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이 28일 제249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특혜가 난무하는 아산시, 아산문화재단의 폐지’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하였다. 천철호 의원은 “박경귀 시장의 시정 운영에 있어 공정과 형평을 지양하겠다고 강조하면서도 실제로는 규칙을 바꾸고 공정하지 못한 의사결정을 일삼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박 시장은 공정을 외치면서도 형편없이 자기 사람만 채워나가고 있다. 특혜가 없는 사회를 만든다고 주장하면서도 실제로는 특혜를 만들어 특혜를 주고 있다”고 꼬집었다. 천 의원은 특히 유성녀 특보의 아산문화재단 대표이사 선임 과정을 비판하며 “자격 미달자가 특혜를 받아 선임되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유성녀 씨가 정책특보로 위촉된 이후 만들어진 감독 경력으로 인해 문화재단 대표이사로 선임된 것은 명백한 특혜이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그 예시로 “작년 5분 발언을 통해 자원봉사센터장의 빠른 선임을 강조했지만, 아산시는 이를 무시하고 일 년이 지나도록 공고를 내지 않았다”며, 자원봉사센터장 선임 시 정책특보 경력에 대한 특혜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누가 보아도 특혜일 수 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 자원봉사센터장을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춘천지방법원 형사2단독부가 2024년 6월 26일 제101호법정에서 벌어진 '매장문화재보호및조사에관한법률위반등'에 관한 재판에서 춘천시민 이정희, 이종하, 신기선, 정오철, 배병호 5명에 대해 1심 무죄 판결을 해서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특히나 이번 재판과정에서 검사측이 각각 2년, 1년을 구형했는데, 검사측이 주장한 '증거, 증언'자체가 조작되었다는 피고측의 제보자 녹취록이 공개되어 검사측은 체면을 구겼으며, 만일 그 사실을 검사측에서 일정부분 춘천시민 이정희, 이종하, 신기선, 정오철, 배병호 5명에 대해 옮아매려고 했던 정황이 발견될시에 검사측 또한 내사를 받아야할 부분이 있다. 이번 사건에는 중도투쟁을 하던 내부의 인물이 벌인 일이라 모종의 결탁이 이뤄졌을 경우 검사측은 그 책임을 모면하기는 힘들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이 부분에 춘천시 공무원까지 개입이 되어 '중도투쟁'을 와해시키기 위한 하나의 도구로 삼았다면 이건은 강원도내의 검찰-공무원 등 전체적으로 대대적인 수술이 필요한 부분이다. 한편 이날 무죄 소식에 춘천시민 이정희, 이종하, 신기선, 정오철, 배병호 5명 당사자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그동안 '중도투쟁'에 관심
(영(심령), 혼, 백성의 신, 귀신1(타인의 영),귀신2(시험하는 영), 예수님, 예수님의 음성, 성령, 하나님의 음성) 영과 혼 영과 혼을 구분하고, 성경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이 글을 쓴다. 우리 몸은 영(심령), 혼, 육체로 이루어져 있다. 영(심령)은 이 생에 우리가 살아가고 고통받고, 깨달아야 할 프로그램이 영(심령)에게 있다. 영(심령)은 우리를 진리로 이끌려고 한다. 영(심령)은 우리를 시험에 들게 인도하지만, 그것이 시험이 아닌 우리를 깨닫게 하고 공부시키기 위한 훈련이다. 누가복음 1 장17절 저(요한)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 요한복음 1 장21절 또 묻되 그러면 무엇, 네가 엘리야냐 가로되 나는 아니라 또 묻되 네가 그 선지자냐 대답하되 아니라 누가복음 1장 17절에 천사 가브리엘이 사가랴에게 태어날 아이 요한에 대해, 엘리야 안에 있던 심령이, 요한하고 함께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을 알려준다. 그리고 요한복음 1장 21절에서 요한 안의 심령이, 엘리야 선지자가 아닌 엘리야 안에 있던 심령인 것을 확실히
