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서울 영등포구에 소재한 법률전문 인터넷신문사 로이슈(https://www.lawissue.co.kr/)가 유선전화번호(02-6925-0217)로 통화를 하면 항상 메세지나 이메일(law@lawissue.co.kr)로 연락하라고 하며 통화가 안되고 있다. 본지는 법률전문 인터넷신문사 로이슈 전○모 기자가 500만원을 입금받은 통장내역을 바탕으로 '[황당 사건] 인터넷신문 기사 1편 써주고 500만원 받은 간큰 기자?'라는 기사를 8월 28일 게재했고, 8월 29일 오후5시까지 본지에 연락을 안해오면 영등포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하기로 했다. 기사를 부탁한 의뢰인이 사건 해결해줄때까지 기사를 써주겠다는 법률전문 인터넷신문사 로이슈 전○모 기자에게 500만원을 입금했으나, 단 1개의 기사를 써주고는 전화통화 및 문자조차 연락을 두절한 기자와 언론사 윤리에 어긋난 짓을 했던 이번 사건에 대해 본지는 대한민국 언론에서 이같은 일이 두번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계몽차원에서라도 끝까지 이 사건을 파헤쳐 나갈 계획이다. 이 사건은 단순한 기자의 일탈행위를 넘어 언론사 대표까지 문제 제기를 해야할 사항이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중앙선관위 담당자와의 통화 결과 대법원 확정판결이 나고 8월 31일까지 중앙선관위로 통보가 오면 올해 10월 16일 재보궐선거에 포함된다고 전했다. 이어 통상적으로 대법원 확정되고 바로 중앙선관위로 통보가 오기 때문에 재보궐선거 요건이 된다라고 전했다. 이번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재보궐선거가 벌어지면, 인천 강화군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4곳에서 치뤄지는 재보궐선거 판이 커질 전망이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는 9월 1일자로 김호일 전 대한노인회 회장을 본지 회장으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입을 통해 본지는 네이버 심사를 앞두고 외연 확장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네이버 심사는 정치권에 의해 작년 심사를 연기해서 4월 총선 이후로 심사를 하기로 했으나 현재까지 심사기구 설립등에 난항을 겪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송도보살이 인천 연수구 송도동 더샾송도센티니얼에 실거주하면서 주민등록은 아직 부평구 부평시장쪽 골목에 있는 여관같은곳에 방 한칸을 대여해 그동안 기초수급자로 '수급비'를 타먹은 것으로 드러나 기초수급자 실태조사의 허점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송도동 더샾송도센티니얼은 현재 실거주만 하고, 전입신고는 안된 상태라고 한다. 시세는 8억원 정도에서 이뤄진다. 부평구청 사회복지과 공무원과의 통화에 따르면 "이름과 핸드폰번호, 주소만으로는 그 사람이 기초수급자인지 여부를 확인할수 없다"라고 한다. 개인정보법이 강화된 것이 결국 '범죄자'에게는 유리한 측면이 있는 셈이다. 송도보살은 8월 29일 인천연수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것으로 확인됐으나 구체적인 수사 상황은 담당 수사관이 '수사과장'을 통해 알아보라며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어서 더이상 알아볼수가 없는 상황이다. 송도보살이 자신이 기초수급자라고 자랑하고 다닌 사실에 근거해 취재를 하고있지만, 결국 '개인정보법' 등으로 법망을 피해다니는 송도보살을 탐문취재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송도보살 관련해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바라며, 관계기관들은 이런 기초수깁 부정수급에 대해 종합적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허병길, 이하 서자위)는 오는 31일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 656-2 일대(구, 리버마켓 주차장)에서 ‘2024 서종 북한강 뗏목나루 문화제’(이하 뗏목나루 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뗏목나루 문화제는 9년 전부터 서종초등학교와 수입초등학교 등 지역 초등학교에서 학사일정으로 운영하던 북한강 건너기 체험을 수계 지역 특색을 그대로 살려 서종면 고유의 축제로 발전시킨 것이다. 뗏목나루 문화제는 크게 뗏목 체험, 먹거리 장터, 생활공예 체험, 문화예술공연 등 다채로운 체험으로 여름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자연 속에서 치유할 수 있는 문화제로 진행된다.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체험이 시작되며, 오후 1시 30분, 난타 공연과 함께 사전에 온라인 참가 신청을 받은 참가자 160명의 뗏목 체험이 진행된다. 뗏목 체험에는 수난구조대가 동원돼 안전한 진행을 돕는다. 