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앞에 나타난 일곱번째 짐승제국(미국)과 적그리스도(트럼프)는 요한계시록13장 2~ 8, 17장 8~11, 다니엘서 7장 20,24~26, 8장 23~25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2024년 11월 5일 제47대 미국의 대통령선거에서 공화당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은 성경에 기록된 예언의 성취입니다. 끝날앞에 적그리스도(트럼프)가 나타나면 7년대환란(3차세계대전-아마겟돈전쟁)이 본격화될것입니다(마24:15~21참조) 적그리스도(트럼프)가 나타남으로 일곱번째 짐승제국(부활하는 로마)미국은 전세계를 지배하는 패권제국으로 민주주의가 사라지고 독재국이 되어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백성들을 훼방할것이며 2029년까지 이르러 최후 멸망으로 들어가면서 우주적 종말을 맞이하게 될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3장 2~5에는 일곱번째 짐승제국(미국)과 적그리스도(트럼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2절에 "내가 본 짐승(적그리스도)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고 하였습니다. 표범은 날쌔고 매우 사나운 동물입니다 (합1:8,렘5:6).그발은 곰 같다고 하였습니다. 맹수인 곰은 흉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대구광역시 인구는 2024년 9월 기준으로 236만 5,523명이고, 경상북도는 253만 7,955명이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행정통합이 되면, 인구밀집도가 높은 대구광역시는 대구.경북 통합 특별시청을 비롯해 통합행정기관들이 대구로 이전하게 되어 명실공히 대구.경북 통합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그것은 경상남도의 마창진(마산.창원.진해) 통합이나 충청북도 청주.청원 통합 등 유사 행정통합의 경우를 살펴보면 자명한 결과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이 8일 "경북.대구 행정통합은 안동시가 지도상에서 사라질지도 모르는 중차대한 문제"라는 표현을 쓴것이 절대 허풍만은 아닐것이다. 대구광역시는 11월 11일 대구시체육회,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를 시작으로 11월 12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11월 13일 출자출연기관(TP, DIP, 첨복재단 등), 국민운동단체(새마을, 바르게, 자총), 11월 15일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임직원, 행복진흥원, 11월 19일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 대구의료원 등 공공보건의료기관, 11월 20일 신천지킴이단, 11월 22일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11월 26일 대구교통공사, 대한노인회 대구지회, 11월 2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동리감리교회에는 아버지도 목사이고 딸도 목사이고, 사위도 목사이다. 일명 가족교회이다. 아버지 조우형 목사와 딸 조화정 목사는 2017년 안양 만안교회에서 충북 음성군 동리감리교회로 와서 목회활동을 하며, 딸이 대표자로 등록을 하고, 아버지는 원로목사로 행세를 하다가, 이번에는 사위가 담임목사로 활동하며 교회를 이어나가고 있다. 교회가 완전한 가족 목사로 이뤄진 가족교회이고, 완전한 세습교회로 구성이 되어있다. 이제 부부가 자식까지 낳아서 3대까지 이어질지도 모르는 일이다. 감리교는 세습을 금지하고 있는데 이곳 충북 음성감리교회는 완전한 세습체계를 이어가고 있다. 이 사실을 제보한 A씨에 따르면 "아버지도 목사이고, 딸도 목사이고, 사위도 목사이고 과연 우리 교회가 이런식으로 존재하게 된다면 이건 교회가 아니라 가족교회이고 신자들이 헌금을 한것은 전부 아버지, 딸, 사위가 챙기는 것으로 과연 이런 교회가 전국에 얼마나 많을까 걱정이 됩니다"라며, "교회가 무슨 가족들이 이렇게 한데 뭉쳐서 헌금으로 가족들 생계를 책임지는 곳이 되어버린다면 굳이 이런 교회가 존재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답답함을 느낀다"고 분개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경북.