 해외 관광객에게는 무용지물이며 한국에서 가장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가장 활발한 지역인 명동에서의 기업홍보관이야말로 진정한 홍보 효과를 가져올 것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양평경찰서는 ’25. 7. 17.(목) 00:30경 음주운전 피혐의자 A씨(남, 30대)를 도로교통법 위반 ‘음주운전’ 혐의로 현장 검거했다. 피혐의자 A씨는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소재 술집에서 음주 후 경기도 남양주로 운전 중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정지 요구에 불응하고,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이용하여 강상제2터널까지 약 20km가량을 도주하였다. 사건 당일 7월 17일(목)은 집중호우로 인해 호우 위기경보가 발령되는 등 도로가 매우 미끄러웠고(양평군 기준 강우량 67mm), 피혐의자 A씨가 규정속도 시속 110km/h인 도로를 시속 140~170km/h로 과속하는 등 심야시간에 2차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높은 긴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출동경찰관은 차량 통행이 많지 않은 점을 고려, 더 이상 도주할 수 없는 터널에 진입하였고 피혐의자 차량 앞에서 주행 중인 화물트럭 운전자 B씨가 차량의 속도를 늦춰주었다. 화물트럭 운전자 B씨는 피혐의자가 더 이상 도주할 수 없도록 길목을 차단하였고 경찰은 안전하게 피혐의자를 검거할 수 있었다. 피혐의자는 만취 상태(면허취소 수준)였으며, 경찰은 도로교통법 위반 ‘음주운전’ 혐의로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대장-홍대선 레드로드 구간내 역사 위치변경 관련 1인시위가 8월 17일 박강수 마포구청장, 18일 백남환 마포구의회 의장에 이어 구의원들까지 가세가 되는 등 마포구의 뜨거운 감자로 주목받고 있다. 8월 19일에는 국민의힘 마포을 함운경 당협위원장, 8월 20일에는 마포구의회 안미자 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장), 8월 21일에는 김기석 마포구의회 전 구의원, 8월 22에는 권영숙 마포구의회 부의장, 8월 24일에는 홍지광 마포구의회 구의원, 8월 25일에는 이한동 마포구의회 의회운영위원장 등이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시위는 대장~홍대선 역사 위치에 대한 주민의 우려를 대변하고, 국토교통부와 관계 기관에 신속한 협의와 재검토를 요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포구는 앞으로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백남환 마포구의회 의장, 안미자.김기석.권영숙.홍지광.이한동 구의원 등에 이어 주민, 상인, 문화예술인 등이 참여하는 ‘릴레이 시위’로 이어질 전망이다. 대장~홍대선은 부천 대장지구에서 마포구 홍대입구역을 잇는 광역철도 노선으로, 국토교통부 계획에 따르면 K-버스킹의 성지이자 문화예술 공간인 레드로드 R2 중간에 역사가 설치될 예정이다. 그러나 이 구간은 서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중앙일보 8월 25일자 '美, 3500억달러 투자 '문서화' 거센 압박…"회담 취소까지 거론"'보도에 따르면 대한민국이 미국에 투자해야할 금액은 환율을 1달러에 1,400원으로 할 경우에 490조(490,000,000,000,000원)에 달한다. 결국 대한민국의 한해 예산을 약 650조로 하면, 490조는 엄청난 규모이다. 이런 미국 투자에 대해 과연 국회는 어떤 협의가 있었을까라는 물음표가 생긴다. 과연 미국에 490조를 투자해서 대한민국이 얻는 경제적 이득이나 실리적인 부분은 과연 무엇일까? 이번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490조(490,000,000,000,000원)가 명문화된다면, 미국에는 잭팟이 터지는 것이고, 대한민국은 그로 인해 엄청난 후대에게 빚을 떠넘기는 일이 될것이다. 일부 언론보도에 따르면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이 영빈관에 들어가지도 못할거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는데 그런 대접을 받으면서 490조를 투자 '명문화'를 한다면 그것은 굴욕적인 외교참사로 기록될 전망이다. 