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가 40%를 넘는 여론조사가 나온것은 어쩌면 기적과 같은 일이다. 그 이유는 바로 '절박함'때문이다. 국민의힘 1차,2차,3차 경선을 거쳐 국민의힘 공식 대선후보가 됐지만,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등장으로 어려움을 겪고, 다시 대선후보가 됐지만, 그 누구하나 도와주기는 커녕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하와이로 가고, 한동훈 전 당대표는 독자행보를 보이고, 그 와중에 안철수 국회의원만 돕는 한마디로 '침몰하는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여기까지 왔다는 것은 기적과도 같은 일이다. 그 이유는 바로 '절박함'때문이다.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절박함'이다. 1951년생(73세)의 김문수 대선후보에게 '내일'은 없다. 이번이 아니고 다음은 없다. 거기에 비해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후보는 이번에 선거에서 져도 '미래'가 있다. 1985년생(40세)의 이준석 후보에게는 '절박함'이란 단어는 없고, 오로지 '미래'만 있을뿐이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방탄조끼에 방탄유리에 그야말로 벌써 '대통령 의전'보다 더한 대우를 받고 있다. 뒤에는 엄청난 '의회 권력'까지 있어서 무소불휘의 힘으로 사법부를 억누르고 있다. '절박함'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2022년 대통령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48.56%,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47.83%로 이재명 후보가 졌다. 문재인 정부하에서 벌어진 대통령 선거에 패배하고 그 누구보다 빨리 대통령선거를 준비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당권, 대권 다 쥐고 심지어 윤석열 대통령의 12.3계엄으로 누구나 다음 대통령은 '이재명'이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그런데 2025년 5월 27일, 과연 차기 대통령을 '이재명'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이번 조기대선은 애초부터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벌이는 불평등한 선거였다. 그런데 지금 분위기는 더불어민주당에겐 충격적인 상황이다. 침몰하는 국민의힘 정당, 한마디로 난파선에 우뚝 선 '김문수 대선후보'가 연일 목소리를 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대선을 지게되면, 한마디로 정당 역사상 가장 많은 빚을 지고, 문을 닫아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이 되면 '재판 중지'를 하고..... 그런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당선이 안되면,,,,,그야말로 상상하기 싫은 최악의 상황이 도래한다. 그야말로 죽기살기로 '선거운동'을 해야하는데, 오히려 더불어민주당은 지금 '이재명 정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5월 27일 오전 11시 경북 구미에 있는 부친 고(故) 박정희 대통령의 생가를 찾는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보수 결집의 대전환이 벌어질것으로 보여 주목받고 있다. 또한 개혁신당의 이준석 후보에게는 가장 큰 악재가 될것으로 보여진다. 개혁신당의 이준석 후보는 일명 '박근혜 키즈(kids)'로 정치에 입문했는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의 손을 들어주면 사실상 지지율이 급감할 것으로 보여진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지난 24일 대구 달성군에 있는 사저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만난 뒤 첫 공개 행보다. 정치권에서는 구미를 찾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메시지에 관심이 집중될것으로 보여진다. 그간 외부 일정을 가급적 자제하던 박근혜 전 대통령의 공개 행보가 선거기간 막바지 보수 결집에 힘을 실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앞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지난 24일 대구 달성군에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 사저를 찾아 박근혜 전 대통령과 만났고 그 자리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은 "국민의힘 정당에 여러 일이 많았지만, 지난 일에 연연하지 말고 하나로 뭉쳐서 반드시 이겨달라"며 "진정성 있게 국민들에 다가가면 반드시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와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후보의 단일화 방안이 나오는 가운데 가장 합리적인 단일화 방안은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가 이번에 3년 대통령을 하고 개헌을 통해 4년 중임제를 하면 그 다음에 이준석 대선후보가 4년 중임, 총 8년의 대통령을 하는 방식이라는 주장이 확산되고 있다. 