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0월 16일을 맞아 치뤄지는 재보궐선거에 전혀 '민주'스럽지 못한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인천 강화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한연희 예비후보를 확정지었다. 경선도 없고, 무조건 밀어붙인다. 게다가 부산 금정구에서는 '전략공천' 얘기마저 나온다.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당대표가 손잡은 사람이 '전략공천'될 것이라고 한다. 물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또한 마찬가지이다. 당헌.당규까지 고치며 당대표 선거를 치루고 재선 당대표로 압도적인 표차이로 마치 '인민공산당'을 연상시킬정도로 민주스럽지 않다. 더불어민주당이 아닌 그냥 '인민민주당'으로 당명을 바꾸는게 나을것 같다. 통상적으로 쓰는 '민주'는 아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인천연수경찰서가 조사중인 '송도보살' 관련 피의자 조사가 지지부진한것으로 알려져 있고, 피의자 김미진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애초부터 이 수사는 인천연수경찰서가 아니라 인천경찰청에서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 '송도보살'이라면서 정작 점집은 인천 서구의 모처에 있고, 기초수급자 논란을 취재해보니 그것 또한 연수구청에서 '기초수급'을 받는것이 아니라 인천 부평구 부평시장에 허름한 집에 사는것처럼 위장하고 기초수급 실채조사때만 부평구에 위치한 부평시장내의 허름한 집에서 조사받고, 평상시에는 인천 연수동에 있는 송도 더샆 아파트에 거주하는 이같은 현실에서 과연 이 사건을 '인천연수경찰서'가 조사하는게 맞는지 의구심이 든다. 또한 기초수급자로 알려진 피의자 김미진씨가 강남의 유명한 변호사를 대동해서 수사를 받는다는 것은 인천연수경찰서를 우롱하는 짓임에도, 현재 인천연수경찰서의 대응을 보면 수사의지가 있는지 회의감이 든다. 지금이라도 인천연수경찰서가 아닌 인천경찰청이 직접 나서 한점 의혹없이 이번 '송도보살'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를 해야할 시점으로 보여진다. 피해자인 고소인에 따르면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힘든 상황이다"라며,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서울시교육감 재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 등록한 사람이 9월 8일 현재기준 5명이다.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동방예의지국 “수복철학에 길을 묻다” 우리는 <국보 111호> 작품을 만나게 되었다. 주자학의 아버지이자 <인, 의, 예, 지, 신> 수도서울의 문화유산 정신의 탑을 세운 분이다. 안향선생님이다. (1243~1306) 또한 최초의 남아있는 진영 초상화이기에 우리 모두는 걸음을 멈추게 되었다. 대한민국 정신문화유산의 귀중한 보물 앞에서다. 성균관 문묘 승보사의 오늘과 미래에 대한 질문과 대답. 성균관 문묘 수복의 전통문화 오늘과 미래에 대한 질문과 대답. 우리는 본고에 앞서 어처구니가 없는 성균관과 문묘 꼭두각시같은 문화유산을 통하여 통렬한 반성과 학습을 하기로 하였다. 성균관 문묘 수복의 전통을 올바르게 세우는 작업. 성균관 문묘 승보사의 성역화를 위한 안향 진영의 복원과 배향. 성균관 문묘의 전통. 전승 문화의 선양을 위한 유림회관의 정립. 우리는 궁의 수문장 교대식이 국민의 사랑을 받는 것을 지켜보았다. 문화재청은 수문장 교대식을 오랜 동안 반대하였다. 우연히 이벤트로 대한문에서 수문장 교대식이 진행 되었고, 국민의 사랑을 받으며 기폭제가 되었다. 우리는 또한 종묘제례가 유네스코 무형문화재로 자리메김 되었을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사금파리 한지묶음 일기장 6.25참전22개국 “193,067 영웅의 이름으로 받친다” 우리는 무심코 일기를 쓴다. 물론, 마음의 일기다. 