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위원장 김병철)는 12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회관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이기흥 회장의 연임 승인 안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 결정에 따라 그동안 수면아래 움직이는 후보군의 윤곽이 뚜렷해질 전망이다. 현재까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 출마의사를 밝힌 예상후보들은 3선 도전 의지를 밝힌 이기흥(69) 현 체육회장 외에 강태선(75) 서울시 체육회장 겸 블랙야크 회장을 비롯해 유승민(42) 전 대한탁구협회장, 강신욱(69) 단국대 명예교수, 김용주(63) 전 강원도체육회 사무처장, 박창범(55) 전 대한우슈협회장이며, 안상수(78) 전 인천시장도 출마 의사를 밝힌 상태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한국 시니어 패션과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패스워드:Let's Start Now’ 영어 버전 베스트 트레일러가 공개 됐다. ‘패스워드:Let's Start Now’는 패스워드 컴퍼니와 이미진 대표가 기획하고 제작한 영화이며 세계적인 감독 신성훈 감독이 연출과 촬영에 힘을 보태 제작했다. ‘패스워드:Let's Start Now’는 한국 넘어 세계로 나아간다. 먼저 미국 할리우드를 시작으로 프랑스, 뉴욕, 태국, 일본, 칸 등 영화제에 출품함과 동시에 해외에서도 볼 수 있게 된다. ‘패스워드:Let's Start Now’는 한국 시니어 모델들의 새로운 도전과 그들의 눈물 겨운 인생사부터 다양한 이야기를이 담겨져 있다. 이어 시니어 전문 패션 화보집 ‘패스워드’ 2025년 1월호 촬영 현장과 화보집 ‘패스워드’ 2025년 1월호 표지 모델을 차지하기 위해 명동 시민들의 길거리 투표로 1위를 거머쥐는 과정 까지 담아낸다. ‘패스워드:Let's Start Now’ 제작을 맡은 이미진 대표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 시니어 모델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는 우리가 최초다. 기존 없는 컨셉과 볼거리가 풍성한 이야기들이 많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2024년 11월 13일 PM2:30~5:00 월남파병 60주년을 기념하며. 빛고을 광주 월남파병 Roll-Call기념비 기념관건립 심포지움. 월남참전전우회 정상화 비대위발기 선언. <오늘의미래 경부고속도로와 오래된 미래, 코리아 둘레길>에 대하여 질문과 답을 찾고자 했다. 경부고속도로의 완성은 대한민국이 현대국가로 발돋움을 위한 결정체다. 모든길은 로마로라는 명제처럼 경부고속도로의 영감은 독일의 아우토반에서 시작된다. 광부와 간호사를 독일에 파견하며, 원조를 부탁하러 방독한 박정희 구상이다. 눈물, 땀, 열정의 마음밖에 없었던 대한민국 대통령의 가슴에는 폐허와 분단을 딛고 우뚝선 독일의 산업모델 중심에는 아우토반 고속도로가 명백하였다. 물론 제철사업과 자동차산업의 큰 그림 즉 중화학공업의 밑그림도 고속도로에서 출발하고 있음을 명시한 그 것이다. 오늘의 미래, 경부고속도로의 명제는 오늘도 유효한 정의다. 오늘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를 역동적으로 설계하고 건설하며 시공하고 있다. <오래된 미래>라는 조금은 이해하기가 생소한 명제에 함께할 것을 제안한다. 우리는 이미 오래전에 설계되고 완성한 문화, 문명, Art, 혼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바른언론을 위한(기자,아카데미 선언) 저널리즘은 견고하고 전통이 있으며 존경받던 영역에서 섬세하고 자유스러우며 친절함으로 가득 찬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이동했다. 치열하며 고천적이지만 전문가의 특별함은, 담아낸 그들만의 리그에서 너무나 소박하고 저 차원적이리만큼 조크와 위트, 오히려 선정적이기까지 한 놀이와 게임, 특별한 영광과 영감과 도전 정신으로 축제처럼 펼쳐지는 광장이, 아마추어적이지만 결코 아마추어적이지 않은, 미디어 콘텐츠 중심에 저널리즘의 꽃이 활짝 피었다. 누군가는 이념, 종교, 경제, 학문, 사회, 일반의 주도권을 위한 열망으로 실험하는 방향성에 대하여 <바름>, <그릇됨>의 논지를 가지고 도전하려고 한다. 우리는 도전에 앞서, 전제한 저널리즘의 진화와 진보적 언론 환경을 적절하고도 효율적인 진단을 중요시 하였다. 