물론 이 방안은 보수진영에서 나오는 여의도식 단일화 방안이고, 현실화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법이다. 이번 조기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이 되면, 이런 애기는 사실 의미가 없지만, 가장 현실적이고 가장 합리적인 방안이라는 정계의 평가를 받고 있다. 거기에 반해 아마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이 된다면, 국무총리를 국회에서 뽑는 방식의 내각제 방식이 도입이 되겠지만 결국 의회권력을 독식한 더불어민주당의 입맛에 맞는 국무총리가 만들어져 내각제라는 의미 자체가 퇴색할 전망이다. 이제 대선까지는 D-8일 남은 대선기간이고 가장 중요한 변수는 '단일화'뿐이다. 여의도의 정치 원로에 따르면 "이번 단일화는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와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후보 모두 국민을 위해 사생결단의 신념으로, 사리사욕을 철저하게 버리고, 멸사봉공의 자세와 사장(死藏)되지 말고 끝까지
우리투데이 구용본 교수 기고 ] 2004년 내가 노무현대통령 수행부에 있을 무렵이다. 이준석은 노무현장학금 추천은 물론 유학비(상당한 액수) 전액을 지원 받았다. 보통의 미국 한인 유학생들이 학비를 위해 알바하며 힘들게 공부하는데 비해 이준석은 입장이 다르다. 미국 유학 이후 미국이나 한국의 회사(직장) 한번 다녀본 적 없고, 박근혜 정치판에서 눈치와 잔머리로 못된 정치질을 배운것 같다. 이 아이가 어느덧 40이 되었다. 미국인이 듣기 불편한 영어는 중국계 미국 기자 친구들 앞세워 기획 방송을 연출한다. 아주 영악한 아이임은 틀림없다. 어린 나이에 권력욕과 탐욕, 폭력성만 배웠으니 잔머리 정치의 한계가 자꾸만 얼굴 표정에서 나타난다. 놀라운건 걸음걸이에서도 나타난다. 김대중의 걸음걸이를 연습한 것인가? 김대중은 마오를 연습했는데.. 그게 보여진다. 이준석 대선자금을 중국에서 지원해주는데 미국이 그걸 모를까? 감히 미국 트럼프를 상대 하겠단다. 이 아이는 민주당 용혜인 정도 상대할 급이 아닌가.. 중국 공산당은 한국이 참 우습겠다. 돈 조금 쥐어주면 알아서 언론이 온 힘을 다해 이준석을 조명해 준다. 이재명 다음으로 사악한 정치인을 잘도 키운다. 한국 정치인에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양평 옥불사가 5월 26일 때아닌 '이판사판'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이판사판은 불교 용어에서 비롯한 것으로 조선 시대 불교 승려의 두 부류인 이판(理判)승과 사판(事判)승을 합쳐서 부르는 말로 사판승은 주로 잡역에 종사하여 사찰의 유지에 힘쓰고, 이판승은 승려 본분을 다해 참선을 통한 수행에 힘쓰는 것으로 표현된다. 절을 창건하거나, 종단을 새로 만드는 경우는 보통의 경우 '이판(理判)승'에 의해 주도가 되는게 상식적이고, 불교 신자들도 그러한 수행을 통해 높은 도력을 가진 큰스님이 차린 절을 찾는것이 상식적이다. 이 경우는 타종교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이번 양평 옥불사의 청담 주지스님의 경우에는 이판(理判)승이 아닌 사판(事判)승이라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불교닷컴의 5월 26일 '태고종 등록 못한 양평 옥불사'라는 기사에 따르면 심지어 옥불사 청담 주지스님은 한 여신도가 고소를 했고, 태고종 총무원(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징계 절차에 착수했는데 그 내용을 보면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태고종 측은 사회법으로 죄가 안된다는 판단을 받았어도 승려로서의 기준은 다르다"고 할 정도이다. 한편 양평군에는 태고종 경기동부교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 본지 대표가 '통신이용자정보 제공 사실 통지'를 받아 5월 26일 서울경찰청에 사실확인을 할 예정이다. 통지문에 따르면 2025년 1월 31일로 되어있고, 이러한 통지는 5~6개월전에 이미 수사가 들어간 경우로 알려져 작년 2024년 10월 19일 A언론사와 인터뷰를 진행했고 그당시 본지 대표가 "명태균씨와는 일면식도 없다"라고 밝혔는데 그 부분에 대한 통신이용자정보를 수사하는 것으로 추측이 된다. 명태균 녹취록에 본지 대표의 '이름'이 들어가있다는 A언론사와 인터뷰를 진행했었는데, 명태균 사건은 창원지검에서 지난 2월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첩된 상황이다. 