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에서 벌어지는 본지 상대 '기사 삭제 및 가처분' 선고가 늦어지고 있다. 작년 2024년 12월 3일 신청서가 접수되어 2025년 1월 13일 심문이 종결되고, 채무자와 채권자 모두가 의견서를 제출했음에도 불구하고 4월 27일 현재까지 선고가 나지 않고 있다. 이 사건의 채권자인 재벌3세는 검찰에 의해 '약물 투약 운전 혐의'로 지난 4월 16일 불구속 기소되었고, 심지어 '마약 투약 유죄'로 집행유예 기간 중 범행을 저질러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는데. 아직까지 본지를 상대로 '기사 삭제 및 가처분' 선고가 늦어지는 것은 이해하기 힘든 상황이다. 또한 더퍼블릭 언론사의 기사에 따르면 재벌3세의 실명과 회사명 등이 그대로 명시되고, 심지어 본지를 상대로 재판에 참여한 채권자 대리인에 대한 내용까지 적나라하게 명시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본지를 상대로 '기사 삭제 및 가처분' 선고가 늦어지는 것은 납득이 안되는 부분이다. 본지는 최초 기사부터 재벌3세의 실명과 회사명 등을 밝히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기사 삭제 및 가처분'을 당해 만약 선고에서 인용이 되면 하루에 100만원씩의 벌금을 내야하는 막중한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예수그리스도세계종말복음선교회(담임목사 조영규)는 4월 27일 일곱번째 짐승제국(미국)의 조감도를 발표했다. 이 조감도에 따르면 일곱 머리 짐승제국은 노아 홍수 심판이후 일곱 짐승제국은 ①이집트 제국 ② 앗수리아 제국 ③ 바벨론 제국 ④ 메대 바사 제국 ⑤ 헬라제국 ⑥ 로마 제국 ⑦ 미국 제국이라고 명시하고 있으며, 여섯번째 짐승제국 로마의 건국과 멸망 이후 일곱번째 짐승제국 미국의 건국부터 일곱번째 짐승제국 미국(작은 뿔)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과정,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덟번째 왕 적그리스도의 등장 및 일곱 번째 짐승제국 미국의 최후 멸망 등을 적나라하게 묘사하고 있다. 다음은 그 전문이다. 하나님께서 지금부터 4500여년전 노아의 홍수심판 이후부터 인류 역사 끝날까지 인류 역사를 진행하면서 그 시대마다 제국을 세워 열국을 지배하게 하였습니다. 짐승제국을 세워 열국을 다스리고 지배하게 하면서 선과 악을 분별시켜 선한 자는 구원에 이르게 하고 악한 자는 멸하였습니다. 그때마다 짐승제국은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 받게 되었으며 그 도구로 인하여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나타내어 알게 하시고 구원에 이르게 하였습니다. 일곱 머리 짐승제국 노아 홍수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중도본부(대표 김종문)은 4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가유산청이 춘천시가 추진하는 정원소재실용화센터 온실 공사를 다시 중지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4월 25일 2시경 국가유산청 강원도 담당직원은 시민단체 중도본부와의 통화에서 “공사를 하고 있지 않은 걸로 들었다”며 “춘천시에 공사중지를 지시하겠다”고 밝혔다. 24일 춘천시는 언론에 “춘천시가 추진 중인 국립정원소재센터 건립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는데 하루 만에 다시 공사가 중지되게 된셈이다. 이번 공사 중지는 24일 중도본부가 지난 4월 7일 춘천시가 국가유산청에 제출한 고고학전문가의 ‘자문의견서’를 분석하여 문제점을 신고한 것과 관련된다. 4월 3일 중도본부가 해당 공사현장을 방문 중 대량의 매장유산을 발견하여 국가유산청과 춘천시에 신고했고, 당일 현장 확인 후 공사는 중지됐다. 이후 춘천시는 4월 4일~16일까지 4차에 걸쳐 총 363점의 매장유산을 수습했다. 발견 수습된 363점을 종류별로 간략히 보면 토기 273점, 기와 44점, 석기46점이다. 지난 2022년 실시된 ‘조선문학유산복원사업 부지’에 대한 시굴조사에서 춘천시와 고고학발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국민의힘 안철수 대선후보는 대한민국 대선판도를 좌지우지한 인물로 손꼽힌다. 2012년 안철수는 제18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문재인 후보에게 '아름다운 양보'를 하였으나 결국 그당시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이 됐다.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21.4%를 득표하며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에 이은 3위로 낙선했다.