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강화군의 지역언론들의 행태가 도를 넘었다. 강화군의 대표적인 지역언론이란 '강화신문'은 뉴스1의 기사를 도용하고, '강화뉴스'는 뉴시스의 기사를 도용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지역언론의 기사가 중앙언론에 영향을 미치도록 하는게 지역언론의 존재이유이다. 중앙언론이 쓸수없는 가장 지역적인 기사를 통해 지역언론은 그 존재의 가치를 가진다. 그런데 강화군에서는 '중앙언론'의 기사를 베끼기에 혈안이 되어있다. 이런 지역언론들은 퇴출되어야 한다. 지자체에서 주는 '지원금'을 노리고 만들어진 지역언론들, 이런 지역언론들은 퇴출되어야 한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인천 강화군의 지역언론중에 강화신문.바른언론.데일리강화.강화투데이 4곳 중에 올해 하반기에는 강화투데이만 지원금을 신청한것으로 20일 밝혀져 파장이 커질 것으로 보여진다. 최근 본지의 강화신문이 '뉴스1'의 사진과 기사를 도용한 기사가 나가고 본지가 강화군 홍보팀에 "강화군청이 강화군민의 세금으로 만들어지는 강화신문이 어떻게 뉴스1의 사진과 기사를 도용할수 있냐?"는 질문에 대해 홍보팀 관계자가 "강화신문은 올해 하반기부터 지원금을 안받는다"는 답변을 받아 사실 확인을 해보니 4곳중 3곳은 신청을 안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한편 강화신문의 지난 기사를 확인해보니 기사중에 '뉴스1'의 사진 등이 확인 되는걸로 나와 그동안 뉴스1의 기사 등을 이용했다면 그것에 대해서는 관리책임을 강화군이 져야할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지역신문 발전조례'에 따라 예산을 집행한 강화군청 외에도 강화군의회는 예산의 쓰임을 감시감독하는 기관으로서 또한 책임을 져야할 사항이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강화군수 보궐선거 국민의힘 예비후보자 등록 숫자가 12명을 돌파했다. 첫날 9명이 등록을 마친 이후 8월 12일,13일,14일 연이어 3명이 등록을 마쳐 도합 12명이 됐다.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는 한연희 예비후보가 유일한데, 조국혁신당이 강화군수 보궐선거에 출마자를 내겠다고 밝혀 이 또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개혁신당에서는 아직까지 별다른 움직임이 없어 보인다. 4월 국회의원 선거때는 국민의힘 정당을 향해 비판적인 모습을 보여왔던 개혁신당이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12명이나 출마하고 심지어 '보수의 텃밭'이라는 곳에 조국혁신당마저 후보를 내겠다고 하는데 개혁신당이 아무런 움직임이 없는 점은 의구심을 갖게 만든다. 한편 한국국민당에서는 14일 당대표 선출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로 들어갔다는 후문이다. 한국국민당은 지난 총선에 서울 중구성동구을 지역 등 총 3곳에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를 냈으며 김영기 후보는 출마하며 '민족정당'을 내세우며 '양당정치'를 비판했었다. 한국국민당의 주축세력인 민족회의는 10일 방북 민족대표단 발대식을 가지기도 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인천 강화군 양도면에 있는 약석원(藥石院, 중앙로787번길56의53)은 최근 건강식 분야에 '바나바 당앤밥과 프로틴 영양밥'을 8월말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약석원에서는 건강식을 자체 공장에서 생산해 판매 중인데 이번에 출시하는 바나바 당앤밥과 프로틴 영양밥은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약석원은 강화약쑥 전통좌훈체험으로 시작해서 건강체험과 헬스케어 비건간편식으로 건강먹거리를 완성했다. 특히 이번 8월말에 출시하는 바나바 당앤밥과 프로틴 영양밥으로 헬스케어 비건간편식의 선두주자로서 밥으로 먹는 최초의 고단백질밥으로 시장을 선점할것으로 보여진다. 이번 제품을 시작으로 건강보조식품이 아닌 골라먹는 헬스케어 비건 건강간편식 시리즈가 지속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약석원(藥石院)은 약식동원(藥食同源, 약과 음식은 그 근본이 동일하다)라는 사명으로 모든 제품을 만들고 있으며, 바나바 당앤밥은 단백질 94%와 9가지 국내산 잡곡 건강 영양밥으로 고(高)식이섬유 9g에 고(高)단백질 12g, 저(低)당 0g, 저(低)나트륨 139mg으로 총 165g/242kcal으로 전자렌지에 1분 30초를 돌려서 섞어 먹는 간편식이다. 