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는 10월 16일 실시하는 강화군수 보궐선거를 맞아 10월 4일 후보자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발표했다. 이날 토론회 대상에는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예비후보, 국민의힘 박용철 예비후보, 무소속 안상수 예비후보, 무소속 김병연 예비후보 4명을 초청하기로 했다. 패널로는 검경일보 조성수 대표를 비롯해 우리투데이 차우수 기자 등이 나설것이며, 패널진으로 1~2명이 더 추가될 예정이다. 이번 강화군수 보궐선거를 맞아 개최하는 '강화군수 보궐선거'는 전국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이번 강화군수 보궐선거에서 강화군민들에게 올바른 선택을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인터넷 생방송과 우리투데이 지면 등을 통해 보도될 예정이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9월 20일 또다시 강화읍에 '청년들 10만원 준다'라는 현수막을 게재해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강화읍에 사는 박모씨에 따르면 "선거철마다 고질병처럼 도진 더불어민주당의 '청년수당(25~35세) 매월 10만원 지급'이란 공약이 담긴 현수막을 보면서 정말 기가 막히다"며, "지난 국회의원 선거때는 전국민 25만원 준다고 하더니 이번 강화군수 보궐선거에는 또 청년들에게 10만원씩 준다고 돈선거를 부추기고 있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이어 온수리에 사는 이모씨는 "도대체 공약이 맨날 돈준다는 것뿐이냐?"며, "더불어민주당은 돈 주는 정당이다"라며 강하게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강화군에는 청년 인구 비중이 적어 상대적으로 '청년 수당'을 준다는 이런 공약이 오히려 세대갈등만 부추긴다는 여론이다.
우리투데이 차우수 기자 | 사회적 경종을 울리는 사고는 다양한 곳에서 발생 하였다. 잊을만 하면 나타나는 사회 재난사고 세월이 흐른뒤에도 지속적으로 나타난다. 이들 사고중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사고도있었다. 고인의 영면을 위해서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일은 없어야한다. 정부는 매월 4일을 안전 점검의날로 지정하고 사회 각 분야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업무지침을 내리고 실천하고있다. 안전점검 일상화로 재난사고 예방하는것이 취지이다. 대형재난사고 안전불감증으로 오는 사고가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은 수시로 해야 한다 1971년12월25일 대연각호텔 화재사고 사망 166명(191명)실종 25명 부상 68명 1977년11월11일 이리역폭발사고 사망59명 부상 1343명 이재민 1813명, 1987년 11월 29일 대한항고858편 공중폭파 사망 115명 1989년9월1일 대한항공007편 격추사건 사망 269명 1991년 3월 개구리소년 5명 실종사건, 1993년6월10일 연천 다락대 사격장 폭발사고 예비군 20명 사망, 1993년 10월10일 서해훼리호 침몰사고 292명 사망, 1994년 충주유람서 화재 63명 사상, 1994년 10월21일 성수대교붕괴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인천 강화군에 소재한 지역언론사들이 9월 20일 이제는 투명한 언론환경을 위해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는 여론이 만들어지고 있다. 가장 먼저 공개대상은 '인터넷신문'의 경우에는 하루 조회수, 한달 조회수, 1년 조회수 등이다. 하루 조회수를 보면 그 언론의 실상을 알수가 있다. 일부 지역언론사의 경우에는 심지어 하루, 일주일동안 기사 한줄 없는 경우가 있다. 그럴 경우에 한달이나 일년 단위 조회수를 감안하면 그 언론사의 주목도를 알수가 있다. 또한 '지면신문'의 경우에는 발행주기와 발행부수를 공개해야만 한다. 