또한 우리는 주도적으로 성과를 내고 실험적인 열정을 통하여 이룩한 언론 환경의 선두 그룹의 대한, 명백한 방향성을 고찰하기로 하였다. 이른바 시대의식과 시대 정의에 대한 함의와 비판 정신의 맥락이다. 그럼에도 왜? 이일을 수행하여야 하며, 극도의 긴장감을 유지하여야 하는가에 치열한 담론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옵션브릿지 인사동 서사를 쓰다. 오히려 시를 쓰고 서사를 시작함이 옳다. 도화서길 요즘 왼쪽눈이 백내장으로 수술 날자를 기다리고 있지만 왠지 설레고 있다. 안국동 로타리 붓봉옆 조계사 뒷골목입구에 조금은 요란스러운 건물이 들어선지 몇해지만 그냥 그렇고 맞이했던 곳에 옵션브릿지 Mall이 자리를 잡는다. 여행이 미래다. 손님이 답이다. 42년의 약속을 담아낸 옵션브릿지 Mall이다. No1. 명품 Mall을 지향하며 이제야 대한민국 전통문화거리에 쑈핑의 새로운 이정표가 아로세겨진다. 40여년 문화운동 현장에서 고유의 뜻을 세운 나로서는 <싯귀> 오호 손님이 답이다. 옵션브릿지 오래된 미래 세르파 황금사자상 대한민국 전통문화 제1거리 Mall을 시작하다. 달이 떠오르면 달 항아리 벗삼아 풍휴의 나라를 노래한다. 일월오봉도 짝짓고 수줍음 달래며 맞절 할찌니 어느덧 지세우며 백악의 달 멧돌바위 샘물담아낸다. 조계사 앞마당 둥구나무 회화빛으로 춤을추니 우정총국 박정희 휘호가 인사동 앞 마당에 꽃몽우리 살피니 목단향 어느덧 골목찾아 길 떠난다. 달이 떠오르면 도화서길 커피향 그윽할지라도 종친부 주인찾아 떠나온지 몇해인가! 정독 소격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러시아(구 소련)를 비롯해 중국 공산당과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이라는 '공산주의'를 표방한 곳에서 이제는 '공산주의'를 찾아볼수가 없듯이 이제 민주주의를 주장하던 미국에서 '민주주의'를 찾기 힘들고 결국 '미국주의'를 내세운 트럼프 대통령의 등장으로 '독재 국가'만 남게 됐다. 러시아의 푸틴, 중국 공산당의 시진핑,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 김정은, 게다가 미국 트럼프 대통령까지 이제는 '독재자'가 정권을 잡은 셈이다. 대한민국의 현실은 어떠한가?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그동안 '민주주의'를 주창해왔는데, 지금의 모습은 '민주주의'는 커녕, 이재명 당대표를 중심으로 '독재'의 길로 가고 있다. 국민의힘은 과연 어떨까?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과연 '민주주의'를 찾아볼수가 있나? 전세계가 이제 '민주주의'나 '공산주의'가 아닌 '독재 국가'의 길로 접어들면서 곳곳에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시작으로 중동에서도 이스라엘과 이란간의 확전이 예상되고, 그에 따라 아시아 남쪽에 동쪽으로 동쪽으로 '전쟁'의 기운이 퍼져나가 결국에는 중국 공산당과 대만간의 전쟁 분위기에 이어 한반도에서도 '전쟁'의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요한계시록 21:1에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베드로후서 3:6-13에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지구가 불타고 있습니다. 펄펄끓고 있습니다. 지구가 온난화를 지나 열대화로 기후재앙이 날이갈수록 증폭되면서 각종 자연재앙 (고온,가뭄,산불,지진, 화산폭발, 홍수, 태풍,우박,혹한,온역등)이 지구촌 곳곳에서 대재앙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약4600년전 노아의 홍수때 에는 물로 세상을 심판 하셨지만 인류역사의 마지막 종말 때에는 전세계 인류를 불로 심판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이 지구촌 뿐만아니라 우주적(해,달,별) 불심판 입니다 이제 이 지구촌에는 어디에도 앉을 곳이 없고,누울 곳이 없고,잠잘 곳이 없고, 숨쉴 곳이 없습니다. 이 지구촌
