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시온평화문화예술단(이사장 신현옥 목사)는 5월 29일 저녁 7시에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대한민국 예술인센터 2층(공연장)에서 '명창 안소라 효(孝) 힐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힐링콘서트에는 어르신과 불우이웃 선착순 200명을 초대하여 오시는 분들에게 선물 10만원 이상을 증정하며, 저녁식사 대용으로 김밥과 빵, 음료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힐링콘서트에서는 3인3색 크로스오버 콘서트로 가수 닥터리(이영만), 안소라 명창, 국악가수 고금서가 참여한다. 시온평화문화예술단 이사장 신현옥 목사는 (사)한미군연합협의회 대표이사와 국제사랑나눔선교회 총재 및 복지법인 사랑나눔 대표이사, 우리홈메이드푸드 대표 등을 역임했으며, 이사장 신현옥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할렐루야! 시온평화문화예술단 주최로 '명창 안소라 효(孝) 힐링콘서트'를 개최하고 어르신을 섬길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난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라며, "힐링콘서트를 통해 어르신께 잠시나마 기쁨과 위로의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시온평문화예술단과 안소라 국악종합예술원, 은평치과와 우정출연으로 무용과 국악, 노래와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불교닷컴과 뉴스렙이 전화번호가 똑같아 논란이 되고 있다. 양평 옥불사와 관련한 기사가 불교닷컴에는 삭제가 되고, 뉴스렙에는 버젓이 살아있어 더더욱 의심이 든다. 똑같은 기사 제목과 똑같은 기자명(조현성)으로 되어 있는데 불교닷컴에는 기사가 삭제가 되어있고, 뉴스렙에는 올려져 있는 이것은 명백한 '사기극'이다. 현재 불교닷컴에 연락을 취하고 있지만 전화를 받지 않고 있다. 본지 기자는 서울에 있는 주소지를 방문할것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양평 옥불사에 가면 윤석열 전 대통령 연등이 법당에 있다. 옛말에 오해받을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고 하는데 하필이면 양평 공흥리는 다시 말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장모로 알려진 채모씨와 관련된 곳인데, 하필 이곳에 세워진 양평 옥불사에 '윤석열 전 대통령' 연등 사진은 의심 받기 딱좋은 사례이다. 두가지로 볼수가 있다. 첫번째는 양평 옥불사에서 '신도'를 끌어모으기위한 하나의 마켓팅 기법으로 볼수가 있다. 하지만 그것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현재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판 받는 중이라 역효과만 불러 일으킬 소지가 충분하다. 두번째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연등이 진짜일 가능성이다. 그럴 경우에 양평 옥불사는 자금 흐름까지도 경찰 수사를 받아야할 것으로 보여 파장이 커질것으로 보여진다. 양평 옥불사는 '불심'은 보이지가 않고 그저 '마켓팅'에만 주력하는 오로지 상업성 있는 절로만 보여진다. 한편 양평군은 서울~양평간 고속도로'로 최근 압수수색을 당하기도 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경기도 양평군 공흥리에 소재한 옥불사에서 지난 5월 24일 점안식 및 낙성법회가 거행됐는데,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썩은내가 진동할 정도로 온갖 부정한 일들이 다 드러났다. 그중에 가장 충격적인 진실은 바로 '불교닷컴'이란 불교계의 언론사와 기자가 벌인 추잡한 거래이다. 불교닷컴은 5월 26일 '태고종 등록 못한 양평 옥불사'라는 기사를 써놓고, 5월 27일 현재는 흔적없이 사라졌다. 불교닷컴은 '네이버 송출'이 되는 매체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댓가성 기사를 썼다가 하루만에 슬쩍 기사를 삭제하는 짓을 벌였다. 이것은 '언론사'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노릇이다. 해당 기자는 본지 기자와의 통화를 통해 기사를 내린 이유를 물으니,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었다. 또한 옥불사의 사무장의 증언은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 옥불사 점안식 및 낙성법회에 60~70명의 사람들이 '스님'도 아닌데 승복을 입고, 주지스님에게 '거마비'를 요구했다는 것이다. 