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강화군에 소재한 '강화신문'이 8월 15일 '제79주년 광복절 경축행사' 개최라는 기사에서 '뉴스1(news1)'이라고 명시된 사진을 게재해 파문이 커지고 있다. 물론 언론사가 news1이라는 통신사와 '사진'에 대해 일정 사용계약을 했을수도 있지만, 그런 경우에는 더더욱 '뉴스1(news1)'이라는 표기를 할 필요가 없다. 이것은 명백한 '저작권법 위반'의 사례이다. 본지는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휴무 관계로 내일 16일 강화신문 관계자와 통화를 할 예정이다. 그동안 언론사간의 암묵적인 묵인하에 벌어진 이런 일이 두번다시 벌어져서는 안될 일이다.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사금파리한지묶음 일기장 “별빛이름으로 헌증합니다” 우리의 미래와 오늘에 대하여 깊은 만남, 토론, 합의 과정을 함께하였습니다. 대한민국 Roll-Call 문화제입니다. 대한민국 자유를 지키기 위하여, UN 참전국 22개국 193,067 영웅들을 하늘에 별을 세기듯 365일 계속 하였습니다. 2023년 3월 24일 서해수호의 날 윤석열대통령께서 55영웅들 Roll-Call (마지막 점호)에 깊은 감명을 받아 용기를 내어 종로르네상스 공원에서 대한민국Roll-Call 문화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름도, 성도, 모르는 나라의 자유를 지키라는 부름에 응했던 젊은이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는 워싱턴 UN참전비의 만남은 우리의 Roll-Call 문화제가 온 인류와 함께 하여야 할 마당임을 더욱 다짐하게 됩니다. 우리의 번영과 자유가 원대한 꿈과 사랑으로 연결된 하늘 별처럼 빛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365일 대한민국 Roll-Call 문화제를 진행하며 만난 환희심입니다. 6.25 참전 전사자들을 위해 용기를 내어 경복궁, 경희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성균관 유서깊은 역사의 현장에서 <사금파리>를 정성껏 발굴하였습니다. 하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버려지는 물 우리의 보물이되다. “아라물레 발전소” 시대정신의 명백한 방향성에 학습하였다. 환경, 에너지, 사람, 문화에 대한 비전이다. E.S.G (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기후변화 및 탄소배출, 환경오염 및 환경규제, 데이터보호 및 프라이버시, 인권, 성별 평등 및 다양성, 지역사회관계, 뇌물 및 반부패, 기업윤리, 비 제무적 가치, 장기적인 수익적 가치, 사회책임, 지속가능성등 어젠다 21c 국가, 사회, 기업경영의 지표이자 가이드라인이다. 초격차, 고도화 산업 인프라를 완성하는 지름길이자 과제다. 탄소배출권(Carbon Emission Trading) 배출교역 계획은 우리산업의 리더쉽을 보여줄 분명한 비전임을 확인하였다. 탄소배출, 환경오염, 지역사회관계, 비 제무적 가치, 장기적인 수익적 가치, 사회책임, 지속 가능성에 대한 명백함을 담아낸 과제에 대하여 Team을 꾸려 학습하였다. 환경, 에너지, 사람, 문화에 대한 철학이다. 소수력발전 신기술 보유자 설진표 대표와 함께 환경, 에너지, 사람, 문화에 대한 E.S.G 어젠다에 대한 비전을 설계하기로 하였다. 하수처리장 화력. 원자력 발전소
우리투데이 차우수 기자 | Angel이 답이다 영혼의 미술관을 시작하며 우리는 특별하고도 분명한 시대정신을 요구하였다. 우리가 문화다.라는 명제다. 이른바 반지성주의에 대한 신음소리는 대한민국을 넘어 미국대선에서 마저, 목도된다. 마녀사냥과, 분열주의자들의 선동이다. 세상을 보는 창을 선과 악으로만 읽는 반지성주의는 미래가 없다. 문화가 없다. 우리는 반지성주의 병증의, 중심에 시체팔이와 왜곡장을 알고 있다. 무엇이든 자신들의 주장은 선하고 정의롭다는 왜곡장에 빠진다. 연민과 사랑, 용서와 믿음, 소통과 사회연대는 없다. 이들에 대한 치료제는 없다. 스스로 오랫동안의 수고를 통하여 얻은 치유밖에 없다. 우리는 시대정신의 명백함을 선언한다. 청와대 용산, 국민품으로의 문화가 답이다. 영혼의 미술관을 우뚝세워 치유와 관용, 용서와 사랑, 똘레랑스의 연민을 Art로 환원하는 문화산업 운동을 선언한다. 