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대선후보가 당원 문자로만 10억원 이상을 쓰고 있으며, 후원금 모금액 전부를 '당원 문자'에 쓸것이라는 비아냥이 이곳저곳에서 들린다. 가장 문제는 정당의 경선엔 공직선거법상 문자 메시지 8회 제한 조항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허점을 이용한 것이다. 공직선거법의 취지는 선거에서 '돈 선거'를 방지하고 누구나 공정한 가운데 선거를 치룰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그래서 모든 '돈'의 흐름을 엄격하게 통제해서 돈 많은 사람이 돈 없는 사람보다 선거에서 유리하지 못하게 하기위해 후원금 제도 등을 두는 것이다. 그런데 이번 국민의힘 한동훈 대선후보는 다른 후보들보다 엄청난 돈을 '당원 문자'로 보내고 있어 따가운 시선을 받는다. 또 한가지 문제점은 후원금의 경우에 경선에서 패배할 경우 남은 후원금은 소속 정당에 넘기는 게 일반적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한동훈 대선후보는 후원금 29억4000만원을 모았는데 오늘 현재까지 쓴 '당원 문자'에 들어간 돈이 10억원 정도라면 앞으로 19억 정도를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다 쓰려고 할판이다. 다시 말해 소속 정당인 국민의힘에 후원금 잔액을 주기 싫어서라는 오해를 받게 생겼다. 사실상 이번 국
더불어민주당이 심우정 검찰총장을 또다시 탄핵 추진해서 '탄핵'에 대한 '일사부재리'원칙을 적용해야 한다는 여론이 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한덕수 국무총리나 최상목 경제부총리를 탄핵하기전에 한덕수 국무총리나 최상목 경제부총리는 공직을 사퇴해서 무의미해졌지만, 또다시 심우정 검찰총장을 탄핵하는 것은 법률적으로 '탄핵'에 대한 '일사부재리'원칙을 적용해야 한다. 탄핵됐다가 헌법재판소에 의해 탄핵이 기각되어 업무에 복귀한 사람을 또다시 탄핵한다면 그건 결국 '일사부재리'원칙에 위반된다. 이것은 입법부의 '탄핵' 남발로 이어질 소지가 분명하다. 더불어민주당이 누구나 탄핵할수 있다면, 또는 탄핵되었다가 헌법재판소에 의해 기각됐는데 또 탄핵시킨다면 과연 누가 '공직'을 맡겠는가? 과도한 입법권의 남용은 결국 '입법부'의 신뢰만 깨지는 꼴이다.
더불어민주당이 한덕수 권한대행 사직으로 5월 2일부터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을 예정이던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탄핵소추안 처리를 국회에서 강행했다. 따라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됐다. 한덕수 권한대행과 최상목 부총리가 없는 가운데 국무위원이 14명으로 줄어서 일부에선 국무위원이 15명이 되지 않으면 국무회의가 구성될 수 없다고 지적한다. 사실상 '무정부'상태가 벌어진 셈이다. 더불어민주당이 무소불위(無所不爲)의 다수당으로 '입법쿠데타'를 벌이고 있는 것이다. 국회해산은 대한민국헌법 제41조 2항에 '국회의원의 수는 법률로 정하되, 200인 이상으로 한다'라고 명시가 되어 있으며, 2024년 5월 27일 기준 더불어민주당 155석, 국민의힘 113석으로 만약에 국민의힘 국회의원들 중에 100명이상이 사퇴하면 국회는 해산된다. 입법부를 장악한 더불어민주당이 '입법쿠데타'를 한다면 그걸 막아낼수 있는 것은 오로지 '국민의힘 국회의원'들뿐이다. 작금의 '무정부상태'에서 이제 마지막 희망은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현재의 기득권을 버리고 국회를 해산해서 다시 총선을 치루는 방법뿐이다. 사법부는 2025년 5월 1일 대법원의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5월 1일 국무총리직을 사퇴하며 공식적으로 대선출마를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에 대해 유죄취지로 대법원이 파기환송한지 얼마 안되어서 한덕수 국무총리까지 대선출마하며 이제 조기대선은 막을 올린 셈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대법원이 5월 1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와 관련한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에 대한 2심 재판 결과를 파기환송으로 돌려보냄으로 앞으로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최악의 경우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의 당헌.당규에 따라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수 없을수도 있게 됐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재벌3세 TYM(티와이엠) 김식씨가 과거 서울구치소에 수감 당시 변호사 접견을 통해 '염주'를 반입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원칙적으로 변호사 접견하는 경우에는 교도수칙에 따르면 변호사 접견 이후 외부물품 반입을 위해 양말까지 벗겨서 일체의 외부물품 반입을 금지하게 되어 있는데 어떻게 '염주'가 반입이 되었는지 그 과정에 교도관의 개입이 되었는지 본지는 추가 취재를 통해 이번 사건을 면밀히 들여다볼 예정이다. 특히 재벌3세 TYM(티와이엠) 김식씨의 해당 변호사인 법무법인 삼율의 강근영 변호사는 김식씨가 소속된 TYM(티와이엠) 회사의 사외이사임에도 불구하고 대주주의 전횡을 막기위한 취지와 반대로 대주주의 '하수인'역할을 하고, 법에 금지된 구치소안으로의 '물품 반입'등 범죄에도 관여하는 등 변호사로써의 자격이 있는지 논란의 중심에 서있다. 한편 재벌3세 TYM(티와이엠) 김식 집안은 전통적인 기독교 집안으로 알려져 있는데 하필이면 '염주'때문에 논란이 될 전망이다.