이날 점안식 및 낙성법회에 참가한 일반 시민들은 결국 '스님'도 아닌 인간들을 스님으로 여기고, 행사를 지켜본 셈이다. 불교계의 민낯이 드러난 이번 '옥불사 사건'을 통해 불교계 전반에 각성과 성찰이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사단법인 숭조회(이사장 이득환)는 5월 28일 제4394주년 단군 탄신제를 강화군 마니산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숭조회(이사장 이득환)와 강화용두레질소리보존회(대표 황길범)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홍익인간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전통문화를 보존, 계승, 발전시키고자 매년 봉행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의 1부에서는 숭조회 강화 열두가락농악단의 식전 공연(트롯 장구, 무용 등)이 펼쳐져 흥겹고 경건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어 기념식과 엄숙한 제례 봉행이 진행되며, 단군왕검께 경의를 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부에서는 인천무형유산 공개 행사로 2025 강화용두레질소리 정기공연이 진행된다. 이는 참석자들이 농업과 관련된 향토 민요인 '용두레질소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숭조회 이득환 이사장과 황길범 강화용두레질소리보존회 대표는 "단군 탄신제를 통해 많은 군민들이 잊혀져가는 홍익인간 정신과 지역 전통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건국 정신을 되새기고 활기찬 전통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문화 행사가 될 것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가 40%를 넘는 여론조사가 나온것은 어쩌면 기적과 같은 일이다. 그 이유는 바로 '절박함'때문이다. 국민의힘 1차,2차,3차 경선을 거쳐 국민의힘 공식 대선후보가 됐지만,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등장으로 어려움을 겪고, 다시 대선후보가 됐지만, 그 누구하나 도와주기는 커녕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하와이로 가고, 한동훈 전 당대표는 독자행보를 보이고, 그 와중에 안철수 국회의원만 돕는 한마디로 '침몰하는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여기까지 왔다는 것은 기적과도 같은 일이다. 그 이유는 바로 '절박함'때문이다.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절박함'이다. 1951년생(73세)의 김문수 대선후보에게 '내일'은 없다. 이번이 아니고 다음은 없다. 거기에 비해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후보는 이번에 선거에서 져도 '미래'가 있다. 1985년생(40세)의 이준석 후보에게는 '절박함'이란 단어는 없고, 오로지 '미래'만 있을뿐이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방탄조끼에 방탄유리에 그야말로 벌써 '대통령 의전'보다 더한 대우를 받고 있다. 뒤에는 엄청난 '의회 권력'까지 있어서 무소불휘의 힘으로 사법부를 억누르고 있다. '절박함'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2022년 대통령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48.56%,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47.83%로 이재명 후보가 졌다. 문재인 정부하에서 벌어진 대통령 선거에 패배하고 그 누구보다 빨리 대통령선거를 준비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당권, 대권 다 쥐고 심지어 윤석열 대통령의 12.3계엄으로 누구나 다음 대통령은 '이재명'이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그런데 2025년 5월 27일, 과연 차기 대통령을 '이재명'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이번 조기대선은 애초부터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벌이는 불평등한 선거였다. 그런데 지금 분위기는 더불어민주당에겐 충격적인 상황이다. 