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1일부터 ‘간호로 지킨 나라, 우리가 지킬 이름’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번 캠페인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헌신한 간호사들의 업적을 기리고, 아직 정부 서훈을 받지 못한 이들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보훈부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독립운동가 간호사들의 역사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공중파 라디오와 협력해 제작되는 연속 기획물 ‘대한민국을 간호하다’는 오는 2026년 8월까지 1년간 하루 세 차례 방송된다. 프로그램은 120초 분량의 이야기 형식으로 독립운동에 헌신한 15명의 간호사들의 삶을 소개하며, 이정숙·노순경·이애시·한신광 등 국내외에서 활약한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조명한다. 앞서 간호협회는 2022년 9월부터 1년간 ‘대한민국을 간호한 간호사들’ 프로젝트를 통해 독립운동가 박자혜·임수명·이아주·김순애·정종명·최혜순 등의 후손 인터뷰를 기반으로 한 기획 방송을 진행한 바 있다. 현재까지 간호협회가 발굴한 독립운동 참여 간호사는 총 74명이며, 이 중 58명이 정부 서훈을 받았다. 그러나 여전히 16명은 서훈을 받지 못한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울특별시북부회장에는 류종숙 후보가 총 선거권자 8,593명중에 1,839표(39.44%)로 김성제씨(1,542표)를 누르고 당선됐다. 또한 동대문지회장에는 백태현 후보가 118표, 안호형 후보 143표, 김종화 후보 136표로 안호형 후보가 당선됐다. 서울특별시 양천지회장에는 편미영 후보가 당선됐고, 영등포구지회장에는 이미자 후보가 당선됐으며, 관악구지회는 은춘선 후보, 서초구지회에는 정병춘 후보가, 강남구지회에는 최동혁 후보가, 송파구에는 홍경화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그외에는 단일후보로 출마해서 각각 당선됐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는 8월 28일 역사 바로세우기 범국민전진대회에 참석하기위해 전국적으로 사람들이 몰려 주최측 추산 1,000여명이 입장한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역사 바로세우기 범국민전진대회에 참석하기위해 제주도에서 3명이 비행기를 타고 방문했을 정도이다. 특히 이날 전진대회에는 춘천 중도유적보존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중도유적 보존 범국민연대회의 오정규 대표를 비롯해 중도지킴이들이 대거 참석했다. 오정규 대표는 "사회자가 짧고 강하게 얘기하라고 했지만, 정말 춘천 중도유적지와 관련해 얘기를 하자면 3박4일을 해도 모자랄 지경입니다"라며, "여기 모이신 모든 분들이 역사를 지키기위해 모이셨는데 우리 춘천 중도유적지만큼은 다같이 지켜주셨으면 합니다"라고 밝혀 박수갈채를 받았다. 춘천 중도유적지에는 현재 레고랜드가 만들어진것도 모자라 이제 춘천대교에 이어 서면대교까지 강원도청에서 착공에 들어간다는 급박한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다. 다시 말해 춘천 중도섬을 다리로 이어서 마치 강원도 춘천에 중도섬을 서울의 '여의도'처럼 만들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 역사 바로세우기 범국민전진대회가 여의도 국회에서 벌어지는 것 또한 의미가 있어 보인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서울시 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국민의힘, 재선·개포 1‧2‧4동)은 8월 28일 열린 제32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작지만 실천 가능한 변화가 강남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친환경 미래도시로 이끌 것”이라며, 실개천과 인공폭포, 치유의 숲 조성 사업을 제안했다. 