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막판 단일화를 하기도 했다. 어쩌면 2025년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4번째 대선후보가 될지 여부가 이제 5월 3일까지 일주일 남았다. 그 일주일의 시간을 위해서는 오늘 국민의힘 4자 후보자 토론이 어쩌면 국민들과 국민의힘 당원들에게 평가를 받는 마지막 자리가 될것이다. 내일(27일)과 모레(28일)는 일반 국민과 당원들의 여론조사가 이뤄지고, 29일에는 2강, 최종적으로 5월 3일에는 대선후보가 결정이 된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번 2025년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모든 사람을 종합적으로 봤을때 가장 많은 대선 출마 횟수를 가진 '정치'의 달인인 셈이다. 국민의힘 안철수 대선후보가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되면 그때는 아무도 결과를 예측할수가 없을것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중도유적복원단체연대(대표 오정규)는 4월 26일 긴급 기자회견문을 통해 "상중도 고산 인근 유적지를 국가사적지로 지정하라!"며, 또한 "정원소재센터를 상중도 바깥에 지어라!"라고 밝혔다. 다음은 중도유적복원단체연대의 긴급 기자회견문 자료이다. 육동한시장은 상중도를 자연생태공원으로 조성한다고 하면서 실상은 거꾸로 그 자연생태를 파괴하는 콘크리트 대형건축물인 정원소재센터를 상중도에 지으려 하고 있다. 더구나 상중도 고산 인근 선사시대 유적지에 지으려 하고 있다. 이것은 역사유적과 자연을 파괴하는 매우 잘못된 행정이다. 상중도는 자연생태가 살아있는 도심속 자연녹지이다. 또한 춘천시청이 용역을 맡긴 “상중도 생태학적 가치 발굴조사 연구”보고서에서도 시종일관 상중도 자연생태를 원형으로 보존하고, 대형건물을 짓지 말고, 기존 건축물과 비닐하우스도 차츰 상중도 바깥으로 배제시키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 실상이 이러함에도 춘천시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자연생태공원을 만든다고 하면서 거꾸로 자연생태를 훼손하는 대형 콘크리트건축물을 상중도에 짓겠다는 이것은 어불성설이다. 또한 상중도 고산 인근 선사유적지는 청동기시대 집터 214여기, 각종유물 13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국민의힘 대선후보 맞수토론이 끝나고 4월 26일 4인 토론회를 끝으로 27일~28일 일반 국민과 당원 선거인단의 응답이 각각 50% 반영되는 2차 경선을 위한 투표가 진행되며, 최종적으로는 4월 29일 최종 2명이 확정된다. 특히 4월 26일에는 국민의힘 대선후보에 출마한 한동훈 후보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2018년 1심 결심공판 때 3차장 신분으로 박 전 대통령에 대해 30년 징역형을 구형했었냐는 질문이 나올지, 그에 대한 한동훈 대선후보의 답변이 어떻게 나올지가 관전포인트이다. 특히 2차 경선에는 1차 경선과 달리 일반 국민과 당원 선거인단의 비중이 각각 50%라서 특히 당심과 민감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한동훈 그당시 3차장이 30년 징역형을 구형했는지 여부가 당원 투표의 향방을 가를것으로 보여진다. 이미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한동훈 그당시 3차장이 30년 징역형을 구형했다는 팩트는 나온 상황이고, 그것을 과연 한동훈 후보가 어떻게 발언할지가 초미의 관심사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국민의힘 대선후보에 출마한 한동훈 후보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2018년 1심 결심공판 때 3차장 신분으로 박 전 대통령에 대해 30년 징역형을 구형했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이번 당내경선에서 김문수 후보, 홍준표 후보, 안철수 후보측이 1:1 토론이나 전체 4명 토론회에서 어떤 답변을 할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만약 한동훈 후보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2018년 1심 결심공판 때 3차장 신분으로 박 전 대통령에 대해 30년 징역형을 구형했던 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면 그건 허위사실로 판명이 날것이고, 만약에 사실이라고 답변을 한다면 2차경선에서는 1차 경선과 달리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당원투표 50%' 방식의 2차 경선(컷오프)을 통해 후보를 2명으로 압축할 예정이라 치명타를 입을 전망이다. 