대구 행정통합 반대대책위원회(위원장 최윤환)은 2024년 11월 8일 안동시민회관 영남홀에서 1층과 2층을 꽉메운 안동시민들과 권기창 안동시장,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대구 행정통합 반대대책위원회 총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안동시민들 중에는 "경북도청에서 온 사람이 있냐"며 분위기가 격앙된 상태였다. 심지어 안동시민 A씨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탄핵하자"는 발언까지 나왔다. 최윤환 위원장은 처음 연단에 올라 "저같은 사람이 위원장을 맡은것은 우리 안동시민 모두가 분개하고 있다는 반증이다"라며, "필요하다면 삭발을 비롯해 뭐든지 할것이다"라며 의지를 밝혔다. 이어 권기창 안동시장은 "경북.대구 행정통합은 제가 안동시장이 되기전부터 안동대학교 교수로 있을때부터 논리적으로 반대이유를 밝혀왔고, 이번 경북.대구 행정통합은 안동시가 지도상에서 사라질지도 모르는 중차대한 문제이다"라며, 이날 참석한 안동시민들의 질문 하나하나에 답하는 등 논리적인 설명을 해서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의 발언과 최윤환 위원장의 결의문 낭독 등이 이어졌으며, 이날 안동시청 주변에는 많은 안동시민들이 자발적으
우리투데이 홍재봉 기자 | (재)소비자재단과 (사)소비자권익포럼이 공동주최하고, 컨슈머소사이어티코리아 2024기획위원회가 주관하는 제6회 '컨슈머소사이어티코리아 2024'가 11월 13일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개최된다. 이날 개회식에 이어 벌어지는 소비자 컨퍼런스에서는 1섹션(오후1시~3시)에서는 한국소비자연맹의 2024년 제7회 청년소비자이슈 공모전 발표회, 한국부인회총본부의 GAP소비자 리더 육성 사업 최종보고회 및 시상식, 미래소비자행동의 AI 금융사기 소비자피해예방을 위한 정책, 중앙대학교 식품안전연구센터의 소비기한 제도 도입 이후의 소비자 인식 사회적 환경 변화, 소비자시민모임의 AI(인공지능)와 소비자권리보호 세미나, 대한환경건강학회의 기후변화와 직업환경의 건강영향 등이 진행된다. 이어 2섹션(오후 3시30분 ~ 5시30분)에서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의 온라인 플랫폼 시장과 소비자 가격 안정 방안 모색 토론회, (사)소비자권익포럼의 농산물유통시장 개선대책 효과 : 온라인 도매, 소매 시장의 확대 중심, (사)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의 K-Food 매운 맛 캡사이신의 역할과 안전성, 일터정신건강증진학회의 쓰담쓰담 토닥토닥, 직장인 마음건강 돌보기 등이 이어
음식은 맛으로도 먹지만, 사실 보면서 먹는 것이다. 최근 음식점 업계가 전반적으로 침체기에 들어간 상황이지만 유독 손님들이 몰리는 곳은 존재한다. 가장 힘들때도 사람들이 몰리는 음식점이 진정한 맛과 비쥬얼로 승부하는 곳이라고 본다. 본지 기자가 자신있게 소개하는 함평군에 위치한 '나비의꿈'이란 음식점은 그런면에서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일단 보면 누구나 꼭 먹게 된다.<편집자 주>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함평군에 위치한 '나비의꿈'은 연포탕 분야에서 비쥬얼과 맛으로 승부하는 국내 최고의 음식점이다. 연포탕이라면 대략적으로 냄비에 이것저것을 넣고 그위에 살아있는 낙지를 올리고 뚜껑을 덮어서 손님들이 낙지가 몸부림치는 모습을 보며 산낙지인지, 죽은 낙지인지를 보여주는게 일반적이다. 기껏 5초안에 끝나는 퍼포먼스이다. 그런데 함평군에서 만난 '나비의꿈'은 시작부터 달랐다. 우선 밑반찬과 가스버너가 놓여지고 빈 냄비에 야채 등을 넣은것을 끊이기 시작한다. 낙지가 보이지 않는다. 가운데 빈접시를 놓은것으로 봐서 낙지가 놓일 자리인것은 같은데 낙지는 보이지가 않는다. 그때 등장한 식당주인은 바가지에 붙어있는 낙지를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지체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KH그룹 기업사냥 엄단하라!!!) 우리 사회는 이미 병들었다. 명백하고 분명한 조폭기업가의 횡포를 막지 못하고 있다. 온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고 아직도 국민 가슴에 퍼렇게 멍들게 한 대북송금 사건을 지켜 보면서 탄식은 분노로 절망으로 치닫고 있다. KH그룹 배상원 힙합구룹 출신 아내 황제도피 김성태와 경제 공동체 대북사업 연주 안펠시아 하얏트호텔 난동사건 수노아파 39명 사법처리 평창 불루개발 인터뷰기사를 살펴보며 어처구니 없는 기업사냥조폭의 실체를 알게 되었다. 2024년 4월17일 공정거래 위원회가 강원특별 자치도 평창알펜시아 리조트 매각 과정에서 그룹 내 다른 계열사를 들러리 세우는 방식으로 담합한 혐의를 받는 KH그룹에 510억여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공정위는 KH필룩스 KH농어촌산업, IHQ등 KH그룹 6개사의 공정거래법 위반행위에 대해 시정 명령과 과징금 510억 400만원을 부과 한다고 17일 밝혔다. 