이번 민생지원금 규모가 13조라고 했는데, 차라리 490조(490,000,000,000,000원)를 국민들에게 투자하는게 낫지 않을까? 그러면 국민 한명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소녀가 우울했다. 친구의 생일날 선물할 돈이 부족해서다. 고민 끝에 가늘고 긴, 과자를 선물하기로 했다. 과자 선물이라도 해야 하는 소녀의 소망이였다. 과자를 선물받은 친구는 맛있고, 재미있으며, 손쉽고, 존중할수 있는 <선물>에 감동을 받는다. 친구는 친구에게 바이러스처럼 <감동선물>이 이어진다. <빼빼로 DAY>의 이야기가 신화로 꽃피는 감동이다. 40여년 문화운동 현장에서 소망처럼 설계하고 기다려온 <철학>이다. 우리의 24절기 명절, <빼빼로 DAY>처럼 맛있고, 재미있으며, 손쉽고, 예쁜과자를 <창조>하는일그것은 문화정책과 문화운동의 두줄기가 아우라지를 만나 <여울목>을 이룰 때 시작됨을 확인하였다. 세계 명품도시는 1.2차 대전의 폐허속에 치유, 번영, 평화의 시작점은 ART, 여행, 축제로 시작하였고, 리그로 마무리 했다. 그럼에도 춘절......페스티발 리그의 페러다임은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이 일구어논 행로에 지나지 않음이다. <빼빼로 DAY>의 이야기처럼 - 아홍다홍드리 24절기 명절. 축제가 답이다. 갈매기와 까치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본지는 2025년 8월 23일자 지면신문을 기존에 20면에서 24면으로 증면해서 발행한다. 본지는 이번 증면을 통해 '부동산 공인중개사'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룰것이다. 부동산 공인중개사는 국민들과 1 : 1로 대면하는 직업임에도 불구하고, 성범죄자를 비롯해 범죄자들이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고, 공인중개업무를 할수가 있어 범죄에 노출되어있는 심각한 상황이다. 특히 이번 '성범죄자 공인중개사 퇴출 국민운동본부'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국회 공청회 및 법률 개정에도 공동으로 대응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8월 23일자 지면신문 1면에는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성범죄자'가 버젓이 공인중개사 사무실에서 아내가 대표로 있는 가운데, 남편이 보조원으로 활동하는 내용을 실어서 강서구 전역에 집중 배포할 예정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공인중개사(자격자)나 보조원에 대한 범죄 이력 조회가 의무화되어 있지 않아 현재 공인중개사 업종이 범죄 소굴로 전락했다는 제보가 2025년 8월 23일 본지에 접수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또한 chatGPT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대한민국) 부동산 중개업 제도상으로는 범죄 이력이 있는 사람도 일정한 범위 내에서는 중개사무소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라며, "다만, 자격 취득과 사무소 개설, 소속 중개인·보조원 등록 단계별로 제한 범위가 다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방자치단체에 소속 중개사·보조원 등록을 하지만, 경찰 범죄기록 조회까지 하지 않다"며, "따라서 성범죄, 절도, 폭행 등으로 벌금형 받은 사람도 등록 가능한 상태입니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현행 제도에서는 범죄 경력이 사무소 근무를 원천적으로 막는 장치가 부족하다"고 했다. 최근 사회적으로 전세사기, 부동산 사기, 성범죄 전력자들의 취업 문제가 불거지면서, 공인중개사·보조원 등록 시 범죄이력 확인 및 결격사유 강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특히 성범죄나 강력범죄 전력자가 고객의 개인정보와 주거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위험성이 지적되고 있다. 결국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대한예수교장로회 생명나무교회(담임목사 김호일)은 2025년 8월 24일 서울시 종로구 김상옥로 42번지에서 주일예배를 거행했다. 이날 대표기도는 주정우 집사가 맡았고, 성경봉독은 창세기 17장 16절~19절 말씀이었다. 