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양창숙 기자 | 홍대 롤링홀에서 오는 10월 26일 저녁6시에 'THE KING' 2024 ROCK METAL BANDS & MODEL FESTA VOL, 8 ROCK 페스티벌 공연이 개최되는데 ㈜아트앤컬트코리아, 임연희아트아카데미 & 한국예술문화진흥원 주최,주관하에 조직위원장 임연희의 총기획,연출로 진행된다. 30여 년간 끊임없이 메탈의 길을 걸어온 뚝심의 대한민국 최고의 베테랑, 탄탄한 실력과 헤비하고 공격적인 연주, 무대에서 만들어내는 거대한 에너지와 강렬한 사운드로 현재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있는 한국 헤비메탈의 리빙 레전드 스래쉬메탈밴드 마하트마 (MAHATMA)의 기타/보컬(윤종갑), 베이스(정영상), 드럼(이준선), 기 타(서동휘)의 라인업과 헤비한 리프와 사운드의 그루브 메탈밴드 해머링(HAMMERING)의 기타(염명섭), 베이스(유(류)진아), 드럼(김용훈), 보컬(유비), 기 타2(Hunter)의 라인업, 정통 LA 메탈밴드 크라티아 (CRATIA)의 기 타(이준일), 베이스(김동완), 보컬(김영준), 드럼(오일정)의 라인업, 파워메탈 밴드 몬스터리그 (MONSTER LEAGUE)의 보컬(조성아), 기 타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반지성주의에 대한 아픔과 상처 딜레마를 목도하고 있다. 독이든 설탕을 먹은, 팬덤은 마녀사냥과 시체팔이로 세상을 온통 선과 악의 세계로 바라본다. 우리는 노무현을 사랑 사람들, 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 노사모와 박사모가 왜 그리워 지는 것일까? 그래도 그때 쯤에는 연민, 눈물, 분노, 그리움 같은 아스라함이 중첩되어, 반대 진영일지라고 신사협정 같은 휴머니즘 지대가 존재하지 않았을까? 돌이켜 보면 3김시대와 신. 군부 세력의 충돌과 접점, 성숙과 완성이라는 성과 즉 민주화 세력, 산업화 세력의 존재를 치열하게 비판 하였어도 서로는 서로를 위해 <금도>의 영역이 어슴프레나마 존재했음을 추억처럼 돌이켜 본다. 대가리가 깨져도 OOO, 개혁의 딸 개딸 OOO, 순수우리말 말의 성찬이 아름다움에서 시궁창으로 추락해 버린 상징은 무엇때문일까? 틀딱으로 태극기, 애국세력을 치부해도, 그들은 대한민국을 성장시키고 지켜낸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요. 선배고, 형이며, 삶속에 눈물과 피를 쏟아부은 분들이다. 설 령 표현하는 모습이 시대에 호소력이 부족한들, 그 들의 태극기는 우리의 가슴속에 숨쉬는 생명이다. 대한민국을 이끌어낸 한강의 기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무소속 안상수 강화군수 후보가 10월 3일 출정식에서 '인물론'을 들고나와 강화군수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 무소속 안상수 강화군수는 "이제 정치는 정당이 아닌 인물로 갈수밖에 없다"며, "지금의 정치 현실은 정당정치가 무너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강화군민들도 이제는 국민의힘보다는 오히려 무소속으로 나온 안상수를 오히려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거의 달인'이라는 무소속 안상수 강화군수 후보는 출정식에서 양 정당의 출정식과 비교했을때 인원 동원면이나 선거운동원들의 모습을 보면 손색이 없을정도의 조직력을 보여줬다. 특히 3일 출정식 이후에 각종 단체의 지지선언이 이어질 전망이라 '선거'의 모든것을 보여주고 있다. 국민의힘 관계자들이나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 또한 무소속 안상수 후보의 짜임새 있는 선거운동 모습을 보며 긴장하는 모습이다. 공식선거운동 첫째날인 10월 3일 인천 강화군에서는 오전 9시에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후보의 출정식이 벌어졌으나, 사실 오전 9시는 강화군민들이 움직이는 시간이 아니라 사실상 당원들을 빼면 실질적인 유권자인 강화군민들의 숫자는 손에 꼽을 정도였다. 또한 이날은 아침부터 쌀쌀한 나이라서 특히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무소속 안상수 강화군수 후보 출정식이 10월 3일 강화읍 알미골사거리에서 벌어졌는데, 이날 연단에 나온 김찬식 선대위원장 출정사가 강화군민들에게 깊은 공감대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그 내용에 따르면 핵심은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쳐서는 안되겠다"는 의미이다. 