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자 : 구용본 교수(전 대통령경호관 몽골 폴리스아카데미) 한동훈의 인터뷰(MBN 뉴스 판도라)를 보면서 결론부터 말하면.. 검사출신 리스크, 잘못된 판단과 행동,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걱정이 된다. 오랜 시간.. 검사 권력에 젖어 있던 사람이~ 국민을 위하고 국가를 위하는 리더십의 정치인이 될 수 있을까? 남을 돕는 착한 아이가 곧게 성장하면 학창시절과 군대와 사회조직 속에서 리더십을 발휘하게 된다. 그 후는 다양한 역경과 불합리를 경험하면서 어려운 환경을 이겨내고 성공하는 방법을 터득한다. 결국 사람과 사회와 국가에 대해 이해하게 되면 더 큰 리더로서의 정의로운 목소리를 내게 된다. 살아가는 동안 중간에 한시라도 비겁하거나 부족한 경험이 있었다면 반드시 결과는 얼굴이나 음성과 행동으로 베어 나오게 되어 있다. 그건 인간, 생명의 과학이고 오래된 진리이다. 어쩌면 좋을까.. 한동훈을 보면 말이다. 한숨이 나온다. 시간이 지날수록 한동훈이 지난 국힘당 대표했던 이준석과 닮았다는 느낌이 강해진다. 설마하면서도 말이다.. 서태지의 소환.. 한국 대중문화의 아이콘.. 새로운 시대를 만든 2000년대 서태지를 우리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일본음악 무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청주지방법원이 전국 지방법원중에 유일하게 '국민참여재판' 일정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국민참여재판은 국민의 형사재판 참여에 관한 법률(약칭: 국민참여재판법)이 2008년 1월 1일 부터 시행되면서 대한민국에서 2008년부터 국민참여재판이라고 하여 사실상의 배심원제도를 시작하고 있다. 다만 유무죄의 결정은 배심원이, 양형은 판사가 하는 미국이나 영국의 체제와 달리, 대륙법의 전통에 따라 대한민국에서는 여전히 판사가 유무죄와 양형을 모두 선고할 권한이 있으며, 배심원은 양형도 결정하기도 하지만, 어쨌거나 판결을 권고할 능력만 있다. 대상사건에 대해 공소가 제기되면 법원은 피고인 또는 변호인에게 공소장 부본과 함께 국민참여재판 안내서와 국민참여재판 의사확인서를 송달하는데, 이때 국민참여재판을 원한다면 7일 이내에 국민참여재판을 원하는 의사를 기재한 서면을 법원에 제출하면 된다. 대한민국의 국민참여재판은 재판의 경중에 따라 단순사건이면 5명, 일반사건은 7명, 사형이 가능한 사건은 9명을 배심원으로 선정한다. 배심원은 국민의 형사재판 참여에 관한 법률 제 3장 2절에 의거하여 결격 사유가 없는 만 20세 이상의 성인 누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사)한반도환경운동연합본부 서울지부(회장 홍길식)는 2025년 4월 26일 오전 10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환경정화 캠페인 운동과 현충원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기리고, 깨끗한 환경을 가꾸며 나라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사)한반도환경운동연합본부 전선경 중앙회장과 서울지부 홍길식회장 및 임원 그리고 22개 지회장, 회원 등 약 200여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서울지부는 지난 2025년 3월 14일 출범식을 갖고 국립현충원 내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마음으로 주변을 정리하고, 이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 헌화와 참배를 통해 경건한 마음을 전했다. (사)한반도환경운동연합본부 서울지부 홍길식회장은 “오늘 국립현충원에서의 환경정화캠페인 운동은 단순한 환경 정화활동을 넘어, 우리 조국을 위해 헌신한 분들의 뜻을 이어받고, 미래 세대를 위한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가자는 다짐의 시간 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국가 환경보전과 나라사랑 정신을 함께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사)한반도환경운동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중도유적보존범국민연대회의(대표 오정규) 주최로 ‘중도유적 보존, 레고랜드 철회’를 외치는 시민단체 120여 단체들과 시민들이 뜻을 모아 4월 28일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 춘천 중도유적 보존단체 및 시민들은 "상중도마저 파괴할 것인가? 