일기장은 인생의 나이테처럼 고유한 퇴적층이자 미학의 범주다. 고유한 마음의 일기는 정신의 묘약이기도하고, 아픔처럼 독이지만 오히려 절묘하게 삶의 지평을 지켜내는 의지의 표상으로 전복된다. 우리는 무심코 쌓이거나 조형해내는 마음의 여정을 손에, 마음에 흔적을 요구하곤 한다. 때로는 돌이켜 보는 반사경처럼 스스로를 만나고자 하는 발로다 무엇 때문일까! 존재냐, 소유냐의 분점처럼 일기는 소유가 아니기에 더욱 오묘함으로 존재하기때문인데 이를, 우리는 고유의 존재 한사람의 정체성으로 부터 존엄의 영역까지 범주를 확대한다. 무심코 그렇다. 이러한 동기는 성숙과 성찰의 영역으로 순환하고 때로는 자연, 사회, 동료, 가족과 면밀히 연결되어 있음을 확인하게 된다. 스스로의 좌표에서 유일하고도 절대적인 감성의 발로다 일기만이 가능한 생명의 영위다. 우리는 이러한 특별함을 담아낼 일기장을 사유하고 창조하는 오마주를 하려고한다. 물론 특별함으로 빛나는 유. 청소년에게 헌증하는 사금파리 한지묶음 일기장이다. 40여년의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충주공용버스터미널에는 충주시가 만든 지역 '만월당 카페'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곳은 무인으로 운영되며, 커피와 음료수를 주문.결재할수 있는 무인기가 2대 설치가 되어있고, 지역특산물을 구매할수 있는 충주특산품 자판기 또한 설치가 되어있다. 게다가 누구나 무료로 쉬어갈수 있는 아늑한 분위기의 카페에는 너도나도 작은 포스트잇에 사연을 담아 붙여놓을수가 있어 추억의 공간이 되곤한다. 충주를 찾은 여행객들에게는 자신의 족적을 남길수가 있다. 충주를 찾은 강화도에 사는 이모씨는 "전국을 다녀보지만 이곳 충주에는 만월경이란 무인카페가 있어 충주의 특산품도 살수가 있어 인상 깊다"며, "단순히 교통수단의 의미가 아닌 충주공용버스터미널이 지역을 알리는 첨병의 역할을 하는 모습에 감명을 받는다"라고 전한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국민의힘 인천시당이 9일~10일 1차로 4명의 경선후보를 선별하고, 12~13일 2차로 최종 후보자를 선정하면, 최종 후보자와 경선 불복을 이유로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안상수 전 인천시장과 추석 민심을 청취하고, 최종적으로는 '무공천'을 선언해야만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강화군수 후보가 되는길을 막을수가 있다. 그것만이 국민의힘이 이번 '강화군수 보궐선거'에서 이길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다. 과거 강화군수 선거에서 매번 벌어졌던 '무공천'이야말로 유일한 해답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이번 강화군수 보궐선거는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후보와 국민의힘이 '무공천'하기로 해서 무소속으로 2명이 나오는 3파전이 될것으로 보여진다. 국민의힘이 '무공천'을 안하고 국민의힘 후보를 낸다면, 그것은 아직도 '국민의힘 공천을 받으면 당선이 된다'라는 것을 믿고 있는 순진한 생각으로, 강행시에는 어부지리로 더불어민주당 강화군수가 되는 최악의 경우를 맞이할것이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보수의 텃밭이라고 불리우는 '인천 강화군'에서는 안상수 전 인천시장의 무소속 출마가 기정사실화 되며 '보수 분열'로 인한 국민의힘의 선거 패배와 결국 더불어민주당이 보궐선거에서 이길것이라는 여론이 만들어지고 있다. 그 책임은 결국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가 '공천권'을 인천시당에 일임하고, 국민의힘 인천시당이 공천을 잘못해서 벌어진 책임공방으로 확대되면 배준영 국회의원(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에 대한 책임론이 확대될 전망이다. 지난 4월 국회의원 선거 당시 '돈봉투' 논란의 주인공인 배준영 국회의원이 '공천심사위원'으로 선정된 자체가 공정성을 의심하게 만들고, 심지어 '국회의원'의 이해출돌방지법 위반이란 얘기까지 흘러나오며, 보수의 텃밭이라고 불리우는 '인천 강화군'의 강화군수 보궐선거는 안개속으로 빠지고 있다. 