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카카오가 포털 다음뉴스의 언론사 입점 프로세스를 발표했다. 카카오측은 '정량평가'로 '제평위'를 대체하겠다고 4일 밝혔다. 입점 절차는 100% 정량평가로 이뤄지며, 구체적인 기준과 일정은 오는 11월 중 공지할 계획이다. 포털 뉴스 다양성을 위해 지역, 테크, 생활경제 등 전문 분야별 입점 신청을 받고, 공신력을 갖춘 언론·기자 단체에 속해 있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단체 회원사로서 정관 및 윤리조항 등을 성실히 준수하는지 파악하기 위함이다. 이후 자체 기사 및 전문 분야 기사 생산비율이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지 확인한다. 자체 기사 생산비율은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신문법)’ 시행령 중 인터넷신문 발행 요건을 차용했다. 이용자들이 카테고리별 양질의 기사를 접할 수 있도록 전문 분야 기사 생산비율을 충족 요건에 추가했다. 해당 항목들의 준수 여부와 언론윤리 및 청소년 보호 위배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제재도 진행할 예정이다. 평가 결과에 대한 이의신청 및 재심 절차도 진행해 심사와 운영 전반의 투명성을 한층 강화한다. 카카오는 10월부터 언론 유관 단체 등 업계 의견을 수렴하고 프로세스를 보완한 뒤, 확정된 프로세스를 11월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10월 16일 실시하는 강화군수 보궐선거에는 '배용철(배준영+박용철)'이란 신조어가 만들어지고 있다. 국민의힘 배준영 강화군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의 이름을 합성한 '배용철(배준영+박용철)'이란 이름의 등장은 지난 4월 국회의원 선거때 돈봉투 사건이 벌어지면서 신조어로 등장하기 시작했다. 국민의힘 당내경선 1,2차를 통해서도 '배용철(배준영+박용철)'의 역할이 결국 국민의힘 박용철 예비후보가 공천을 받을것이란 소문이 나돌았고, 최근 무소속 안상수 강화군수 후보와 관련된 여러가지 정황상 '배용철(배준영+박용철)'의 이름이 나오고 있다. 국민의힘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측은 "절대로 그런 사실은 없다"며, 본지에 대해 추측성 기사를 쓰지 말라고 하지만, 본지는 '배용철(배준영+박용철)'이 무소속 안상수 강화군수 후보의 선거운동을 방해하는 이번 강화군수 보궐선거의 '보이지 않는 손'으로 지목할만한 뚜렷한 증거를 가지고 있다. 우연이 자주 발생하면 그건 우연이라고 할수가 없다. 곳곳에서 드러나는 '배용철(배준영+박용철)'의 등장은 공정한 강화군수 선거를 가로막는 최대의 적(敵)이다. 본지는 '공정 선거'를 방해하는 이런 '배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전등사 가을음악회가 2024년 10월 5일 대웅전 앞마당에서 개최됐는데 역대 최대 인원이 발디딜 공간도 없이 가득찼다. 과거에는 이렇게까지 관람이 불가능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아예 쳐다볼수조차 없었다. 동영상이나 사진 촬영이 불가능했다. 취재를 포기하고 내려오는데 전등사 입구의 식당에는 불만 커져 있는데 손님은 거의 없었다. 저녁 6시30분부터 식전행사가 시작하고, 저녁7시부터 9시까지 가을음악회가 열리니 사실상 저녁장사는 무의미해진다. 그렇다고 가을음악회 끝나고 가기 바쁜 관람객이 저녁 9시가 넘어 식당을 찾기는 힘들것 같고, 결과적으로 식당은 불만 켜놓은채 영업은 별로다. 과연 이런식의 가을음악회가 지속될수 있을까? 전등사 가을음악회가 역대 최대 관람객 인파가 다녀간 지금이 어쩌면 그동안 14년간 진행됐던 가을음악회를 근본적으로 바꿀 때가 된것 같다. 자동차 통제도 막혀서 걸어서 올라가는 강화군민 한명이 "내년에는 더이상 못올것 같다"며, "이제는 더이상 이렇게 올라오기가 버겁다"라고 전했다. 과거에는 이렇게까지 관람객이 많지가 않아서 동영상이나 사진 촬영도 하면서 산사의 아름다움을 만끽할수가 있었는데 올해부터는 취재도 불가능하고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10월16일 강화군수 보궐선거 후보자 토론회가 10월 7일 OBS경인TV 이상희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후보와 국민의힘 박용철 후보 두명만 참석하게 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본지 기자가 5일 강화군 선관위 담당자와 통화해본 결과 그 이유가 비상식적이다. 지방자치단체의 장선거에서는 여론조사결과를 평균한 지지율이 100분의 5 이상인 후보자를 초청 대상으로 하고 있는데, 중앙선관위에 2022년 10월 14일에 등록된 '여론조사꽃'이란 여론조사기관의 '결과'는 선거방송토론위원회에서는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시말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기준이 다른 셈이다. 