일부 언론사는 심지어 '지면신문'으로 등록해 놓고 신문 발행을 하지 않는 파렴치한 언론사마저 존재한다. 그런 지역언론사가 무슨 정치를 논하고, 여론을 만들어갈 자격이 있나? 현행 신문법에는 '신문 발행'을 6개월 이상 안하면 과태료 대상이고, 1년이상 발행을 안할 경우에는 광역시로부터 직권폐간될수도 있는 것이다. 지역언론사가 '법(法)'을 지키지 않으면서 여론을 만들고, 정치를 비판하는것은 꼴불견이다. 지역언론사를 관리.감독하는 광역시 또한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수는 없다. 지역신문사를 등록하는 주관하는 부서가 관리.감독은 안하고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는 9월 20일 본사 사무실을 인천 강화군으로 이전하기로 했다. 우리투데이는 2020년 11월 21일 강화군 읍내 중앙뷔페에서 창간식을 개최했으나, 코로나19 등의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그동안 경기도 김포시에 사무실을 두다가 충남 천안시로 이전하는 등의 과정을 거쳐 다시 본사 사무실을 강화군으로 이전하게 됐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인천 강화군에서는 다가올 10월 16일 강화군수 보궐선거가 개최될 예정으로 있으며, 내년 4월에는 인천시의원(강화군) 보궐선거가 확정되는 등 정치일정이 이어질 예정이다. 우리투데이는 2024년 9월 19일, 3년 2개월만에 구독 조회수 200만회를 돌파하며, 전국종합주간지로써 자리매김했으며, 그동안 전국을 배경으로 사건/사고 등 기사를 써왔으며, 2024년 11월 21일 4주년 기념식을 통해 김호일 현 대한노인회 회장이 퇴임하는대로 본지 회장으로 영입하며 본격적인 사세 확장을 해나갈 예정이다.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조희연 전서울시교육감의 낙마로인해 2024년10월16일 치뤄지는 서울시 교육감선거를 보며 시대의 아픔도 함께 가슴에 용두리 치는 안스럼 입니다. 교육감은 푸른요정 피노키오 입니다 문득 피노키오 스토리를 읽으며 지난시절 사회의 짙은 아픔 씨랜드사고, 세월호, 이태원 할로윈사고, 마녀사냥만 정의로운양 떠드는 시대의식을 본다. 하물며 교육감선거에 나선 분들의 <궤변>을 보면서 <노여움>이 밀려왔다. 이제 우리의 의견과 명제를 교육감후보, 교육관계자, 국민에게 우리의 소명을 밝히기로 했다. 우리는 오늘의 현실을 피노키오 죽음으로 본다. 우리의 영웅입니다. 참으로 군통수권자로써 제복입은 영웅들께 경의를 표하는 모습은 아름답다. 대통령의 55人 영웅, 롤~콜 은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우리는 55人 영웅, Roll-Call에 영감을 받아 일년여 대한민국 Roll-Call문화재를 계속하였다. 193,067명의 영웅, 5,099명의 영웅, 6.25, 월남파병 영웅의 <마지막 점호>다. 점호의 마지막은 대한민국 청소년 Roll-Call 문화재를 향한 바통이다. 우리의 바통을 청소년에게 전해주는 문화재다. 이제 대한민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강화군에 소재한 바른언론의 마지막 기사가 9월 12일자로 드러났다. 9월 13일 국민의힘 경선 발표가 난 이후에 강화군에 소재한 모든 언론사가 '국민의힘 경선 확정 발표'를 기사화했음에도 불구하고 '강화군청'에서 그동안 보조금까지 지원받았던 바른언론이 단신으로라도 기사를 내야함에도 불구하고, 9월 19일 현재까지 기사 한줄 없다. 바른언론은 지금 '바르지 않은 보도태도'를 보여주고 있다. 특정 후보를 위한 지역언론이란 손가락질을 받지 않으려면, 지금이라도 '국민의힘 경선 확정 발표'에 대해 단신으로라도 기사를 내보내야 한다. 그것이 강화군민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는 길이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인천 강화군에서 9월 19일을 맞아 더불어민주당의 입지가 '김정은집단'의 대남방송 여파로 더욱 좁아질 전망이다. 