다음은 김찬식 선대위원장 출정사 전문을 입수해 공개한다. 선대위원장 출정사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기호6번 안상수 후보 캠프의 정책총괄위원장 정중히 인사올립니다. 강화군수 후보로서는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경영과 행정, 정치도시개발의 전문적 학식과 경험을 두루 갖춘 안상수 후보 와 함께 금일 출정행사를 갖게되니 장래에 대한 기대와 소망으 로 마음이 든든합니다. 저는 강화에서 태어나 학업과 직장생활을 위해 강화를 떠났다가 고향 강화로 돌아와 20여년째 1인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평범한 주민입니다. 그동안 정치에 관여한 바도 없고 이러한 자리에서 연설해 본 경험도 없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강화의 현실이 너무 답답한 상황에서 강화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처서는 안되겠다는 판단에서 이 자리까지 나서게 된 것입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 강화는 5,000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무소속 안상수 강화군수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10월 3일 알미골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통해 "강화도에 한강물을 끌어들인 것처럼 이번에는 강화도를 하와이보다 더 멋진 곳으로 만들겠다"고 발언해 주목받고 있다. 이날 취재 현장에는 많은 언론사들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었는데 중앙언론과 광역언론, 지역언론 등이 골고루 참석해 취재를 했다. 무소속 안상수 강화군수 후보는 첫날부터 파격적인 공약 발표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강화군청이 10월 3일 공식선거운동 첫날 무소속 안상수 강화군수 후보 유세현장에 '민원'을 이유로 방해공작을 펼쳐 '공정 선거'를 해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사건의 전말은 강화읍 알미골 사거리에 오전11시에 시작된 무소속 안상수 강화군수 후보 유세현장에 '공무수행'이라는 표식을 단 차량이 싸이렌을 울리고 정차해 운전자가 내리더니 '민원'이 들어왔다고 유세차량을 옮기라는 요구를 해서 무소속 안상수 후보측 선거관계자와 옥신각신을 하는데, 그 타이밍이 마침 '무소속 안상수 후보'가 유세차량에 오르려는 순간이라 이것은 선거운동을 방해할 목적으로 추측이 가능하다. 강화군청은 이번 10월 16일 치뤄지는 강화군수 보궐선거에 '중립'적인 입장에서 공정한 선거를 하도록 해야할 지방기관임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민원'을 이유로 이런 행동을 하는것은 공정성을 저해하는 심각한 문제이다. 본지는 이에 대해 강화군청의 공식적인 입장을 요청할것이고, 만약에 이 부분에서 그 '민원인'의 정체가 국민의힘 후보와 관련된지 또한 취재를 통해 알아보고, 관련여부가 발각될 경우에 강화군선관위에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선거철에 벌어지는 '무소속' 후보에 대한 불공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10월 16일 실시하는 인천 강화군수 보궐선거 관련해 강화군의 보수 진영에서는 국민의힘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와 무소속 안상수 강화군수 후보간의 막판 단일화 물밑 협상이 벌어지려고 했는데 이 또한 무산되는 바람에 결국 내일 10월 3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하게 됐다. 국민의힘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와 무소속 안상수 강화군수 후보간의 단일화를 추진하는 A씨는 "보수의 분열로 인해 20년만에 진보 강화군수 후보가 만들어질것이란 우려가 현실화됐다"며 협상 결과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다. 