또한 프로틴 영양밥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인천 강화군을 대표하는 강화신문이 뉴스1의 사진을 도용하더니, 심지어 기사 내용까지 동일하게 기사를 내보내고 있어 물의를 빚고 있다. 현재 강화신문은 '강화군'에서 지역신문 발전조례에 따라 '강화군민'의 세금까지 지원받으며 신문 발행을 해오고 있는데, 그런 강화신문이 '뉴스1'의 사진 및 기사 내용까지 도용하는 것은 도를 넘는 행위로 보여진다. 18일자 뉴스1 기사를 보면 이시명 기자의 기사가 8월 18일 작성되었다. 기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기사 제목 : 강화군수 보선 예비후보 국힘 12명 vs 민주 1명…국힘, 중앙당에 공관위 촉구 국민의힘 인천시당이 강화군수 보궐선거 예비후보자 정리를 위한 신속한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안 결정을 중앙당에 요청했다. 18일 국민의힘 인천시당에 따르면 이달 5일 '강화군수 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 결정에 관한 협조 요청' 공문을 중앙당에 제출했다. 시당은 공문에 강화군수 보궐선거 예비 후보자가 10명이 넘는 만큼 중앙당 혹은 시당 차원의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안 결정이 시급하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날 기준 강화군수 보궐선거 출마를 다짐하며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자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전남 광양시 옥룡면 동곡리에 위치한 광양필관광하우스에 때아닌 '대한민국 공산당' 논란이 벌어져 피해가 심각한것으로 8월 18일 확인 취재 결과 밝혀졌다. 광양필관광하우스측에서는 본지 기자와의 통화를 통해 "경찰 등에서 이미 사건 조사를 마쳤고 단순히 이 문제는 투숙객들이 모임의 이름을 '대한민국 공산당'이라고 표현을 했을뿐이다"라며, "저희 광양필관광하우스측도 피해자이다"라고 전했다. 사건의 시작은 지난 8월 4일부터 6일까지 '대한민국 공산당 한가족 하계수련회'라는 현수막이 광양필관광하우스에 게재되며 일파만파 퍼져 나갔고, 광양필관광하우스에도 문의 전화가 잇따르며 영업을 할수 없을 정도라고 한다. 중앙선관위 정당 현황에 따르면 현재까지 '대한민국 공산당'이란 정당은 만들어진적이 없고, 과거 100여년전에 조선공산당(朝鮮共産黨, 러시아어: Коммунистическая партия Кореи, 영어: Communist Party of Korea)은 1925년 4월 17일 창건된 공산주의 정당으로 1928년 일본의 탄압과 내부분열로 해산되었다가 1945년 8월 15일과 8월 20일 각각 장안파와 재건파로 출범하며 8월 24일 최종통합
우리투데이 차우수 기자 | 성균관 수복(守僕)은 우리의 전통.전승 문화의 뿌리다 멧돌에 어처구니가 없다. 성균관에 수복(守僕)이 없다. 300년 가업을 이어온 수복(守僕)을 내쫓는 문화제청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성균관의 연원은 고구려 소수림왕 2년에 태학(太學)을 설립한 때로부터 시작된다. 신라시대 682년에는 국학이 설립되었고, 백제시대에는 374년에 고흥을 박사로 삼았다는 기록이 있다. 고려시대로 들어와 930년 서경에 학교를 설치하고, 992년에 국자감을 설치하였다. 고려의 국립대학인 국자감(國子監)이 충렬왕(忠烈王) 24년(1298)에 성균감(成均監)으로 되었다가 충선왕(忠宣王) 즉위년(1308)에 성균관이라 하였다. 공민왕(恭愍王) 5년(1356)에 국자감으로 환원하였다가 1362년 다시 성균관으로 고쳐서 조선시대에 계속 대학의 명칭으로 사용하였다. 고려시대 때의 위치는 개성(開城)에 있었고 조선시대에는 서울[漢陽]의 숭교방(崇敎坊 明倫洞)에 있었는데 현재까지 존속되고 있다. 조선 태조 7년(1398) 7월에 교사(校舍)가 창건되었는데 이 해를 근대 학제 개편 이후의 성균관대학교 창립 연도로 삼고 있다. 태조 당시에는 유학(儒學)을 강의하는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인천 서구에 '1인식사'를 거부하는 식당이 있어 그 처리를 두고 말들이 많다. 제보자에 따르면 "8월 16일 인천 서구 심곡동에 위치한 식당에 들어가서 주문을 하려니 대뜸 식당 여주인이 하는 말이 혼자세요? 저희는 혼자 오신분들은 안받습니다"라고 한것이다. 