이어 정형모 성도가 특송을 했고 이날 김호일 담임목사는 '이삭은 예수님의 상징이다'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김호일 담임목사는 비교표를 통해 "예수님과 이삭은 여러가지 면에서 닮은 점이 많은데 첫번째로는 태어날 당시에 예수님은 "아들을 낳으니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라(마태복음 1장 21절)"이라고 하셨고, 이삭은 "사라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리라(창세기 17장19절)"고 한점이 닮았고, 두번째는 예수님의 어머니인 마리아는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아들이 있으리요 하더라(누가복음 1장 34절)"라고 했고, 이삭의 어머니인 사라는 "비웃고 의심하더라(창세기 18장10절~13절)"라고 했는데 결국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었기에 부정한점이 닮았고, 가장 닮은 것은 예수도 "약속으로 난 자(사도행전 13장 23절)"이라고 했고, 이삭 또한 "약속으로 난 자(로마서9장 9절)"라고 한점은 완전히 닮은꼴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원주김씨 제26대 회장선거가 23일 원주김씨 대종회관 건물에서 열린 가운데 제25대 김두성 회장이 연임하기로 결정됐다. 김두성 회장은 제20대~22대에 이어 제25대~26대 회장이 된셈이다. 김두성 회장은 카톨릭신자로 본명은 스테파노이고, 강서구 화곡동에서 뷔페 '한강'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본당은 화곡본당이다. 그는 IMF시절때에도 이웃에 대한 관심이 커서 불우한 이웃을 찾아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일에 열심인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수원교구 인계동본당 홍창진 신부의 이모부이며 92년부터 효주아녜스의 집과 살레시오 나눔의 집, 수원 경로수녀회 양로원 등을 후원해왔으며, 「많이 벌어서 좋은 일에 많이 쓰자」는 생활철학으로 살아간다는 김두성 회장이 운영하는 한강뷔페는 약 5백여 평의 식당 홀에 월 2억 원씩의 매출을 올릴 정도로 대규모 식당으로 알려져 있다. 고려대 법대출신으로 한때 무역업을 하며 대규모 사업체를 꾸려가기도 했던 김두성 사장은 "신자 스스로 참 신앙을 살아갈 때 교회는 스스로 성장하고 이 사회의 소금이 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번 선거를 마치고 나온 원주김씨 종친에 따르면 "원주김씨는 다른 성씨에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고가네 식당에는 백반이 7,000원이고 2명이 같이가서 계란찜(4,000원)을 시켜서 같이 먹으면 임금님 밥상이 부럽지 않는 진수성찬을 즐길수가 있다. 먹다보면 항상 반찬이 많고 밥이 모자라 공기밥(1,000원)을 추가하게 된다. 결국 1인당 만원의 행복이 만들어지는 셈이다. 고(高)가(家)네 식당. 이름만 들어도 이곳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있는 고씨 · 양씨 · 부씨의 시조중의 한명인 고씨(高氏) 집안임을 알수가 있다. 고(高)씨는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의 성씨로 고씨(髙氏)는 본관은 제주(濟州), 장흥(長興)·개성(開城)·횡성(橫城) 등 30여 본이 있는데 그중에 일반적으로 제주 고씨(濟州 髙氏)로 알려져 있으며, 다만 횡성(橫城) 고씨(髙氏)의 경우에는 고구려를 건국한 고주몽(高朱蒙)의 후손으로 대한민국에는 약 1만명이 있는것으로 2015년 기준 알려져 있다. 제주 고씨의 2015년 인구가 310,542명인데 그에 비하면 아주 적은 숫자라 보통은 제주 고씨가 통상적으로 고씨를 통칭하고 있다. 고가네 식당 건너편에는 원주김씨대종회 건물이 높이 솟아있는데, 원주 김씨(原州金氏)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를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 [FORUM 선언] 불국사는 문명 그 자체다. 통일신라의 문명 문화의 격조를 보여준다. 불교문명국 차원에서 읽어야할 차원이다. 석가탑, 다보탑, 석굴암, 차원의 결이 다르다. [다보탑 돌사자가 사라졌다] 이것을 찾으려는 우리의 캠페인은 모두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일본동경 네거리에 올려지는 영상, 영국런던 거리에 올려지는 [돌사자상 찾기 캠페인]은 뱅크시의 벽화처럼 따듯한 마음이다. 