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외국인들의 첫번째 쇼핑의 중심지인 명동 거리에는 수많은 '환전센터'가 건물마다 하나씩 있을 정도이다. 하지만 국내에서 가장 비싼 임대료로 손꼽히는 명동거리에서 환전센터는 상식적으로 작을수밖에 없다. 과거에는 사실 매장도 없이 길거리에서 의자에 앉아서 환전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명동입구에 위치한 세화 환전은 '번역'을 하는 매장에서 '환전'업무를 겸하고 있는 곳이고, 포스트환전이라고 간판이 걸려있는곳은 임대료를 버티지 못하고 폐업을 한것으로 보이고, 모두환전은 9월 30일자로 영업을 종료한 상태이다. 중국대사관 앞에 위치한 A환전센터는 1평 남짓한 환전매장으로 운영이 되고 있다. 또한 한중환전이라는 곳은 1층 매장을 포기하고 윗층에 환전매장을 둔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 환전을 위해 윗층으로 올라갈 사람은 없을것으로 보여진다. 밀리오레쇼핑몰에서 밀리오레호텔로 바뀐 건물에는 호텔로비에 환전센터를 두고 있다. 또한 밀리오레호텔 앞에는 환전을 위한 자동화기기도 설치되어 있는데 사용자는 드문편이다. 그런 가운데 24시간 환전을 간판에 내걸고 최근 '버디익스체인지(BuddyExchange)'가 등장하며 '환전센터'의 개념 자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를 한자로 '友利'라고 표시한 간판이 명동에 환전센터에서 10월 2일 발견되어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우리(友利)를 뜻대로 풀이하면 '벗에게 이로운'이란 뜻으로 해석이 된다. 이것을 대입해보면 '우리은행'은 '벗에게 이로운 은행'이 되고 결국 그 벗이 누구냐에 따라 대북송금의 의미로 해석이 가능한것이다. 2018년에 떠들석했던 '우리은행의 대북송금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다'는 가짜뉴스가 인터넷에 유포되는 등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킨적이 있는데 결코 또다시 이런한 논란, 즉 가짜뉴스가 생성이 될 가능성이 있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우리은행측은 중국의 모든 우리은행 지점에 우리은행(友利銀行)이라고 명시하고 있는것은 아이러니한 일이다. 본지는 우리라는 한자를 '宇理'라고 표시하고 있다. 본지의 전 나동섭 발행인이 '宇理正度會'라는 단체를 만들었고, 그 이름을 따서 본지의 '우리투데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기 때문에 '宇理'를 사용하는 것이다. 우리(友利)는 쓰면 쓸수록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잘못된 표현이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강서구 피해자 A씨가 성범죄자 공인중개사 아들에게 폭행당해 병원에서 전치2주 상해 판단을 받아 2차 가해 및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한편 강서경찰서는 강서구 피해자 A씨에 대해 수사관들이 현장을 방문해서 탐문을 했다. 강서구 피해자 A씨는 "대한민국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에 버젓이 성범죄자가 법원의 확정판결을 받고도 아직도 공인중개를 하고 있는 현실이 부끄럽다"며, "이제서야 경찰이 찾아오는 것은 너무 늦은 감이 있지만, 어쨌든 성범죄자측에서도 아들과 부인을 보내서 항의할 정도라면 이슈가 된것은 사실이라고 볼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변호사를 선정해서 처음부터 법적으로 대응을 해서 그동안 제가 성범죄자와 싸우면서 벌어진 일들에 대해 백서를 작성해서 최종적으로 소위 '강○식 법'을 만들겠습니다"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대한노인회(회장 이중근)가 10월 2일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행사를 극소수의 행사 관계자들만이 참석한 가운데 벌여 논란이 커지고 있다. 본지 기자에게는 사전에 협의가 안된 언론사 출입은 금지하고 있다고 출입을 막았고, 사단법인 A이사장의 경우에는 사전에 예약된 자리가 없으면 참석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고 한다. 한편 대한노인회측은 홈페이지에는 행사 일정에 2025년 2월 25일 정기총회 이후에 행사 공지가 없었고, 보도자료를 통해 행사를 알리는 것조차 한겨레신문에서 10월 2일 오전 6시에 올린 보도자료가 최초였는데, 어떻게 사전에 협의가 가능할수 있었는지 의구심이 남을뿐이다. 결국 대한노인회 중앙회측은 무언가를 숨기기 위해 롯데호텔에 숨어서 '노인의 날' 행사를 한 셈이다. 그 무엇때문인지는 본지가 추석연휴가 끝나는대로 본격적으로 취재를 시작할 예정이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대한노인회(회장 이중근)는 10월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털볼룸에서 제29회 노인의날 기념식 개최를 하는것으로 최종 밝혀졌다. 본지 기자는 10월 1일 직접 행사장을 방문해서 사실 관계를 확인했다. 한편 유일하게 행사 소식을 전한 중앙일보 기사가 삭제됨으로해서 이번 제29회 노인의날 기념식 개최와 관련한 기사는 본지가 유일하게 독점 기사를 쓰게 됐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중앙일보 '노인의날' 행사 기사가 10월 1일 4시간만에 삭제되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그동안 우리 언론계에서 '비판기사' 등이 삭제되는 경우는 비일비재하게 암묵적으로 벌어지고 있는것이 통상적이지만, 중앙일보 '노인의날' 행사 기사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행사 소식과 보건복지부 장관 및 양당 대표가 참석한다는 내용뿐임에도 기사가 삭제된 것은 대한노인회측에서 어떠한 이유를 들어 해당 기사를 삭제하라고 언론사에 요청한것으로 볼수 있다. 