유천호 강화군수의 사망으로 발생한 이번 10월 16일 강화군수 보궐선거에 총 14명이 되는 예비후보가 등장하는 등 선거 가열조짐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그간 예비후보들의 난립으로 무소속 출마가 예상됐음에도 아무런 사전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책임론에 빠질 전망이다. 이제 '강화군수 보궐선거'는 안상수 전 인천시장의 무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는 9월 6일 충북 음성경찰서 장○영 수사관을 '직권남용'으로 고발인조사를 마쳤다. 음성경찰서 장○영 수사관은 충주에 사는 창의마루코딩학원 이성미 원장을 음성동리감리교회 진운식 목사의 일방적인 주장과 2020년 2월 19일에 작성된 '각서'를 근거로 스토킹처벌법 임시조치를 했는데, 이것은 스토킹처벌법 이전에 작성된 '각서'로 대한민국 법에 의하면 '소급'되어 적용될수 없는 증거를 바탕으로 스토킹처벌법을 적용한 '직권남용'이라고 본지가 충주경찰서 고발인조사를 통해 밝혔다. 스토킹처벌법은 2021년 10월 21일로 발효가 된 법이다.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약칭: 스토킹처벌법)은 스토킹범죄의 처벌 및 그 절차에 관한 특례와 스토킹범죄 피해자에 대한 보호절차를 규정함으로써 피해자를 보호하고 건강한 사회질서의 확립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스토킹행위'란 상대방의 의사에 반(反)하여 정당한 이유 없이 상대방 또는 그의 동거인, 가족에 대하여 접근하거나 따라다니거나 진로를 막아서는 행위, 주거, 직장, 학교, 그 밖에 일상적으로 생활하는 장소(이하 “주거등”이라 한다) 또는 그 부근에서 기다리거나 지켜보는 행위,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충북 제천시 미륵송계로, 송계계곡 바로 옆에는 cafe '정원'이란 12지신상을 갖춘 아름다운 카페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1층과 2층, 그리고 옥상에서는 손님들이 도넛과 바겔, 커피 등 음료수를 주문해서 즐길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져 있다. 옥상은 아직은 무더위로 앉기가 그렇지만, 이제 조금 날씨가 선선해지면 각광을 받을만큼 분위기 자체가 너무 좋게 만들어져 있다. 연인들이라면 2층을 추천하고자 한다. 1층과 달리 2층에서는 아늑한 분위기와 피아노까지 준비되어 있는 등 연인들이 친밀한 대화를 나눌수 있어 보인다. 마당에는 잘 꾸며진 소나무와 각종 조각품들, 그리고 12지신상을 의미하는 닭, 호랑이 등이 있는것이 특이하다. 카페를 찾은 손님들은 필수적으로 '정원'을 한바뀌 돌아보는 재미를 가질수가 있다. 특이하게도 '거북이'가 12지신이 아님에도 커다란 모습으로 있어서 자칫 오해를 가져올수가 있다. 충주에 사는 이모씨는 "송계 계곡은 물론 현재 행정구역상으로는 충북 제천에 속하지만, 생활권역으로는 충주시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라며, "추억을 찾아 모처럼 이곳 송계계곡을 찾았는데 이런 멋진 카페가 있어서 너무 즐거운 시간을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 [FORUM 선언] 불국사는 문명 그 자체다. 통일신라의 문명 문화의 격조를 보여준다. 불교문명국 차원에서 읽어야할 차원이다. 석가탑, 다보탑, 석굴암, 차원의 결이 다르다. [다보탑 돌사자가 사라졌다] 이것을 찾으려는 우리의 캠페인은 모두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일본동경 네거리에 올려지는 영상, 영국런던 거리에 올려지는 [돌사자상 찾기 캠페인]은 뱅크시의 벽화처럼 따듯한 마음이다. 늦게나마 미륵반가사유상을 사유의 방으로 연출한 – 우리의 국립중앙박물관의 기획은 서사다. 그에 앞서 다보탑 돌사자찾기 캠페인 또한 그렇다. 에베레스트의 황금사자상이 존재한다고 믿는 네팔의 세르파의 꿈, 해동성국 금수강산을 인류의 순례자의 길로 설계하는 필자의 40여년 행로 우리가 찾아야할 다보탑의 돌사자다. 