"마태복음 24:7-8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겔38:16 구름이 땅에 덮임같이 내백성 이스라엘을 치러오리라 곡아 끝날에 내가 너를 이끌어다가 내땅을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말미암아 이방 사람의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그들로 다 나를 알게하려 함이니라 겔39:8~9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볼찌어다 그일이 이르고 이루리니 내가말한 그날이 이날이니라 .....칠년동안 불 피우리라" 하나님은 인류역사의 종말을 처음부터 정하시고 7년이란 환란 기간을 두셨습니다 이 7년대환란 동안 각종재앙으로 전세계 인류를 공의로 심판하시면서 불같은 시험으로 선과악을 구분하여 의인은 영생(생명의부활)으로 악인은 영벌(심판의 부활)로 인도 할것입니다. 그운명의 대심판(7년대환란 -3차세계대전-아마겟돈 전쟁)은 이미 2022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전쟁은 계속확전 격화되면서 북한까지 참전함으로 국제전으로 확전되었습니다.이제곧 유럽으로 확전되면서 본격적인 3차세계대전으로 불이붙을 것입니다. 러-우 전쟁과 더불어 이듬해 중동에도 전쟁의 불이 붙었습니다. 2023년
종말앞에 나타난 일곱번째 짐승제국(미국)과 적그리스도(트럼프)는 요한계시록13장 2~ 8, 17장 8~11, 다니엘서 7장 20,24~26, 8장 23~25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2024년 11월 5일 제47대 미국의 대통령선거에서 공화당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은 성경에 기록된 예언의 성취입니다. 끝날앞에 적그리스도(트럼프)가 나타나면 7년대환란(3차세계대전-아마겟돈전쟁)이 본격화될것입니다(마24:15~21참조) 적그리스도(트럼프)가 나타남으로 일곱번째 짐승제국(부활하는 로마)미국은 전세계를 지배하는 패권제국으로 민주주의가 사라지고 독재국이 되어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백성들을 훼방할것이며 2029년까지 이르러 최후 멸망으로 들어가면서 우주적 종말을 맞이하게 될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3장 2~5에는 일곱번째 짐승제국(미국)과 적그리스도(트럼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2절에 "내가 본 짐승(적그리스도)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고 하였습니다. 표범은 날쌔고 매우 사나운 동물입니다 (합1:8,렘5:6).그발은 곰 같다고 하였습니다. 맹수인 곰은 흉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대구광역시 인구는 2024년 9월 기준으로 236만 5,523명이고, 경상북도는 253만 7,955명이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행정통합이 되면, 인구밀집도가 높은 대구광역시는 대구.경북 통합 특별시청을 비롯해 통합행정기관들이 대구로 이전하게 되어 명실공히 대구.경북 통합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그것은 경상남도의 마창진(마산.창원.진해) 통합이나 충청북도 청주.청원 통합 등 유사 행정통합의 경우를 살펴보면 자명한 결과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이 8일 "경북.대구 행정통합은 안동시가 지도상에서 사라질지도 모르는 중차대한 문제"라는 표현을 쓴것이 절대 허풍만은 아닐것이다. 대구광역시는 11월 11일 대구시체육회,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를 시작으로 11월 12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11월 13일 출자출연기관(TP, DIP, 첨복재단 등), 국민운동단체(새마을, 바르게, 자총), 11월 15일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임직원, 행복진흥원, 11월 19일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 대구의료원 등 공공보건의료기관, 11월 20일 신천지킴이단, 11월 22일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11월 26일 대구교통공사, 대한노인회 대구지회, 11월 2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 [FORUM 선언] 불국사는 문명 그 자체다. 통일신라의 문명 문화의 격조를 보여준다. 불교문명국 차원에서 읽어야할 차원이다. 석가탑, 다보탑, 석굴암, 차원의 결이 다르다. [다보탑 돌사자가 사라졌다] 이것을 찾으려는 우리의 캠페인은 모두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일본동경 네거리에 올려지는 영상, 영국런던 거리에 올려지는 [돌사자상 찾기 캠페인]은 뱅크시의 벽화처럼 따듯한 마음이다. 