만약 중앙일보측에서 '행사 취소' 및 장소 변경 등의 이유로 수정 기사가 게재된다면 일종의 '해프닝'으로 끝날수는 있겠지만, 또다른 이유로 삭제됐다면 대한노인회측은 그 이유에 대해 명확히 국민들에게 해명해야할 중대한 사항이다. 여기에는 중앙일보측에서도 '언론사'로써 외부의 입김에 의해 기사가 사라졌는지, 혹은 언론사 내부에서의 자체 의지에 의해 삭제를 했는지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할것으로 보여진다. 언론사의 이같은 행위는 '언론사'의 신뢰에 중대한 문제점을 노출시킨다.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기사', 그것을 과연 국민들은 용납할것인가? 네이버측에서도 해당 기사 삭제에 대해 중앙일보측에서 합당한 이유가 없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서대문구의회 김규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연희동)은 이번 추경에서 ‘학교 앞 CCTV 증설 예산’을 거부한 서대문구청의 무책임한 결정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30일 열린 제309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이번 임시회 기간 중 진행한 제2회 추경안 심사에서 구청은 아무 사전 설명 없이 증액예산안 71건 전체를 부동의 했다. 이 중에는 CCTV 신규 설치와 성능개선을 위한 1억 2,500만 원 예산도 포함돼 있었다”며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서 “예산심사 과정에서 자치행정과 김00 과장은 ‘경찰서와 협의해 홍은초와 홍제초에 CCTV를 각각 1개씩 설치하기로 했고,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신청까지 했다’고 직접 설명, 예산 증액을 피력했다. 이에 여야를 막론하고 2개 추가 설치로는 부족하다며, 5개 초등학교 앞에 CCTV를 추가 설치할 수 있도록 예산을 증액하자고 합의했다”고 증액 과정을 설명했다. 이렇게 여·야는 물론 구의회-집행부가 모두 합의한 예산 증액 사안을 구청은 본회의 당일, 아무 설명 없이 전체 거부 의사를 밝혔다. (지방자치법 제142조 3항에 따라 “지방의회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동의 없이 지출예산 각 항의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대한노인회 홈페이지에 2025년 9월 30일 현재까지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이 어디에서 벌어지는지조차 공지가 안되어있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대한노인회 홈페이지 행사 일정에는 지난 2025년 2월 26일 마지막 공지사항이 2025년 (사)대한노인회 정기총회 관련 공지가 마지막이다. 2024년까지는 정상적으로 공지가 올라오다가 2025년에는 공지가 여태까지 1개뿐이란 사실은 심각한 정보관리의 허술함을 그대로 노출시키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강웅 기자 | 재태국한인회(회장 윤두섭)과 재태국한인사범연합회(회장 정성희)가 공동주최한 '제13회 태국 왕실공주컵 국제태권도대회'가 지난 9월 27일 태국 마히돈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태권도선수 1,200명과 관중 3,000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개막식에서 박용민 주태국 대한민국 대사는 “행사에 참석한 각국 참가자와 가족들께 감사드린다”며 “이국땅에서 한국의 태권도 문화를 전파하고 발전시킨 태권도인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이어 윤두섭 재태국한인회장은 “독립군이 뜻을 모아 자금을 모았듯, 한인 사회와 태권도인들의 헌신 덕분에 이번 대회를 13번째 반열에 올릴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동포청과 주태국 한국문화원(원장 이선주)의 적극적인 지원, 그리고 민간 후원자들의 정성 어린 도움으로 성사됐다. 특히 대회 명예대회장인 김상진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직접 참석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정성희 위원장은 “후원과 성원을 보내주신 한국과 태국의 지인들, 그리고 세계 각국의 태권도 사범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고마움을 반드시 기억하고 무도인의 길에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대한노인회(회장 이중근)는 9월 19일 부영태평청사 7층 컨퍼런스룸에서 재적 이사 32명 중 30명과 감사 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6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는 주요 사항 보고, 중앙회 선거관리위원회의 인적 구성 재편 관련 2개 안건 의결,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선관위 관련 안건 중 우선 9월 8일 열린 상벌심의위원회에서 의결한 홍광식 회원 제명과 선거관리위원 및 위원장직 상실을 확인했다. 이 같은 조치는 대한노인회 정관 제8조(상벌) 2항 ‘본회 회원이 정관 및 제 규정을 이행하지 아니하거나 본회의 명예를 훼손하였을 때에는 상벌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사회의 결의로 제명할 수 있다’에 따른 것이다. 또한 대한노인회 운영규정 제25편 선거관리위원회 제4조(위원) 1항을 근거로 이중근 회장 취임으로 이사직을 잃은 홍광식·황학수·황진수 등 3명에 대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직 상실도 확정했다. 이어 공석이 된 3명의 이사직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에 최재덕 중앙회 상임부회장, 정광영 광주연합회장, 임헌우 경기연합회장을 임명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상설 기구인 대한노인회 중앙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신임 위원 3