선거방송토론위원회의 기준에 맞는 '여론조사' 결과치가 없기 때문에 무소속 안상수 강화군수 후보는 제외된다는 것이다. '여론조사꽃'이란 여론조사기관의 '결과'에서 무소속 안상수 강화군수는 1차에 10.9%. 2차에 8.9%를 받아서 100분의 5 이상인 후보자로 초청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제외된것이다. 이번 강화군수 보궐선거에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자주 보인다. 무소속 안상수 강화군수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첫째날인 10월 3일 선거유세 차량에 오르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10월 16일 실시하는 강화군수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안상수 강화군수가 7일 중대공약을 발표한다고 밝혀 그 내용이 무엇일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무소속 안상수 강화군수 후보는 이번 강화군수 보궐선거에서 '공약'으로 승부를 거는 것으로 선거 전략을 짰다고 할만큼 획기적인 공약을 이어가고 있다. 10월 3일 출정식에서 발표한 황산도와 청라지구, 여의도를 잇는 해상교통 등이 강화군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반해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후보와 국민의힘 박용철 후보는 현재 퍼주기식 '선심성 공약'으로 일관하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10월 16일 실시하는 강화군수 보궐선거에 '마타도어(근거도 없이 사실을 왜곡하고 여론을 조작해 상대방을 중상모략 하는 흑색선전을 뜻한다)'가 횡횡해 공정한 선거를 방해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강화군수 후보가 10월 5일 수협사거리에서 오전 11시 30분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를 비롯해 많은 당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유세를 벌이고 있는데, 한 남성이 신호등에서 대기를 하면서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강화군수 후보가 여자가 아니었네!!"라고 얘기하는 것이다. 수협사거리 인근에는 경기도 지역의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이 총출동을 했는데, 그들 사이에서 이런 발언을 하는것은 의도적이란 느낌이 든다. 그 남성이 강화군민이라면 지금까지 세번씩이나 강화군수 후보로 나온 한연희 후보가 남자인지 여자인지를 모를리 없을텐데 그런 발언을 하는것은 일부러 '마타도어(근거도 없이 사실을 왜곡하고 여론을 조작해 상대방을 중상모략 하는 흑색선전을 뜻한다)'를 하려는 의도로 파악된다. 지금 강화도에는 숱한 '마타도어(근거도 없이 사실을 왜곡하고 여론을 조작해 상대방을 중상모략 하는 흑색선전을 뜻한다)'가 퍼지고 있다. 공정한 선거를 위해 이러한 마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배충원 강화군의회 의장의 승용차 사고가 지난 8월 4일 발생하고 2달째인 10월 4일 현재까지 별다른 진척이 없고 서울에 있는 병원으로 옮겼다고 한다. 현재 강화군의회는 한승희 부의장이 사고 이후 8월 20일부터 군의장 권한대행을 맡고 있는데, 장기화될 경우에 '강화군의원 재보궐선거'도 벌어질 것으로 보여진다. 10월 16일 벌어지는 강화군수 보궐선거에 이어 내년 4월에는 박용철 전 인천시의원의 '강화군수 출마'로 촉발된 '인천시의원 보궐선거'에 이어 배충원 강화군의장의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인한 '강화군의원 보궐선거'도 벌어질것으로 예측된다. 여기에다가 현직 A강화군의원이 '인천시의원'에 도전한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며, 인천 강화군은 올해 강화군수 보궐선거에 이어 매년 '보궐선거'를 치루는 악순환이 벌어지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10월 16일 실시하는 강화군수 보궐선거 관련 (주)여론조사꽃이 9월 30일~10월 1일 양일간 조사한 2차 여론조사가 10월 2일 발표됐다.