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동방예의지국 “수복철학에 길을 묻다” 우리는 <국보 111호> 작품을 만나게 되었다. 주자학의 아버지이자 <인, 의, 예, 지, 신> 수도서울의 문화유산 정신의 탑을 세운 분이다. 안향선생님이다. (1243~1306) 또한 최초의 남아있는 진영 초상화이기에 우리 모두는 걸음을 멈추게 되었다. 대한민국 정신문화유산의 귀중한 보물 앞에서다. 성균관 문묘 승보사의 오늘과 미래에 대한 질문과 대답. 성균관 문묘 수복의 전통문화 오늘과 미래에 대한 질문과 대답. 우리는 본고에 앞서 어처구니가 없는 성균관과 문묘 꼭두각시같은 문화유산을 통하여 통렬한 반성과 학습을 하기로 하였다. 성균관 문묘 수복의 전통을 올바르게 세우는 작업. 성균관 문묘 승보사의 성역화를 위한 안향 진영의 복원과 배향. 성균관 문묘의 전통. 전승 문화의 선양을 위한 유림회관의 정립. 우리는 궁의 수문장 교대식이 국민의 사랑을 받는 것을 지켜보았다. 문화재청은 수문장 교대식을 오랜 동안 반대하였다. 우연히 이벤트로 대한문에서 수문장 교대식이 진행 되었고, 국민의 사랑을 받으며 기폭제가 되었다. 우리는 또한 종묘제례가 유네스코 무형문화재로 자리메김 되었을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사금파리 한지묶음 일기장 6.25참전22개국 “193,067 영웅의 이름으로 받친다” 우리는 무심코 일기를 쓴다. 물론, 마음의 일기다. 일기장은 인생의 나이테처럼 고유한 퇴적층이자 미학의 범주다. 고유한 마음의 일기는 정신의 묘약이기도하고, 아픔처럼 독이지만 오히려 절묘하게 삶의 지평을 지켜내는 의지의 표상으로 전복된다. 우리는 무심코 쌓이거나 조형해내는 마음의 여정을 손에, 마음에 흔적을 요구하곤 한다. 때로는 돌이켜 보는 반사경처럼 스스로를 만나고자 하는 발로다 무엇 때문일까! 존재냐, 소유냐의 분점처럼 일기는 소유가 아니기에 더욱 오묘함으로 존재하기때문인데 이를, 우리는 고유의 존재 한사람의 정체성으로 부터 존엄의 영역까지 범주를 확대한다. 무심코 그렇다. 이러한 동기는 성숙과 성찰의 영역으로 순환하고 때로는 자연, 사회, 동료, 가족과 면밀히 연결되어 있음을 확인하게 된다. 스스로의 좌표에서 유일하고도 절대적인 감성의 발로다 일기만이 가능한 생명의 영위다. 우리는 이러한 특별함을 담아낼 일기장을 사유하고 창조하는 오마주를 하려고한다. 물론 특별함으로 빛나는 유. 청소년에게 헌증하는 사금파리 한지묶음 일기장이다. 40여년의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충주공용버스터미널에는 충주시가 만든 지역 '만월당 카페'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곳은 무인으로 운영되며, 커피와 음료수를 주문.결재할수 있는 무인기가 2대 설치가 되어있고, 지역특산물을 구매할수 있는 충주특산품 자판기 또한 설치가 되어있다. 게다가 누구나 무료로 쉬어갈수 있는 아늑한 분위기의 카페에는 너도나도 작은 포스트잇에 사연을 담아 붙여놓을수가 있어 추억의 공간이 되곤한다. 충주를 찾은 여행객들에게는 자신의 족적을 남길수가 있다. 충주를 찾은 강화도에 사는 이모씨는 "전국을 다녀보지만 이곳 충주에는 만월경이란 무인카페가 있어 충주의 특산품도 살수가 있어 인상 깊다"며, "단순히 교통수단의 의미가 아닌 충주공용버스터미널이 지역을 알리는 첨병의 역할을 하는 모습에 감명을 받는다"라고 전한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국민의힘 인천시당이 9일~10일 1차로 4명의 경선후보를 선별하고, 12~13일 2차로 최종 후보자를 선정하면, 최종 후보자와 경선 불복을 이유로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안상수 전 인천시장과 추석 민심을 청취하고, 최종적으로는 '무공천'을 선언해야만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강화군수 후보가 되는길을 막을수가 있다. 그것만이 국민의힘이 이번 '강화군수 보궐선거'에서 이길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다. 과거 강화군수 선거에서 매번 벌어졌던 '무공천'이야말로 유일한 해답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이번 강화군수 보궐선거는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후보와 국민의힘이 '무공천'하기로 해서 무소속으로 2명이 나오는 3파전이 될것으로 보여진다. 