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김포시 국민의힘 시의원 일동은 2024년 3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이번 4월 10일에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는 대한민국의 명운이 달린, 매우 중요한 선거이다. 따라서 국민들의 신중한 판단과 현명한 선택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시기라고 본다. 그런데, 애석하게도 김포시는 국회의원을 선출해야 하는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 김포시을 박상혁국회의원의 사무국장 출신이었던 김포시의원의 석연치 않은 극단적 선택으로 인해, 김포시민의 혈세를 들여서 시의원을 다시 뽑아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에 민주당은 김포시민에게 사죄하여야 하며, 당장 민주당 이름으로 공천한 시의원 후보의 사퇴를 촉구한다. 그동안 민주당은 박원순 전 서울시장, 안희정 충남지사,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성추문 의혹 등으로 국민여론의 반발이 거세 섰고, 이에 더해 당시 민주당의 당헌에 명시된 ‘당 소속 공직자의 중대 잘못으로 생긴 보궐선거에는 후보를 내지 않는다’는 당헌(黨憲) 규정의 개정하여, 민주당 소속 단체장의 귀책사유로 치러진 재보궐 선거에서 모두 후보자를 내어 국민들로부터 강한 질타를 받고, 참패한바 있다. 국민의힘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드디어 21일~22일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28일부터 선거운동이 시작된다. 이번 국회의원 선거를 맞아 본지는 후보자들 배너광고 등을 위해 접촉을 하고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불교계 범종단초종파불교전국신도회총연합회(회장 김광을 이하 전국시도연합)이 3월 20일 서울시 소공동 롯데호텔 그랜브볼룸에서 '국태민안과 경제발전을 위한 기원 대법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국태민안과 경제발전을 위한 기원 대법회에는 전국 고승대덕스님 약 500명과 국내 불교신도계 원로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식전행사로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의 시국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이어 대법회에서는 고승대덕스님을 대표하여 해안큰스님 및 웅천스님과 서병열 대한불교종정협의회 사무총장, 불교신도계 원로들이 축사 및 격려사를 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5일 전국 약 1천만 신도들의 전국시도회장으로 공식 취임한 김광을 회장은 김수로왕 71대 왕손이고, 3국을 통일한 김유신 장군의 후손으로 대한민국왕손대표자회 공동의장, 김유신장군 기념사업회 이사장을 역임 중이다. 특히, 김광을 회장은 최근 여의도정치아카데미 이사장 자격으로 국가격상 휴머니즘부문 베스트리더 신지식인으로 선정돼 2024년 신년특집 대한민국4차산업혁명시대Great Company & Global Leader 대상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 황실전통문화재단 이사장 자격으로 지난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위치한 선원사(주지스님 연승 성원스님)이 3월 26일부터 4월 6일까지 인도 부처님 유적지 3차 연꽃심기운동 성지순례를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일정에 잡힌 곳은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성불하신곳인 '부다가야'로 이곳에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종 한국사찰이 2022년 지어졌다. 그곳에 연못이 있어 이번 인도성지순례중 분황사에 홍련꽃과 백련꽃을 심고 귀국할 계획이다. 1차 연꽃심기운동 성지순례는 2017년 3월 9박10일로 바이샬리 대림정사를 방문해 연꽃심기했는데 이곳은 부처님의 이모님이 출가하신곳으로 최초 비구니스님의 성지였다. 이후 2차 연꽃심기운동 성지순례는 2018년 11월 14일부터 9박10일동안 부다가야 관세음학교였으며 이번에 3차 연꽃심기운동 성지순례는 부다가야에 있는 분황사이다. 