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강화군수 후보가 35.9%, 국민의힘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가 45.2%, 무소속 안상수 강화군수 후보가 8.6%, 무소속 김병연 후보가 1.8%를 취득했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에서는 1차때와 비교할때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강화군수 후보가 2.8% 상승했고, 국민의힘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는 0.1% 올랐고, 무소속 안상수 강화군수 후보가 2.3% 하락했으며 무소속 김병연 강화군수 후보는 0.3% 하락한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강화군수 후보가 40%대에 진입할 경우 국민의힘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와 무소속 안상수 강화군수 후보와의 단일화 문제가 다시 한번 거론될것으로 보인다. 강화군 길상면 온수리에 사는 이모씨는 "이번 강화군수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강화군수 후보가 당선이 되면, 다음은 강화군의원, 그리고 국회의원, 대통령선거까지 차례차례 무너질것으로 보인다"며, "결국에는 수도권, 인천에서 보수의 텃밭이라는 강화군이 파란색으로 넘실거릴것이다"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10월 16일 실시하는 강화군수 보궐선거가 3일부터 공식선거운동을 시작했는데 이번 주말이 강화군민들의 표심을 읽어볼수 있는 가장 중요한 시간이 될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이번 강화군수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에게는 자신이나 공약을 알릴 절호의 시점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또한 이번 주말유세에 맞춰 인천 강화우체국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강화군수 후보 지원 유세를 할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5일 저녁 7시에 열리는 전등사 열린음악회는 강화군의 지역주민들과 오피니언 리더들이 모두 참석하는 대규모 지역행사라 각 후보들은 총력전을 펼칠것이다.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강화군수 후보는 경인방송과의 인터뷰를 통해 "단독 공천은 혼자만 등록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병연 강화군수 후보는 경인방송과의 인터뷰를 통해 "경선 거절 민주당 탈당, 무소속으로 출마"라고 밝히고 있어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예비후보가 13명이나 등록했고, 어찌됐던 1차,2차 경선을 통해 최종 강화군수 후보를 확정 발표했는데,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번에 이유를 불문하고 '당내경선'이 진행이 안됐다. 더불어민주당이 '당내 경선'을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돈봉투 수수 의혹을 받는 국민의힘 정우택 전 국회의원이 그동안 공천 확정 후 후보직 사퇴에 이어 4일 검찰에 의해 불구속기소됨에 따라 이번 강화군수에 출마한 국민의힘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에 대한 처리 결과가 어떻게 될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됐다. 국민의힘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는 돈봉투 관련된 부분은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리됐는데,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박용철 후보 돈봉투 사건에 대해 2일 재정신청을 한 상태이다. 본지는 4일 A국회의원에게 국민의힘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가 '호별방문'으로 기소된것에 대해 공식적인 국민의힘 중앙당의 입장을 물었고, 더불어민주당에서 후보사퇴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는데 그에 대한 국민의힘 중앙당 입장은 어떻게 되는지 마지막으로 보수 분열을 우려한 강화군 보수층에서는 이번 기소를 근거로 무소속 안상수 후보와의 단일화까지 얘기가 나오는데 그점에 대한 중앙당 입장은 어떻게 되는지 3가지 질문을 던졌고, 이날 A국회의원은 의원총회가 있어서 그에 대한 답변은 이번주말이나 늦어도 월요일까지는 답변을 주기로 했다. 최근 강화군민 사이에서는 이번 국민의힘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가 당선이 되어도 또다시 '재판' 처리결과에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 [FORUM 선언] 불국사는 문명 그 자체다. 통일신라의 문명 문화의 격조를 보여준다. 