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는 10월 16일 오전 11시에 김포 사무소에서 긴급 임원회의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안건은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가 요청한 '경고문 게재'에 대한 찬반투표를 하기로 했다. 찬반투표 결과에 따라 10월 16일 오후 1시에는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가 요청한 '경고문 게재'여부에 대해 최종 결정 이후 조치할 예정이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강화군 관내에 위치한 강화지역언론사가 14일 선거관련보도를 했는데 하루가 지난 15일 현재까지 조회수가 '18회'에 불과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는 10월 15일 수원 경기언론중재위에서 벌어진 2건의 언론중재를 마쳤다. 그중 1건은 부분조정을 했고, 1건은 불조정 처리했다. 특히 인터넷신문사 로이슈와의 언론중재는 고성이 오고가는 등 '언론중재'의 대상이 될수 없을 정도로 양측 주장이 엇갈려 결국 '재판'으로 가게 될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인터넷신문사 로이슈는 본지를 상대로 이미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해서 다음주에 천안서북경찰서에서 '피고소인' 조사를 할 예정이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는 9월 14일에 언론중재위원회 선거기사심의위원회측에서 입장문을 밝혀달라는 요청을 받고 다음과 같이 밝힙니다. 우리투데이 입장문 전국종합주간지 우리투데이는 2024년 10월 11일자 지면신문을 10,000부 발행해 이번 '강화군수 보궐선거'가 벌어지는 인천 강화군에 배포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측이 언론중재위원회 선거기사심의위원회측에 '시정요구사항'을 적어서 보내왔는데 이에 대해 언론사 입장을 밝힙니다. 가장 먼저 국민의힘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측의 주장에 대해 유감을 표합니다. 박용철 후보측의 '해당 의혹 보도와 관련하여 박용철 후보는 해당 언론사가 도박 장소로 지목한 곳을 방문한 사실이 없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본지는 2024년 10월 8일 12:53:10에 기사 제목 '온수리 도박장소, 전격 공개....모 강화군수 후보 드나드는모습 봤다고...'라는 기사를 인터넷신문 우리투데이를 통해 게재했습니다. 그 주소는 제보자가 본지에 알려왔습니다. 본지 기자가 주소와 현장사진을 근거로 찾아간 '도박장'에는 간판도 없고, 출입문에는 자물통으로 잠긴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창문틈으로 내부를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2024년 자랑스런 한국인상 수상 <수복철학 김인겸, 영혼의미술관 위명순, 임중근, 오일환> 2024년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을 함께하며, 오양심이사장께서 2024년 자랑스런 한국인상 대상 공적조서를 준비하게 된다. 수상자 김인겸수복, 수상자 위명순단장, 수복철학, 빛고을광주 Roll-Call기념비 추진위원장 임중근(군번:12150464), 봉사정신의 기둥 오일환총재, 시대의식이다. 성균관문묘의 수복을 6대째 이어온 며느리, 어머니, 할머니의 이르도록 지켜온 사랑 김인겸수복. 이태원 할로윈사고 Roll-Call문화재를 대한민국 청소년문화, 바통을 이으려는 사랑 우리가문화다의 위명순단장. 빛고을광주 Roll-Call기념비를 세우기 위해 15년 봉사를 해오신 임중근회장(군번:12150464). 봉사DNA로 40여년 봉사의 탑을 세우신 오일환총재. 한국어 UN공용어를 위한 38년 세계한글운동연합의 사랑, 오양심 심사위원 한국인대상 무엇으로 표현할수있을까? 대한민국 문화사랑 그 자체다. 아놀드토인비의 문명 이동론, 핼빈토플러의 문명 충돌론, 문화. 문명의 도전, 응전시대다. 도전을 딛고 응전을 함으로써 문화. 문명의 주도권을 가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옳음과 그름, 거짓과 참은 오히려 정반합의 조화처럼 양립된다. 우리의 유교사상 전반의 개념속에도 음과 양이 존재하고 오행의 정립을 통하여 순환하고 있음을 개괄한다. CNN테드터너의 개혁을 시작한다. 바른언론 오픈(영혼의미술관)스튜디오 (인사로, 대학로, 홍대로, 명동, 청담로) 제안 옳음과 그름의 궤적을 넘어선 <현상>을 우리는 만나고 있음이다. 이른바 네오막시즘, 포플리즘, 반지성주의, 팬덤주의 증좌가 우리모두를 병들게한다. 바른소리를 해야하고, 함께 나눠야할 방법에 대하여 여기저기서 아우성치며 호소하고 있다. 팬덤주의의 씨앗은 반지성주의 이지만 네오시즘, 극단주의 (Extremism), 포플리즘의 입과 줄기로 팽창하며 거짓이 오히려 정의로움의 표상으로 둔갑된다. 언론은 정화하려는 게이트키핑(Gate Keeping)이 아니라, 게이트오프닝(Gate Opening) 저널리즘의 고유의 역할에서 이탈한다. 팬덤주의에 끌려가고 있다. 팬덤주의 씨앗은 혐오다. 내가 싫어하는 것을 남들도 싫어하도록 하는 극단적인 현상이다. 팬덤주의는 내부의 같은당의 적을 만들어 내는데 쾌감을 준다. 민주주의 다수결 원칙의 단점을 명백하게 보여준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는 10월 14일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에 재심 청구서를 제출했다. 또한 별도로 중앙선관위를 상대로 행정법원에 '행정 소송'을 할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투데이는 15일 2건의 언론중재에 대응하기위해 준비중이다. 2건의 언론중재중 1건은 더불어민주당이 신청한것이고, 다른 1건은 인터넷신문 로이슈가 신청했다. 특히 하루에 2건의 언론중재를 오전 11시와 오전 11시 30분에 연이어 하는 경우는 언론중재위에서도 드문 경우라고 밝혔다.
