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국민의힘 전인호 강화군수 예비후보는 9월 2일 '강화농수산물마트'라는 공약을 발표해 강화군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강화농수산물마트'는 강화군청이 강화군청이 품질 보증제를 통해 강화군 인근의 경기도 고양시, 경기도 김포시, 인천 서구, 더 나아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등에 '강화농수산물마트'라는 농산물 직매장을 운영하겠다는 것으로 강화군에서 농사를 짓는 농민, 어업인 등의 판로확보 등을 위한 정책으로 이번 '강화군수 보궐선거'에서 그 효과를 놓고 찬반이 갈릴 예정이다. 국민의힘 전인호 강화군수 예비후보는 "강화도산 농수산물은 전국적인 인지도가 있습니다"라며, "강화 하면 생각나는 특산물만 하더라도 강화인삼, 강화 순무, 강화섬쌀,강화섬포도, 교통섬쌀, 강화 호박고구마, 강화도 새우젓,강화 밴뎅이 등등 헤아릴수 없을 정도로 전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핵가족화로 바꿔면서 농수산물을 섭취하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가고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더불어 경기 침체로 인한 부분도 한 몫 하고 있다고 봅니다"라며, "강화도 풍물시장,외포리 젓갈시장, 초지항, 황산도, 동막해변,전등사,보문사등을 보더라도 과거에 비해 현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국민의힘 안영수 강화군수 예비후보 선거캠프내에 덕포리에 사는 홍○욱씨가 참여중이라는 제보가 들어와 충격을 주고 있다. 홍○욱씨는 과거 유천호 전 강화군수의 '인수위원장'출신으로 강화군에서 부정적인 평가가 많은 인물이다. 과거 2000년대 열린우리당으로 공천을 받아 남동구청장 후보로 나간 경력도 있는데 강화도에 들어와서는 그런 경력은 숨기고 마치 '보수'인척 하는 그런 사람이다. 누구를 만나던 '녹취'를 해서 만날때는 얘기를 조심해야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살고 있는 덕포리 주민들 사이에서는 '기피 대상자'이고, 덕포리 주민들은 "국민의힘 안영수 강화군수 예비후보는 덕포리에서 표를 기대하지는 마라"며 홍○욱씨에 대해 반감을 드러내놓고 있다. 과거 세차장을 하면서 돈을 벌어 남동구에 7층짜리 건물의 건물주를 하면서 '새한장학회'를 운영하는 등 나름 재력을 가진 인물로 알고 있으나 현재는 건물도 판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유천호 전 강화군수의 '인수위원장'출신이면서도 유천호 전 강화군수와는 사이가 멀어진 관계라고 알려져 있다. 덕포리에 사는 A모씨에 따르면 "자신의 목표를 위해 정치권을 기웃거리고 있는데 그런 사람이 안영수 선거캠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안상수 전 인천시장이 강화군수 보궐선거에 출마해 국민의힘 경선을 앞두고 있는데 강화군 온수리에 위치한 후원회 사무실에 '국민의힘' 이름이 빠져있는 사실이 9월 1일 확인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온수리에 사는 강모씨에 따르면 "어떻게 국민의힘 경선을 치룬다고 예비후보로 등록해놓고 정작 간판에는 '국민의힘'이란 이름을 뺄수 있는지 정말 이상하다"며,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이 사실을 아는지 묻고 싶다"라고 전했다. 본지는 내일(월요일)에 국민의힘 인천시당의 입장을 들어볼 예정이며, 강화군선관위에도 문의해서 선거법 위반에 해당하는지를 문의해볼 예정이다. 또한 내일(월요일) 안상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도 이 부분에 대한 입장을 질문하고자 한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언론사의 프리랜서 기자는 '청탁금지법' 적용대상이 아니다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공분을 사고 있다. 