불교문명국 차원에서 읽어야할 차원이다. 석가탑, 다보탑, 석굴암, 차원의 결이 다르다. [다보탑 돌사자가 사라졌다] 이것을 찾으려는 우리의 캠페인은 모두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일본동경 네거리에 올려지는 영상, 영국런던 거리에 올려지는 [돌사자상 찾기 캠페인]은 뱅크시의 벽화처럼 따듯한 마음이다. 늦게나마 미륵반가사유상을 사유의 방으로 연출한 – 우리의 국립중앙박물관의 기획은 서사다. 그에 앞서 다보탑 돌사자찾기 캠페인 또한 그렇다. 에베레스트의 황금사자상이 존재한다고 믿는 네팔의 세르파의 꿈, 해동성국 금수강산을 인류의 순례자의 길로 설계하는 필자의 40여년 행로 우리가 찾아야할 다보탑의 돌사자다. 달나라 토끼가 아직도 존재한다는 신화를 찾는 사람들 그는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이다. 울트라 니뽄으로 서포터즈 문화를 만나, 우리는 붉은악마를 연출했다. 그럼에도 그들의 로고는 [삼족오]다. 고구려의 깃발이 로고다. K-POP 데몬헌터스의 더피이자, 까치와 호랑이의 까치다. 까치는 까마귀고 [해]다. 우리가 [동양화] 민화토를 만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6.25 참전 전사자 11월 11일 11시 하늘의 별이된 193,067명의 마지막점호 [빼빼로 DAY 별사탕 헌증] 11월 11일 11시가 UN참전용사를 [Roll-Call DAY]로 Challenge를 진행한다는 Story가 있다. UN군참전용사들이 잠들어 있는 부산UN기념공원에서다 [Turn Toward Busan] 11월 11일 11시 [1분 묵념] 우리는 어느날, 대한민국 대통령이 천안함, 연평해전 순국용사들을 Roll-Call하는 모습을 마주한다. 그런데 11월 11일 빼빼로 DAY로 또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가장 한국적인 현대축제는 무엇일까?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것보다 넓고, 깊고, 훌륭함으로 가득차있다. 세계1, 2차대전의 아픔, 상처, 폐허를 딛고 사랑, 평화, 번영의 철학을 바이러스처럼 창조 공급했다. 명품도시의 탄생이다. 로마, 파리, 런던, 오사카, 뉴욕 마저도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 치유속에서 탄생했다. 근현대의 아픔과 상처를 극복한 문화다. 11월 11일 11시 UN참전용사의 Roll-Call DAY Challenge. 11월 11일 빼빼로 DAY. 11월 11일 이리역 화약 폭발사고.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선유리에 오픈한 거기당구클럽은 전국에서 딱 2곳만 등록된 당구장 이름이다. 강서구에 있는 거기당구클럽은 국제식 대대전용 당구클럽이고, 순수하게 일반인들이 편안하게 이용할수 있는 곳은 파주시에 위치한 거기당구클럽이 유일하다. 이곳에는 국제식 대대 1대와 중대 4대가 있는 아담한 당구장이지만, 당구장 사장님은 이곳에서 여성들에게 당구를 가르치며, 당구에 대한 열정만큼은 그 누구보다 높아보인다. 최근 파주시는 법원리에 당구공을 제조.공급하는 코스모스 제2공장이 들어서는 등 경기도 고양시와 더불어 당구분야에 특화된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한편 파주시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생활체육 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사)세계경찰무도연맹(이사장 허영길)과 경기도경찰무도협회(대회장 박창근)이 공동주최하고 세계경찰무도챔피언쉽조직위가 주관하는 '제2회 세계경찰무도챔피언쉽(WorldPolice artialArtsFederation)'가 2025 9월 21일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재호주대한태권도협회 킌슬랜드 이강웅 총재가 후원하고 컨바인리더스 수원지부 도복소리, 삼익지우회, 망포튼튼병원, 무예 신문, 홍익스포츠가 협력했다. 이날 대회사에서 박창근 경기도경찰무도협회장은 "경찰무도를 사랑하는 태권도 꿈나무 가족 여러분! 그리고 귀빈여러분! 효의 도시 정조의 꿈이 살아 숨 쉬는 수원특례시를 찾아주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라며, "맑고 푸른 계절에 제2회 세계경찰무도챔피언쉽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늘 이 대회를 위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찾아주신 세계경찰무도연맹 창시자 허영길 이사장님, 대한민국 경찰무도협회 장현이 회장님, 재호주대한태권도협회 퀸즐랜드주협회 이강웅 총재님, 무예신문/시사포스트 최종표회장님, 세계무예태권도연맹 김정기 총재님, 서울시중구태권도협회장및 세계합기도무도연맹 최돈오 총재님, 세한대학교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