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안세호 기자 |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임원진 (안병천 이사장, 이율리아 모델위원장, 전영조 총괄위원장) 은 오늘 21일, 서울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개최된 21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서초포럼에서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대한민국 국제패션영화제 개최 관련 각계각층 주요 인사들에게 추진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홍보하였다. 이날 서초포럼에서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윤은기 박사, (주)데이터시티위마켓 장진우 회장 등 다양한 경제·정치·문화·예술·체육·사회 분야의 전문가, 사업가, 협회장 등이 대거 참석하였으며, 이 자리에서 재단법인 이율리아 모델위원장은 대한민국 패션영화제의 기획 프로그램인 '에비수 패션콘서트' 의 기획의도와 현장 상연의 모습에 대해 적극 설명하였고, 대한민국 국제패션영화제와 대한민국 서초포럼이 함께하자는 포부를 밝혔다. 패션과 영화의 융합 그리고 더 넓은 세계로! 대한민국 서초포럼과 함께 하는 대한민국 국제패션영화제 개최 또한,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전영조 총괄위원장은 21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서초포럼이 지니고 있는 에너지와 전문성을 대한민국 경제 활성화와 패션·영화 산업의 성장을 담고 있는 '대한민국 국제패션
우리투데이 안세호 기자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전시위원회 안병천 의장 (現대우패션그룹) 은 오늘 21일, 서울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서초포럼의 운영위원회 의장으로 '21주년을 맞이한 서초포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표' 와 사회 각계각층 주요 인사들과 활발한 논의를 하였다. 이날 서초포럼에서 (주)데이터시티위마켓 장진우 회장의 '희토류의 전략과 기술' 이란 의제 발표 등 다양한 주제 토론이 이루어졌고,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윤은기 박사 등 다양한 경제·정치·문화·예술·체육·사회 분야의 전문가, 사업가, 협회장 등이 대거 참석하여 이 시대에 걸맞는 서초포럼이 되기 위해 여러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면서 서초포럼 변화 속 발전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소통하였다. 특히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전영조 총괄위원장과 이율리아 모델위원장이 참석하여 대한민국 국제패션영화제 개최 추진 관련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고 서초포럼과 협력하여 추진이 잘될 수 있도록 함께 협력을 다짐하였다. 대한민국 서초포럼은 2003년 12월에 창립하여 '도움 주고 도움 받는 미덕을 창조하자' 라는 슬로건 아래 올해 21년의 역사를 맞이하였다. 올해 21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제보팀장에 올라온 제보자에 따르면 성남 중원구 금광1구역(23만3천191㎡)은 2008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고 2019년 착공해 지난해 10월 5천320세대의 재개발이 완료된 상태며, LH가 사업시행자로 나선 성남 첫 민관합동 공공재개발 사례로 주목 받아왔다. 하지만 청산 단계에서 세금 납부, 사업 이익 등에 대한 문제가 불거졌고 지난해 5월 권리자들을 중심으로 비대위가 꾸려졌다. 비대위는 주민대표회의 운영 등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위원장 직무정지 소송 및 고소·고발 등을 진행했고, A씨가 고소하는 경우도 발생했다. 또 비대위는 개인 및 공사비 부풀리기 등의 의혹도 제기하며 감사원 국민감사청구를 제기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조합과는 달리 법 규정이 모호한 주민대표회의 구성·운영·감사 등에 대한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며 논란이 됐다. 