최근 법률전문 인터넷신문사인 '로이슈(lawissue)'의 기자가 사건 해결될때까지 기사를 써주겠다고 제보자에게 500만원을 계좌로 입금받은 사건이 발생했는데, '로이슈(lawissue)' 대표는 프리랜서 기자의 일탈행위라며 법적으로 언론사의 책임은 없다고 하고, 해당 기자는 제보자가 '자발적'으로 입금을 했다는 황당한 주장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 사건은 '로이슈(lawissue)' 대표와 기자 모두 처벌을 받을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제보자가 '로이슈(lawissue)' 본사에 전화를 했고, 로이슈 본사측의 누군가가 해당 기자(프리랜서)의 연락처를 줬기때문에 '본사'가 빠져나갈 구멍이 없는 셈이다. 만약에 제보자가 본사와 상관없이 프리랜서 기자를 만나 두사람의 사적인 이해관계로 기사를 쓰는 조건으로 500만원을 받았다면 처벌대상이 아니겠지만, 이것은 명백히 '본사'가 주선을 한셈이다. 또한 해당 기자가 '자발적'으로 돈을 입금했다고 하지만 명백히 '돈'을 입금하고, 그 댓가로 '기사'가 게재되었기에 '청탁금지'에 해당하는 댓가성 기사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국민의힘 박용철 강화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9월 1일 강화읍 신한은행 6층과 3층에서 동시에 개최됐다. 3층은 별도의 다과실로 운영되며 현장 라이브 방송을 통해 볼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화군민 뿐만아니라 인천 서구 및 심지어 서울 등에서도 사람들이 찾아와서 인산인해를 이뤘다. 온수리에 사는 강모씨에 따르면 "예전에 유천호 전 강화군수 사무소 개소식을 보는것과 똑같다"며, "근래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인것은 처음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강화군수 보궐선거와 관련해 국민의힘에서는 경선방식 등 구체적인 경선일정이 나오고, 추석 이전에 강화군수 후보를 최종선정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국민의힘 예비후보에게 묻다' 공개인터뷰 실시 전인호 강화군수 보궐선거 예비후보 1.더불어민주당이 한연희예비후보를 최종 공천했다. 국민의힘 후보로 본인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말한다면? 강화군의 제2의광복을 염원하는 심정으로 이번 강화군수 보궐선거 예비후보로 출마한 기호 2번 국민의힘 전인호 후보 입니다. 국민의힘 지지도가 다른 지역에 비하여 높은편이지만 비도덕적이고,비윤리적인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가 선출 된다면 이번 선거에서 분명히 질 것입니다. 겸손의 미덕을 찾아볼수 없는 후보로는 민주당 후보를 이길수 없습니다. 저는 이번 강화군수 보궐선거에 변화와 혁신 새로운 리더로서 진정한 강화군민의 머슴이 되고자 출마를 하게 되었습니다. 민주당이 강화군정에 커다란 잘못이 있다고 비판을 하는데, 민주당 후보가 많이 나오셔서 경쟁 하고 또 경쟁해서 더 좋은 정책과 비젼을 제시하는, 좋은 후보를 뽑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후보로는 안타깝게도 한분만 입후보 한거 아닌가요? 이런 상황만 보더라도 민주당이 얼마나 비민주적이고 강화군민을 무시 하는 사례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이번 강화군수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후보 보다도 더 개혁적이고 강화군을 쇄신을 할수 있는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인천 강화군에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의힘에 복당한 이상복 강화군수 예비후보의 명함이 '색깔'과 '숫자'로 인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일 잘하는 강화군수'에서 '일'의 색깔이 더불어민주당의 파란색으로 칠해져 있어 자칫하면 '일(1)'로 오인되어 마치 더불어민주당을 표시하는 것으로 오인될 소지가 있다. 이상복 강화군수 예비후보는 2020년에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가 최근에야 국민의힘으로 복당 신청을 했기 때문에 그 정체성에 '의심'의 눈초리로 지켜보는 사람이 많은데, 명함 자체에 이런 오해의 소지가 있어 논란을 부추기고 있다.