그당시 한동훈 후보 측에서는 과거에 "박근혜 대통령에게 실제 구형한 적이 없다"고 밝혔는데 그당시에 "박근혜 대통령에게 징역 30년을 직접 구형하는 한동훈 육성 영상은 교묘히 조작된 영상으로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그 이유를 밝혔는데 그것은 AI영상때문이고, 2018년 당시 복수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한동훈 당시 차장검사는 이례적으로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중도유적복원단체연대(공동대표 오정규)와 본지는 4월 24일 춘천 상중도에 정원소재실용화센터 공사중단이 해제가 되어 공사 재개를 한다고 해서 공사현장을 1차적으로 방문했는데 이날 공사현장은 문이 닫혀있고, 본지 기자가 현장대리인과 통화를 했더니 오늘부터 공사 재개 허락을 받았는데 다음주 월요일부터 본격적으로 공사를 재개한다는 답변을 받았다. 본지기자는 중도유적복원단체연대 오정규 공동대표와 현장에서 즉석 영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음은 영상 인터뷰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대법원 3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4월 24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 시장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선출직 공직자가 선출된 선거와 관련해 공직선거법 위반죄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당선무효로 직을 상실한다. 1심은 박 시장에게 무죄를 선고했지만, 2심은 박 시장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당선 무효형인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지난 4월 2일 재보궐선거 이전에 형이 확정되었으며 보궐선거가 가능했겠지만, 이로써 천안시 행정은 내년 지방선거때까지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되게 됐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대선후보가 4월 24일 1 : 1 맞수토론에서 '김문수 대선후보의 30만원 벌금' 사실을 폭로했는데,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는 중앙선관위에 제출한 '범죄경력 조회 회보서'를 첨부한 범죄 기록에 1987년 2월 25일 소요 국가보안법위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징역 3년에 자격정지 3년과 2021년 10월 8일 퇴거불응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벌금 3백만원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는데, 2014년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따라 벌금 100만 원 이상인 형의 범죄 경력만 담게 규정했기 때문에 김문수 대선후보측은 공직선거법의 절차와 규정을 따랐을뿐이고, 그 부분에 대한것만 해명할 책임이 있을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 한동훈 대선후보는 무리하게 같은 정당의 대선후보인 김문수 대선후보를 겨냥해서 '김문수 대선후보의 30만원 벌금'얘기를 꺼낸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여론이다. 법이 정한 원칙대로 전과기록에 대해 공개를 했는데, 그것을 마치 김문수 대선후보가 의도적으로 속이려고 몰아가는 것은 국민의힘 한동훈 대선후보가 무리수를 둔 측면이 있다. 대한민국의 법무부장관까지 했던 한동훈 대선후보가 '법(法)'의 의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사)한국현대무용협회(이사장 김형남, 세종대학교 교수)가 주최하는 국제현대무용제 MODAFE는 올해 제44회를 맞이하여 ‘Open to All, Creation is Omnivorous’라는 주제 아래, 단순 초청을 넘어 예술가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글로벌 창작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특히 신설된 국제공모 프로그램 ‘International Spark Place’는 MODAFE의 변화를 상징하는 핵심 프로젝트로, 전 세계 31개국에서 총 83개 팀이 지원했고, 이 중 16개 팀이 최종 선정되어 무대를 펼친다. 본 프로그램은 대극장과 소극장 두 부문으로 나뉘어 경연 형식으로 진행되며, 우승자에게는 MODAFE 2026의 공식 초청 및 제작 지원의 기회가 제공된다. 심사에는 국내 전문가를 비롯해 영국 더플레이스(The Place)의 프로그래밍&제작 책임자 크리스티나 엘리엇(Christina Elliot), 전 시드니댄스컴퍼니(Sydney Dance Company) 프로그래머 브랜든 오코넬(Brendan O’Connell) 등 세계적 무용 인사들이 참여해, MODAFE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이번