이번 추석연휴 내내 '김정은집단'의 대남방송으로 피해를 입은 강화군민들은 하나같이 이번 '대남방송' 사태로 인해 더더욱 더불어민주당의 그간 '김정은집단'의 대변인 역할을 해왔던 행위에 대해 반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9월 19일은 대한민국과 김정은집단이 2018년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서명한 군사 관련 합의로 문재인 정부 시절에 '김정은집단'에 이로운 합의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대한민국의 활동에는 제약을 가하고, 오로지 '김정은집단'에게는 할것 못할거 다 할수 있도록 해준 굴욕적인 합의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이번 추석연휴에는 초지대교에 '조국혁신당'이 내건 '혁신(?)'적인 현수막이 그대로 방치되어 있어 강화군민들의 눈살을 찌프리게 만들고 있다. 여기에 대해 강화군청은 정당 현수막이라고 손놓고 있는 실정이다. 엄연히 '보행보도'임에도 불구하고 '조국혁신당'이 내건 '혁신(?)'적인 현수막을 그대로 방치한 강화군청 공무원들의 태도는 그들이 과연 '법(法)'을 집행하는 공무원인지 의심하게 만든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이번 추석연휴를 맞아 본지는 초지대교 사거리의 교통흐름에 대해 면밀히 분석을 해봤다. 그 과정에서 개선점을 찾아봤다. 가장 먼저 초지대교 사거리에는 과거에는 삼거리뿐이었다. 그러다가 전등사 방향으로 직선도로가 개통이 되면서 초지대교에서 전등사까지가 주축도로가 되었으며, 그 방향으로 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다시 말해 그 도로가 주 통행방향이 되는 셈이다. 이번 추석연휴에도 도로정체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결국 '초지대교와 전등사 방향'으로 차량 정체가 가장 심한 상황이었다. 그런데 신호등의 체계는 현실과는 괴리가 많았다. 우선 '전등사 방향에서 좌회전으로 초지진 방향'으로 동시 신호가 나는 것이 문제이다. 그로인해 초지대교에서 전등사방향의 차량들은 멈춤 상태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차량이 최대 2대,,,매번 1대정도가 좌회전 차선에 있는데 이런 경우는 그냥 '비보호'로 해도 될일이다. 또한 초지대교에서 동검도 방향으로 좌회전을 하는 경우도 차량의 흐름을 생각해보면 굳이 '동시신호'를 줄 필요가 있냐는 의구심이 든다. 여기도 '비보호'로 하는 부분이 차량흐름을 높이는 방안이 될것으로 보여진다. 다가올 10월달 개천대제를 비롯해 강화군을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강화군에 소재한 '바른언론'이라는 지역언론사가 추석연휴가 끝난 9월 19일에도 아직까지 '국민의힘 공천 확정자'에 대한 기사를 게재하지 않아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그동안 '특정후보'의 홍보에 주력한다는 부정적 평가를 받아왔던 '바른언론'이 특정후보가 경선에서 탈락하자 국민의힘 공천 확정자에 대한 보도를 안해 '공정성' 논란이 될 조짐이다. 바르지 않는 언론보도의 태도이다. 강화군에서 '지역신문 발전 조례안'에 따라 강화군청 보조금을 받으면서 '제호'에 '강화'라는 글자가 없는것도 이상한데, 국민의힘 공천확정자에 대한 보도를 안하는 모습은 전혀 올바른 언론의 모습은 아니라는게 지역정가의 평가이다.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 [FORUM 선언] 불국사는 문명 그 자체다. 통일신라의 문명 문화의 격조를 보여준다. 불교문명국 차원에서 읽어야할 차원이다. 석가탑, 다보탑, 석굴암, 차원의 결이 다르다. [다보탑 돌사자가 사라졌다] 이것을 찾으려는 우리의 캠페인은 모두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일본동경 네거리에 올려지는 영상, 영국런던 거리에 올려지는 [돌사자상 찾기 캠페인]은 뱅크시의 벽화처럼 따듯한 마음이다. 늦게나마 미륵반가사유상을 사유의 방으로 연출한 – 우리의 국립중앙박물관의 기획은 서사다. 그에 앞서 다보탑 돌사자찾기 캠페인 또한 그렇다. 에베레스트의 황금사자상이 존재한다고 믿는 네팔의 세르파의 꿈, 해동성국 금수강산을 인류의 순례자의 길로 설계하는 필자의 40여년 행로 우리가 찾아야할 다보탑의 돌사자다. 