우리투데이 전기원 기자 | 인천 강화군 강화읍에 최초의 가브리엘당구클럽이 오픈한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쫑생쫑사 당구장이 최근 가브리엘 당구대를 1대 더 추가하며 가브리엘당구클럽으로 간판을 달것이라고 한다. 한영대 대표는 "쫑생쫑사당구장을 인수해서 그동안 운영을 해왔는데 최근 가브리엘 당구대를 도입해서 총 6대의 가브리엘 당구대가 마련됨에 따라 새롭게 간판을 변경하려고 한다"며, "당구 동호인들의 얘기를 종합하니 그 이름이 가장 좋다고 한다"고 전했다. 강화군에 사는 A모씨는 "이곳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1만원 정액제로 운영하며, 오후5시 이후에는 정상요금을 받는데 당구동호인들이 많아 당구경기를 3~4게임만 해도 이득이다"라며 "아마도 강화군에서 국제식대대에서 당구경기를 하려는 당구동호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곳에는 빌리보도 디지털점수판을 사용하고 당구테이블간의 거리가 멀어서 간섭을 안받고, 특히 고가의 커피머신을 도입해서 당구보다 커피를 즐기기 위해 찾는 사람들도 많다고 한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로이슈(lawissue) 대표가 본지와의 통화를 하면서 "프리랜서 기자는 본사 기자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허나 제보자에 따르면 "로이슈에 전화를 했더니 전○모 기자를 소개해준게 바로 로이슈 본사이다"라고 해서 논란이 더 커질것으로 보여진다. 로이슈 본사에 전화를 했더니 전○모 기자를 소개해준게 로이슈 본사라는데 정작 로이슈 본사에서는 발뺌을 하고 있는 셈이다. 본지는 8월 30일 영등포경찰서에 '로이슈 본사 대표와 전○모 기자'를 상대로 고발장을 접수하고 경찰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언론사의 '프리랜서 기자'에 대한 계약관계 및 책임 유무에 대해 면밀한 수사가 요구된다. 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로이슈(lawissue) 대표는 본지를 상대로 '뽀찌(노름, 도박에서 남이 딴 돈의 조금을 가져가는 것)'를 뜯는 언론사로 매도했는데, 그점에 대해서는 별도로 고소를 할 예정이다. 본지는 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로이슈의 '프리랜서 기자'가 기사를 빌미로 500만원을 요구하고, 실제 그 500만원이 송금된 계좌문건을 근거로 기사를 썼는데, 그것을 마치 ''뽀찌'나 뜯는 언론사로 매도하는 로이슈 대표의 황당한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강화군수 보궐선거 관련 국민의힘 경선 일정과 경선방식이 8월 29일 확인됐다. 이번 국민의힘 경선에는 총 14명의 예비후보가 경선 대상자이고, 1차 경선에서는 책임당원 80%, 군민여론 20%를 통해 14명 중에 총 4명으로 압축하고, 2차 경선에서는 책임당원 50%, 군민여론 50%로 최종 경선 후보를 선정한다고 전했다. 현재 국민의힘 예비후보로는 곽근태(郭根泰), 김세환(金世煥), 김순호(金淳浩), 박용철(朴龍哲), 안영수(安英洙), 유원종(劉元鍾), 전인호(全寅虎), 전정배(全廷培), 황우덕(黃祐德), 김지영(金智寧), 나창환(羅昌煥), 계민석(桂旼汐), 이상복(李相福), 안상수(安相洙) 총 14명이다. 출마설이 나돌던 안덕수 전 강화군수, 윤재상 전 인천시의원 등은 8월 29일 현재까지 예비후보로 등록이 되지 않고 있다.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 [FORUM 선언] 불국사는 문명 그 자체다. 통일신라의 문명 문화의 격조를 보여준다. 불교문명국 차원에서 읽어야할 차원이다. 석가탑, 다보탑, 석굴암, 차원의 결이 다르다. [다보탑 돌사자가 사라졌다] 이것을 찾으려는 우리의 캠페인은 모두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일본동경 네거리에 올려지는 영상, 영국런던 거리에 올려지는 [돌사자상 찾기 캠페인]은 뱅크시의 벽화처럼 따듯한 마음이다. 늦게나마 미륵반가사유상을 사유의 방으로 연출한 – 우리의 국립중앙박물관의 기획은 서사다. 그에 앞서 다보탑 돌사자찾기 캠페인 또한 그렇다. 