윤 의원은 “지하철 역사에서 매일 발생하는 지하수를 그대로 버리지 말고, 도심 물길로 재활용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여름철 기온을 낮추고 열섬현상과 미세먼지를 완화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구룡산·대모산·매봉산·인능산 자락에 실개천과 인공폭포를 조성할 경우, “녹음과 물소리가 어우러진 자연 친화적 경관이 형성돼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휴식과 감동을 주는 명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윤 의원은 “실개천과 인공폭포 조성은 단순한 환경 미화가 아니라, 버려지는 지하수를 재활용하는 친환경 정책이자 기후 위기 대응 전략”이라며, “치유의 숲과 함께 강남의 도시브랜드와 경제적 가치를 높이는 미래 투자로서 대한민국 관광을 선도하는 도시, 강남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원장 전승철)이 주최하고 영화진흥위원회가 지원하는 ‘제4회 앙카라 한국영화제’가 오는 8월 30일(토) 앙카라에서 막을 올린다. 2022년 첫 선을 보인 이후 현지 영화 애호가와 한류 팬들의 관심 속에 꾸준히 성장해 온 본 영화제는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제1회에서는 다큐멘터리 <나는 조선사람입니다>의 김철민 감독, 제2회에서는 <영웅>의 주연 배우 정성화가 직접 현지를 찾아 팬들과 소통한 바 있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류승환 감독의 화제작 <밀수>, 강하늘·정소민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30일>, 도경수·원진아·신예은 등이 출연한 <말할 수 없는 비밀>, 허진호 감독의 스릴러 <보통의 가족(주연: 설경구·김희애·장동건·수현)> 등 모두 4편의 한국영화가 상연된다. 개막일인 8월 30일에는 최근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한식을 소개하는 케이-푸드 체험 행사와 한국문화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최근 튀르키예에서는 케이팝, 케이-드라마, 케이-뷰티에 이어 한식 열풍이 확산하며, 앙카라에도 지난 3년간 5곳 이상의 한식당과 케이-디저트 카페가 새롭게
한국공인중개사협회(회장 김종호)는 28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전국적으로 벌어지는데 실질적으로 과연 이런 선거가 필요한지에 대한 의구심이 든다. 특히 부산지역은 부산시회장의 경우에 박상만(굿데이공인) 단독후보를 비롯해 지회장선거에서는 중구, 서구, 동구, 영도구, 부산진구, 동래구, 남구, 북구, 해운대구, 사하구, 금정구, 강서구, 연제구, 수영구, 사상구, 기장군 총 16개 군.구 모두 단일후보가 출마해 결국 당선되는 한마디로 입후보자 돈만 내면 그냥 부산시회장이나 군.구회장을 할수가 있는 셈이다. 이건 선거라고 할수가 없다. 대구지역에서는 동구만 유일하게 정용성(신암명품공인)과 한동현(범어숲공인)이 선거에 출마했다. 심지어 이번에 대구광역시에 편입된 군위군은 후보조차 없는 미등록 상황이다. 인천지역에는 유일하게 강화군에서 김익준(대한공인), 김영아(정품공인) 두명이 출마를 했다. 대전광역시에서는 대전시회장에 박문수(애플공인), 신해영(아이파크부자마을공인) 두명이 출마했다. 대전시 5개 구는 단일후보와 미등록 상황이다. 전라북도에서는 도회장은 단일후보이고, 15개 시구군에서는 단일후보(8곳)와 미등록(7곳)으로 최악의 상황이다. 최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독립기념관(관장 김형석)은 8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의 독립기념관 사유화는 사실과 다르다"며 2025년 5월 서울 소재 교회 두 곳과 ROTC 단체에서 독립기념관 방문을 요청하여 기념관에서 협조했을뿐이다라고 밝혔다. 반박보도문에 따르면 독립기념관은 2025년 5월 서울 소재 교회 두 곳과 ROTC 단체에서 독립기념관 방문을 요청하여 기념관에서 협조했으며 방문 목적은 광복80주년을맞아 독립기념관을 방문하여 전시관과 시설물 등을 둘러보는게 주목적이었다라고 밝혔다. 이것은 독립기념관이 관람객 유치를 위해 작년 12월부터 한국독립운동과 종교라는 주제로 전시와 행사를 추진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라고 부언했다. 한편 독립기념관은 기독교(24.12), 천주교(25.3), 불교(25.5), 유교(25.8) 특별전이 개최되었고,10월에 천도교 행사가 열릴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이어 독립기념관은 지난 5월 30일 기념관을 단체 방문한 종교교회는 1942년에 발생한 조선어학회사건의 주역인 한글학자 이강래 선생이 생전에 출석하던 교회이며 이강래 선생의 차남인 이용익 님이 지난 해 부친의 귀중 자료를 기념관에 기증하고, 3.1절 기념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비채나세계운동본부(총재 윤재환)은 8월 27일 서울시 서초구 방배로에 위치한 건물 3층 대회의실에서 '솔라뷰호텔 앤 리조트' 비젼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윤재환 총재는 "제가 이번 솔라뷰호텔 앤 리조트를 이영규 회장과 함께 책임지고 이끌어가겠습니다"라며, "저와 이영규 회장을 믿고 함께 갑시다"라고 밝혀 박수갈채를 받았다. ㈜더케이리더스 이영규 회장은 "저 또한 윤재환 총재와 함께 하겠습니다"라고 화답했다. 