늦게나마 미륵반가사유상을 사유의 방으로 연출한 – 우리의 국립중앙박물관의 기획은 서사다. 그에 앞서 다보탑 돌사자찾기 캠페인 또한 그렇다. 에베레스트의 황금사자상이 존재한다고 믿는 네팔의 세르파의 꿈, 해동성국 금수강산을 인류의 순례자의 길로 설계하는 필자의 40여년 행로 우리가 찾아야할 다보탑의 돌사자다. 달나라 토끼가 아직도 존재한다는 신화를 찾는 사람들 그는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이다. 울트라 니뽄으로 서포터즈 문화를 만나, 우리는 붉은악마를 연출했다. 그럼에도 그들의 로고는 [삼족오]다. 고구려의 깃발이 로고다. K-POP 데몬헌터스의 더피이자, 까치와 호랑이의 까치다. 까치는 까마귀고 [해]다. 우리가 [동양화] 민화토를 만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6.25 참전 전사자 11월 11일 11시 하늘의 별이된 193,067명의 마지막점호 [빼빼로 DAY 별사탕 헌증] 11월 11일 11시가 UN참전용사를 [Roll-Call DAY]로 Challenge를 진행한다는 Story가 있다. UN군참전용사들이 잠들어 있는 부산UN기념공원에서다 [Turn Toward Busan] 11월 11일 11시 [1분 묵념] 우리는 어느날, 대한민국 대통령이 천안함, 연평해전 순국용사들을 Roll-Call하는 모습을 마주한다. 그런데 11월 11일 빼빼로 DAY로 또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가장 한국적인 현대축제는 무엇일까?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것보다 넓고, 깊고, 훌륭함으로 가득차있다. 세계1, 2차대전의 아픔, 상처, 폐허를 딛고 사랑, 평화, 번영의 철학을 바이러스처럼 창조 공급했다. 명품도시의 탄생이다. 로마, 파리, 런던, 오사카, 뉴욕 마저도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 치유속에서 탄생했다. 근현대의 아픔과 상처를 극복한 문화다. 11월 11일 11시 UN참전용사의 Roll-Call DAY Challenge. 11월 11일 빼빼로 DAY. 11월 11일 이리역 화약 폭발사고.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선유리에 오픈한 거기당구클럽은 전국에서 딱 2곳만 등록된 당구장 이름이다. 강서구에 있는 거기당구클럽은 국제식 대대전용 당구클럽이고, 순수하게 일반인들이 편안하게 이용할수 있는 곳은 파주시에 위치한 거기당구클럽이 유일하다. 이곳에는 국제식 대대 1대와 중대 4대가 있는 아담한 당구장이지만, 당구장 사장님은 이곳에서 여성들에게 당구를 가르치며, 당구에 대한 열정만큼은 그 누구보다 높아보인다. 최근 파주시는 법원리에 당구공을 제조.공급하는 코스모스 제2공장이 들어서는 등 경기도 고양시와 더불어 당구분야에 특화된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한편 파주시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생활체육 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사)세계경찰무도연맹(이사장 허영길)과 경기도경찰무도협회(대회장 박창근)이 공동주최하고 세계경찰무도챔피언쉽조직위가 주관하는 '제2회 세계경찰무도챔피언쉽(WorldPolice artialArtsFederation)'가 2025 9월 21일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재호주대한태권도협회 킌슬랜드 이강웅 총재가 후원하고 컨바인리더스 수원지부 도복소리, 삼익지우회, 망포튼튼병원, 무예 신문, 홍익스포츠가 협력했다. 이날 대회사에서 박창근 경기도경찰무도협회장은 "경찰무도를 사랑하는 태권도 꿈나무 가족 여러분! 그리고 귀빈여러분! 효의 도시 정조의 꿈이 살아 숨 쉬는 수원특례시를 찾아주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라며, "맑고 푸른 계절에 제2회 세계경찰무도챔피언쉽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늘 이 대회를 위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찾아주신 세계경찰무도연맹 창시자 허영길 이사장님, 대한민국 경찰무도협회 장현이 회장님, 재호주대한태권도협회 퀸즐랜드주협회 이강웅 총재님, 무예신문/시사포스트 최종표회장님, 세계무예태권도연맹 김정기 총재님, 서울시중구태권도협회장및 세계합기도무도연맹 최돈오 총재님, 세한대학교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