성남 신흥3·태평3·신흥1·수진1·상대원3구역 등에서는 금광1구역과 같은 방식의 재개발 절차가 진행되고 있고, 상대원3구역 등의 경우 주민대표회의를 놓고 주민들 간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이번 금광1구역 건과 맞물려 주민대표회의에 대한 법 규정을 명확히 재정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가파른 언덕에 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는 2024년 하반기 네이버 기사 송출을 위한 네이버 심사에 대비해 본격적으로 준비를 시작한다고 6월 21일 밝혔다. 그간 정치권에서 지난 총선이후로 네이버 심사가 연기되다가 새로운 네이버 뉴스제휴평가위원회(제평위)가 이르면 다음 달 중순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그에 따른 준비에 착수하는 것이다. 6월 14일 IC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 뉴스 서비스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를 위한 자문기구인 '뉴스혁신포럼'은 지난 6월 12일 회의가 열려 7월 중순 이른바 '제평위 2.0' 참여 기관과 가이드라인 등을 발표하기로 했다고 한다. 제평위 2.0이 구성되면 혁신포럼이 제시한 가이드라인에 따라 자체 규정을 마련하고 네이버 뉴스 입점, 퇴출 매체 심사 등을 진행한다. 가이드라인에는 평가 기준·평가 결과 등 운영 내역 공개, 심사 탈락사에 대한 재평가 기회 제공 등 방안이 포함될 것으로 관측된다. 애초 혁신포럼은 이달 내 제평위 2.0 구성을 마무리 지으려고 노력했지만, 제평위원 추천기관 변경을 놓고 일부 외부 단체들이 정치 성향의 불균형 문제 등을 제기하자 더 신중하게 검토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MBC의 제3 노동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서울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6월 20일 한국일보에서 보도한 '뜬금없는 조형물 어이없는 주민들'이란 제목의 기사에 대해 즉각적인 입장문을 발표했다. 입장문에 따르면 6월 20일 한국일보 보도 내용 중 '손가락으로 하트를 그리는 빨간 도깨비, 윙크를 하는 노란 도깨비, 청록색 커다란 하트 조형물, 무슨 의도로 만들었는지를 알 수 없는 핫핑크 사각 조형물 등등'이란 보도 전반에 대해 마포구청에서는 "해당 보도는 조형물에 부정적 인식을 가진 일부 사람들의 의견이 마치 전체 의견을 대표하는 것처럼 오해하기 쉬우며, 조형물의 의미, 조성 이유 등에 대한 구의 어떠한 설명도 보도 전반에 반영됨이 없기에 심히 유감을 표하며, 또한, 해당 기사에서 문제 삼은 청록색 하트 조형물, 핫핑크 사각 조형물은 마포구의 조형물이 아닌 서울시 소유의 조형물로 우리구의 홍대 레드로드 조형물 설치 정체성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조형물은 서울시가 '펀 시티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관광객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일보 보도 내용 중 '홍대 레드로드 도깨비 캐릭터 깨비‧깨순'에 대해서 마포구청에서는 "도깨비 캐
우리투데이 이경민 기자 | 국제모델협회 시니어파트(위원장 이미진)가 6월 18일 여수 디오션 벨라스타홀에서 더멋찐모델라인협동조합과 MOU를 체결하며, 향후 '당구패션쇼'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미진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주와 전남지역을 주축으로 만들어진 더멋찐모델라인협동조합과의 업무협조를 통해 광주지역에서 7월에 개최하는 당구대회에서 당구패션쇼 등을 할수 있도록 협의를 하겠다"며, "8월에는 DDP에서 더멋찐모델라인협동조합과 패션위크 등을 계획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다. 이어 "대한민국 시니어모델분야에서 최초의 화보집인 패스워드 발간을 이어나가며 향후 우리투데이를 통해 모든 활동내역을 기사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국제모델협회는 MOU에 이어 더멋찐모델라인협동조합과 즉석에서 패션쇼를 개최하며 친목을 다졌으며, 다음날 오전에 워터파크 패션쇼를 마치자마자 5시간만에 춘천에 도착해 춘천닭갈비축제 패션쇼에 참여하는 등 숨막히는 일정을 소화해냈다. 이미진 위원장은 "국제모델협회는 전국적으로 조직이 갖춰져 있으며, 제주도를 비롯해 대전지역, 충청지역에서도 활동범위를 넓혀나가겠다"며, "여수에 이어 춘천에서도 패션쇼가 호평을 받아 너무 기쁘다"고 전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여수 디오션리조트(회장 문국진)에서 6월 18일 이색적인 패션쇼와 기자회견이 개최될 예정이라 그 내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남해안 한려수도에서도 천혜의 절경을 자랑하는 여수 소호동 가막만 앞에 있는 디오션리조트는 바다를 향해 출항을 준비하는 보물선을 닮은 지중해풍 건물 외관과 바다를 항해하는 듯,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멋진 바다 전망을 자랑한다.