이어 제보자는 "네이버에 1인식사 거부에 대해 검색을 해보니 1인 단독 식사 거절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소비자기본법' 제15조의2 제1항에 따라 금지되는 차별행위입니다. '소비자기본법' 제15조의2 제1항은 사업자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서 정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제3조 제1호는 사업자가 소비자를 차별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라는 지식검색을 했다며, "1인 단독 식사 거절은 소비자를 차별하는 행위이므로, 사업자는 이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만약 사업자가 1인 단독 식사 거절을 했다면, 소비자는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신고를 접수하면 조사를 진행하고,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시정조치를 명하거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습니다"라고 명시가 되어있어 "주말이 끝나 공정거래위원회에 바로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서해문화신문 나창환 발행인이 14일 강화군수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하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 강화군수 보궐선거에는 지역언론인들의 출마가 눈에 띠는데 특히 서해문화신문 나창환 발행인이 과연 '서해문화신문' 발행인을 언제쯤 사임할지 여부도 주위깊게 볼 사항이다. 국민의힘 당내경선이 9월 16일전에 마무리되고 최종적으로 경선에서 승리할 경우에는 추석연휴가 시작하는 9월 16일에 서해문화신문 발행인을 그만둬야 할것이며, 경선 결과에 따라서는 서해문화신문 발행인을 그만두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 연출될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계간지로 등록된 방방곡곡 김지영 발행인은 이미 정기간행물 등록 상황에서 발행인을 그만둔 상황이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경기언론중재위원회에서 8월 14일 본지에 2021년 당사 강화군청과의 언론중재 관련 문서를 보내왔다. 언론중재 문서에 따르면 주문에 "이 사건 조정은 불성립으로 한다"라고 명시가 되어있다. 따라서 본지는 해당기사에 일체의 정정보도나 반론보도조차 내지 않았음을 밝힌다. 사건 조정의 불성립은 강화군청의 '문화재 훼손'에 대한 주장이 타당성이 없다는 내용이다. 심지어 그당시 언론중재위원장은 신청인으로 나온 강화군청 김민석 문화재팀장에게 "어떻게 50년도 안된 장무사가 문화재로 등록이 될수 있냐?"고 묻는 등 강화군청의 주장이 전혀 설득력이 없었고 따라서 '불성립'으로 마무리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화군청은 본지를 향해 무리하게 '민사소송'을 걸어왔으며, 1심 판결이 나는 재판일에 그 사실을 알게 된 본지 대표가 당일날 53만여원을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에 내고 항소장을 접수했던 사건이다. 그런데 이번 강화군청에서 손해배상 6,000만원도 아닌 고작 변호사비 275만원을 청구한것은 본지를 상대로 기망행위를 한것으로 판단되어진다. 본지는 그당시 유천호 강화군수가 3월 9일 사망함에 따라 그당시 신청인으로 나왔던 김민석 문화재팀장과 문화재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사)한국현대무용협회(이사장 김형남, 세종대학교 교수)가 주최하는 국제현대무용제 MODAFE는 올해 제44회를 맞이하여 ‘Open to All, Creation is Omnivorous’라는 주제 아래, 단순 초청을 넘어 예술가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글로벌 창작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특히 신설된 국제공모 프로그램 ‘International Spark Place’는 MODAFE의 변화를 상징하는 핵심 프로젝트로, 전 세계 31개국에서 총 83개 팀이 지원했고, 이 중 16개 팀이 최종 선정되어 무대를 펼친다. 본 프로그램은 대극장과 소극장 두 부문으로 나뉘어 경연 형식으로 진행되며, 우승자에게는 MODAFE 2026의 공식 초청 및 제작 지원의 기회가 제공된다. 심사에는 국내 전문가를 비롯해 영국 더플레이스(The Place)의 프로그래밍&제작 책임자 크리스티나 엘리엇(Christina Elliot), 전 시드니댄스컴퍼니(Sydney Dance Company) 프로그래머 브랜든 오코넬(Brendan O’Connell) 등 세계적 무용 인사들이 참여해, MODAFE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이번