대한민국에 진정한 보수정당이 있는가? '보수(保守)'라는 한자만 보면 과연 '보수'가 뭔가에 대해 의구심을 갖게 된다. 보수는 급격한 변화를 반대하고 전통의 옹호와 현상 유지하고 점진적 개혁을 주장하는 사고방식, 또는 그런 경향이나 태도를 말한다고 정의를 내리고 있지만, 이것만으로 '보수'를 단정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보수'는 '변화'를 받아들이는 측면에서보면 '수구(守舊)'와는 거리가 있다. 가장 나쁜 용어가 바로 '수구(守舊)'이다. 무조건 옛것을 지킬뿐이다. 과거에 해오던 그대로, 그방식 그대로를 고집한다. 과거의 전통, 과거의 구식을 그대로 이어올뿐이다. 그런점에서 '수구(守舊)'는 '보수(保守)'와는 차이가 있다. '보수(保守)'는 변화를 받아들이지만 '급격한 변화', 소위 '진보(進步)'와는 차이가 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것은 보수(保守)가 지키려고 하는, 지키고 지키려고 하는 그것은 바로 '호국(護國)'이다. 나라가 없는데 보수(保守)와 수구(守舊), 진보(進步)가 의미가 있을까? 그런점에서 현재 대한민국에는 나라 국(國)자가 들어간 '정당명'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진정한 의미의 보수정당은 존재하지 않는것이다. 가장 작명상으로 좋은 것은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국민의힘 아산시의회 의원 일동은 2025년 5월 1일 더불어민주당 김은복 아산시의원 사기 혐의 유죄 판결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현역 아산시의원이 '사기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아 충격을 주고 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존경하는 아산시민 여러분, 저희 국민의힘 아산시의회 의원 일동은 김은복 아산시의원의 사기 혐의 유죄 판결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다음과 같이 분명한 입장을 밝힙니다.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형사5단독 재판부는 김은복 의원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하였습니다. 재판부는 김 의원이 어린이집 인수를 명목으로 동업자를 속이고 금전적 이익을 취하려 한 사실이 명백하며,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도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한 점을 지적하였습니다. 공직자는 누구보다 높은 도덕성과 책임감을 가져야 합니다. 김은복 의원은 사법부로부터 사기죄라는 중대한 범죄 혐의에 대한 유죄판결을 받음으로써 시민의 신뢰를 저버렸습니다. 특히, 선출직 공직자가 형사사건으로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그 직을 상실한다는 현행 법률에 따라 김 의원의 의원직 유지 여부 또한 엄중한 사안입니다. 이에 저희 국민의힘 아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수천억원 상당의 유사수신 범행을 주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도인터내셔널 대표에 대한 상고심 선고가 오늘 진행됐다. 뉴시스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1일 오전 10시10분 대법원 제1호법정에서 조세범처벌법위반 등 혐의를 받는 아도인터내셔널 대표 이모씨와 그 외 다른 피고인들에 대한 상고심 선고를 진행했다. 이씨가 대표로 있던 아도인터내셔널은 하루 2.5%의 이자를 보장해 준다며 피해자들로부터 투자금을 편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신규 투자금으로 기존 투자자의 이자를 지급하는 돌려막기 방식을 사용한 금융 다단계라는 의심을 받고 있다. 유사수신이란 불특정 다수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행위를 뜻하는 말로, 흔히 '다단계'로 알려진 조직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을 법률상 '유사수신'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검찰은 2023년 9월부터 아도인터내셔널 모집책과 계열사 대표 등 수십 명을 재판에 넘긴 바 있다. 1심에서는 아도인터내셔널 대표 이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또 유사수신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전산실장 이모씨와 상위모집책 장모씨에게 각각 징역 7년과 징역 10년, 전산보조원 강모씨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한덕수 권한대행의 대선출마는 국민의힘 최종 대선후보가 누구냐에 따라 모두 유효한 카드이다. 가장 먼저 김문수 대선후보가 최종후보로 확정되면 '한덕수 권한대행'과의 단일화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불러올수가 있다. 