국민의힘이 '무공천'을 안하고 국민의힘 후보를 낸다면, 그것은 아직도 '국민의힘 공천을 받으면 당선이 된다'라는 것을 믿고 있는 순진한 생각으로, 강행시에는 어부지리로 더불어민주당 강화군수가 되는 최악의 경우를 맞이할것이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보수의 텃밭이라고 불리우는 '인천 강화군'에서는 안상수 전 인천시장의 무소속 출마가 기정사실화 되며 '보수 분열'로 인한 국민의힘의 선거 패배와 결국 더불어민주당이 보궐선거에서 이길것이라는 여론이 만들어지고 있다. 그 책임은 결국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가 '공천권'을 인천시당에 일임하고, 국민의힘 인천시당이 공천을 잘못해서 벌어진 책임공방으로 확대되면 배준영 국회의원(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에 대한 책임론이 확대될 전망이다. 지난 4월 국회의원 선거 당시 '돈봉투' 논란의 주인공인 배준영 국회의원이 '공천심사위원'으로 선정된 자체가 공정성을 의심하게 만들고, 심지어 '국회의원'의 이해출돌방지법 위반이란 얘기까지 흘러나오며, 보수의 텃밭이라고 불리우는 '인천 강화군'의 강화군수 보궐선거는 안개속으로 빠지고 있다. 유천호 강화군수의 사망으로 발생한 이번 10월 16일 강화군수 보궐선거에 총 14명이 되는 예비후보가 등장하는 등 선거 가열조짐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그간 예비후보들의 난립으로 무소속 출마가 예상됐음에도 아무런 사전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책임론에 빠질 전망이다. 이제 '강화군수 보궐선거'는 안상수 전 인천시장의 무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는 9월 6일 충북 음성경찰서 장○영 수사관을 '직권남용'으로 고발인조사를 마쳤다. 음성경찰서 장○영 수사관은 충주에 사는 창의마루코딩학원 이성미 원장을 음성동리감리교회 진운식 목사의 일방적인 주장과 2020년 2월 19일에 작성된 '각서'를 근거로 스토킹처벌법 임시조치를 했는데, 이것은 스토킹처벌법 이전에 작성된 '각서'로 대한민국 법에 의하면 '소급'되어 적용될수 없는 증거를 바탕으로 스토킹처벌법을 적용한 '직권남용'이라고 본지가 충주경찰서 고발인조사를 통해 밝혔다. 스토킹처벌법은 2021년 10월 21일로 발효가 된 법이다.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약칭: 스토킹처벌법)은 스토킹범죄의 처벌 및 그 절차에 관한 특례와 스토킹범죄 피해자에 대한 보호절차를 규정함으로써 피해자를 보호하고 건강한 사회질서의 확립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스토킹행위'란 상대방의 의사에 반(反)하여 정당한 이유 없이 상대방 또는 그의 동거인, 가족에 대하여 접근하거나 따라다니거나 진로를 막아서는 행위, 주거, 직장, 학교, 그 밖에 일상적으로 생활하는 장소(이하 “주거등”이라 한다) 또는 그 부근에서 기다리거나 지켜보는 행위,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충북 제천시 미륵송계로, 송계계곡 바로 옆에는 cafe '정원'이란 12지신상을 갖춘 아름다운 카페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1층과 2층, 그리고 옥상에서는 손님들이 도넛과 바겔, 커피 등 음료수를 주문해서 즐길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져 있다. 옥상은 아직은 무더위로 앉기가 그렇지만, 이제 조금 날씨가 선선해지면 각광을 받을만큼 분위기 자체가 너무 좋게 만들어져 있다. 연인들이라면 2층을 추천하고자 한다. 1층과 달리 2층에서는 아늑한 분위기와 피아노까지 준비되어 있는 등 연인들이 친밀한 대화를 나눌수 있어 보인다. 마당에는 잘 꾸며진 소나무와 각종 조각품들, 그리고 12지신상을 의미하는 닭, 호랑이 등이 있는것이 특이하다. 카페를 찾은 손님들은 필수적으로 '정원'을 한바뀌 돌아보는 재미를 가질수가 있다. 특이하게도 '거북이'가 12지신이 아님에도 커다란 모습으로 있어서 자칫 오해를 가져올수가 있다. 