레고랜드로 하중도의 역사유적과 자연경관 관광자원을 파괴한 것으로도 모자라 이제 상중도마저 파괴하려 하는가? 당신들은 도대체 누구이며 무엇하는 사람들인가? 이 나라의 강토와 역사와 후손들의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들인가? 파괴하는 매국노들인가?"라며 강하게 외쳤다. 이어 "개발해야 할 곳이 있는가 하면 개발하여서는 안되는 곳도 있음을 정녕 모른단 말인가? 로마인들은 로마유적지 위에 콘크리트 건축물을 짓지 않는다. 보존하고 가꾸어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들고 또한 소중한 자기역사를 지키고 있는 것이다. 보존가치가 높은 유적지와 자연환경을 개발이라는 미명하에 파괴하는 짓은 미개한 짓이며 엄청난 국부손실이기 때문이다. 상중도는 하중도와 마찬가지로 선사시대 도시유적지이며 자연경관이 빼어난 최고의 관광자원이다. 1만년 춘천역사와 1만년 우리나라역사를 증거하는 역사유적지이다. 따라서 잘 보존하고 가꾸면 세계적인 관광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국민의힘 2차 경선 둘째달인 4월 28일 안철수.한동훈 후보가 각각 청주시를 방문해 지지율을 올리고 있다. 이날 안철수 후보는 충북대학교 인근의 카페에서 대학생들과 만났고, 한동훈 후보는 육거리 시장에서 50~60대가 주로 모이는 시장통에 나타났다, 청주는 충북도청과 청주공항을 비롯해 사실상 충북에서는 가장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곳이고, 대전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도와 밀접한 지리적 위치로 향후 본격적인 대선에서도 매우 중요한 여론의 중심지로 부각될 것으로 보여진다. 국민의힘 2차 경선은 27일과 28일의 여론 지표를 가지고 내일(29일) 2차 경선자를 발표한다. 2차 경선자는 5월 3일 최종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되는데, 한덕수 권한대행의 출마와 관련해 어떤 방식의 단일화를 이룰지도 관심사이다. 가장 좋은 해법은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후보와 맞써 싸울 범(凡)단일화 후보, 다시 말해 개혁신당의 이준석 후보를 포함한 단일 후보가 가장 이상적이다. 현재의 추세대로라면, 개혁신당의 이준석 후보가 참여하는 3자 구도는 필패이고, 개혁신당의 이준석 후보까지 포함하려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누가 되어야하는 전략적인 선택이 필요한 시점이란게 이번 대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한덕수 권한대행 출마가 가시화되면서 과연 누가 손해를 볼지가 주목받고 있다. 가장 먼저 개혁신당의 이준석 대선후보가 손해를 보게 될것이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 사이에서 제3지대를 표방한 개혁신당의 이준석 대선후보로써는 '한덕수 권한대행'의 등장으로 중도층의 '표심'이 그쪽으로 이동할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두번째로는 국민의힘의 김문수 대선후보와 홍준표 대선후보가 가장 피해를 보게 된다. 국민의힘의 김문수 대선후보와 홍준표 대선후보의 '지지층'이 한덕수 권한대행과 80~90% 겹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는 한동훈 대선후보는 불행하게도 성이 같은 '한(韓)씨'라서 본의아니게 이번 대선판에서 피해를 보게 된다. 이 와중에 가장 덜 피해를 보는쪽, 다시 말해 가장 이득을 보는쪽은 바로 '안철수 후보'가 될것이다. 국민의힘 당내경선에서 4위 자리를 놓고 그야말로 나경원 후보를 제끼고 올라온 안철수 대선후보는 현재 국민의힘 경선후보 4명 중 가장 지지율이 낮다. 그런데 한덕수 권한대행의 등장으로 김문수.홍준표.한동훈 3명의 대선후보의 지지율의 변동이 생기므로 인해 현재 4등인 안철수 대선후보가 오히려 가장 이득을 보게 될 전망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국민의힘 2차 경선 첫째날인 4월 27일 12시경에 실시간 검색어 7위에 '안철수' 대선후보의 이름이 올라와 술렁이고 있다. 이날 순위에는 국민의힘 2차 경선에 출마한 홍준표.김문수.한동훈 후보의 이름은 올라오지 않았는데 다만 '국민의힘'은 8위에 올라와 있는 상황이다. 