연승 성원스님은 "붓다가 깨달음을 얻은 인도 부다가야에 한(韓)사찰 분황사 대웅전이 준공된 점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이번 3차 연꽃심기운동 성지순례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인도 부처님 유적지 성지순례가 다시 이어질수 있어 너무 기쁘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인도 부처님 유적지 3차 연꽃심기운동 성지순례에는 대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발행인 나영철)는 3월 19일 천안 본사 사무실에서 편집자문위원장으로 대한불교 조계종의 '우룡스님'을 추대했다고 밝혔다. 나영철 발행인은 "우룡스님은 부친이신 고(故) 나동섭 전 발행인과 뜻을 같이 했었으며, 오늘 이렇게 본사 사무실을 방문해 고인과 나누셨던 얘기들을 전해주셨고, 본지의 취지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며, "우룡스님이야말로 본지의 편집자문위원장으로 가장 합당한 인선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우리투데이는 2020년 11월 21일 인천광역시 강화군 중앙뷔페에서 창간식을 가질 당시에 2020년 11월 19일, 나동섭 초대 발행인의 별세로 그당시 편집인이었던 이승일 전 편집인이 발행인까지 3년동안 도맡아와 이끌어왔으며, 2024년 1월 1일을 맞아 나동섭 초대 발행인의 첫째아들인 나영철 하나종합건설 대표가 발행인을 맡아왔다. 한편 우룡스님은 3월말부터 4월 초까지 인도를 방문할 예정으로 있어, 귀국 후 편집자문회의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국민의힘의 ‘국민추천제’가 베일을 벗었다. 15일 국민의힘이 ‘텃밭’으로 꼽히는 서 울 강남갑을 포함한 5개 지역구에 국민추천제로 뽑힌 후보들을 공개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서울 강남갑에 서명옥 한국공공조직은행장(64), 강남을에 박수민 전 유럽개발은행(EBRD) 이사(57), 대구 동·군위갑에는 최은석 전 CJ제일제당 대표 (57), 북갑에는 우재준 변호사(36), 울산 남갑에는 김상욱(44) 변호사의 공천을 확정했 다. ‘국민추천제’는 당초 지역구 공천 과정에서 소외됐다는 평가를 받은 여성·청년 신 인 후보군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지만 실질적으로 여성과 청년도 별로 없었 고 당선 가능성 높은 장애인, 서민, 젊은 신인 여성을 오히려 소외시켜 ‘국민추천제’ 취지가 무색해 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래서 16일, 17일 ‘국민의힘 공천책임당원 전국연대’와 ‘국민추천제’ 후보자들이 재심 청구과 공천 기준(과정) 공개와 더불어 실 시간 ‘국민공개경선’을 요청했는데 그 귀추가 주목된다. 국민의힘이 추진한 ‘국민추천제’는 그 동안 열심히 뛴 현역 의원들을 사실상 컷오 프(공천배제) 시키고, 경선을 준비 중이던 예비후보들의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충북 옥천군에 정체불명의 괴이한 '유인물'이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정기간행물은 광역단위로 등록하며 '다'로 시작하는 등록번호를 부여받는다. 따라서 '옥천, 다00001'은 결국 '사기'이고, '유인물'이다. 이건 정기간행물이 될수가 없다. 혹시 '옥천, 라00001'로 표기해야하는데 잘못 쓴것일까? 그런데 누가봐도 이건 '잡지'라고 할수없는 종이신문의 형태를 보여준다. 결국 이건 '충북, 다00001'이 맞는것인데....그것도 잘못된 것이 옥천군에는 89년에 등록한 옥천신문이 가장 먼저 정기간행물로 되어있기 때문에 '충북, 다00001'이라고 할수가 없다. 이건 결국 '옥천군민'들이 모를까봐, '사기'를 치고 있는것이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대전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복합터미널 인근의 24시간 식당에서 3월 17일 새벽4시30분경에 신발이 뒤바뀐 황당한 사연이 발생했다. 서울에서 대전으로 내려온 이모씨는 "손님들이 새벽에 식당에 많아 자리가 없다"고 해서 다른 식당을 가려고 나왔더니 식당 주인이 안쪽에 자리가 불편하더라도 식사를 하면 안되냐?"고 해서 신발을 벗고 안쪽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데 신발이 없는것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이어 "식당 주인은 신발이 바뀌었으니 일단 신발을 신고가면 나중에 연락처를 주면 연락해주겠다"고 말했다. 이모씨는 바로 앞에 있는 파출소에 가서 식당의 CCTV를 보게 해달라고 했더니 경찰관이 "저 식당은 신발 사건이 자주 벌어지고, CCTV는 작동이 안되는 것이다"라고 밝혀 또 한번 충격을 받았다. 