먹거리 장터에는 ‘사랑의 짜장차’와 40개의 지역 판매자가 참여해 풍성하고 시원한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북한강 산책로를 따라 110m 구간에 조성된 장터길에서는 먹거리와 생활공예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또한,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국민의힘 인천시당이 추석 이전 9월 13일에 강화군수 후보자를 확정 발표하겠다고 해서 사실상 '공천 작업'이 시작됐다고 보여진다. 29알 현재까지 중앙선관위에 등록된 '강화군수 예비후보'를 보면 더불어민주당 1명, 국민의힘 14명, 무소속 1명이고, 한국국민당에서는 9월 초에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지금 추세라면 국민의힘 소속으로 더이상의 추가적인 '예비후보' 등록은 없어보인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충북충주경찰서 장○현 경감이 2024년 7월 2일 보복협박등 사건에 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는데 이에 대해 피해자는 '불송치결정에 대한 이의신청서'를 제출해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이 사건에 대하여 담당 사법경찰관은 "본건은 피의자가 배우자 폭행치사의 형사사건 재판과 관련하여 고소, 고발 등 수사 단서의 제공, 진술, 증언 또는 자료 제출에 대한 보복의 목적으로 고소인 주거지를 찾아와 협박을 하였다"는 고소인의 주장은 개인적 추측일 뿐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할만한 증거가 부족하다"라는 이유로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을 하였다고 하는데, 이것은 담당 사법경찰관이 그당시 7월 4일 재판정에서 벌어진 일에 대해 모르기 때문이다. 본지 기자는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에서 7월 4일 열린 고희준씨 부친(92세) 살인사건에 대해 재판부가 이모씨에 대해 3년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할 당시 재판 참관중이었는데, 참관인중에 한명이 이모씨가 법정구속하는 과정에서 벌떡 일어나 그당시 근처의 몇사람이 말리고 법정 경위까지 "앉으라"고 제지를 해서야 자리에 앉는 등 폭력적인 모습을 보였고, 본지 기자는 그당시 바로 옆에서 참관인중의 한사람(이모씨 남편)의 팔뚝에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강화군수 예비후보가 코로나19에 걸려 기자회견도 연기하며 선거운동에 차질을 빚고 있다. 강화군에 더불어민주당 1명, 국민의힘 14명, 무소속 1명 총 16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해 선거운동중인데 자칫하면 '선거운동=코로나19 확진'이라는 공식이 만들어질 전망이다. 가뜩이나 고령인구가 많아 '코로나19'에 취약한 강화군이 이번 '강화군수 보궐선거'로 인해 확진자가 늘어날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제보자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에 본사를 둔 법률전문 로이슈(lawissue) 인터넷신문사 전0모 기자가 2020년 1월 28일에 500만원을 받고 사건 해결될때까지 기사를 써주기로 해놓고 달랑 1편의 기사를 써주고는 아예 연락 한번 받지 않고 있어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제보자는 "사건 해결할때까지 기사를 써준다고 하길래 그것만 믿고 500만원을 줬는데, 1편 기사 써주고 이렇게 연락을 받지 않는것은 약속과 너무 다르다"며, "연락을 계속 받지 않으면 법률전문 로이슈(lawissue) 인터넷신문사를 방문해서 해당 기자를 만나던가, 아니면 언론사 대표를 만나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본사 차원으로 손해배상을 받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게다가 "기사에 대해 문외한인 제보자에게 기사를 부탁할때는 무조건 500만원을 내야 움직인다"는 언론인으로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얘기를 하는 등 전체 언론인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충격적인 사건이다. 따라서 본지는 언론인들의 각성을 촉구하며, 해당 언론사의 명칭을 밝히기로 결정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202동 906호를 둘러싼 아파트 매도 과정에서 ○드웰 부동산중개법인(매수부동산 중개업소)의 김선○ 직원과 ○울부동산(매도부동산 중개업소)의 사기로 인해 18억 9천만원의 아파트 소유권이 원인 무효될 상황이 벌어질 것으로 보여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2017년 매도 당시 18억 9천만원대의 30평형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의 실거래액이 현재는 50억원에 달해 '아파트 소유권'이 원인 무효가 될 경우에는 ○드웰 부동산중개법인(매수부동산 중개업소)의 김선○ 직원과 조성만 사장과 대리인 신분도 아닌 매도인 딸을 온갖 거짓말로 유인하여 매도당사자 유관우께서 2017년 7월15일 계약서에 처음 서명과 도장을 찍고 계약체결 진행을 시켰다. 