이번 강화군수 보궐선거는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후보를 비롯해 국민의힘 박용철 후보, 무소속 김병연 후보, 무소속 안상수 후보가 내일 10월 3일부터 본격적인 공식선거운동을 시작한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강화군 남단에서는 공식 선거 D-1일 무소속 안상수 후보가 온수리 로터리에서 오고가는 차량들을 향해 아침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아침에는 70번 버스를 타고가던 강화주민이 버스에서 내려 무소속 안상수 후보와 인사를 나누는 등 강화군민들은 무소속 안상수 강화군수에 호의를 보내는 모습이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당직자들은 초지대교에서 10여명이 나와 거리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아침에는 국민의힘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나 국민의힘 당직자들은 강화도 북단의 강화읍을 상대로 아침인사를 할것으로 보인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국제신문의 10월 1일자 기사의 파장이 커지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북한이 다음 주 대한민국을 ‘제1적대국’으로 하고 ‘해상국경선’ 등 영토 규정을 반영하는 헌법 개정을 앞두고 있어 구체적인 내용과 수위가 주목된다"라고 되어있다. 특히 해상국경선 문제로 인해 접경지역인 인천 강화군과 옹진군에는 '분쟁지역'으로 포함될지 여부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1월 연설에서 김정은이는 자칭 헌법에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 ‘북반부’와 같은 표현을 삭제하는 동시에, 대한민국을 ‘철두철미 제1의 적대국’와 ‘불변의 주적’으로 간주하도록 교육해야 한다는 내용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에 따라 통일 또는 평화통일은 지워지고, 무력 흡수통일 의지가 명시될 것으로 보여진다. 이런 가운데 대한민국의 상황은 '흡수 통일'은 안되고 '평화 통일'만이 해답인것처럼 외치는 상황이라, 안보에 대한 명확한 교육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다. 강화도에 사는 이모씨는 "대한민국을 적이라고 떠들고, 흡수통일을 외치는 김정은을 상대로 '평화통일'이나 떠드는 무리들은 도대체 어떤 교육을 받았기에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경향신문은 금년 5월 9일자 「열악한 노동 환경이 '부실 급식'으로 ... 학생 건강권도 흔들었다」 (관련기사 링크)제하의 기사에서 '조리종사원들의 근무환경이 열악하여 조리종사원 결원사태가 발발했고 그 결과 부실급식으로 학생들의 건강권마저 위협하고 있다.'며 '이러한 현실이 전국적인 현상'이라는 취지의 기사를 보도하였다. 그러나 필자가 팩트체크한 결과 특정지역의 조리종사원 결원사태가 심각한 것은 사실이나 이는 서울시 전체적인 현상도 아닐 뿐더러 그로 인하여 학생건강권이 훼손되었다는 주장은 과장된 호들갑에 불과하였다. 오히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자료(관련자료 링크)에 의하면 조리종사원 근무강도를 낮추어야 한다는 영양교사의 압박감이 가급적 조리하기에 편리한 패스트푸드 식단을 선호하게 해서 결국 학생건강권을 흔드는 주요 요인이라는 지적도 있다. 경향신문 해당 기사의 편집취지는 부실급식 발생 원인을 학교 급식실에 근무하는 조리종사원들의 근무조건이나 근무환경 탓으로 돌리고 있으나 이는 선택적 증거의 오류를 범한 노조친화적인 기사였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필자가 파악한 서울시 학교급식 조리종사원 배치현황에 의하면 조리종사원 결원사태가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 [FORUM 선언] 불국사는 문명 그 자체다. 통일신라의 문명 문화의 격조를 보여준다. 불교문명국 차원에서 읽어야할 차원이다. 석가탑, 다보탑, 석굴암, 차원의 결이 다르다. [다보탑 돌사자가 사라졌다] 이것을 찾으려는 우리의 캠페인은 모두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일본동경 네거리에 올려지는 영상, 영국런던 거리에 올려지는 [돌사자상 찾기 캠페인]은 뱅크시의 벽화처럼 따듯한 마음이다. 