화보모델 유경자 시니어모델을 만나 과거의 살아온 삶과 시니어모델 및 화보모델로 제2의 삶을 살아가는 현재의 모습 등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졌다.<편집자 주> Q.자기소개를 간단히 하신다면? A.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38년간 공무원으로 근무하다 정년퇴직을 하고 의료관련 중소기업에 보건상담실장직을 맡고 있으며, 국제모델협회에서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모델활동을 하고있는 화보모델 유경자 입니다. Q. 화보모델을 하기전과 하고나서의 본인 삶의 변화가 있다면? A. 화보모델! 하면, 먼저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죠. 예쁘고 멋있어야 하고 또 스타일도 아주 특별한 시람만이 화보모델을 하는거다~ 하구요. 아마도 보통의 사람들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화보모델에 대한 편견을 갖고 있던 제가 화보촬영을 하면서 화보모델에 대한 편견을 완전히 떨쳐버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ㅎ 화보모델이 되어보니 마음자세도 일상생활에서의 태도에도 많은변화가 있어 제자신이 놀라고 있습니다. 부끄럽지만 나! 유경자를 더 아끼고 소중히 생각하며 더 당당해지고 더 사랑하게 되었어요. 화보모델이니까~~ㅎㅎ 옷을 새로 구입할 때도 시각적으로 완전히
우리투데이 이미진 기자 |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중앙회장 김용숙, 이하 전지협)는 26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제21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정론직필의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국에서 발행되는 340여 지역신문사가 회원사로 가입되어 있는 전지협은 매년 6월 29일을 ‘지역신문의 날’로 공식 제정한 이후, 기념식을 개최해 오고 있다. 방송인 이단비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과 곽규택 수석대변인을 비롯해 정·관계 인사들과 언론단체장, 지역신문 관계자, 수상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축전 소개, 대회사, 축사,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용숙 중앙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전국지역신문협회가 제정해서 올해로 21년째를 맞이한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서 전국 각지에서 참석해 주신 내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본격적인 지방자치시대가 열리면서 지역신문은 지역 여론을 바로 이해하고 공론화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잡아 왔다. 저를 비롯한 우리 지역 언론인들은 언론의 사명인 공론직필을 준수하고,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은 물론 감시와 비판의
우리투데이 이미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충남 천안시갑)은 26일(수),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사)전국지역신문협회 ‘제21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국회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전국 340여 지역신문사로 구성된 전국지역신문협회는 국민 권익증진과 지역사회 발전, 언론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국회의원을 선정해 의정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문진석 의원은 이번 22대 국회에서 국토위 간사를 맡아 전세사기 피해 대책 마련 등 민생과 지역발전을 중심에 둔 의정활동을 펼치고, 주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정책 마련과 제도 개선에 힘쓰고 있다. 문진석 의원은 “(사)전국지역신문협회 국회의정대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라며, “지역사회의 중심이 되는 지역 언론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 “주민들의 목소리에 늘 귀 기울이며, 지역과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국회의원의 소임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중국 태산(泰山)과 구채구(九寨溝)의 웅장하고 신비로운 모습들을 섬세한 화법으로 담아낸 신광순 작가가 갤러리이즈(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52-1)에서 개인전을 갖는다. 