인천 서구청에서 검단방향으로 200여미터를 가다보면 '한국불교조계종 지용정사'라는 간판이 있는 상가건물이 나온다. 그곳에 가면 3층에 아담한 크기의 작은 법당을 만나볼수가 있다. 처음 방문했으나 서울에 가셨다는 얘기를 듣고 만나지 못하고 돌아왔다. 다음날 경기도 양평 옥불사에 계시다는 얘기를 듣고 찾아가 만난 법운 스님(김안석)은 자동차에서 돌돌 말아서 가지고 다니는 족좌를 펼치셨다. 길이가 13미터에 달하는 '호랑이 그림'을 보면서 그림속에 그려진 호랑이 총 마리수를 세보니 32마리였다. 또한 그외에도 12개월을 의미하는 12명의 각각 마른 모습의 달마 그림, 청룡 그림, 등을 접하면서 법운 스님(김안석)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편집자주> 다음은 인터뷰 전문이다. Q. 우선 스님 소개를 하신다면? A. 서울 동국대 대학원 불문과를 졸업하고, 한국승가 불교대학교, 동산불교대학교 범음. 범패, 해동불교대학교 범음. 범패, 미국로스앤젤레스 칼빈미센대학대학원(명예동양철학박사), 미국캘리포니아롬비니불교대학원(동양철학, 교사,자격증취득), 한국심리,가정복지,브레인심리, 도형심리(상담사 자격증취득) 등의 학력입니다. 군대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인천당구연맹 소속 정석근 당구선수가 '정석당구교실' 유튜브 방송을 통해 당구의 정석을 알리고 있어 화제이다. 정석근 당구선수는 한 당구장에 머물러서 유튜브 방송을 촬영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당구장을 돌아다니면서 유튜브 방송을 촬영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정석근 당구선수는 개인별 맞춤방식으로 당구의 자세교정부터 기본기에 충실한 내용으로 당구를 가르치고 있어, 정석근 당구선수를 통해 배운 당구인들은 호평을 하고 있다. 본지 기자 또한 과거 정석근 당구선수가 가르쳐준 몇가지 기본기를 통해 자세 교정을 했으며, 많은 효과를 봤다. 정석근 당구선수는 "당구를 보다 쉽고 간단하게 이론과 실기를 가르쳐 드립니다"라며, "당구를 열심히 치는데 잘 안되는분, 기초가 너무 부족하신분, 좀더 고수가 되고 싶으신분, 당구선수가 되고 싶으신분은 연락주시면 1:1로 가르쳐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정석근 당구선수는 1990년 인천당구연맹 선수로 입단해서 1995년 터키당구월드컵 국가대표, 1998년 아시아선수권 대회 5위, 2001년 SBS우수선수권 대회 준우승, 2006년 팀 토너먼트 전국대회 우승, 2008년 여수 전국체전 3쿠션부문 2위, 2009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엠비케이코퍼레이션(대표 노영찬)이 전개하는 국내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 '몽벨코리아'가 주최한 전국단위 트레킹·백패킹 행사인 '2025 몽벨 아웃도어 트레일'(Montbell Outdoor Trail, 이하 MOT)이 지난 5월 24일(토)부터 25일(일)까지 이틀 간 경북 칠곡군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MOT'는 자연 속에서 걷고, 머무르며, 서로 연결되는 아웃도어 문화를 공유하고자 기획된 1박 2일 트레킹·백패킹 행사다. 참가자들은 대한민국 대표 성지순례길로 알려진 칠곡의 '한티가는 길'을 따라 자유롭게 트레킹을 즐기고, 지정된 장소에서 백패킹을 하며 자연 속에서 머무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올해 MOT 행사는 지난해 첫 개최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행사로,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한티가는 길'의 주요 트레일과 명소를 연계한 코스로 구성돼 더욱 깊이 있는 아웃도어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지난 4월 진행된 참가자 모집에서는 150명 정원이 10분 만에 마감되며, 몽벨이 주최하는 아웃도어 행사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행사 기간 동안 형형색색의 몽벨 텐트들이 초원을 가득 메우며 장관을 이뤘고,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