늦게나마 미륵반가사유상을 사유의 방으로 연출한 – 우리의 국립중앙박물관의 기획은 서사다. 그에 앞서 다보탑 돌사자찾기 캠페인 또한 그렇다. 에베레스트의 황금사자상이 존재한다고 믿는 네팔의 세르파의 꿈, 해동성국 금수강산을 인류의 순례자의 길로 설계하는 필자의 40여년 행로 우리가 찾아야할 다보탑의 돌사자다. 달나라 토끼가 아직도 존재한다는 신화를 찾는 사람들 그는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이다. 울트라 니뽄으로 서포터즈 문화를 만나, 우리는 붉은악마를 연출했다. 그럼에도 그들의 로고는 [삼족오]다. 고구려의 깃발이 로고다. K-POP 데몬헌터스의 더피이자, 까치와 호랑이의 까치다. 까치는 까마귀고 [해]다. 우리가 [동양화] 민화토를 만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6.25 참전 전사자 11월 11일 11시 하늘의 별이된 193,067명의 마지막점호 [빼빼로 DAY 별사탕 헌증] 11월 11일 11시가 UN참전용사를 [Roll-Call DAY]로 Challenge를 진행한다는 Story가 있다. UN군참전용사들이 잠들어 있는 부산UN기념공원에서다 [Turn Toward Busan] 11월 11일 11시 [1분 묵념] 우리는 어느날, 대한민국 대통령이 천안함, 연평해전 순국용사들을 Roll-Call하는 모습을 마주한다. 그런데 11월 11일 빼빼로 DAY로 또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가장 한국적인 현대축제는 무엇일까?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것보다 넓고, 깊고, 훌륭함으로 가득차있다. 세계1, 2차대전의 아픔, 상처, 폐허를 딛고 사랑, 평화, 번영의 철학을 바이러스처럼 창조 공급했다. 명품도시의 탄생이다. 로마, 파리, 런던, 오사카, 뉴욕 마저도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 치유속에서 탄생했다. 근현대의 아픔과 상처를 극복한 문화다. 11월 11일 11시 UN참전용사의 Roll-Call DAY Challenge. 11월 11일 빼빼로 DAY. 11월 11일 이리역 화약 폭발사고.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선유리에 오픈한 거기당구클럽은 전국에서 딱 2곳만 등록된 당구장 이름이다. 강서구에 있는 거기당구클럽은 국제식 대대전용 당구클럽이고, 순수하게 일반인들이 편안하게 이용할수 있는 곳은 파주시에 위치한 거기당구클럽이 유일하다. 이곳에는 국제식 대대 1대와 중대 4대가 있는 아담한 당구장이지만, 당구장 사장님은 이곳에서 여성들에게 당구를 가르치며, 당구에 대한 열정만큼은 그 누구보다 높아보인다. 최근 파주시는 법원리에 당구공을 제조.공급하는 코스모스 제2공장이 들어서는 등 경기도 고양시와 더불어 당구분야에 특화된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한편 파주시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생활체육 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사)세계경찰무도연맹(이사장 허영길)과 경기도경찰무도협회(대회장 박창근)이 공동주최하고 세계경찰무도챔피언쉽조직위가 주관하는 '제2회 세계경찰무도챔피언쉽(WorldPolice artialArtsFederation)'가 2025 9월 21일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재호주대한태권도협회 킌슬랜드 이강웅 총재가 후원하고 컨바인리더스 수원지부 도복소리, 삼익지우회, 망포튼튼병원, 무예 신문, 홍익스포츠가 협력했다. 이날 대회사에서 박창근 경기도경찰무도협회장은 "경찰무도를 사랑하는 태권도 꿈나무 가족 여러분! 그리고 귀빈여러분! 효의 도시 정조의 꿈이 살아 숨 쉬는 수원특례시를 찾아주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라며, "맑고 푸른 계절에 제2회 세계경찰무도챔피언쉽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늘 이 대회를 위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찾아주신 세계경찰무도연맹 창시자 허영길 이사장님, 대한민국 경찰무도협회 장현이 회장님, 재호주대한태권도협회 퀸즐랜드주협회 이강웅 총재님, 무예신문/시사포스트 최종표회장님, 세계무예태권도연맹 김정기 총재님, 서울시중구태권도협회장및 세계합기도무도연맹 최돈오 총재님, 세한대학교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