그런데 만약에 한동훈 대선후보가 최종후보로 확정되면 '반(反)한동훈' 표심은 자연스럽게 '한덕수 권한대행'쪽으로 가게 된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되고 벌어진 2017년 대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이길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41.08%),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24.03%),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21.41%), 바른정당유승민 후보(6.76%), 정의당 심상정 후보(6.17%)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이길수가 없는 최악의 선거였다. 2025년 조기대선은 2017년과는 분위기 자체가 틀리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그리고 범(凡)반이재명 후보의 양자 대결이면 승산은 있다. 이중에 가장 변수는 국민의힘 한동훈 후보가 최종후보가 되었을때 '한덕수 권한대행'과의 단일화도 부정하고, 범(凡)반이재명 후보의 명분도 부정하는 경우가 가장 큰 문제이다. 그럴 경우에는 결국 2025년 조기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유네스코 한지등재를위한 마중물30년 한지 외길 차우수 위원장, 역작 『사관이 기록한 한지 1, 2』 출간 조선왕조실록부터 지리지까지, 고전 사료 속 ‘한지’의 자취를 집대성- 조지서, 저화, 세초, 한지갑옷 등 문헌 속 한지의 역사를 발굴한 30년의 기록- 교보문고 POD(주문제작) 출판으로 전통문화의 학술적 토대 마련 사단법인 한지진흥원 상생발전위원회 차우수 위원장이 지난 30여 년간 우리 고전 속에 기록된 한지 관련 자료를 집대성한 『사관이 기록한 한지 1, 2』권을 2026년 01월 15일 출간했다. 이번 자료집은 차 위원장이 현장에서 한지 산업 기술 발전을 이끌며 틈틈이 갈무리해 온 원고를 바탕으로 한다.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 ▲일성록 ▲임원경제지 등 한국고전번역원의 국문 사료 속에서 오직 ‘한지’와 관련된 기록만을 발췌하고 스크랩한 방대한 데이터의 결과물이다. 조선시대 종이 관아 ‘조지서’부터 ‘한지갑옷’까지… 사료로 복원한 한지 문화 총 2권으로 구성된 이번 자료집은 사관들의 엄밀한 기록을 통해 우리 종이의 쓰임새와 가치를 조명한다. 제1권에서는 조선 시대 지폐인 ‘저화(楮貨)’, 종이 생산을 관장하던 관아 ‘조지서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중국청도화에국제문화교류유한공사가 주최하고, 한중문화체육교류협회와 사물놀이 맥이 주관한 2025년 한중수교 33주년 기념 중국예술단 내한 한중 합동공연이 2025년 12월 23일 한중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주관방송사로는 MsEGTV가 맡았다. 이강철 시인과 중국동시통역 거젠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공연에서는 식전행사로 사물놀이 맥과 백현애 가수의 아름다운나라 등이 불려졌다. 박윤용 총단장의 내빈소개와 협회 김정은 총재의 개회선언에 이어 양국 국가의 국민의례가 진행되고 이번 공연의 대회장을 맡은 신현옥 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한중수교 23주년 기념 특별공연이 우리 인천 중구 한중문화관에서 개최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한중 양국은 지난 33년간 문화와 예술을 통해 상호 이해와 우정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이러한 민간 차원의 교류는 양국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는 힘이 되어 왔습니다. 오늘 무대에 오르는 중국 대표예술단 교주양가'와 대한민국 K문화예술단의 공연은 두 나라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또한 본 행사가 여러 방송사를 통해 소개됨으로써 인천이 한중 문화교류의 중심 도시
우리투데이 정석근 기자 | 부천시체육회 소속 국내랭킹 6위 손준혁은 2025년 12월 20일 충북 제천시 어울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회 제천시 청풍호배 전국3쿠션대회’ 남자3쿠션 결승에서 대구시체육회 소속 정성민을 상대로 50:37(38이닝)로 따돌리며 당구선수 데뷔 7년 만에 첫 전국당구대회 정상에 올랐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시흥시체육회 소속 국내랭킹 5위 이범열 당구선수가 광명시당구연맹 전기원 선수에게 패하는 이변도 벌어졌다. 그리고 대한당구연맹(KBF)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대전 드림아레나에서 당구 디비전 리그의 한 해를 결산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연말 페스티벌 'Billiards Festival 2025'(빌리어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투데이 전기원 기자 | 익산시당구연맹이 주최하고, 익산시체육회와 익산시당구연맹이 주관하는 '제7회 국가식품 클러스터배 3C스카치 전국당구대회'가 12월 7일 평동로 740에 위치한 쇼당구클럽을 비롯해 JB당구클럽(선화로 137), 월드당구장(부송로 117), 미스터큐당구클럽(선화로 3길31-12), 천운당구장(선화로 329), 버호벤당구클럽(서동로 98), JM당구클럽(고봉로 32길 8), 해피당구클럽(고현로 90)에서 분산 개최된다. 이번 당구대회에는 익산시와 전북특별자치도가 후원하며, 한밭,오페라, 이리당구재료, 한솔당구재료, 코코밀, 모현장례문화원, 금강인쇄출판, 블랙야크(송학점,팔봉점), 원마트가 협찬하고 있다. 경기종목에는 3C스카치방식 256강으로 치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