영혼의 미술관, 영혼의 미술관 책방, 대한민국 Roll-Call 문화제 전당, 여행과 공연, 문화철학 마당의 경복궁포럼, 대한민국 전통문화 제 1거리 인사동, 대한민국 대학문화 제 1거리 대학로, 홍대 문화거리 홍대, 대한민국 문화 제 1거리 명동, 대한민국 문화중심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햇수로 5년째 중도유적 복원 노숙을 하고 있는 중도유적 복원단체 연대 소속 단체장들은 8월14일, 중도전체 사적지지정 촉구 문화유산청 앞 노숙 349일과 8월 사적분과 회의를 맞아 <범죄연루·문화재법 위반 중도유적 사적지안, 적 법심의 촉구 기자회견>을 서울 고궁박물관 앞에서 개최했다. 레고랜드에 5천만원 뒷돈을 요구한 사건조작 제보자와, 위증을 서슴치 않는 춘천시 직원이 협력하여 춘천시가 고발한 재판(춘천지방법원 2023고단487)은 무죄판결이 났고, 그 직원은 다른 기관으로 전출되었으나, 그 범죄 직원이 입안한 사적지안은 그대로 문화유산청에 있고, 보완을 하지 않는 사이, 문화재땅 위에 레고랜드를 위한 대형상가 건축허가가 났다. “발굴보고서를 조작해서 허가를 받은 레고랜드 사업은 원천 무효”라고 힘주어 말하는 정철 대표(중도유적지킴본부)는 “이것은 등록업체 취소의 중범죄로 매장문화재법25조1항3호 위반이다. 레고랜드 사업은 애초부터 범죄로 허가를 냈다. 지금이라도 중범죄에 대해 허가 무효하여 바로잡아야 한다”며, “국민세금 8700억 들이고, 강원도 수익 0원이고, 줄도산을 막으려고 국민세금 200조를 쓰게 한 레고랜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인천광역시 강화군에서 10월 16일 벌어지는 '강화군수 보궐선거'에 예비후보로 출마한 전인호 예비후보가 광복절을 하루 앞둔 8월 14일 기자회견을 통해 공약을 발표했다. 전인호 예비후보는 이번 기자회견에서 '강화도를 하와이처럼'이란 공약을 내세웠으며, 교통, 관광, 노인 복지, 강화 군내 생산 농수산물 전국 보급 확대, 강화군 초·중·고생 급식 지원센터 건립 총 5가지 큰 정책을 내걸었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전인호 후보 출마 기자 회견문 전문] 안녕하십니까! 10월16일 실시되는 강화군수보궐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전인호입니다. 이번 2024년은 광복 79주년을 맞이합니다. 강화군의 제2의광복을 염원하는 심정으로 이번 강화군수보궐선거에 변화와 혁신, 새로운 리더로서 진정한 강화군민의 머슴이 되고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강화군 양도면 인산리에는 전씨 집성 촌이 있습니다. 고려말에 강화도로 이주하여 600년의 뿌리를 둔 강화 토박이입니다. 저 전인호는 젊고 강한 추진력과 중앙에 그동안 두텁게 쌓은 인적 네트워크가 있습니다. 여야를 막론하고 오르지 강화 군민의 편리성과 이익을 생각하고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전인호가 강화도를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재)국제모델협회시니어파트 이미진 조직위원장은 서울 동대문 DDP패션몰 5층 창작스튜디오에서 8월 8일~9일 양일간 '제1회 2024 Summer 패스워드 창작패션위크'를 개최하며 직접 제작한 '재활용품을 활용한 의상'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창작패션위크에는 (주)대우패션그룹, RAF.SMONS, 서울시설관리공단, (사)전국지역신문협회, 유교방송, 해수혜린프로덕션에서 후원하고 더머찌그레이스모델협회,시즌2,D.FACE모델협회와 함께했으며 이번 패스워드창작패션위크에서 이미진 위원장은 오랜모델활동과 모델협회를 운영하면서 몇번 사용 후 버리지 않고 쌓아놓고 있었던 소품.재료들을 활용하여 의상으로 표현했다고 그 의미를 밝혔다. 이번 패션쇼에는 이런 취지에 공감한 제주.전라도 등 전국적으로 150여명의 모델들이 모여 12개 파트로 300여벌 의상으로 패션쇼를 해서 패션계에서는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300여벌의 의상은 전부 이미진 위원장의 패션이다 시니어모델인 A씨는 "기성복이 아닌 재활용품을 활용한 의상이 너무 궁금하여 호기심에 비행기를 타고 왔는데 상상이상으로 신기할 정도의 의상들에 놀라워서 여러벌을 갈아입고 패션쇼를 하였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스토킹처벌법이 본래 취지와 다르게 악용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이에 대한 명확한 법 적용이 요구된다는 여론이다. 