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가 굳이 단일화를 해야할까라는 여론이 5월 6일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나오고 있다. 단일화의 명분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를 이기기위한 '범반이재명 대선후보'를 만들기 위함인데, 대법원의 유죄 취지의 파기환송으로 인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교체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굳이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가 한덕수 권한대행과 단일화를 할 명분이 사라졌다는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다. 만일 대법원의 유죄 취지의 파기환송 재판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면, 단일화는 꼭 필요한 대선 전략이겠지만, 지금은 상황이 180도 바뀌었다. 또한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나쁜 선례로 작용할 것으로 국민의힘 당내의 반발도 만만치가 않다. 정당민주주의 근간인 '당내 경선'이 무의미해진다는 의견도 커지고 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의 고민도 커지고 있다. 지금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대선후보가 대법원의 유죄 취지의 파기환송 재판으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교체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오히려 '후보 교체'의 방법으로 민주나 진보 진영에서 '개헌'을 위한 단일화를 통해 다른 후보를 내는게 어떠냐는 의견도 있다. 만약에 이대로 더불어민주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2022년 충주경찰서 김문기 경감의 사건 조작을 취재하기위해 충주공용버스터미널에 처음 내렸을때 감리교회에 예수님속죄산제물로 예물받지 말라는 1인 시위를 하는 창의마루코딩학원 이성미 원장을 그 앞에서 처음 만났다. 이성미 원장은 전국감리교회에 편지를 직접 넣고, 이후 몇 군데 전국 감리교회에 넣는 것은 본지 기자가 직접 다니며 동행취재를 했다. 성경에는 명확하게 예물은 금지됐고, 성경 말씀에는 앞으로 올 재앙은 하나님의 뜻을 멸시하고 거역하는 기독교인들 때문에 오는 것이다라고 적시되어 있고 본지 기자는 이성미 원장이 얘기한 부분들을 전부 성경에서 확인했다. 2023년 5월 이성미 원장의 이 일을 같이 증거 할 것이라고 믿었던 동리감리교회 진운식 목사가 오히려 이성미 원장을 스토커로 고소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진운식 목사가 속한 감리교는 세습이 불법이다. 동리감리교회는 만안교회 담임목사였던 조우형 목사가, 부담임목사였던 조화정 목사(딸)에게 교회 바꿔치기로 동리교회를 불법세습하고 그것을 또한 불법으로 진운식 목사가 불법세습을 한 교회이다. 또한 진운식 목사는 이성미 원장을 돕던 많은 사람들에게 여자문제 때문에 싸운 각서를 스토커각서라며
가수 박주희는 피해자와 가해자가 뒤바뀌는 억울함을 줄이고자 대학교에서 법을 전공했고, 사건의 실마리를 잘 풀어주는 한국판 셜록홈즈 FPI 명탐정사 자격을 취득했다. 이번 교육을 취득하면서 알게된 교육과정에 대해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편집자 주> 다음은 인터뷰 전문이다. Q. 한국판 셜록홈즈 FPI 명탐정사 자격취득을 하셨는데 소감 한말씀? A. 저는 어릴 때 조용한 성격이었지만 약한 자를 보면 따뜻한 마음으로 품었고, 여성으로 자주적이고 독립적인 마인드와 열정으로 살아온 것 같습니다. 대학교 때 법학을 전공했지만, FPI 명탐정사 실무프로세스 수업을 받으면서 법의 사각지대에서 억울한 일을 겪는 분들에게 명탐정사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유우종 주임교수님께서 탐정을 신직업화 하기위해 법 제도화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16대에서 21대 국회까지 25년간 '민간조사업법'과 '공인탐정법안'을 법 제도화하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하셨습니다. 한국 최초로 국회공청회 및 탐정전문가 세미나, 간담회를 통해 노력한 결과 '탐정'이란 명칭 사용을 가로막는 ‘신용이용에 관한 법률안’ 일부가 개정되어 2020년 2월 4일
본지는 연예계 탐정 1호 한국판 셜록홈즈 FPI 명탐정사 자격증을 취득해 화제가 되고 있는 천의 얼굴을 가진 가수 박주희씨를 만나 그녀의 살아온 삶을 들여 다 봤다. <편집자 주> 다음은 그 인터뷰 전문이다. Q. '천의 얼굴을 가진 가수 박주희'란 표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A. 안녕하십니까? 박주희 하면 '자기야'를 부른 트로트 가수로 알아봐 주시는데 이렇게 '천의 얼굴을 가진 가수 박주희'라고 해 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번 연예계 탐정 1호 한국판 셜록홈즈 FPI 명탐정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 것도 제가 학창시절 법대생으로 사법고시를 준비했던 꿈이 있어서 그런지 푹 빠지게 됐습니다. Q. 연예계 탐정 1호 한국판 셜록홈즈 FPI 명탐정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한번도 결석하지 않았다고 유우종 회장에게 들었는데? A. 황금 같은 일요일 하루 9시간을 5주간이나 자격증 취득을 위해 시간을 뺀다는게 사실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FPI 첫 수업은 들은 후 앞으로의 수업이 더 궁금해졌고 제가 살아가면서 유익한 정보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어떻게 해서든지 수업을 들어야겠다는 의지가 확고했습니다. 바쁜 시즌에 매주 스케줄을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본지는 2025년 5월 5일 레고랜드 주차장에서 레고랜드로 향하는 부모와 아이들에게 어린이날 및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풍선과 연꽃모자를 나눠주는 중도지킴이들을 상대로 연속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동안 중도유적을 지키기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중도에 헌신하는 이들의 생생한 현장목소리를 담았다. 본지는 앞으로도 이들의 중도 유적을 지키기위한 활동모습을 세상에 알리는데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다.