달나라 토끼가 아직도 존재한다는 신화를 찾는 사람들 그는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이다. 울트라 니뽄으로 서포터즈 문화를 만나, 우리는 붉은악마를 연출했다. 그럼에도 그들의 로고는 [삼족오]다. 고구려의 깃발이 로고다. K-POP 데몬헌터스의 더피이자, 까치와 호랑이의 까치다. 까치는 까마귀고 [해]다. 우리가 [동양화] 민화토를 만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6.25 참전 전사자 11월 11일 11시 하늘의 별이된 193,067명의 마지막점호 [빼빼로 DAY 별사탕 헌증] 11월 11일 11시가 UN참전용사를 [Roll-Call DAY]로 Challenge를 진행한다는 Story가 있다. UN군참전용사들이 잠들어 있는 부산UN기념공원에서다 [Turn Toward Busan] 11월 11일 11시 [1분 묵념] 우리는 어느날, 대한민국 대통령이 천안함, 연평해전 순국용사들을 Roll-Call하는 모습을 마주한다. 그런데 11월 11일 빼빼로 DAY로 또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가장 한국적인 현대축제는 무엇일까?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것보다 넓고, 깊고, 훌륭함으로 가득차있다. 세계1, 2차대전의 아픔, 상처, 폐허를 딛고 사랑, 평화, 번영의 철학을 바이러스처럼 창조 공급했다. 명품도시의 탄생이다. 로마, 파리, 런던, 오사카, 뉴욕 마저도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 치유속에서 탄생했다. 근현대의 아픔과 상처를 극복한 문화다. 11월 11일 11시 UN참전용사의 Roll-Call DAY Challenge. 11월 11일 빼빼로 DAY. 11월 11일 이리역 화약 폭발사고.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선유리에 오픈한 거기당구클럽은 전국에서 딱 2곳만 등록된 당구장 이름이다. 강서구에 있는 거기당구클럽은 국제식 대대전용 당구클럽이고, 순수하게 일반인들이 편안하게 이용할수 있는 곳은 파주시에 위치한 거기당구클럽이 유일하다. 이곳에는 국제식 대대 1대와 중대 4대가 있는 아담한 당구장이지만, 당구장 사장님은 이곳에서 여성들에게 당구를 가르치며, 당구에 대한 열정만큼은 그 누구보다 높아보인다. 최근 파주시는 법원리에 당구공을 제조.공급하는 코스모스 제2공장이 들어서는 등 경기도 고양시와 더불어 당구분야에 특화된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한편 파주시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생활체육 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사)세계경찰무도연맹(이사장 허영길)과 경기도경찰무도협회(대회장 박창근)이 공동주최하고 세계경찰무도챔피언쉽조직위가 주관하는 '제2회 세계경찰무도챔피언쉽(WorldPolice artialArtsFederation)'가 2025 9월 21일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재호주대한태권도협회 킌슬랜드 이강웅 총재가 후원하고 컨바인리더스 수원지부 도복소리, 삼익지우회, 망포튼튼병원, 무예 신문, 홍익스포츠가 협력했다. 이날 대회사에서 박창근 경기도경찰무도협회장은 "경찰무도를 사랑하는 태권도 꿈나무 가족 여러분! 그리고 귀빈여러분! 효의 도시 정조의 꿈이 살아 숨 쉬는 수원특례시를 찾아주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라며, "맑고 푸른 계절에 제2회 세계경찰무도챔피언쉽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늘 이 대회를 위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찾아주신 세계경찰무도연맹 창시자 허영길 이사장님, 대한민국 경찰무도협회 장현이 회장님, 재호주대한태권도협회 퀸즐랜드주협회 이강웅 총재님, 무예신문/시사포스트 최종표회장님, 세계무예태권도연맹 김정기 총재님, 서울시중구태권도협회장및 세계합기도무도연맹 최돈오 총재님, 세한대학교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