스토킹처벌법은 스토킹범죄의 처벌 및 그 절차에 관한 특례와 스토킹범죄 피해자에 대한 보호절차를 규정함으로써 피해자를 보호하고 건강한 사회질서의 확립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지난 2021년 10월 21일부로 시행중이며 '스토킹 처벌법'은 직접적인 접근하거나 따라다니거나 진로를 막아서는 행위 및 주거, 직장, 학교, 그 밖에 일상적으로 생활하는 장소(이하 “주거등”이라 한다) 또는 그 부근에서 기다리거나 지켜보는 행위 등과 정당한 이유 없이 상대방 또는 그의 동거인, 가족에 대하여 우편ㆍ전화ㆍ팩스 또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항 제1호의 정보통신망을 이용하여 물건이나 글ㆍ말ㆍ부호ㆍ음향ㆍ그림ㆍ영상ㆍ화상(이하 “물건등”이라 한다)을 도달하게 하는 행위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여 상대방에게 불안감 또는 공포심을 일으키는 것 등에 대해 규정하고 있다. 본지는 제보자의 고소장에 명시된 피고소인(송도보살 관계자)에게 기사 내용을 링크주소로 보내줘서 피고소인이 '언론중재'를 할수 있도록 언론으로써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송도보살이 '기초수급자'라는 사실이 8월 10일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제보자가 처음 송도보살을 만날 당시에 점집에 갔는데 집안의 모습을 봤을때 너무나 고급지고,의리의리한 모습을 봤는데, 그런 송도보살이 '기초수급자'란 사실은 제보자가 감금.폭행 당한 이후에 송도보살이 자신에게 자랑삼아 했던 말을 통해 알게 된것이다. 송도보살 뿐만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많이 '기초수급자'로 만들어놨다고 한다. 인천연수경찰서가 수사 진척이 지지부분할 경우에 인천경찰청은 전담 수사팀을 구성해 이 사건에 대해 종합적으로 세무조사 등을 겸해서 우리사회에서 이같은 일이 두번다시 벌어지지 않도록 일벌백계의 자세로 구속수사를 해야 한다. 본지는 향후 제보자를 통해 현장 방문 등을 통해 경찰이 못한다면 언론이 나서서 이 '송도보살' 문제를 해결하도록 할것이다. 그리고 인천경찰청 및 인천연수경찰서의 수사방식에 대해서도 취재를 별도로 할것이다. 한편 송도보살측은 '기초수급자'임에도 불구하고 고액의 강남 변호사를 선임한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실은 뜻밖에도 송도보살과 관련된 A모씨에 의해 밝혀졌다. A모씨는 본지 기자에게 카톡을 통해 '스토킹처벌법'으로 고소하겠다며
[반론보도문] 본지는 2024년 6월 21일자 사회면 「경기도 성남시, LH와 성남시 공공재개발 부정 비리... 파장 커질듯」 제하의 기사에서, 신흥 1구역 재개발사업 주민대표회의 감사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총체적 부정선거가 진행되었고, LH의 검토도 없이 기투입비 청구를 하였다는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신흥 1구역 재개발사업 주민대표회의 측은 “당시 감사는 선거에 후보로 등록조차 하지 않았고 부정선거 관련 내용은 사실무근이며, 기투입비 청구에 대하여 외부회계감사 및 LH로부터 적정성 검토를 거친 다음 해당 금액으로 업체와 합의했다”는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사)한국현대무용협회(이사장 김형남, 세종대학교 교수)가 주최하는 국제현대무용제 MODAFE는 올해 제44회를 맞이하여 ‘Open to All, Creation is Omnivorous’라는 주제 아래, 단순 초청을 넘어 예술가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글로벌 창작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특히 신설된 국제공모 프로그램 ‘International Spark Place’는 MODAFE의 변화를 상징하는 핵심 프로젝트로, 전 세계 31개국에서 총 83개 팀이 지원했고, 이 중 16개 팀이 최종 선정되어 무대를 펼친다. 본 프로그램은 대극장과 소극장 두 부문으로 나뉘어 경연 형식으로 진행되며, 우승자에게는 MODAFE 2026의 공식 초청 및 제작 지원의 기회가 제공된다. 심사에는 국내 전문가를 비롯해 영국 더플레이스(The Place)의 프로그래밍&제작 책임자 크리스티나 엘리엇(Christina Elliot), 전 시드니댄스컴퍼니(Sydney Dance Company) 프로그래머 브랜든 오코넬(Brendan O’Connell) 등 세계적 무용 인사들이 참여해, MODAFE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이번