솔라뷰호텔 앤 리조트는 이번 비채나세계운동본부 윤재환 총재가 가세해서 힘을 받을것이라는게 이날 참석자들의 한결같은 의견이다. 한편 솔라뷰 호텔&리조트는 정동진 최초의 생활형 숙박시설로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에 대지면적 1만583㎡(3,201평) 규모 지하 2층, 지상 4층으로 총 279객실로 들어서는 호텔 & 리조트이다. 총5개 타입의 디럭스 A 232객실, 디럭스 B 36객실, 스위트 10객실, 로얄 스위트 1객실, 장애인 2객실 및 대연회장, 중연회장(식당), 옥상정원, 커피숍, 휘트니스, 편의점, 세탁소 등 완벽한 편의 시설을 완비하고, 천혜의 관광지인 정동진을 조망할 수 있는 숙박시설로 들어섰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매일경제 8월 26일 '“결국 미국 요구 다 들어준다”...일본, 5500억달러(약 763조원) 대미투자 합의문서 작성 눈앞'이란 기사를 보면 결국 대한민국은 3500억 달러, 일본은 5500억달러를 대미투자하는 셈이다. 미국의 입장에서는 이번에 잭팟을 터트린 일이고, 전세계는 이로 인해 엄청난 손해를 보는 셈이다. 이번주에 미국과 일본간의 합의문이 작성이 되면, 대한민국과 미국간의 합의문도 결국 명문화될것으로 보여진다. 일본의 대미 투자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의 투자금은 미국이 원하는 분야에 쓰고 이익의 90%도 가져간다”고 했으며 투자대상과 관련해 백악관은 “일본은 미국의 지시에 따라 미국의 기간산업 재건과 확대를 위해 투자한다”고 언급했으므로 대한민국의 대미 투자도 결국 미국이 원하는 분야에 쓰고, 이익의 90%도 가져간다로 될것이며, 대한민국은 미국의 지시에 따라 미국의 기간산업 재건과 확대를 위해 투자하게 될것으로 보여진다.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과 대통령실, 그리고 국회 과반 의석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은 이제 국민들에게 솔직하게 이런 사실에 대해 털어놔야할 시점이다. 숨긴다고 숨겨질 내용도 아니고, 국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배준영 국회의원은 8월 26일 제3연륙교 요금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는데 헌법소원을 통해 전 국민에 대한 무료화를 추진한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다. 다음은 입장문 전문이다. [제3연륙교 요금에 대한 배준영 국회의원 입장문] 인천시에서 연말 개통 예정인 제3연륙교 통행료와 관련해 ‘영종‧청라 주민 우선 감면’과 ‘2026년 3월 모든 인천시민 대상 확대하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아쉬운 점도 있지만, 현재 인천시가 처한 상황을 고려한다면 할 수 있는 최선은 다했다고 믿습니다. 제3연륙교는 영종과 청라 입주 주민들의 분양대금 및 인천시와 도시공사 등의 부담으로 만들어진 다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천시로서는 국토교통부가 민자사업자와 맺은 실시협약변경에 포함된 경쟁방지조항, 그리고 국토부와 맺은 손실보상방안합의 때문에 막대한 인천시민의 세금을 민자사업자에게 제공할 수밖에 없는 불가피한 상황에 놓여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3연륙교는 차질없이 개통되어야 하며, 저는 이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2015년 제3연륙교 시민 궐기대회 등 시민운동에 참여한 이후 2017년 중앙일보, 인천일보 등 언론기고를 통해 공론화시켰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 [FORUM 선언] 불국사는 문명 그 자체다. 통일신라의 문명 문화의 격조를 보여준다. 불교문명국 차원에서 읽어야할 차원이다. 석가탑, 다보탑, 석굴암, 차원의 결이 다르다. [다보탑 돌사자가 사라졌다] 이것을 찾으려는 우리의 캠페인은 모두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일본동경 네거리에 올려지는 영상, 영국런던 거리에 올려지는 [돌사자상 찾기 캠페인]은 뱅크시의 벽화처럼 따듯한 마음이다. 