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해상국립공원 2개가 연결되었다는 것만으로도 알 수 있듯이 아름다운 풍광이 유명한 여수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도록 시설 전체가 바다를 향해 있으며, 사계절 내내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하여 항상 생동감이 넘치는 곳이다. 이곳 디오션리조트는 2012년 5월 12일~8월 12일까지 열린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맞아 4월 8일 오픈해서 현재까지 12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바로는 국제모델협회시니어파트와 머찌그레이스협회가 MOU를 체결하는 기념으로 패션쇼를 하는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날 국제모델협회시니어파트 이미진 위원장이 특별한 내용의 기자회견을 할것이란 후문이다. 한편 디오션리조트는 통일그룹 일상해양산업이 개관하고 문국진 통일그룹 회장이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경상북도 봉화군에는 PC방이 한곳도 없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게다가 근처 영주시에도 영주역을 비롯해 인근에 PC방이 모두 문을 닫은 사실이 밝혀졌다. IT 한국의 대표적인 'PC방'이 경북 봉화군과 영주시에서는 왜 다들 문을 닫았을까? 충주시에서는 PC방 요금이 담합에 의해 1000원에 40분을 주고 있다. 제천시에서도 PC방 요금은 1000원에 40분을 주고 있다. 그런데 충남 천안시에는 1시간에 400원짜리 PC방이 영업을 하고 있다. 왜 지역별로 PC방 요금이 천차만별이며, 심지어 경북 봉화군에는 'PC방'조차 없는 것일까?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충북 단양군에 위치한 구인사에 취재하기위해 방문한 본지 기자가 6월 15일 방문한 결과 누구는 버스 타고, 누구는 등산하는 '중생 차별'의 현장만을 볼수가 있었고, 그속에서 택시의 상술이 판치는 현장을 발견했다. 본지 기자는 "구인사는 천태종 본산으로 유명해 언젠가 한번 기회가 되면 취재를 해보고 싶었다"며, "그러나 6월 15일 방문한 결과 중생 구제는 커녕 '중생 차별'의 현장과 택시의 상술만 보이는 곳으로 더이상 취재를 포기하고, 단양행 버스를 타고 되돌아왔다"고 전했다. 우선 제천역에서 '구인사(求仁寺)'라는 행선표시가 눈에 들어와 무작정 버스를 탔다. 그런데 놀랍게도 요금이 5,900원이었다. 이미 금액을 찍어버린 상태라 어쩔수 없이 버스를 타고 '구인사(求仁寺)'로 향했다. 도착한 곳은 구인사 내부의 버스정류장이었는데, 마침 셔틀버스를 보니 오전 9시부터 운행한다는 표시가 있어 기다렸다가 타고 '구인사(求仁寺)'로 가려고 했는데 셔틀버스가 사람들이 가득찬채 그냥 올라가는 것이었다. 1km를 걸어내려가 보니 '구인사(求仁寺)' 주차장 입구에 셔틀버스를 타는 곳이 있어 올라탔다. 사람들이 어느 정도 다 타고 일부 손님들은 서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성균관유도회경상북도본부(회장 이재업)은 6월 14일 '천성사로(川城四老)의 생애와 학문' 학술발표회가 봉화군 봉화읍에 있는 봉화군청소년센터에서 자리를 꽉 메워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학술발표회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대신해 경북도청 문화관광체육국 문화예술과 한영희 과장, 박현국 봉화군수, 김상희 봉화군의회 의장, 성균관유도회총본부회 최영갑 회장 및 경북지역 유림과 관련된 많은 사람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균관유도회경상북도본부 이재업 회장은 "신록의 계절 6월에 산세가 수려하고 선비정신이 깃들인 예절의 고장 이곳 봉화에서, 기관단체장님을 비롯한 내외 귀빈들과 관내 여러 어르신들을 모시고 『천성사로城四老)의 생애와 학문이란 주제로 학술발표회를 개최하게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면서 바쁘신 가운데도 불구하고 자리를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라며, "성균관유도회경상북도본부에서는 지역을 순회하면서 연례행사로 개최하는 이번 학술발표회가 모름지기 지역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큰 행사로 당당히 자리매김 해가는데 대하여 자부심과 감회가 새롭다는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주제로 다뤄지는 『천성사로(川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사)한국현대무용협회(이사장 김형남, 세종대학교 교수)가 주최하는 MODAFE 2025 (제44회 국제현대무용제, Modern Dance Festival)가 지난 6월 1일(일)부터 6월 15일(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펼쳐졌다. 