결국 이모씨는 바뀐 신발은 도저히 신을수가 없다며, 식당에 비치된 슬리퍼를 신고 나오면서 너무나 황당해 제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발의 모양이나 색깔 등 완전히 판이한 이번 사건은 상습적으로 벌어지는 상황이라고 보여지며, 그런 빈번한 사건이 발생하면 올바른 CCTV를 설치해서 범인을 잡는게 맞는데, 항시 뜨네기 손님들이 많은 복합터미널 인근이라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종로구 종로3가역 정석당구&아카데미(대표 서병길)는 당구인들이 쾌적하게 당구를 즐기기 위해 프랑스쉐빌로뜨 수입 당구 테이블 16대를 마련해 고객분들이 최고의 시설에서 당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대대 16대 뿐만 아니라, 중대도 6대 별도로 마련되어 있으며, 일반 경기뿐 아니라 각종 동호회 모임 장소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서병길 대표는 "제가 치고 싶지 않은 당구 시설을 손님께 절대 제공해 드리지 않습니다. 저도 당구를 사랑하는 당구인(人)인 만큼 내가 치고 싶은 환경의 당구장을 만들고자 노력하여 최상의 시설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곳은 일반 당구장 뿐만 아니라 당구 레슨도 하고 있는데, 당구의 정석 저자인 '서병길' 원장이 직접 운영하는 아카데미 레슨이다. 서 대표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당구 1급 지도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초보자 / 중급자 / 프로지망 수강생 등을 난이도에 맞는 맞춤 강의를 통해 확실한 실력 향상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서병길 대표는 이천서씨대종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박진 외교부 장관이 2022년 12월 27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서울시 종로구 동대문역 바로 위에 있는 금자탑빌딩 6층에서 개최된 국민의힘 최재형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사람들이 6층은 물론 5층, 그리고 1층에는 지지자들이 몰려 주변 일대에 통행이 불편할 정도로 사람들이 몰려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이날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이 뒤늦게 도착해 장내는 소란해졌으며, 김호일 회장은 축사를 하고 바로 빠져나갔다. 축사에는 제31대 경기도지사와 제33대 보건복지부 장관, 민주당 대표, 바른미래당 대표등을 역임한 손학규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대한민국 특임장관을 지낸 이재오 전 국회의원, 제16대 한나라당 종로구 국회의원을 지낸 정인봉 전 국회의원, 그리고 국민의힘 서울특별시당 위원장으로 서울 도봉을 국민의힘 김선동 예비후보까지 참석하는 등 열기가 뜨거웠다. 이날 특히 정인봉 전 국회의원의 축사 내용에 나온 발언은 이번 총선에서 엄청난 후폭풍을 일으킬 전망이다. 본지는 개소식 이후에 별도로 정인봉 전 국회의원과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최재형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가운데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비좁은 선거사무소로 많은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이미진 사단이 5월 4일 '용인명품전국가요제'를 통해 지역행사의 흥행을 좌지우지할만큼 돋보이는 행보를 보여 지자체 관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이날 용인명품전국가요제는 식전행사로 '이미진 사단'의 패션쇼가 벌어졌는데 마치 '패션쇼'가 메인 행사로 착각을 할만큼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이미진 대표는 "여기저기서 초청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어서 요즘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며,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는 우리가 책임지겠다"고 전했다. 