침몰하는 국민의힘 정당, 한마디로 난파선에 우뚝 선 '김문수 대선후보'가 연일 목소리를 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대선을 지게되면, 한마디로 정당 역사상 가장 많은 빚을 지고, 문을 닫아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이 되면 '재판 중지'를 하고..... 그런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당선이 안되면,,,,,그야말로 상상하기 싫은 최악의 상황이 도래한다. 그야말로 죽기살기로 '선거운동'을 해야하는데, 오히려 더불어민주당은 지금 '이재명 정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5월 27일 오전 11시 경북 구미에 있는 부친 고(故) 박정희 대통령의 생가를 찾는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보수 결집의 대전환이 벌어질것으로 보여 주목받고 있다. 또한 개혁신당의 이준석 후보에게는 가장 큰 악재가 될것으로 보여진다. 개혁신당의 이준석 후보는 일명 '박근혜 키즈(kids)'로 정치에 입문했는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의 손을 들어주면 사실상 지지율이 급감할 것으로 보여진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지난 24일 대구 달성군에 있는 사저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만난 뒤 첫 공개 행보다. 정치권에서는 구미를 찾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메시지에 관심이 집중될것으로 보여진다. 그간 외부 일정을 가급적 자제하던 박근혜 전 대통령의 공개 행보가 선거기간 막바지 보수 결집에 힘을 실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앞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지난 24일 대구 달성군에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 사저를 찾아 박근혜 전 대통령과 만났고 그 자리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은 "국민의힘 정당에 여러 일이 많았지만, 지난 일에 연연하지 말고 하나로 뭉쳐서 반드시 이겨달라"며 "진정성 있게 국민들에 다가가면 반드시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와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후보의 단일화 방안이 나오는 가운데 가장 합리적인 단일화 방안은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가 이번에 3년 대통령을 하고 개헌을 통해 4년 중임제를 하면 그 다음에 이준석 대선후보가 4년 중임, 총 8년의 대통령을 하는 방식이라는 주장이 확산되고 있다. 물론 이 방안은 보수진영에서 나오는 여의도식 단일화 방안이고, 현실화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법이다. 이번 조기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이 되면, 이런 애기는 사실 의미가 없지만, 가장 현실적이고 가장 합리적인 방안이라는 정계의 평가를 받고 있다. 거기에 반해 아마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이 된다면, 국무총리를 국회에서 뽑는 방식의 내각제 방식이 도입이 되겠지만 결국 의회권력을 독식한 더불어민주당의 입맛에 맞는 국무총리가 만들어져 내각제라는 의미 자체가 퇴색할 전망이다. 이제 대선까지는 D-8일 남은 대선기간이고 가장 중요한 변수는 '단일화'뿐이다. 여의도의 정치 원로에 따르면 "이번 단일화는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와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후보 모두 국민을 위해 사생결단의 신념으로, 사리사욕을 철저하게 버리고, 멸사봉공의 자세와 사장(死藏)되지 말고 끝까지