공정위는 이들 6곳 중 가담정도를 고려해 KH필룩스, KH건설, KH강원개발, KH농어촌 산업 및 배상윤 KH그룹 협회장은 검찰에 고발했다. 한편 검찰은 KH그룹이 호텔을 인수하는 과정 전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제27회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G-FAIR KOREA 2024)가 지난 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재밌게 산다’라는 슬로건 아래, 532개의 기업이 참여하여 총 612개의 부스를 선보였으며, 국내외 30개국에서 513명의 해외 구매자와 400명의 국내 구매자가 함께한 이번 전시회는 국내 최대 규모로 진행되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중소기업의 판로 지원을 위해 처음으로 선보인 유튜브 라라이브커머이다. 이 행사에서는 중국의 유명 인플루언서인 中왕홍과의 협업으로 진행되었으며,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이루다 하남'을 활용하여 중소기업 제품을 직접 소비자에게 소개했다. 엘랏엔터테이먼트의 김성대 이사가 유튜브 라이브커머스 대회의 총괄 책임을 맡았고, 심사위원이자 진행자인 네이처 라이브커머스 이지성 대표와 함께 5명의 교육생(민경호, 전하리, 이주민, 장원석, 이정후)과 5명의 전문 쇼호스트(정시은, 정재희, 박준희, 최지안,이지성)가 출전하여 중소기업의 상품을 유튜브를 통해 효과적으로 판매하는 데 기여했다. 저성장과 불경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유튜브 라이브커머스는 중소기업들에게 새로운 마케팅 기회와 판로 확대의 장을 제공하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경향신문의 10월 28일자 기사 '한동훈·이재명 체제 거대 양당에서 크게 늘어난 언론중재위 제소'라는 제목의 기사에 따르면 "올해 들어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언론사를 언론중재위원회(언중위)에 제소한 건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약자들의 반론권을 위해 만든 제도를 거대 정당이 기자들을 위축시키는 데 활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라고 밝혔다. 또한 "경향신문이 28일 언론중재위원회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양당이 올해 들어 지난 9월까지 언론사를 언중위에 제소한 건수는 국민의힘이 55건, 민주당이 135건으로 집계됐다"며, "이는 지난해 한 해 동안 국민의힘 28건, 민주당 10건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비약적으로 늘어난 수치다"라고 비판했다. 본지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명의로 지난 10월 15일 수원 경기언론중재위에서 언론중재를 마치고, 11월 5일에는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 명의로 '정정보도 및 5천만원 손해배상' 언론중재를 이어간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11월 4일 자로 육동일 전국 시·도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협의회 회장을 제20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원장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육동일 신임 원장은 1954 충북 옥천 출신으로, 경기고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헤이븐 대학교와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각각 경영학·행정학석사를, 연세대에서 행정학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충남대학교 사회과학대 교수, 대전발전연구원 원장, 한국지방자치학회 회장,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한편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1984년 설립된 정책연구기관으로, 지방자치 관련 국정 과제 개발, 정책, 제도 입안을 주도하며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비전 제시 및 자문, 경영 진단 및 컨설팅 등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연구 기관이다. 