하루 전날인 7월 14일 야간 9시경에 계약 당사자인 매도인 유관우에게는 알리지도 않은상태에서 창원에서 서울에 올라온 여자분이 수표를 들고다니면서 30평형 아파트를 매입하고 가려고 돌아다니고 있다면서 평소 늘 아버지와 어머니와 함께 다니는 딸에게 심한 사기극을 벌이려고, 즉 본인들 말대로 매수할듯 보이는 여성한명이 돈을 들고 당장이라도 매수할것같은데 다른 부동산에 가서 계약하는것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 [FORUM 선언] 불국사는 문명 그 자체다. 통일신라의 문명 문화의 격조를 보여준다. 불교문명국 차원에서 읽어야할 차원이다. 석가탑, 다보탑, 석굴암, 차원의 결이 다르다. [다보탑 돌사자가 사라졌다] 이것을 찾으려는 우리의 캠페인은 모두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일본동경 네거리에 올려지는 영상, 영국런던 거리에 올려지는 [돌사자상 찾기 캠페인]은 뱅크시의 벽화처럼 따듯한 마음이다. 늦게나마 미륵반가사유상을 사유의 방으로 연출한 – 우리의 국립중앙박물관의 기획은 서사다. 그에 앞서 다보탑 돌사자찾기 캠페인 또한 그렇다. 에베레스트의 황금사자상이 존재한다고 믿는 네팔의 세르파의 꿈, 해동성국 금수강산을 인류의 순례자의 길로 설계하는 필자의 40여년 행로 우리가 찾아야할 다보탑의 돌사자다. 달나라 토끼가 아직도 존재한다는 신화를 찾는 사람들 그는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이다. 울트라 니뽄으로 서포터즈 문화를 만나, 우리는 붉은악마를 연출했다. 그럼에도 그들의 로고는 [삼족오]다. 고구려의 깃발이 로고다. K-POP 데몬헌터스의 더피이자, 까치와 호랑이의 까치다. 까치는 까마귀고 [해]다. 우리가 [동양화] 민화토를 만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6.25 참전 전사자 11월 11일 11시 하늘의 별이된 193,067명의 마지막점호 [빼빼로 DAY 별사탕 헌증] 11월 11일 11시가 UN참전용사를 [Roll-Call DAY]로 Challenge를 진행한다는 Story가 있다. UN군참전용사들이 잠들어 있는 부산UN기념공원에서다 [Turn Toward Busan] 11월 11일 11시 [1분 묵념] 우리는 어느날, 대한민국 대통령이 천안함, 연평해전 순국용사들을 Roll-Call하는 모습을 마주한다. 그런데 11월 11일 빼빼로 DAY로 또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가장 한국적인 현대축제는 무엇일까?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것보다 넓고, 깊고, 훌륭함으로 가득차있다. 세계1, 2차대전의 아픔, 상처, 폐허를 딛고 사랑, 평화, 번영의 철학을 바이러스처럼 창조 공급했다. 명품도시의 탄생이다. 로마, 파리, 런던, 오사카, 뉴욕 마저도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 치유속에서 탄생했다. 근현대의 아픔과 상처를 극복한 문화다. 11월 11일 11시 UN참전용사의 Roll-Call DAY Challenge. 11월 11일 빼빼로 DAY. 11월 11일 이리역 화약 폭발사고.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선유리에 오픈한 거기당구클럽은 전국에서 딱 2곳만 등록된 당구장 이름이다. 강서구에 있는 거기당구클럽은 국제식 대대전용 당구클럽이고, 순수하게 일반인들이 편안하게 이용할수 있는 곳은 파주시에 위치한 거기당구클럽이 유일하다. 이곳에는 국제식 대대 1대와 중대 4대가 있는 아담한 당구장이지만, 당구장 사장님은 이곳에서 여성들에게 당구를 가르치며, 당구에 대한 열정만큼은 그 누구보다 높아보인다. 최근 파주시는 법원리에 당구공을 제조.공급하는 코스모스 제2공장이 들어서는 등 경기도 고양시와 더불어 당구분야에 특화된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한편 파주시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생활체육 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사)세계경찰무도연맹(이사장 허영길)과 경기도경찰무도협회(대회장 박창근)이 공동주최하고 세계경찰무도챔피언쉽조직위가 주관하는 '제2회 세계경찰무도챔피언쉽(WorldPolice artialArtsFederation)'가 2025 9월 21일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재호주대한태권도협회 킌슬랜드 이강웅 총재가 후원하고 컨바인리더스 수원지부 도복소리, 삼익지우회, 망포튼튼병원, 무예 신문, 홍익스포츠가 협력했다. 이날 대회사에서 박창근 경기도경찰무도협회장은 "경찰무도를 사랑하는 태권도 꿈나무 가족 여러분! 그리고 귀빈여러분! 효의 도시 정조의 꿈이 살아 숨 쉬는 수원특례시를 찾아주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라며, "맑고 푸른 계절에 제2회 세계경찰무도챔피언쉽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늘 이 대회를 위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찾아주신 세계경찰무도연맹 창시자 허영길 이사장님, 대한민국 경찰무도협회 장현이 회장님, 재호주대한태권도협회 퀸즐랜드주협회 이강웅 총재님, 무예신문/시사포스트 최종표회장님, 세계무예태권도연맹 김정기 총재님, 서울시중구태권도협회장및 세계합기도무도연맹 최돈오 총재님, 세한대학교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