충주에 사는 이모씨는 "송계 계곡은 물론 현재 행정구역상으로는 충북 제천에 속하지만, 생활권역으로는 충주시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라며, "추억을 찾아 모처럼 이곳 송계계곡을 찾았는데 이런 멋진 카페가 있어서 너무 즐거운 시간을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안상수 전 인천시장(강화군수 예비후보)는 9월 7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중에 배준영 국회의원을 '이해충돌방지법'에 의해 공천심사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경찰 수사중인 '돈봉투'사건에 직접적인 당사자가 어떻게 공천심사를 공정하게 볼수 있냐는 논리이다. 이럴경우 만약에 배준영 국회의원이 박용철 예비후보(전 인천시의원)을 공천을 줘도 문제가 되고, 공천을 안줘도 문제가 되는 상황인데, 그것을 알면서도 배준영 국회의원을 공천위원으로 선정한것은 명백한 '이해충돌방지법' 위반이다. 국회의원은 직무와 관련된 사항에서 '이해충돌방지법'에 의해 법안 참여 등이 제한받고 있다. 현재 돈봉투사건은 지난 국회의원 선거과정에서 박용철 시의원이 돈봉투를 돌렸다는 사건인데, 이건 명백히 돈을 주게 만든 장본인이 배준영 국회의원인것은 세상천지가 다 아는데, 이런 배준영 국회의원이 박용철 시의원을 공천한다면 그건 결국 운명공동체라는 것을 자인하는 것이고, 공천 안한다면 박용철 시의원이 경찰조사에서 다 불어버리기때문에 그것을 감안해서 공천을 줄것이라는 합리적 의심이 가능한것이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원주봉화산골프연습장 건축주 김석중씨가 9월 6일 국회 앞에서 '이철규 국회의원'을 상대로 1인시위를 펼치고 있어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1인시위 현수막에는 국민의힘 이철규 국회의원이 원주 봉화산 골프연습장 공사 관련해서 감리자격도 없는 이종사촌 정연주씨를 감리자격자인것처럼 건축주인 본인에게 직접 알선 소개했다며, 그로인해 수백억대에 달하는 손해를 입히고 건물까지 빼앗기는 일을 당했다고 전한다. 한편 국회는 9월 2일부로 개원한 상태이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충주 노인 살인사건의 폭행치사 건으로 법정구속된 피고인측이 강남의 유명 변호인를 통해 항소이유서를 제출했는데 이에 대해 유가족측에서는 항소이유서에 거짓으로 일관해서 더이상 피고인측이 반성은 커녕 '거짓말'만 써놓은 항소이유서에 조목조목 반박하는 내용을 본지에 보내와 다가올 항소심에서 형량이 더 늘어갈것으로 보여진다. 유가족측에서는 피고인측의 항소이유서에 다음과 같이 의견을 보내왔다. 첫번째로 '피고인은 이 사건 범죄사실을 모두 인정합니다'라고 되어 있는데 애초에 피고인과 공동정범들은 경찰이 농관원 CCTV가 발견되기전까지 '거짓말'로 유가족과 경찰 등을 기망해왔는데, 이제와서 범죄사실을 모두 인정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밝혔다. 또한 '피고인은 자신의 행위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고인(故人)이 되신 피해자와 유족분들께 깊이 사죄드립니다'라고 했지만, 항소이유서에는 오히려 '다투고자 하는 취지'라고 명시해서 유족측에서는 대노했다. 1심에서 이미 범죄의 질이 나쁘다며 3년형을 선고했고, 법정구속된 마당에 2심에서 '제반 경위, 피고인의 실제 행위와 고의 정도, 사고 발생 이후 피고인이 보인 진지한 반성과 피해 회복을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사)한국현대무용협회(이사장 김형남, 세종대학교 교수)가 주최하는 국제현대무용제 MODAFE는 올해 제44회를 맞이하여 ‘Open to All, Creation is Omnivorous’라는 주제 아래, 단순 초청을 넘어 예술가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글로벌 창작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특히 신설된 국제공모 프로그램 ‘International Spark Place’는 MODAFE의 변화를 상징하는 핵심 프로젝트로, 전 세계 31개국에서 총 83개 팀이 지원했고, 이 중 16개 팀이 최종 선정되어 무대를 펼친다. 본 프로그램은 대극장과 소극장 두 부문으로 나뉘어 경연 형식으로 진행되며, 우승자에게는 MODAFE 2026의 공식 초청 및 제작 지원의 기회가 제공된다. 심사에는 국내 전문가를 비롯해 영국 더플레이스(The Place)의 프로그래밍&제작 책임자 크리스티나 엘리엇(Christina Elliot), 전 시드니댄스컴퍼니(Sydney Dance Company) 프로그래머 브랜든 오코넬(Brendan O’Connell) 등 세계적 무용 인사들이 참여해, MODAFE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이번