안철수 선거캠프에 확인해본 결과 이날 오전에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오후 일정은 오후 2시부터 부산 일정을 소화하러 후보자는 부산으로 간것으로 확인됐다. 27일 오전에 국회에서 기자회견한 내용은 뉴시스의 기사에는 제목으로 '안철수 "한 대행 출마하면 경선으로 최종 후보 뽑아야…입당이 좋은 길"' 이고, 조선일보 기사 제목에는 '안철수 "국힘 후보와 韓대행 경선 통해 최종 단일후보 선출"' 등이다. 실시간 검색어 7위에 '안철수' 대선후보의 이름이 올라온 이유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취재를 통해 알아볼 예정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에서 벌어지는 본지 상대 '기사 삭제 및 가처분' 선고가 늦어지고 있다. 작년 2024년 12월 3일 신청서가 접수되어 2025년 1월 13일 심문이 종결되고, 채무자와 채권자 모두가 의견서를 제출했음에도 불구하고 4월 27일 현재까지 선고가 나지 않고 있다. 이 사건의 채권자인 재벌3세는 검찰에 의해 '약물 투약 운전 혐의'로 지난 4월 16일 불구속 기소되었고, 심지어 '마약 투약 유죄'로 집행유예 기간 중 범행을 저질러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는데. 아직까지 본지를 상대로 '기사 삭제 및 가처분' 선고가 늦어지는 것은 이해하기 힘든 상황이다. 또한 더퍼블릭 언론사의 기사에 따르면 재벌3세의 실명과 회사명 등이 그대로 명시되고, 심지어 본지를 상대로 재판에 참여한 채권자 대리인에 대한 내용까지 적나라하게 명시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본지를 상대로 '기사 삭제 및 가처분' 선고가 늦어지는 것은 납득이 안되는 부분이다. 본지는 최초 기사부터 재벌3세의 실명과 회사명 등을 밝히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기사 삭제 및 가처분'을 당해 만약 선고에서 인용이 되면 하루에 100만원씩의 벌금을 내야하는 막중한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예수그리스도세계종말복음선교회(담임목사 조영규)는 4월 27일 일곱번째 짐승제국(미국)의 조감도를 발표했다. 이 조감도에 따르면 일곱 머리 짐승제국은 노아 홍수 심판이후 일곱 짐승제국은 ①이집트 제국 ② 앗수리아 제국 ③ 바벨론 제국 ④ 메대 바사 제국 ⑤ 헬라제국 ⑥ 로마 제국 ⑦ 미국 제국이라고 명시하고 있으며, 여섯번째 짐승제국 로마의 건국과 멸망 이후 일곱번째 짐승제국 미국의 건국부터 일곱번째 짐승제국 미국(작은 뿔)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과정,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덟번째 왕 적그리스도의 등장 및 일곱 번째 짐승제국 미국의 최후 멸망 등을 적나라하게 묘사하고 있다. 다음은 그 전문이다. 하나님께서 지금부터 4500여년전 노아의 홍수심판 이후부터 인류 역사 끝날까지 인류 역사를 진행하면서 그 시대마다 제국을 세워 열국을 지배하게 하였습니다. 짐승제국을 세워 열국을 다스리고 지배하게 하면서 선과 악을 분별시켜 선한 자는 구원에 이르게 하고 악한 자는 멸하였습니다. 그때마다 짐승제국은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 받게 되었으며 그 도구로 인하여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나타내어 알게 하시고 구원에 이르게 하였습니다. 일곱 머리 짐승제국 노아 홍수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중도본부(대표 김종문)은 4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가유산청이 춘천시가 추진하는 정원소재실용화센터 온실 공사를 다시 중지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4월 25일 2시경 국가유산청 강원도 담당직원은 시민단체 중도본부와의 통화에서 “공사를 하고 있지 않은 걸로 들었다”며 “춘천시에 공사중지를 지시하겠다”고 밝혔다. 24일 춘천시는 언론에 “춘천시가 추진 중인 국립정원소재센터 건립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는데 하루 만에 다시 공사가 중지되게 된셈이다. 이번 공사 중지는 24일 중도본부가 지난 4월 7일 춘천시가 국가유산청에 제출한 고고학전문가의 ‘자문의견서’를 분석하여 문제점을 신고한 것과 관련된다. 4월 3일 중도본부가 해당 공사현장을 방문 중 대량의 매장유산을 발견하여 국가유산청과 춘천시에 신고했고, 당일 현장 확인 후 공사는 중지됐다. 