이번 MODAFE는 기존의 초청 중심 페스티벌에서 참여 중심 페스티벌로 전환한 첫 해로, 국내·외 무용예술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교류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의 새로운 방향성을 선보였다.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전 세계적인 예술 지원 축소 흐름 속에서도 MODAFE는 무용예술의 국제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참여와 협업 중심의 지속 가능한 페스티벌을 위한 과감한 전환을 시도했다. 이러한 변화의 일환으로, MODAFE는 주영한국문화원과 영국의 더플레이스(The Place)와의 MOU를 체결하여 글로벌 네트워크의 확대를 본격화하려 한다. 영국 더플레이스의 프로그래밍 및 제작 총괄인 크리스티나 앨리엇(Cristina Elliott)은 “MODAFE와의 MOU 체결을 통해 양국의 작품을 자유롭게 소개되고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될 것”이라며 MOU 체결에 대한 기대를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사)한국현대무용협회(이사장 김형남, 세종대학교 교수)가 주최하는 국제현대무용제 MODAFE는 올해 제44회를 맞이하여 ‘Open to All, Creation is Omnivorous’라는 주제 아래, 단순 초청을 넘어 예술가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글로벌 창작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특히 신설된 국제공모 프로그램 ‘International Spark Place’는 MODAFE의 변화를 상징하는 핵심 프로젝트로, 전 세계 31개국에서 총 83개 팀이 지원했고, 이 중 16개 팀이 최종 선정되어 무대를 펼친다. 본 프로그램은 대극장과 소극장 두 부문으로 나뉘어 경연 형식으로 진행되며, 우승자에게는 MODAFE 2026의 공식 초청 및 제작 지원의 기회가 제공된다. 심사에는 국내 전문가를 비롯해 영국 더플레이스(The Place)의 프로그래밍&제작 책임자 크리스티나 엘리엇(Christina Elliot), 전 시드니댄스컴퍼니(Sydney Dance Company) 프로그래머 브랜든 오코넬(Brendan O’Connell) 등 세계적 무용 인사들이 참여해, MODAFE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이번
우리투데이 전기원 기자 |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신세계당구클럽은 만수역 4번출구에 나오면 눈앞에 보이는 3층건물에 위치한 엘리베이터는 없는 당구클럽이지만 오전부터 당구손님들로 가득차 있다. 이곳은 대대 3대와 중대 4대가 설치되어 있는데, 디지털점수판은 빌리보드를 쓰고 있다. 이곳 신세계당구클럽 대표는 과거 배구동호인 출신으로 탁구와 당구, 골프 등 스포츠우먼출신인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곳을 찾는 당구 동호인들의 공통된 의견은 당구장의 여러가지 조건들을 무시하고 오로지 당구장 사장님때문에 찾는다는 대답뿐이었다. 본지는 이날 당구장 사장을 만났지만 처음에 취재를 거부해서 두번 세번 설득해서 취재를 마칠수가 있었다. 당구장의 선택기준은 다양하다. 가장 먼저 당구장의 시설을 중시하는 면이 있다. 최근 대대전용당구클럽의 등장으로 주차장 시설 및 음료수 서비스, 심지어 어떤 당구테이블을 쓰는지, 그리고 고득점자가 얼마나 찾아오는지 등 선택기준이 매우 까다로운게 현실이다. 그런데 이곳 신세계당구클럽은 모든 통념을 깨고 오로지 당구클럽을 운영하는 당구장 사장님때문에 당구손님이 북적인다는 사실이 도저히 믿기지 않았다. 최근 대한민국의 당구에서 두드러진 특징은 '
우리투데이 전기원 기자 |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2025' LPBA 결승전에서 김가영 여자당구선수가 6월 22일 밤 11시경에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7전4선승제로 치뤄진 결승전에서 최초로 4 : 0 승리를 거둔 첫번째 기록으로 앞으로도 깨지기 힘든 기록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