인천 서구청에서 검단방향으로 200여미터를 가다보면 '한국불교조계종 지용정사'라는 간판이 있는 상가건물이 나온다. 그곳에 가면 3층에 아담한 크기의 작은 법당을 만나볼수가 있다. 처음 방문했으나 서울에 가셨다는 얘기를 듣고 만나지 못하고 돌아왔다. 다음날 경기도 양평 옥불사에 계시다는 얘기를 듣고 찾아가 만난 법운 스님(김안석)은 자동차에서 돌돌 말아서 가지고 다니는 족좌를 펼치셨다. 길이가 13미터에 달하는 '호랑이 그림'을 보면서 그림속에 그려진 호랑이 총 마리수를 세보니 32마리였다. 또한 그외에도 12개월을 의미하는 12명의 각각 마른 모습의 달마 그림, 청룡 그림, 등을 접하면서 법운 스님(김안석)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편집자주> 다음은 인터뷰 전문이다. Q. 우선 스님 소개를 하신다면? A. 서울 동국대 대학원 불문과를 졸업하고, 한국승가 불교대학교, 동산불교대학교 범음. 범패, 해동불교대학교 범음. 범패, 미국로스앤젤레스 칼빈미센대학대학원(명예동양철학박사), 미국캘리포니아롬비니불교대학원(동양철학, 교사,자격증취득), 한국심리,가정복지,브레인심리, 도형심리(상담사 자격증취득) 등의 학력입니다. 군대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인천당구연맹 소속 정석근 당구선수가 '정석당구교실' 유튜브 방송을 통해 당구의 정석을 알리고 있어 화제이다. 정석근 당구선수는 한 당구장에 머물러서 유튜브 방송을 촬영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당구장을 돌아다니면서 유튜브 방송을 촬영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정석근 당구선수는 개인별 맞춤방식으로 당구의 자세교정부터 기본기에 충실한 내용으로 당구를 가르치고 있어, 정석근 당구선수를 통해 배운 당구인들은 호평을 하고 있다. 본지 기자 또한 과거 정석근 당구선수가 가르쳐준 몇가지 기본기를 통해 자세 교정을 했으며, 많은 효과를 봤다. 정석근 당구선수는 "당구를 보다 쉽고 간단하게 이론과 실기를 가르쳐 드립니다"라며, "당구를 열심히 치는데 잘 안되는분, 기초가 너무 부족하신분, 좀더 고수가 되고 싶으신분, 당구선수가 되고 싶으신분은 연락주시면 1:1로 가르쳐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정석근 당구선수는 1990년 인천당구연맹 선수로 입단해서 1995년 터키당구월드컵 국가대표, 1998년 아시아선수권 대회 5위, 2001년 SBS우수선수권 대회 준우승, 2006년 팀 토너먼트 전국대회 우승, 2008년 여수 전국체전 3쿠션부문 2위, 2009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엠비케이코퍼레이션(대표 노영찬)이 전개하는 국내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 '몽벨코리아'가 주최한 전국단위 트레킹·백패킹 행사인 '2025 몽벨 아웃도어 트레일'(Montbell Outdoor Trail, 이하 MOT)이 지난 5월 24일(토)부터 25일(일)까지 이틀 간 경북 칠곡군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MOT'는 자연 속에서 걷고, 머무르며, 서로 연결되는 아웃도어 문화를 공유하고자 기획된 1박 2일 트레킹·백패킹 행사다. 참가자들은 대한민국 대표 성지순례길로 알려진 칠곡의 '한티가는 길'을 따라 자유롭게 트레킹을 즐기고, 지정된 장소에서 백패킹을 하며 자연 속에서 머무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올해 MOT 행사는 지난해 첫 개최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행사로,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한티가는 길'의 주요 트레일과 명소를 연계한 코스로 구성돼 더욱 깊이 있는 아웃도어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지난 4월 진행된 참가자 모집에서는 150명 정원이 10분 만에 마감되며, 몽벨이 주최하는 아웃도어 행사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행사 기간 동안 형형색색의 몽벨 텐트들이 초원을 가득 메우며 장관을 이뤘고,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