우리투데이 본지 대표는 인천광역시에 주소를 두고, 지난 강화군수 보궐선거 이후 충북 청주로 주소지가 옮겼는데, 서울경찰청에서 통신이용자정보 제공 사실 통지를 해온것은 이례적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다음은 통지문 내용이다. 【통신이용자정보 제공 사실 통지】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아래 기관의 정보 조회 요청으로 귀하의 통신이용자정보가 제공된 사실이 있음을 동법 제83조의2에 의거하여 통지합니다. ㅇ 조회기관 : 서울특별시경찰청 ㅇ 문서번호 : 2025-01053 ㅇ 조회 대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천지일보가 의뢰히고 ㈜코리아정보리서치가 2025년 5월 23일~24일 양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를 상대로 한 여론조사에서 정당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43.9%, 국민의힘 39.4%를 기록해 4% 근처까지 격차가 좁혀진 모습이다. 대선후보에서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46.9%,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40.7%,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7.9%,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 0.8%, 무소속 황교안 후보 0.8%, 무소속 송진호 후보가 0.4%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40.7%를 넘어 D-8일을 맞아 혼전이 에상된다. 여론조사 결과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를 참고하였으며, 표본추출은 무선전화번호 RDD방식이며, 규모는 300,000 표본으로 7,700개를 국번별로 0000~9999까지 무작위 생성 및 추출했다. 응답률은 5.5%이고, 가중치 적용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로 가중값을 부여(2025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지난 24일 시흥 유세에서 ‘시흥 거북섬 사업’에 대해 "(업체들을) 유인해가지고 살살 꾀어서 인허가와 건축 완공하는 데 2년 정도밖에 안 걸리게 신속하게 해치웠다"라는 발언의 파장이 커지고 있다.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가 (업체들을) 유인해가지고 살살 꾀어서 인허가와 건축 완공하는 데 2년 정도밖에 안 걸리게 신속하게 해치웠다라는 발언은 극히 위험한 발언이다. 이런식의 행정이 과연 올바른 모습일까? 한편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는 25일 중도유적지킴본부 소속 시민단체들이 기자회견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허영 국회의원·육동한 춘천시장 출당 요구 기자회견을 하는 등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선후보의 지지율이 하향 추세를 보이고 있어 더불어민주당 선거 담당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본지는 25일 저녁 11시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에 대한 제보를 서울 모처에서 제보자를 만나 2시간여 동안 청취를 했으나, 이번 제보에 대해서는 황당한 부분이 많아 취재를 이어나가지 않기로 결정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경기 양평군 양강섬 일원에서 백제 초기 때의 것으로 추정되는 적석총이 발견돼 정밀발굴조사가 시작됐다. 21일 양평군에 따르면 양평군은 지난 3월 양강섬 쉼터 조성 과정에서 적석총으로 추정되는 돌무지무덤군을 발견했다. 이후 기호문화재연구소가 지표조사를 맡아 확인 절차를 진행했으며, 대략적인 규모가 확인됨에 따라 전날부터는 본격적인 정밀발굴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적석총은 돌을 쌓아 만든 무덤으로, 한반도의 적석총은 대부분 고구려와 백제 초기의 조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동안 양평군 등 한강 유역에서 발견된 적석총은 백제 초기 지배 세력과 연관성을 보여 한성 백제기 고대사 연구에 활용되고 있다. 이번에 발견된 적석총은 105m 길이에, 너비 50m, 높이 5m 규모로, 지금까지 발견된 적석총 중 최대 규모로 추정된다. 양평군은 35일간 진행되는 정밀발굴조사를 통해 양강섬 적석총의 학술적·역사적 가치를 확인하고 발굴 결과에 따라 향후 국가유산으로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양평군 관계자는 “이번에 발견된 적석총이 양평의 고대사를 이해하는 단초가 돼 지역사를 정립할 수 있는 계기로 작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 [FORUM 선언] 불국사는 문명 그 자체다. 