이후 춘천시는 4월 4일~16일까지 4차에 걸쳐 총 363점의 매장유산을 수습했다. 발견 수습된 363점을 종류별로 간략히 보면 토기 273점, 기와 44점, 석기46점이다. 지난 2022년 실시된 ‘조선문학유산복원사업 부지’에 대한 시굴조사에서 춘천시와 고고학발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여류시인 신경애 그의 시 세계는 여류시인에게서 맛볼수 없는 장엄하기 까지한 대한민국 금수강산의 뼈대. 태백산맥의 혈을 표상하고 있다. 일시적으로 잠깐 맛본 시상이 결코 아님을 알 수 있는 것은 -해거름 멈추기 전에 주섬주섬 세간챙겨 하늘 한가닥 이불로 덮고 꿈나라로 길내면서 한걸음 두걸음 이사들다 서해안에 이르렀네- 과연 하늘 한가닥 이불은 무엇이며! 한걸음 두걸음 이사들다 서해안이 이른곳은 무엇이며 어디일까! 섣달 그믐날<갑진년 설날에>, 어찌하면, 동막골 처녀. 2024년 6월 신인문학상 시부문 <신문예> 제 90회 신인응모 우수작으로 당선된 신경애 시인의 작품이다. 시인 신경애의 아뜰리에에서 꽃핀 리맴버위원회의 단상을 안내한다. 신경애 시의 단상에서 꽃핀 아뜰리에 (리맴버위원회) <섣달 그믐날>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라기에 섣달 그믐날은 까치 생일인줄 알았습니다. 잠자면 눈썹이 희어진다기에 뜬눈으로 날세워 설날이 되는줄 알았습니다. 섣달 그믐날 밤에 한 살 더 먹는다기에 자다 깨고 또 깨면 서너살 더 먹는줄 알았습니다. 몇 번이나 자다깨고 또 잤기에 벌써 설흔! 마흔! 쉰고개를 훌쩍 넘었을까!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하이큐당구클럽은 인천 지하철 2호선 모래네시장역 근처 큰도로 사거리에 위치한 대대30점들이 즐비한 곳이다. 이곳에서는 오전 11시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대대 30점 당구동호인들이 있어서 끊임없이 당구경기를 해볼수가 있다. 중간에 식사시간에는 우루루 같이 식사를 하러가니 어쩔때보면 사람이 한명도 없다가 식사를 마치고 무리지어 올라오는 모습을 보면 사람들로 바글바글하다. 오전에는 당구장 사모님이 당구장을 운영하며, 저녁6시 이후에는 사모님이 퇴근하고 당구장 사장님이 나와서 영업이 종료될때까지 손님들과 당구경기를 하면서 운영하고 있다. 당구장의 선택기준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역시 당구경기를 같이할 상대방이 있어야 한다. 물론 중대는 친구끼리 같이 와서 당구를 즐기지만, 국제식대대는 결국 혼자 와서 당구클럽에 있는 모르는 사람, 특히 이른바 '대대30점'들과 당구경기를 해보기위해 오는 것이다. 이곳 하이큐당구클럽은 평균적으로 '대대30점'들이 많다. 그리고 항상 TV에 당구방송이 방영되고 있어서 당구경기중에도 틈날때마다 사람들이 당구방송에 나오는 경기장면을 쳐다보곤 한다. 특히 이곳에는 일명 '김프
우리투데이 전기원 기자 |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매매단지 인근에 위치한 당구매니아 강규성 대표는 7월 26일 본지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대통령배 전국 당구대회가 남동구에서 개최되길 희망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인천광역시는 당구분야에 있어서 전국적으로 당구를 대중화한 지역이고, 특히 이번에 당선된 인천 이재명 대통령이 계시기 때문에 당연히 인천에서 제1회 대통령배 전국 당구대회를 꼭 유치했으면 합니다"라고 강하게 외쳤다. 당구매니아는 국제식대대 허리우드 프로암V 6대, 프로암 알파 1대 총 7대를 보유하고 있으면 당구동호인들이 즐길수 있도록 안마기도 설치해놓고 있다. 또한 디지털점수판은 큐니(큐스코)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10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이곳의 주 고객은 간석자동차매매 단지와 주변 주민들인데 당구에 관해서는 진정한 매니아층이라고 할수가 있다. 한편 최근 당구는 프로당구(PBA)를 통해 당구의 부정적인 이미지가 줄어들고 진정한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극심한 경기 침체속에서도 당구클럽들이 영업을 이어가는 이유중에는 '당구매니아'라고 불리우는 매니아층이 두텁기 때문이다. 국내에는 당구클럽의 이름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