늦게나마 미륵반가사유상을 사유의 방으로 연출한 – 우리의 국립중앙박물관의 기획은 서사다. 그에 앞서 다보탑 돌사자찾기 캠페인 또한 그렇다. 에베레스트의 황금사자상이 존재한다고 믿는 네팔의 세르파의 꿈, 해동성국 금수강산을 인류의 순례자의 길로 설계하는 필자의 40여년 행로 우리가 찾아야할 다보탑의 돌사자다. 달나라 토끼가 아직도 존재한다는 신화를 찾는 사람들 그는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이다. 울트라 니뽄으로 서포터즈 문화를 만나, 우리는 붉은악마를 연출했다. 그럼에도 그들의 로고는 [삼족오]다. 고구려의 깃발이 로고다. K-POP 데몬헌터스의 더피이자, 까치와 호랑이의 까치다. 까치는 까마귀고 [해]다. 우리가 [동양화] 민화토를 만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6.25 참전 전사자 11월 11일 11시 하늘의 별이된 193,067명의 마지막점호 [빼빼로 DAY 별사탕 헌증] 11월 11일 11시가 UN참전용사를 [Roll-Call DAY]로 Challenge를 진행한다는 Story가 있다. UN군참전용사들이 잠들어 있는 부산UN기념공원에서다 [Turn Toward Busan] 11월 11일 11시 [1분 묵념] 우리는 어느날, 대한민국 대통령이 천안함, 연평해전 순국용사들을 Roll-Call하는 모습을 마주한다. 그런데 11월 11일 빼빼로 DAY로 또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가장 한국적인 현대축제는 무엇일까?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것보다 넓고, 깊고, 훌륭함으로 가득차있다. 세계1, 2차대전의 아픔, 상처, 폐허를 딛고 사랑, 평화, 번영의 철학을 바이러스처럼 창조 공급했다. 명품도시의 탄생이다. 로마, 파리, 런던, 오사카, 뉴욕 마저도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 치유속에서 탄생했다. 근현대의 아픔과 상처를 극복한 문화다. 11월 11일 11시 UN참전용사의 Roll-Call DAY Challenge. 11월 11일 빼빼로 DAY. 11월 11일 이리역 화약 폭발사고.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선유리에 오픈한 거기당구클럽은 전국에서 딱 2곳만 등록된 당구장 이름이다. 강서구에 있는 거기당구클럽은 국제식 대대전용 당구클럽이고, 순수하게 일반인들이 편안하게 이용할수 있는 곳은 파주시에 위치한 거기당구클럽이 유일하다. 이곳에는 국제식 대대 1대와 중대 4대가 있는 아담한 당구장이지만, 당구장 사장님은 이곳에서 여성들에게 당구를 가르치며, 당구에 대한 열정만큼은 그 누구보다 높아보인다. 최근 파주시는 법원리에 당구공을 제조.공급하는 코스모스 제2공장이 들어서는 등 경기도 고양시와 더불어 당구분야에 특화된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한편 파주시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생활체육 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사)세계경찰무도연맹(이사장 허영길)과 경기도경찰무도협회(대회장 박창근)이 공동주최하고 세계경찰무도챔피언쉽조직위가 주관하는 '제2회 세계경찰무도챔피언쉽(WorldPolice artialArtsFederation)'가 2025 9월 21일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재호주대한태권도협회 킌슬랜드 이강웅 총재가 후원하고 컨바인리더스 수원지부 도복소리, 삼익지우회, 망포튼튼병원, 무예 신문, 홍익스포츠가 협력했다. 이날 대회사에서 박창근 경기도경찰무도협회장은 "경찰무도를 사랑하는 태권도 꿈나무 가족 여러분! 그리고 귀빈여러분! 효의 도시 정조의 꿈이 살아 숨 쉬는 수원특례시를 찾아주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라며, "맑고 푸른 계절에 제2회 세계경찰무도챔피언쉽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늘 이 대회를 위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찾아주신 세계경찰무도연맹 창시자 허영길 이사장님, 대한민국 경찰무도협회 장현이 회장님, 재호주대한태권도협회 퀸즐랜드주협회 이강웅 총재님, 무예신문/시사포스트 최종표회장님, 세계무예태권도연맹 김정기 총재님, 서울시중구태권도협회장및 세계합기도무도연맹 최돈오 총재님, 세한대학교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