에베레스트의 황금사자상이 존재한다고 믿는 네팔의 세르파의 꿈, 해동성국 금수강산을 인류의 순례자의 길로 설계하는 필자의 40여년 행로 우리가 찾아야할 다보탑의 돌사자다. 달나라 토끼가 아직도 존재한다는 신화를 찾는 사람들 그는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이다. 울트라 니뽄으로 서포터즈 문화를 만나, 우리는 붉은악마를 연출했다. 그럼에도 그들의 로고는 [삼족오]다. 고구려의 깃발이 로고다. K-POP 데몬헌터스의 더피이자, 까치와 호랑이의 까치다. 까치는 까마귀고 [해]다. 우리가 [동양화] 민화토를 만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6.25 참전 전사자 11월 11일 11시 하늘의 별이된 193,067명의 마지막점호 [빼빼로 DAY 별사탕 헌증] 11월 11일 11시가 UN참전용사를 [Roll-Call DAY]로 Challenge를 진행한다는 Story가 있다. UN군참전용사들이 잠들어 있는 부산UN기념공원에서다 [Turn Toward Busan] 11월 11일 11시 [1분 묵념] 우리는 어느날, 대한민국 대통령이 천안함, 연평해전 순국용사들을 Roll-Call하는 모습을 마주한다. 그런데 11월 11일 빼빼로 DAY로 또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가장 한국적인 현대축제는 무엇일까?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것보다 넓고, 깊고, 훌륭함으로 가득차있다. 세계1, 2차대전의 아픔, 상처, 폐허를 딛고 사랑, 평화, 번영의 철학을 바이러스처럼 창조 공급했다. 명품도시의 탄생이다. 로마, 파리, 런던, 오사카, 뉴욕 마저도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 치유속에서 탄생했다. 근현대의 아픔과 상처를 극복한 문화다. 11월 11일 11시 UN참전용사의 Roll-Call DAY Challenge. 11월 11일 빼빼로 DAY. 11월 11일 이리역 화약 폭발사고.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선유리에 오픈한 거기당구클럽은 전국에서 딱 2곳만 등록된 당구장 이름이다. 강서구에 있는 거기당구클럽은 국제식 대대전용 당구클럽이고, 순수하게 일반인들이 편안하게 이용할수 있는 곳은 파주시에 위치한 거기당구클럽이 유일하다. 이곳에는 국제식 대대 1대와 중대 4대가 있는 아담한 당구장이지만, 당구장 사장님은 이곳에서 여성들에게 당구를 가르치며, 당구에 대한 열정만큼은 그 누구보다 높아보인다. 최근 파주시는 법원리에 당구공을 제조.공급하는 코스모스 제2공장이 들어서는 등 경기도 고양시와 더불어 당구분야에 특화된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한편 파주시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생활체육 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사)세계경찰무도연맹(이사장 허영길)과 경기도경찰무도협회(대회장 박창근)이 공동주최하고 세계경찰무도챔피언쉽조직위가 주관하는 '제2회 세계경찰무도챔피언쉽(WorldPolice artialArtsFederation)'가 2025 9월 21일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재호주대한태권도협회 킌슬랜드 이강웅 총재가 후원하고 컨바인리더스 수원지부 도복소리, 삼익지우회, 망포튼튼병원, 무예 신문, 홍익스포츠가 협력했다. 이날 대회사에서 박창근 경기도경찰무도협회장은 "경찰무도를 사랑하는 태권도 꿈나무 가족 여러분! 그리고 귀빈여러분! 효의 도시 정조의 꿈이 살아 숨 쉬는 수원특례시를 찾아주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라며, "맑고 푸른 계절에 제2회 세계경찰무도챔피언쉽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늘 이 대회를 위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찾아주신 세계경찰무도연맹 창시자 허영길 이사장님, 대한민국 경찰무도협회 장현이 회장님, 재호주대한태권도협회 퀸즐랜드주협회 이강웅 총재님, 무예신문/시사포스트 최종표회장님, 세계무예태권도연맹 김정기 총재님, 서울시중구태권도협회장및 세계합기도무도연맹 최돈오 총재님, 세한대학교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