신작가는 지금도 고전적 화법을 그대로 사용하여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다음달 7월 17일(수)부터 7월 22일(월)까지 열리는 신광순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중국에서 생활하며 현지에서 그린 경이로운 명산의 절경과 산수를 작품 속에 담았다. 특히 태산(泰山)과 황산(黄山)의 웅장한 모습과 구채구(九寨溝)의 신비로운 모습들을 섬세한 화법으로 담아내 마치 태산에 올라있는 듯 착각마저 들게 한다. 한중미술협회 차홍규(북경 칭화대 미대교수 정년퇴임)회장은 평론 글에서 작가는 자신의 나이보다 더 많게 태산을 찾았다고 소개했다. 중국 현지의 산수에 반하여 태산(泰山)과 구채구(九寨溝) 등 자연의 풍치가 좋은 곳을 찾아다니며 현지에서 작품을 하는 신광순 화백의 그림 속으로 들어가 보자. 신광순 작가 작품 이력 춘추회전(1987-1991) 미술회관 한국현대미술 신세대의 단면전(1988) 한국갤러리 한국화 오늘의 신표상전(1989) 동덕미술관 문인화 정신과 현대회화(1991) 서울시립미술
우리투데이 안현성 기자 | 지난 6월25일 강남역에 위치한 보건복지부산하 한국워킹협회에서 한국워킹협회 이사장 오한진박사와 백혜진대표.임원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월드스타연예대상과 서울오페라단이 상호 문화, 예술 발전과 우호관계를 다지기 위한 실무적 업무협약 MOU체결을 했다. 1957년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창단된 민간 오페라단인 사단법인 서울오페라단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이 중심이 되어 교수·학생들을 주축으로 창단되었으며 오페라단은 당시 학장이었던 현제명(玄濟明)의 지원 아래 비상설단체로 출발하였다. 서울 오페라단은 우리 국민의 생활감각과 생활윤리를 음악을 통해 바로 잡고, 국민들에게 오페라를 보다 생활화시킨다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1대단장인 고)김봉임 2대 단장, 김홍석에 이어 3대 단장인 윤예원은 긴역사를 일구는 사회봉헌과 클래식의대중화에 힘쓰며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재단법인국제모델협회와 월드스타연예대상, 유네스코세계유산전시조직위원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대우패션그룹안병천회장은 인사말에서 국내 최대의 종합예술시상식이자 방송, 드라마 영화, 연극, 연예인들에게 노고를 치하하고 부분별 영예의 수상자를 선정하는 월드스타연예대상과 아름
우리투데이 안현성 기자 | 지난 6월25일 강남역에 위치한 보건복지부산하 한국워킹협회에서 한국워킹협회 이사장오한진박사와 부회장 이일섭 ,백혜진대표 서울오페라단 단장 윤예원 임원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 월드스타연예대상과 한국워킹협회가 상호 문화, 예술 발전과 우호관계를 다지기 위한 실무적 업무협약 MOU체결을 했다. 이날 한국워킹협회 이사장 오한진박사는 "이번 양기관이 협약을 통해 국제모델협회와 국내최대 연에인시상식인 월드스타연예대상과 상호 활발한 교류로 서로의 장점을 살려 상호 문화 예술 발전을 협력해 나가며 모든 사람들이 건강을 되찾는 올바른 걷기를 통해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협력하자고 전했다 재단법인국제모델협회와 월드스타연예대상, 유네스코세계유산전시조직위원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대우패션그룹안병천회장은 인사말에서 국내 최대의 종합예술시상식이자 방송, 드라마 영화, 연극, 연예인들에게 노고를 치하하고 부분별 영예의 수상자를 선정하는 월드스타연예대상과 아름다운 모델들의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과 외적 내적인 소양을 갗춘 아름다운 마음으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가진 모델들이 올바른 걷기를 통해 예쁜 몸매를 만들고 서로 협력하여 아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사)한국현대무용협회(이사장 김형남, 세종대학교 교수)가 주최하는 국제현대무용제 MODAFE는 올해 제44회를 맞이하여 ‘Open to All, Creation is Omnivorous’라는 주제 아래, 단순 초청을 넘어 예술가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글로벌 창작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특히 신설된 국제공모 프로그램 ‘International Spark Place’는 MODAFE의 변화를 상징하는 핵심 프로젝트로, 전 세계 31개국에서 총 83개 팀이 지원했고, 이 중 16개 팀이 최종 선정되어 무대를 펼친다. 본 프로그램은 대극장과 소극장 두 부문으로 나뉘어 경연 형식으로 진행되며, 우승자에게는 MODAFE 2026의 공식 초청 및 제작 지원의 기회가 제공된다. 심사에는 국내 전문가를 비롯해 영국 더플레이스(The Place)의 프로그래밍&제작 책임자 크리스티나 엘리엇(Christina Elliot), 전 시드니댄스컴퍼니(Sydney Dance Company) 프로그래머 브랜든 오코넬(Brendan O’Connell) 등 세계적 무용 인사들이 참여해, MODAFE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이번