연구원은 지방자치를 선도하는 중추적 기관으로서 지금까지 수많은 연구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지방자치행정의 발전에 이바지했으며, 자치 분권과 균형 발전 관련 학문적 기반을 구축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사)한국현대무용협회(이사장 김형남, 세종대학교 교수)가 주최하는 ‘청년예술가 육성프로젝트 제32회 신인데뷔전’이 오는 4월 24일부터 4월 26일까지 3일간 M극장에서 열린다. 올해 32회를 맞이하는 신인데뷔전은 한국 현대무용계의 미래를 이끌 신예 안무가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해왔으며, 국내 현대무용계를 이끌어갈 신진 안무가를 발굴·육성하는 무대로,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축제의 장이다. 관객들에게는 젊은 안무가들이 춤을 통해 전하는 신선한 시선과 고민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그동안 신인데뷔전은 김영미(KYM Dance Project), 강경모(두아코 댄스컴퍼니), 정훈목(피핑톰 무용단), 김설진(무버 예술감독), 금배섭(춤판야무), 이준욱(도도무브댄스씨어터), 이재영(시나브로 가슴에), 심재호(툇마루무용단)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무용가들을 배출하며 한국 현대무용의 산실로 자리 잡았다. 올해도 치열한 경쟁을 뚫고 총 47팀 중 27팀의 안무가들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27팀은 3일간 본 공연에 오르며 2차 심사에 거쳐 선정된 상위 1팀에게는 (사)한국현대무용협회
우리투데이 전기원 기자 | (사)대한당구연맹 제3대 회장에 서수길(57, 現 SOOP 대표이사)이 당선됐다. 23일 온라인 투표로 실시된 ‘제3대 (사)대한당구연맹 회장 선거’에서 서수길 당선인은 총 투표 수 167표 중 90표의 지지를 받아 득표율 58.44%로 최종 당선이 결정됐다. 기호1번 김기홍 후보는 득표율 41.56%, 64표를 획득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투표에는 총 선거인단 167명 중 154명(92.22%)이 참여했다. 서 당선인은 앞으로 시도연맹 연간 재정지원 확대 및 당구대회 지역 축제화 추진, 심판 수당 인상 및 국제단체 교류 연수기회 제공, 출전수당제 신설 및 연맹주최대회 상금규모 확대, 전국체전 종목확대 및 소년체전 종목신설, 동호인 대회 상금 지원 및 우수 동호인팀 해외교류 사업지원, 당구용품 글로벌 비즈니스 지원 및 글로벌 비즈니스 판로 개척 등의 공약 사항들을 이행해나갈 예정이다. 서 당선인은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당구 환경을 만들어가겠다. 당구가 세대와 젊은 세대가 화합할 수 있도록 세대 간의 소통과 협력을 위한 중요한 매개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당구가 단순
우리투데이 전기원 기자 | 한국농구발전연구소(소장 천수길)가 연말을 맞아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어 줄 특별한 'For With To Merry Christmas 다문화 가족 농구대회'를 오는 21일 12시 서울 원효로 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농구대회는 서울시 최초 다문화 어머니 농구단 '포위드투 글로벌 마더스 농구단'의 후원사인 미국 캘리포니아의 '포위드투 재단'(For With To Foundation)이 주관, 한국농구발전연구소가 주최하며,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용산청소년센터, Stuff Crew가 후원한다. 대회에는 △중국, 일본, 러시아, 멕시코, 베트남, 뉴질랜드 등 11개국 다문화 어머니들로 구성된 '포위드투 글로벌 마더스 농구단'과 △다문화 유소년 선수단 '하나투어 글로벌 프렌즈 농구단', △'파스텔세상 다문화 어린이 농구단', △일반인 가족 농구팀 등 총 80여명이 참여한다. 대회는 3:3 및 5:5 경기와 3점 슛 콘테스트, 양손 드리블 챌린지, 드리블 레이업 슛 릴레이 등 5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참가팀별로 조별 예선 경기를 펼친 후 결선 토너먼트에 오른 팀들 중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