인천 서구청에서 검단방향으로 200여미터를 가다보면 '한국불교조계종 지용정사'라는 간판이 있는 상가건물이 나온다. 그곳에 가면 3층에 아담한 크기의 작은 법당을 만나볼수가 있다. 처음 방문했으나 서울에 가셨다는 얘기를 듣고 만나지 못하고 돌아왔다. 다음날 경기도 양평 옥불사에 계시다는 얘기를 듣고 찾아가 만난 법운 스님(김안석)은 자동차에서 돌돌 말아서 가지고 다니는 족좌를 펼치셨다. 길이가 13미터에 달하는 '호랑이 그림'을 보면서 그림속에 그려진 호랑이 총 마리수를 세보니 32마리였다. 또한 그외에도 12개월을 의미하는 12명의 각각 마른 모습의 달마 그림, 청룡 그림, 등을 접하면서 법운 스님(김안석)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편집자주> 다음은 인터뷰 전문이다. Q. 우선 스님 소개를 하신다면? A. 서울 동국대 대학원 불문과를 졸업하고, 한국승가 불교대학교, 동산불교대학교 범음. 범패, 해동불교대학교 범음. 범패, 미국로스앤젤레스 칼빈미센대학대학원(명예동양철학박사), 미국캘리포니아롬비니불교대학원(동양철학, 교사,자격증취득), 한국심리,가정복지,브레인심리, 도형심리(상담사 자격증취득) 등의 학력입니다. 군대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인천당구연맹 소속 정석근 당구선수가 '정석당구교실' 유튜브 방송을 통해 당구의 정석을 알리고 있어 화제이다. 정석근 당구선수는 한 당구장에 머물러서 유튜브 방송을 촬영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당구장을 돌아다니면서 유튜브 방송을 촬영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정석근 당구선수는 개인별 맞춤방식으로 당구의 자세교정부터 기본기에 충실한 내용으로 당구를 가르치고 있어, 정석근 당구선수를 통해 배운 당구인들은 호평을 하고 있다. 본지 기자 또한 과거 정석근 당구선수가 가르쳐준 몇가지 기본기를 통해 자세 교정을 했으며, 많은 효과를 봤다. 정석근 당구선수는 "당구를 보다 쉽고 간단하게 이론과 실기를 가르쳐 드립니다"라며, "당구를 열심히 치는데 잘 안되는분, 기초가 너무 부족하신분, 좀더 고수가 되고 싶으신분, 당구선수가 되고 싶으신분은 연락주시면 1:1로 가르쳐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정석근 당구선수는 1990년 인천당구연맹 선수로 입단해서 1995년 터키당구월드컵 국가대표, 1998년 아시아선수권 대회 5위, 2001년 SBS우수선수권 대회 준우승, 2006년 팀 토너먼트 전국대회 우승, 2008년 여수 전국체전 3쿠션부문 2위, 2009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엠비케이코퍼레이션(대표 노영찬)이 전개하는 국내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 '몽벨코리아'가 주최한 전국단위 트레킹·백패킹 행사인 '2025 몽벨 아웃도어 트레일'(Montbell Outdoor Trail, 이하 MOT)이 지난 5월 24일(토)부터 25일(일)까지 이틀 간 경북 칠곡군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MOT'는 자연 속에서 걷고, 머무르며, 서로 연결되는 아웃도어 문화를 공유하고자 기획된 1박 2일 트레킹·백패킹 행사다. 참가자들은 대한민국 대표 성지순례길로 알려진 칠곡의 '한티가는 길'을 따라 자유롭게 트레킹을 즐기고, 지정된 장소에서 백패킹을 하며 자연 속에서 머무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올해 MOT 행사는 지난해 첫 개최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행사로,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한티가는 길'의 주요 트레일과 명소를 연계한 코스로 구성돼 더욱 깊이 있는 아웃도어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지난 4월 진행된 참가자 모집에서는 150명 정원이 10분 만에 마감되며, 몽벨이 주최하는 아웃도어 행사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행사 기간 동안 형형색색의 몽벨 텐트들이 초원을 가득 메우며 장관을 이뤘고,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