오늘은 부처님오신날이다. 부처님오신날이라고 우리사회 곳곳에는 연등행렬 및 봉축법요식 등과 같은 행사가 가득한 잔칫날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그 이유는 기독교와 천주교에는 성경(BIBLE)이 있지만, 불교에는 불경(?)이 없다. 성경(BIBLE)은 구약과 신약으로 나뉘며, 구약은 창세기를 시작으로 유대민족의 역사가 고스란히 기록이 되어있고, 구약에서 예언된 '예수 그리스도'가 신약에 와서 4대복음(마태,마가,누가,요한 복음)에 의해 탄생부터 부활까지를 명료하게 보여준다. 그리고 사도 바울에 의해 '예수그리스도'가 유대민족만의 메시아가 아닌 이방인들까지 전파되는 과정이 고스란히 나온다. 또한 신약의 마지막인 요한계시록에 의해 과거가 아닌 현재, 그리고 다가올 미래에 대한 일들까지를 전부 성경(BIBLE)에서는 보여주고 있다. 과연 그러한 성경(BIBLE)에 대항할 불교계에서는 불경(?)이 있을까? 그리고 성경(BIBLE)은 목사나 신부가 없이도 기독교/천주교에 대해 알고싶은 사람은 누구나 쉽게 혼자서 성경(BIBLE)을 통해 목사나 신부보다 더 알수가 있다. 우리 인류가 앞으로 1,000년후에도 존재한다면 기독교와 천주교는 살아남을 것이다. 하지만 불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무창포어촌계가 주최하고 큰샘나라엔터테인먼트(주)와 한류신문, (사)리멤버가 주관하는 '2025년 무창포 광어.도미.찰배기 대잔치'가 5월 3일 무창포해수욕장 일원에서 화려하게 개막식을 하며 5월 25일까지 이어간다. 이번 대잔치에는 보령시와 보령수협, 웅천농협, 웅천새마을금고, 무창포관광협의회가 후원하고 있다. 특히 개막식에는 이미진 사단의 재활용품 활용 창작의상패션쇼가 열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관광객들과 지역주민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보령을 방문한 서울의 이모씨는 "보령의 무창포 축제가 있다고해서 친구들과 관광하러 왔는데 시니어모델들의 패션쇼가 너무 인상적이다"라며, "다른 시니어모델들의 패션쇼를 많이 봤는데 이번 패션쇼는 기존의 시니어 패션쇼와는 차원이 틀리다"라고 전했다. 한편 무창포어촌계는 1971년에 설립되었으며, 이종길 대표는 "무창포 해수욕장과 연계되는 아기자기한 무창포 항 포구, 항상 땀흘리며 바다에서 보람을 찾는 200여 어촌계원들이 다함께 무창포해수욕장의 자랑인 신비의 바닷길을 비롯해 관광객들에게 갯벌에서의 다양한 체험을 통한 먹거리, 놀거리, 볼거리, 배울거리 등 다양한 바다체험을 경험하고 오감을 통해 배우는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중도유적 복원단체 연대(대표 오정규)는 5월 4일 레고랜드 앞에 설치된 현수막 2개가 분실됐다고 춘천경찰서에 신고했다. 해당 현수막은 '중도섬전체가 선사시대 도시유적지'라는 내용과 '중도유적지는 한국의 폼페이'라는 두가지였는데 레고랜드 앞에 설치된 이 현수막을 걷어간것은 사실상 레고랜드측뿐이라는게 시민단체 관계자의 주장이다. 한편 이날 시민단체 대표와 본지 기자는 레고랜드로 소방차, 경찰차, 119차량 등이 출동하는 모습을 보고 레고랜드로 가서 사건 경위 등을 관람객 등에게 물어본즉 '인명사고'가 발생했다는 목격자의 증언을 확보했다. 본지 기자와 시민단체는 레고랜드가 지어질때부터 그동안 줄곧 같이 투쟁을 하고, 취재를 해왔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에 5월 4일 사건사고가 연이어 발생해 '안전'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오후 2시경에는 춘천시 하중도에 위치한 레고랜드에서 인명사고가 발생했고, 오후 6시경에는 춘천시청 오거리 근처에서 두대의 자동차중에 한대는 인도위를 덥치고, 다른 한대는 중앙선에서 좌회전을 하려는 상태로 있어 양차선은 현재 차량 통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에 위치한 레고랜드에서 5월 4일 오후 2시경 2층 놀이시설에서 어린아이가 기구에 발이 끼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 소방차, 119등이 총출동했다. 이날 사고에 대해 레고랜드측은 어린아이가 기구에 발이 끼는 사고가 발생해 안전요원이 10여분만에 기구를 해체하고, 아이를 구해냈다고 밝혔다. 