늦게나마 미륵반가사유상을 사유의 방으로 연출한 – 우리의 국립중앙박물관의 기획은 서사다. 그에 앞서 다보탑 돌사자찾기 캠페인 또한 그렇다. 에베레스트의 황금사자상이 존재한다고 믿는 네팔의 세르파의 꿈, 해동성국 금수강산을 인류의 순례자의 길로 설계하는 필자의 40여년 행로 우리가 찾아야할 다보탑의 돌사자다. 달나라 토끼가 아직도 존재한다는 신화를 찾는 사람들 그는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이다. 울트라 니뽄으로 서포터즈 문화를 만나, 우리는 붉은악마를 연출했다. 그럼에도 그들의 로고는 [삼족오]다. 고구려의 깃발이 로고다. K-POP 데몬헌터스의 더피이자, 까치와 호랑이의 까치다. 까치는 까마귀고 [해]다. 우리가 [동양화] 민화토를 만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6.25 참전 전사자 11월 11일 11시 하늘의 별이된 193,067명의 마지막점호 [빼빼로 DAY 별사탕 헌증] 11월 11일 11시가 UN참전용사를 [Roll-Call DAY]로 Challenge를 진행한다는 Story가 있다. UN군참전용사들이 잠들어 있는 부산UN기념공원에서다 [Turn Toward Busan] 11월 11일 11시 [1분 묵념] 우리는 어느날, 대한민국 대통령이 천안함, 연평해전 순국용사들을 Roll-Call하는 모습을 마주한다. 그런데 11월 11일 빼빼로 DAY로 또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가장 한국적인 현대축제는 무엇일까?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것보다 넓고, 깊고, 훌륭함으로 가득차있다. 세계1, 2차대전의 아픔, 상처, 폐허를 딛고 사랑, 평화, 번영의 철학을 바이러스처럼 창조 공급했다. 명품도시의 탄생이다. 로마, 파리, 런던, 오사카, 뉴욕 마저도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 치유속에서 탄생했다. 근현대의 아픔과 상처를 극복한 문화다. 11월 11일 11시 UN참전용사의 Roll-Call DAY Challenge. 11월 11일 빼빼로 DAY. 11월 11일 이리역 화약 폭발사고.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선유리에 오픈한 거기당구클럽은 전국에서 딱 2곳만 등록된 당구장 이름이다. 강서구에 있는 거기당구클럽은 국제식 대대전용 당구클럽이고, 순수하게 일반인들이 편안하게 이용할수 있는 곳은 파주시에 위치한 거기당구클럽이 유일하다. 이곳에는 국제식 대대 1대와 중대 4대가 있는 아담한 당구장이지만, 당구장 사장님은 이곳에서 여성들에게 당구를 가르치며, 당구에 대한 열정만큼은 그 누구보다 높아보인다. 최근 파주시는 법원리에 당구공을 제조.공급하는 코스모스 제2공장이 들어서는 등 경기도 고양시와 더불어 당구분야에 특화된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한편 파주시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생활체육 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사)세계경찰무도연맹(이사장 허영길)과 경기도경찰무도협회(대회장 박창근)이 공동주최하고 세계경찰무도챔피언쉽조직위가 주관하는 '제2회 세계경찰무도챔피언쉽(WorldPolice artialArtsFederation)'가 2025 9월 21일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재호주대한태권도협회 킌슬랜드 이강웅 총재가 후원하고 컨바인리더스 수원지부 도복소리, 삼익지우회, 망포튼튼병원, 무예 신문, 홍익스포츠가 협력했다. 이날 대회사에서 박창근 경기도경찰무도협회장은 "경찰무도를 사랑하는 태권도 꿈나무 가족 여러분! 그리고 귀빈여러분! 효의 도시 정조의 꿈이 살아 숨 쉬는 수원특례시를 찾아주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라며, "맑고 푸른 계절에 제2회 세계경찰무도챔피언쉽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늘 이 대회를 위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찾아주신 세계경찰무도연맹 창시자 허영길 이사장님, 대한민국 경찰무도협회 장현이 회장님, 재호주대한태권도협회 퀸즐랜드주협회 이강웅 총재님, 무예신문/시사포스트 최종표회장님, 세계무예태권도연맹 김정기 총재님, 서울시중구태권도협회장및 세계합기도무도연맹 최돈오 총재님, 세한대학교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