달나라 토끼가 아직도 존재한다는 신화를 찾는 사람들 그는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이다. 울트라 니뽄으로 서포터즈 문화를 만나, 우리는 붉은악마를 연출했다. 그럼에도 그들의 로고는 [삼족오]다. 고구려의 깃발이 로고다. K-POP 데몬헌터스의 더피이자, 까치와 호랑이의 까치다. 까치는 까마귀고 [해]다. 우리가 [동양화] 민화토를 만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6.25 참전 전사자 11월 11일 11시 하늘의 별이된 193,067명의 마지막점호 [빼빼로 DAY 별사탕 헌증] 11월 11일 11시가 UN참전용사를 [Roll-Call DAY]로 Challenge를 진행한다는 Story가 있다. UN군참전용사들이 잠들어 있는 부산UN기념공원에서다 [Turn Toward Busan] 11월 11일 11시 [1분 묵념] 우리는 어느날, 대한민국 대통령이 천안함, 연평해전 순국용사들을 Roll-Call하는 모습을 마주한다. 그런데 11월 11일 빼빼로 DAY로 또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가장 한국적인 현대축제는 무엇일까?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것보다 넓고, 깊고, 훌륭함으로 가득차있다. 세계1, 2차대전의 아픔, 상처, 폐허를 딛고 사랑, 평화, 번영의 철학을 바이러스처럼 창조 공급했다. 명품도시의 탄생이다. 로마, 파리, 런던, 오사카, 뉴욕 마저도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 치유속에서 탄생했다. 근현대의 아픔과 상처를 극복한 문화다. 11월 11일 11시 UN참전용사의 Roll-Call DAY Challenge. 11월 11일 빼빼로 DAY. 11월 11일 이리역 화약 폭발사고.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선유리에 오픈한 거기당구클럽은 전국에서 딱 2곳만 등록된 당구장 이름이다. 강서구에 있는 거기당구클럽은 국제식 대대전용 당구클럽이고, 순수하게 일반인들이 편안하게 이용할수 있는 곳은 파주시에 위치한 거기당구클럽이 유일하다. 이곳에는 국제식 대대 1대와 중대 4대가 있는 아담한 당구장이지만, 당구장 사장님은 이곳에서 여성들에게 당구를 가르치며, 당구에 대한 열정만큼은 그 누구보다 높아보인다. 최근 파주시는 법원리에 당구공을 제조.공급하는 코스모스 제2공장이 들어서는 등 경기도 고양시와 더불어 당구분야에 특화된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한편 파주시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생활체육 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사)세계경찰무도연맹(이사장 허영길)과 경기도경찰무도협회(대회장 박창근)이 공동주최하고 세계경찰무도챔피언쉽조직위가 주관하는 '제2회 세계경찰무도챔피언쉽(WorldPolice artialArtsFederation)'가 2025 9월 21일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재호주대한태권도협회 킌슬랜드 이강웅 총재가 후원하고 컨바인리더스 수원지부 도복소리, 삼익지우회, 망포튼튼병원, 무예 신문, 홍익스포츠가 협력했다. 이날 대회사에서 박창근 경기도경찰무도협회장은 "경찰무도를 사랑하는 태권도 꿈나무 가족 여러분! 그리고 귀빈여러분! 효의 도시 정조의 꿈이 살아 숨 쉬는 수원특례시를 찾아주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라며, "맑고 푸른 계절에 제2회 세계경찰무도챔피언쉽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늘 이 대회를 위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찾아주신 세계경찰무도연맹 창시자 허영길 이사장님, 대한민국 경찰무도협회 장현이 회장님, 재호주대한태권도협회 퀸즐랜드주협회 이강웅 총재님, 무예신문/시사포스트 최종표회장님, 세계무예태권도연맹 김정기 총재님, 서울시중구태권도협회장및 세계합기도무도연맹 최돈오 총재님, 세한대학교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