인천 서구청에서 검단방향으로 200여미터를 가다보면 '한국불교조계종 지용정사'라는 간판이 있는 상가건물이 나온다. 그곳에 가면 3층에 아담한 크기의 작은 법당을 만나볼수가 있다. 처음 방문했으나 서울에 가셨다는 얘기를 듣고 만나지 못하고 돌아왔다. 다음날 경기도 양평 옥불사에 계시다는 얘기를 듣고 찾아가 만난 법운 스님(김안석)은 자동차에서 돌돌 말아서 가지고 다니는 족좌를 펼치셨다. 길이가 13미터에 달하는 '호랑이 그림'을 보면서 그림속에 그려진 호랑이 총 마리수를 세보니 32마리였다. 또한 그외에도 12개월을 의미하는 12명의 각각 마른 모습의 달마 그림, 청룡 그림, 등을 접하면서 법운 스님(김안석)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편집자주> 다음은 인터뷰 전문이다. Q. 우선 스님 소개를 하신다면? A. 서울 동국대 대학원 불문과를 졸업하고, 한국승가 불교대학교, 동산불교대학교 범음. 범패, 해동불교대학교 범음. 범패, 미국로스앤젤레스 칼빈미센대학대학원(명예동양철학박사), 미국캘리포니아롬비니불교대학원(동양철학, 교사,자격증취득), 한국심리,가정복지,브레인심리, 도형심리(상담사 자격증취득) 등의 학력입니다. 군대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인천당구연맹 소속 정석근 당구선수가 '정석당구교실' 유튜브 방송을 통해 당구의 정석을 알리고 있어 화제이다. 정석근 당구선수는 한 당구장에 머물러서 유튜브 방송을 촬영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당구장을 돌아다니면서 유튜브 방송을 촬영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정석근 당구선수는 개인별 맞춤방식으로 당구의 자세교정부터 기본기에 충실한 내용으로 당구를 가르치고 있어, 정석근 당구선수를 통해 배운 당구인들은 호평을 하고 있다. 본지 기자 또한 과거 정석근 당구선수가 가르쳐준 몇가지 기본기를 통해 자세 교정을 했으며, 많은 효과를 봤다. 정석근 당구선수는 "당구를 보다 쉽고 간단하게 이론과 실기를 가르쳐 드립니다"라며, "당구를 열심히 치는데 잘 안되는분, 기초가 너무 부족하신분, 좀더 고수가 되고 싶으신분, 당구선수가 되고 싶으신분은 연락주시면 1:1로 가르쳐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정석근 당구선수는 1990년 인천당구연맹 선수로 입단해서 1995년 터키당구월드컵 국가대표, 1998년 아시아선수권 대회 5위, 2001년 SBS우수선수권 대회 준우승, 2006년 팀 토너먼트 전국대회 우승, 2008년 여수 전국체전 3쿠션부문 2위, 2009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엠비케이코퍼레이션(대표 노영찬)이 전개하는 국내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 '몽벨코리아'가 주최한 전국단위 트레킹·백패킹 행사인 '2025 몽벨 아웃도어 트레일'(Montbell Outdoor Trail, 이하 MOT)이 지난 5월 24일(토)부터 25일(일)까지 이틀 간 경북 칠곡군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MOT'는 자연 속에서 걷고, 머무르며, 서로 연결되는 아웃도어 문화를 공유하고자 기획된 1박 2일 트레킹·백패킹 행사다. 참가자들은 대한민국 대표 성지순례길로 알려진 칠곡의 '한티가는 길'을 따라 자유롭게 트레킹을 즐기고, 지정된 장소에서 백패킹을 하며 자연 속에서 머무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올해 MOT 행사는 지난해 첫 개최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행사로,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한티가는 길'의 주요 트레일과 명소를 연계한 코스로 구성돼 더욱 깊이 있는 아웃도어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지난 4월 진행된 참가자 모집에서는 150명 정원이 10분 만에 마감되며, 몽벨이 주최하는 아웃도어 행사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행사 기간 동안 형형색색의 몽벨 텐트들이 초원을 가득 메우며 장관을 이뤘고,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