출동한 소방차, 119차량, 경찰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상태라 복귀했으며, 어린아이의 부모는 레고랜드측에 별도의 클레임(이의제기)를 하지 않은것으로 알려졌다. 레고랜드측은 "이번 사건에 대해 어린이날인 내일과 연휴기간에 안전에 더욱 주의를 하겠다"고 밝혔다.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여류시인 신경애 그의 시 세계는 여류시인에게서 맛볼수 없는 장엄하기 까지한 대한민국 금수강산의 뼈대. 태백산맥의 혈을 표상하고 있다. 일시적으로 잠깐 맛본 시상이 결코 아님을 알 수 있는 것은 -해거름 멈추기 전에 주섬주섬 세간챙겨 하늘 한가닥 이불로 덮고 꿈나라로 길내면서 한걸음 두걸음 이사들다 서해안에 이르렀네- 과연 하늘 한가닥 이불은 무엇이며! 한걸음 두걸음 이사들다 서해안이 이른곳은 무엇이며 어디일까! 섣달 그믐날<갑진년 설날에>, 어찌하면, 동막골 처녀. 2024년 6월 신인문학상 시부문 <신문예> 제 90회 신인응모 우수작으로 당선된 신경애 시인의 작품이다. 시인 신경애의 아뜰리에에서 꽃핀 리맴버위원회의 단상을 안내한다. 신경애 시의 단상에서 꽃핀 아뜰리에 (리맴버위원회) <섣달 그믐날>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라기에 섣달 그믐날은 까치 생일인줄 알았습니다. 잠자면 눈썹이 희어진다기에 뜬눈으로 날세워 설날이 되는줄 알았습니다. 섣달 그믐날 밤에 한 살 더 먹는다기에 자다 깨고 또 깨면 서너살 더 먹는줄 알았습니다. 몇 번이나 자다깨고 또 잤기에 벌써 설흔! 마흔! 쉰고개를 훌쩍 넘었을까!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하이큐당구클럽은 인천 지하철 2호선 모래네시장역 근처 큰도로 사거리에 위치한 대대30점들이 즐비한 곳이다. 이곳에서는 오전 11시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대대 30점 당구동호인들이 있어서 끊임없이 당구경기를 해볼수가 있다. 중간에 식사시간에는 우루루 같이 식사를 하러가니 어쩔때보면 사람이 한명도 없다가 식사를 마치고 무리지어 올라오는 모습을 보면 사람들로 바글바글하다. 오전에는 당구장 사모님이 당구장을 운영하며, 저녁6시 이후에는 사모님이 퇴근하고 당구장 사장님이 나와서 영업이 종료될때까지 손님들과 당구경기를 하면서 운영하고 있다. 당구장의 선택기준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역시 당구경기를 같이할 상대방이 있어야 한다. 물론 중대는 친구끼리 같이 와서 당구를 즐기지만, 국제식대대는 결국 혼자 와서 당구클럽에 있는 모르는 사람, 특히 이른바 '대대30점'들과 당구경기를 해보기위해 오는 것이다. 이곳 하이큐당구클럽은 평균적으로 '대대30점'들이 많다. 그리고 항상 TV에 당구방송이 방영되고 있어서 당구경기중에도 틈날때마다 사람들이 당구방송에 나오는 경기장면을 쳐다보곤 한다. 특히 이곳에는 일명 '김프
우리투데이 전기원 기자 |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매매단지 인근에 위치한 당구매니아 강규성 대표는 7월 26일 본지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대통령배 전국 당구대회가 남동구에서 개최되길 희망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인천광역시는 당구분야에 있어서 전국적으로 당구를 대중화한 지역이고, 특히 이번에 당선된 인천 이재명 대통령이 계시기 때문에 당연히 인천에서 제1회 대통령배 전국 당구대회를 꼭 유치했으면 합니다"라고 강하게 외쳤다. 당구매니아는 국제식대대 허리우드 프로암V 6대, 프로암 알파 1대 총 7대를 보유하고 있으면 당구동호인들이 즐길수 있도록 안마기도 설치해놓고 있다. 또한 디지털점수판은 큐니(큐스코)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10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이곳의 주 고객은 간석자동차매매 단지와 주변 주민들인데 당구에 관해서는 진정한 매니아층이라고 할수가 있다. 한편 최근 당구는 프로당구(PBA)를 통해 당구의 부정적인 이미지가 줄어들고 진정한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극심한 경기 침체속에서도 당구클럽들이 영업을 이어가는 이유중에는 '당구매니아'라고 불리우는 매니아층이 두텁기 때문이다. 국내에는 당구클럽의 이름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