통일신라의 문명 문화의 격조를 보여준다. 불교문명국 차원에서 읽어야할 차원이다. 석가탑, 다보탑, 석굴암, 차원의 결이 다르다. [다보탑 돌사자가 사라졌다] 이것을 찾으려는 우리의 캠페인은 모두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일본동경 네거리에 올려지는 영상, 영국런던 거리에 올려지는 [돌사자상 찾기 캠페인]은 뱅크시의 벽화처럼 따듯한 마음이다. 늦게나마 미륵반가사유상을 사유의 방으로 연출한 – 우리의 국립중앙박물관의 기획은 서사다. 그에 앞서 다보탑 돌사자찾기 캠페인 또한 그렇다. 에베레스트의 황금사자상이 존재한다고 믿는 네팔의 세르파의 꿈, 해동성국 금수강산을 인류의 순례자의 길로 설계하는 필자의 40여년 행로 우리가 찾아야할 다보탑의 돌사자다. 달나라 토끼가 아직도 존재한다는 신화를 찾는 사람들 그는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이다. 울트라 니뽄으로 서포터즈 문화를 만나, 우리는 붉은악마를 연출했다. 그럼에도 그들의 로고는 [삼족오]다. 고구려의 깃발이 로고다. K-POP 데몬헌터스의 더피이자, 까치와 호랑이의 까치다. 까치는 까마귀고 [해]다. 우리가 [동양화] 민화토를 만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6.25 참전 전사자 11월 11일 11시 하늘의 별이된 193,067명의 마지막점호 [빼빼로 DAY 별사탕 헌증] 11월 11일 11시가 UN참전용사를 [Roll-Call DAY]로 Challenge를 진행한다는 Story가 있다. UN군참전용사들이 잠들어 있는 부산UN기념공원에서다 [Turn Toward Busan] 11월 11일 11시 [1분 묵념] 우리는 어느날, 대한민국 대통령이 천안함, 연평해전 순국용사들을 Roll-Call하는 모습을 마주한다. 그런데 11월 11일 빼빼로 DAY로 또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가장 한국적인 현대축제는 무엇일까?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것보다 넓고, 깊고, 훌륭함으로 가득차있다. 세계1, 2차대전의 아픔, 상처, 폐허를 딛고 사랑, 평화, 번영의 철학을 바이러스처럼 창조 공급했다. 명품도시의 탄생이다. 로마, 파리, 런던, 오사카, 뉴욕 마저도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 치유속에서 탄생했다. 근현대의 아픔과 상처를 극복한 문화다. 11월 11일 11시 UN참전용사의 Roll-Call DAY Challenge. 11월 11일 빼빼로 DAY. 11월 11일 이리역 화약 폭발사고.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선유리에 오픈한 거기당구클럽은 전국에서 딱 2곳만 등록된 당구장 이름이다. 강서구에 있는 거기당구클럽은 국제식 대대전용 당구클럽이고, 순수하게 일반인들이 편안하게 이용할수 있는 곳은 파주시에 위치한 거기당구클럽이 유일하다. 이곳에는 국제식 대대 1대와 중대 4대가 있는 아담한 당구장이지만, 당구장 사장님은 이곳에서 여성들에게 당구를 가르치며, 당구에 대한 열정만큼은 그 누구보다 높아보인다. 최근 파주시는 법원리에 당구공을 제조.공급하는 코스모스 제2공장이 들어서는 등 경기도 고양시와 더불어 당구분야에 특화된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한편 파주시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생활체육 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사)세계경찰무도연맹(이사장 허영길)과 경기도경찰무도협회(대회장 박창근)이 공동주최하고 세계경찰무도챔피언쉽조직위가 주관하는 '제2회 세계경찰무도챔피언쉽(WorldPolice artialArtsFederation)'가 2025 9월 21일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재호주대한태권도협회 킌슬랜드 이강웅 총재가 후원하고 컨바인리더스 수원지부 도복소리, 삼익지우회, 망포튼튼병원, 무예 신문, 홍익스포츠가 협력했다. 이날 대회사에서 박창근 경기도경찰무도협회장은 "경찰무도를 사랑하는 태권도 꿈나무 가족 여러분! 그리고 귀빈여러분! 효의 도시 정조의 꿈이 살아 숨 쉬는 수원특례시를 찾아주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라며, "맑고 푸른 계절에 제2회 세계경찰무도챔피언쉽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늘 이 대회를 위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찾아주신 세계경찰무도연맹 창시자 허영길 이사장님, 대한민국 경찰무도협회 장현이 회장님, 재호주대한태권도협회 퀸즐랜드주협회 이강웅 총재님, 무예신문/시사포스트 최종표회장님, 세계무예태권도연맹 김정기 총재님, 서울시중구태권도협회장및 세계합기도무도연맹 최돈오 총재님, 세한대학교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