이날 용인에서 온 이모씨에 따르면 "모델들의 화려한 의상과 수준높은 워킹 모습을 보면서 뭔가 잘 짜여진 느낌을 받는다"며, "패션쇼를 이렇게 지역행사에서 보는것은 처음인데 아주 인상깊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미진 사단은 4월 19일 자체 화보집 '패스워드"를 발간하며 모델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화보집은 교보문고와 yes24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우리투데이 이경민 기자 | 구채연 화가가 5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산로76에 위치한 YTN 본사 빌딩 1층 별도 공간에 마련한 아트 스퀘어(ART SQUARE)에서 '구채연 초대전'을 연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열리는 구채연 특별전으로, 이번 전시 메인 포스터에 오른 작품은 'My beloved comes,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이번 전시에선 구채연 화가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 및 우리네 현대인들의 삶 속 마음 치유 중요성을 캔버스 위에 입체적으로 표현한 'Memorise-엄마의 정원', '꽃피는 봄이 오면' 등 대형 작품들을 선보인다. 구채연은 지난 2000년 대구구상작가회에 국내 최연소로 들어간 이후 ‘서울시립미술관 아시아 100인 초대전’, ‘서울 관훈갤러리 개인전’, ‘인간의 숲-회화의 숲·광주 비엔날레 특별전’, ‘서울시립미술관 대한민국 비엔날레展’, ‘한국미술재단 구채연전’, ‘서울 아산재단 갤러리 구채연초대전’ 등 활동을 이어왔다. 해외에선 ‘중국 상하이 아트페어’, ‘아시아컨템포러리 아트쇼 홍콩’ 등에 참여해 현대인들의 삶 속 ‘희로애락’을 독특한 구도와 스토리, 색상, 화법 등으로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강화군 길상면 온수리 농협사거리에 조아당구클럽(대표 공단아)가 새롭게 오픈했다. 기존 당구장이 아니라 새롭게 문을 연 조아당구클럽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다름아닌 바닥에 설치된 데코타일이다. 기존의 당구장에 설치된 카페트가 아닌 데코타일은 손으로 만져보거나 밟아보면 알수 있을 정도로 처음에는 카페트처럼 보이는데 사실은 '데코타일'이다. 또 한가지는 국제식대대 2대 모두에 디지털점수판 위에 별도의 대형모니터를 통해 바로바로 자신이 경기했던 모습을 볼수있게 특별히 설치해서 호평을 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흡연실에는 오석으로 만든 용기에 모래를 깔아서 혹시나 담뱃불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원천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냄새 또한 제거할수 있도록 만들어놔서 인상적이었다. 공단아 대표는 "기존 카페트는 사실 당구장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청소도 어렵고, 위생적으로도 안좋아서 이왕이면 좋은게 뭔지 생각하던중에 찾게 된 것으로 손님들도 많이 좋아한다"며, "새롭게 당구장을 오픈하는만큼 많은 당구 동호인들이 찾아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곳 조아당구클럽은 국제식대대 '프로암V' 2대를 비롯해 중대 5대를 보유하고 있다.
우리투데이 안현성 기자 | 백송 골프선수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3부 투어인 점프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수확했다. 국제모델협회 홍보모델인 백송 선수는 23일 충청남도 부여군에 위치한 백제 컨트리클럽(파72/6,242야드)열린 ‘KLPGA 2024 백제CC·삼대인 홍삼볼 점프투어 3차전(총상금 3천만 원, 우승상금 450만 원)’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를 6개를 쓸어담는 무결점 플레이로 6언더파 66타를 쳐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 공동 2위 그룹(김태은, 강세린, 박세연, 정소윤, 이상 최종합계 4언더파 140타)을 5타 차로 여유 있게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백송 선수는 이로써 KLPGA에 입회한 지 불과 한 달 만에 공식 대회에서 첫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백송 선수는 우승소감에서 “내가 정말 좋아하는 골프를 할 수 있게 항상 지지해 주시고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시는 가족들과 삼촌들에게 감사하고 많은 도움을 주시는 매니지먼트 디브이엘피 김민수 대표님과 후원해주시는 대우패션그룹 안병천 회장님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라면서 “선수들에게 좋은 기회를 주신 KLPGA와 스폰서에도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