우리투데이 구용본 교수 기고 ] 2004년 내가 노무현대통령 수행부에 있을 무렵이다. 이준석은 노무현장학금 추천은 물론 유학비(상당한 액수) 전액을 지원 받았다. 보통의 미국 한인 유학생들이 학비를 위해 알바하며 힘들게 공부하는데 비해 이준석은 입장이 다르다. 미국 유학 이후 미국이나 한국의 회사(직장) 한번 다녀본 적 없고, 박근혜 정치판에서 눈치와 잔머리로 못된 정치질을 배운것 같다. 이 아이가 어느덧 40이 되었다. 미국인이 듣기 불편한 영어는 중국계 미국 기자 친구들 앞세워 기획 방송을 연출한다. 아주 영악한 아이임은 틀림없다. 어린 나이에 권력욕과 탐욕, 폭력성만 배웠으니 잔머리 정치의 한계가 자꾸만 얼굴 표정에서 나타난다. 놀라운건 걸음걸이에서도 나타난다. 김대중의 걸음걸이를 연습한 것인가? 김대중은 마오를 연습했는데.. 그게 보여진다. 이준석 대선자금을 중국에서 지원해주는데 미국이 그걸 모를까? 감히 미국 트럼프를 상대 하겠단다. 이 아이는 민주당 용혜인 정도 상대할 급이 아닌가.. 중국 공산당은 한국이 참 우습겠다. 돈 조금 쥐어주면 알아서 언론이 온 힘을 다해 이준석을 조명해 준다. 이재명 다음으로 사악한 정치인을 잘도 키운다. 한국 정치인에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서해대교와 붉게 물든 서해가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 행담도 그곳에 가면 문학의 가슴 시린이를 만날 수 있다. “심훈(沈熏)”은 일제강점기의 대표적인 문학가, 독립운동가, 영화인입니다. 본명은 심대섭(沈大燮)이며, 1901년 9월 12일 충청남도 당진에서 출생하여 1936년 9월 16일에 요절했습니다. 그는 일제 강점기 조선 민중의 자주 독립 의지와 농민 계몽, 애국정신을 문학과 예술로 표현한 인물로 평가받습니다. 그날이 오면 – 갈매기의 꿈을 꾸는 사람! 굿즈가, 여행의 심볼이 되다. K=POP 열풍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가 아니다. 고리타분하고 지루하기는 하지만 박물관 이야기다. 유튜브 스케치를 하던중 국립중앙 박물관 굿즈 숏 영상을 보고, 찬사를 보냈다. 40여년 외길이라면 외길인. 이 길을 걸어오며, 늘 정거장처럼 기다리는 곳은 박물관 미술관이였다. ART. 철학, 역사, 자연, 이런 줄거리가 생활처럼 살아온 나로써는 여간 반가운 이야기가 아닐수 없다. 200억 매출을 해낸 국립중앙 박물관 굿즈가 세상을 보는 나의 관점에 더 한층 신념을 불태우게 하는 것은 무엇일가! 투명한 소주잔이 스스로 체온을 감지하여 변하는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하이큐당구클럽은 인천 지하철 2호선 모래네시장역 근처 큰도로 사거리에 위치한 대대30점들이 즐비한 곳이다. 이곳에서는 오전 11시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대대 30점 당구동호인들이 있어서 끊임없이 당구경기를 해볼수가 있다. 중간에 식사시간에는 우루루 같이 식사를 하러가니 어쩔때보면 사람이 한명도 없다가 식사를 마치고 무리지어 올라오는 모습을 보면 사람들로 바글바글하다. 오전에는 당구장 사모님이 당구장을 운영하며, 저녁6시 이후에는 사모님이 퇴근하고 당구장 사장님이 나와서 영업이 종료될때까지 손님들과 당구경기를 하면서 운영하고 있다. 당구장의 선택기준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역시 당구경기를 같이할 상대방이 있어야 한다. 물론 중대는 친구끼리 같이 와서 당구를 즐기지만, 국제식대대는 결국 혼자 와서 당구클럽에 있는 모르는 사람, 특히 이른바 '대대30점'들과 당구경기를 해보기위해 오는 것이다. 이곳 하이큐당구클럽은 평균적으로 '대대30점'들이 많다. 그리고 항상 TV에 당구방송이 방영되고 있어서 당구경기중에도 틈날때마다 사람들이 당구방송에 나오는 경기장면을 쳐다보곤 한다. 특히 이곳에는 일명 '김프
우리투데이 전기원 기자 |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매매단지 인근에 위치한 당구매니아 강규성 대표는 7월 26일 본지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대통령배 전국 당구대회가 남동구에서 개최되길 희망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인천광역시는 당구분야에 있어서 전국적으로 당구를 대중화한 지역이고, 특히 이번에 당선된 인천 이재명 대통령이 계시기 때문에 당연히 인천에서 제1회 대통령배 전국 당구대회를 꼭 유치했으면 합니다"라고 강하게 외쳤다. 당구매니아는 국제식대대 허리우드 프로암V 6대, 프로암 알파 1대 총 7대를 보유하고 있으면 당구동호인들이 즐길수 있도록 안마기도 설치해놓고 있다. 또한 디지털점수판은 큐니(큐스코)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10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이곳의 주 고객은 간석자동차매매 단지와 주변 주민들인데 당구에 관해서는 진정한 매니아층이라고 할수가 있다. 한편 최근 당구는 프로당구(PBA)를 통해 당구의 부정적인 이미지가 줄어들고 진정한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극심한 경기 침체속에서도 당구클럽들이 영업을 이어가는 이유중에는 '당구매니아'라고 불리우는 매니아층이 두텁기 때문이다. 국내에는 당구클럽의 이름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