우리투데이 조항욱 기자 | 난(蘭)24가 2026년 3월 1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난원(蘭園)에서 오전 11시에 개업식 및 오후1시에는 경매를 진행하기로 밝혔다. 난(蘭)24는 특별한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로 소중히 키운 난초를 직접 판매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곳으로 풍란, 석곡, 동양란, 난자재 등 다양한 제품을 구비하고 있으며, 난(蘭)24 오픈기념에서는 작가 범이님의 솟대를 판매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난(蘭)24가 오프라인 행사 및 회원님의 쉼터가 될수있는 난실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오픈식 및 경매는 취미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경매 출품하시는 취미인께서는 20점 이내로 신청 가능하고 경매수수료는 5%이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라고 밝혔다.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꽃향기가 흩날리는 곳이면 어디든지 날아가는 나비처럼, 사람의 향기가 있는 곳이면 그곳이 어디든지 찾아가는 인물칼럼니스트 김미루 작가와 그들의 만남은 자연스럽기도 하며 특별나기도 하다. 그동안 발품으로 만난 전국 방방곡곡의 향기로운 사람들의 삶을 통해 비로소 우리는 그들과 한 몸이 된다. 하지만, 문화 향유자가 그저 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작가는 낯선 이들과도 쉽게 통한다. 그리고 어느덧 그들과 거리낌 없이 대화를 나누며 그들 내면에 은밀하게 숨겨져 있는 진솔한 삶의 이야기에 동화하게 한다. 그들이 누구이든 상관없다. 화가와 만나면 그들에게 화폭을 드리우고, 붓을 쥐여주며, 향 깊은 물감을 풀어주기도 한다. 그리고 어느새 화가 자신도 감탄할 정도로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을 마주하게 된다. 다른 어느 분야든 마찬가지다. 각계각층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사려 깊게 풀어내는 마력이 있는 작가는 스스로 얘기하듯, “우리는 살면서 늘 사람을 만난다. 하지만 그 짧은 만남에 그들의 생각과 삶의 깊은 섭리를 쉽게 알아채기란 여간 힘들지 않다.”라고 말하듯이 그들의 이야기에 우리가 쉽게 한 몸이 되어 아름다운 삶의 대열에 기꺼이 동행하기도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PBA 정석근 당구선수가 2026년 3월 4일 서울시 종로구 정석당구클럽에서 서병길 대표와 '당구의 정석' 개정판 동영상 제작에 대해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서병길 대표는 "이번 당구의 정석 개정판은 2011년 당시 초판과 달리 QR코드를 이용해 누구나 해당 유튜브영상을 볼수가 있게 함으로써 당구의 대중적인 보급과 체계적인 학습도구로 사용될것으로 보인다"며, "2011년 그당시에 QR코드 도입을 제안한 분이 계셨는데, 그당시는 사실 기술적으로 보편화되지가 않았는데 이제 2026년에는 유튜브 동영상이나 QR코드가 대중적으로 인지가 되어있어 가능할것으로 보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PBA 정석근 당구선수를 이번 당구의 정석 개정판에 참여시킨 이유는 장애를 딛고, 당구국가대표 선수까지 하면서 평생을 오로지 당구에만 헌신했던 주변의 권고를 받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PBA 정석근 당구선수는 1990년 인천당구연맹 선수로 입단해서 1995년 터키당구월드컵 국가대표, 1998년 아시아선수권 대회 5위, 2001년 SBS우수선수권 대회 준우승, 2006년 팀 토너먼트 전국대회 우승, 2008년 여수 전국체전 3쿠션부문 2위, 20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2011년에 발간한 당구의 정석(공저 양귀문, 서병길)이 2026년 유튜브 영상으로 개정판을 낼것으로 보여 당구매니아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개정판을 통해 이 책의 독자들은 QR코드를 통해 핸드폰으로 영상을 함께 볼수 있을것으로 보여진다. 정석당구클럽 서병길 대표는 "2011년 당시와 2026년 지금은 IT의 급속한 발전으로 많은 부분에서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며, "2011년 그당시는 '당구의 정석' 책 발간에만 집중했다면 이제는 QR코드로 누구나 유튜브 영상을 함께 볼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서 대표는 "당구계의 가장 유명한 양귀문 선생님의 서거로 인해 이번 개정판은 인천당구연맹 정석근 당구선수와 당구의 정석에 나오는 부분을 동영상으로 제작해서 유튜브를 통해 세상에 알리고, 책에는 QR코드로 영상을 시청할수 있게 만들것이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정석근 당구선수 또한 "제가 어려서부터 존경하는 양귀문 선생님의 당구의 정석이란 책을 봐왔는데, 제가 이번 당구의 정석 개정판에 참여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과 보람을 느끼고 있다"라며, "당구의 정석은 제 이름과도 맞물려 개정판 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