인천 서구청에서 검단방향으로 200여미터를 가다보면 '한국불교조계종 지용정사'라는 간판이 있는 상가건물이 나온다. 그곳에 가면 3층에 아담한 크기의 작은 법당을 만나볼수가 있다. 처음 방문했으나 서울에 가셨다는 얘기를 듣고 만나지 못하고 돌아왔다. 다음날 경기도 양평 옥불사에 계시다는 얘기를 듣고 찾아가 만난 법운 스님(김안석)은 자동차에서 돌돌 말아서 가지고 다니는 족좌를 펼치셨다. 길이가 13미터에 달하는 '호랑이 그림'을 보면서 그림속에 그려진 호랑이 총 마리수를 세보니 32마리였다. 또한 그외에도 12개월을 의미하는 12명의 각각 마른 모습의 달마 그림, 청룡 그림, 등을 접하면서 법운 스님(김안석)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편집자주> 다음은 인터뷰 전문이다. Q. 우선 스님 소개를 하신다면? A. 서울 동국대 대학원 불문과를 졸업하고, 한국승가 불교대학교, 동산불교대학교 범음. 범패, 해동불교대학교 범음. 범패, 미국로스앤젤레스 칼빈미센대학대학원(명예동양철학박사), 미국캘리포니아롬비니불교대학원(동양철학, 교사,자격증취득), 한국심리,가정복지,브레인심리, 도형심리(상담사 자격증취득) 등의 학력입니다. 군대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인천당구연맹 소속 정석근 당구선수가 '정석당구교실' 유튜브 방송을 통해 당구의 정석을 알리고 있어 화제이다. 정석근 당구선수는 한 당구장에 머물러서 유튜브 방송을 촬영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당구장을 돌아다니면서 유튜브 방송을 촬영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정석근 당구선수는 개인별 맞춤방식으로 당구의 자세교정부터 기본기에 충실한 내용으로 당구를 가르치고 있어, 정석근 당구선수를 통해 배운 당구인들은 호평을 하고 있다. 본지 기자 또한 과거 정석근 당구선수가 가르쳐준 몇가지 기본기를 통해 자세 교정을 했으며, 많은 효과를 봤다. 정석근 당구선수는 "당구를 보다 쉽고 간단하게 이론과 실기를 가르쳐 드립니다"라며, "당구를 열심히 치는데 잘 안되는분, 기초가 너무 부족하신분, 좀더 고수가 되고 싶으신분, 당구선수가 되고 싶으신분은 연락주시면 1:1로 가르쳐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정석근 당구선수는 1990년 인천당구연맹 선수로 입단해서 1995년 터키당구월드컵 국가대표, 1998년 아시아선수권 대회 5위, 2001년 SBS우수선수권 대회 준우승, 2006년 팀 토너먼트 전국대회 우승, 2008년 여수 전국체전 3쿠션부문 2위, 2009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엠비케이코퍼레이션(대표 노영찬)이 전개하는 국내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 '몽벨코리아'가 주최한 전국단위 트레킹·백패킹 행사인 '2025 몽벨 아웃도어 트레일'(Montbell Outdoor Trail, 이하 MOT)이 지난 5월 24일(토)부터 25일(일)까지 이틀 간 경북 칠곡군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MOT'는 자연 속에서 걷고, 머무르며, 서로 연결되는 아웃도어 문화를 공유하고자 기획된 1박 2일 트레킹·백패킹 행사다. 참가자들은 대한민국 대표 성지순례길로 알려진 칠곡의 '한티가는 길'을 따라 자유롭게 트레킹을 즐기고, 지정된 장소에서 백패킹을 하며 자연 속에서 머무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올해 MOT 행사는 지난해 첫 개최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행사로,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한티가는 길'의 주요 트레일과 명소를 연계한 코스로 구성돼 더욱 깊이 있는 아웃도어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지난 4월 진행된 참가자 모집에서는 150명 정원이 10분 만에 마감되며, 몽벨이 주최하는 아웃도어 행사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행사 기간 동안 형형색색의 몽벨 텐트들이 초원을 가득 메우며 장관을 이뤘고,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