우리투데이 차우수 기자 | 북한 인민군 총참모부가 국경선 부근 8개 포병여단 사격 완전 준비태세에서 대기태세로 전환 시키고 작전보장사업을 완료하라는 총참모부 작전예비지시를 발표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사)한국현대무용협회(이사장 김형남, 세종대학교 교수)가 주최하는 ‘청년예술가 육성프로젝트 제32회 신인데뷔전’이 오는 4월 24일부터 4월 26일까지 3일간 M극장에서 열린다. 올해 32회를 맞이하는 신인데뷔전은 한국 현대무용계의 미래를 이끌 신예 안무가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해왔으며, 국내 현대무용계를 이끌어갈 신진 안무가를 발굴·육성하는 무대로,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축제의 장이다. 관객들에게는 젊은 안무가들이 춤을 통해 전하는 신선한 시선과 고민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그동안 신인데뷔전은 김영미(KYM Dance Project), 강경모(두아코 댄스컴퍼니), 정훈목(피핑톰 무용단), 김설진(무버 예술감독), 금배섭(춤판야무), 이준욱(도도무브댄스씨어터), 이재영(시나브로 가슴에), 심재호(툇마루무용단)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무용가들을 배출하며 한국 현대무용의 산실로 자리 잡았다. 올해도 치열한 경쟁을 뚫고 총 47팀 중 27팀의 안무가들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27팀은 3일간 본 공연에 오르며 2차 심사에 거쳐 선정된 상위 1팀에게는 (사)한국현대무용협회
우리투데이 전기원 기자 | (사)대한당구연맹 제3대 회장에 서수길(57, 現 SOOP 대표이사)이 당선됐다. 23일 온라인 투표로 실시된 ‘제3대 (사)대한당구연맹 회장 선거’에서 서수길 당선인은 총 투표 수 167표 중 90표의 지지를 받아 득표율 58.44%로 최종 당선이 결정됐다. 기호1번 김기홍 후보는 득표율 41.56%, 64표를 획득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투표에는 총 선거인단 167명 중 154명(92.22%)이 참여했다. 서 당선인은 앞으로 시도연맹 연간 재정지원 확대 및 당구대회 지역 축제화 추진, 심판 수당 인상 및 국제단체 교류 연수기회 제공, 출전수당제 신설 및 연맹주최대회 상금규모 확대, 전국체전 종목확대 및 소년체전 종목신설, 동호인 대회 상금 지원 및 우수 동호인팀 해외교류 사업지원, 당구용품 글로벌 비즈니스 지원 및 글로벌 비즈니스 판로 개척 등의 공약 사항들을 이행해나갈 예정이다. 서 당선인은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당구 환경을 만들어가겠다. 당구가 세대와 젊은 세대가 화합할 수 있도록 세대 간의 소통과 협력을 위한 중요한 매개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당구가 단순
우리투데이 전기원 기자 | 한국농구발전연구소(소장 천수길)가 연말을 맞아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어 줄 특별한 'For With To Merry Christmas 다문화 가족 농구대회'를 오는 21일 12시 서울 원효로 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농구대회는 서울시 최초 다문화 어머니 농구단 '포위드투 글로벌 마더스 농구단'의 후원사인 미국 캘리포니아의 '포위드투 재단'(For With To Foundation)이 주관, 한국농구발전연구소가 주최하며,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용산청소년센터, Stuff Crew가 후원한다. 대회에는 △중국, 일본, 러시아, 멕시코, 베트남, 뉴질랜드 등 11개국 다문화 어머니들로 구성된 '포위드투 글로벌 마더스 농구단'과 △다문화 유소년 선수단 '하나투어 글로벌 프렌즈 농구단', △'파스텔세상 다문화 어린이 농구단', △일반인 가족 농구팀 등 총 80여명이 참여한다. 대회는 3:3 및 5:5 경기와 3점 슛 콘테스트, 양손 드리블 챌린지, 드리블 레이업 슛 릴레이 등 5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참가팀별로 조별 예선 경기를 펼친 후 결선 토너먼트에 오른 팀들 중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