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울릉군 섬마을 주민들을 위한 정부 보조금 100억 원이 업자들이 꿀꺽하고 정작 주민들은 고물가 폭탄에 시달리는 안타까운 제보가 6월 29일 본지에 접수됐다. 제보에 따르면 울릉군 경찰 수사 또한 2년여동안 방치되어 주민들 가슴에 시퍼런 멍이 들 정도로 오랜 시간 가슴앓이를 했다고 한다. 경북경찰청은 지난 해 9월에서야 확인 중이다. 아직까지 확인 중인지는 추가취재를 통해 알아볼 예정이다. 섬마을 울릉도는 바다라는 사각지대에 있어 도시 사람들에게는 전혀 보이지 않는 어려움이 있는데 TV에서 접하는 섬마을의 평온함 뒤에 감춰진 이 곳만의 카르텔, 그리고 어두움. 섬마을 카르텔들은 군청, 의회, 경찰 곳곳에 포진하고 있다. 독버섯처럼 포진해 있는 이러한 지역카르텔들이 울릉도 섬마을을 장악하고 있다. 이들은 또 지역경제와 밀착할 수밖에 없는 것이 자본주의 사회의 부작용일 것이다. 제보자에 따르면 "현재 울릉도 섬마을에서 벌어지고 있는 기막힌 일들을 어떻게 한정된 공간 속에 다 노출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현재 울릉군에서 가장 문제가 심각한 보조금 문제를 언론에 노출해 혹시라도 주민들의 잃어버린 세월에 조금이나마 보상이 될 수 있으려나,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천안자이타워 피해자협의회(회장 최호철)는 2025년 4월 10일, 천안시 성성동 1002 소재 지식산업센터의 소방시설 부실 시공과 관련해 관할 소방서에 민원을 제기했다. 현장 점검 결과, 스프링클러 헤드의 살수 장애 등 중대한 결함이 발견됐으나, 감리업체는 공사감리 결과보고서를 거짓 제출했고, 이러한 거짓 보고서를 기반으로 소방 필증 및 사용승인이 이뤄졌다. 협의회는 단열재 두께 미달 등 추가 부실 시공 정황도 확인하고 또다른 거짓 공사감리 결과보고서가 제출 된 것으로 의심되며 이에 천안시청에 현장조사 및 실측 요청을 제기했으나, 현재까지 묵묵부답으로 피해자들의 불안과 분노가 확산되고 있다. 협의회는 "중대한 부실이 방치될 경우 화재 시 막대한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천안자이타워의 사용승인에 제출된 전체 공사감리 결과보고서를 조사하여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를 강력히 촉구했다.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361-38에 위치한 ‘천안자이타워 지식산업센터’ 내 일부 호실이 업무시설에서 근린생활시설로 용도변경된 사실이 확인되며, 기존 상가 수분양자들 사이에서 재산권 침해 및 행정 형평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국가가 해야할일을 민간단체들이 스스로 나서서 하고 있어 주변을 숙연하게 만들고 있다. 가장 먼저 우키시마호 진상조사는 대한민국 정부가 나서서 해야할 일임에도 불구하고 사단법인 우키시마 연합회(대표 전용욱)에 의해 벌어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2025년 6월 29일에는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간동면 구만리 산 203-1번지에 위치한 파로호 전망대에서 '6.25 한국전쟁 모든 전몰희생자 합동위령제․천도추모제 및 세계인류화평기원제'가 부산을 비롯해 각처에서 모인 사람들에 의해 거행되었다. 이번 행사에서 세계인류세심운동총본부 성재(辛昇弦) 총재는 "6.25 한국전쟁 모든 전몰희생자 합동위령제는 수많은 영령들이 저에게 찾아와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했는데 그동안 여건이 안되어 미루다가 결국 나중에는 저를 협박하는 가운데 이렇게 합동위령제를 하게 되어 너무 가슴이 벅차다"며, "이제 남은건 파로호(화천호)를 시작했으니 북녁땅 장진호에 잠들어 있는 유엔군을 찾아 갈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동안 세계인류세심운동총본부 성재(辛昇弦) 총재는 자비로 전국을 다니며, 죽은자들을 위한 위령제를 해왔는데, 이날 위령제는 참석자들의 공통된 의견이 거창하게 행사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간동면 구만리 산 203-1번지에서는 6월 29일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한국불교종단총연합진흥회와 세계인류세심운동 총본부, 보국영웅 CALL HERO중앙회, 서봉산 서봉사(사)선원문화관이 공동주최하고 6.25 한국전쟁 모든 전몰희생자 합동위령제․천도추모제 및 세계인류화평기원제․제전위원회와 민족통일 경기도협의회가 공동주관하며 국회, 지방정부, 한국녹색산업개발원과 민족문화경제(주)가 후원하는 합동천도위령제가 개최된다. 이번 위령제는 한·중 수교33주년 기념 특별사업으로 6.25전쟁 모든 전몰희생자 합동위령천도 추모제로 취지문에 따르면 "한국과 중국은 92.8.24일 양국간 대사급 외교관계를 수립한 이래 상호인적교류 1천만명시대를 열었다. 한국과 중국은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을 뿐만 아니라 역사적 문화적으로 깊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으며, 양국의 긴밀한 협력은 동아시아의 평화와 발전에 중심적인 역활을 하고 있다"며 "시대를 거슬러 중국은 1950.6.25 발발한 6.25전쟁에 중국인민지원군으로 참전함으로써 유엔군, 대한민국 국군과 교전하게 되었다. 병사들이 국가의 명령으로 총을 들고 싸웠다. 꽃다운 청춘들이 희생되었고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여름철을 맞아 도심 곳곳에서 급증하고 있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출몰에 대응하기 위해 주민 안내와 함께 친환경 방제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러브버그는 붉은색의 가슴과 검은색의 날개를 가진 소형 곤충으로, 최근 몇 년 사이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여름철 대도시를 중심으로 대량 출몰하고 있다. 사람을 물거나 질병을 옮기지는 않지만, 떼로 나타나 혐오감을 주고 일상생활에 불편을 끼치는 ‘생활불쾌곤충’으로 분류된다. 그러나 러브버그는 독성이 없고 진드기 박멸과 환경정화에 도움을 주는 익충으로 알려져 있으며, 환경부에서는 무분별한 살충제 사용은 생태계 교란 및 인체에 해를 끼칠 수 있어 지양하길 권장하고 있다. 이에 마포구는 살충제 사용을 지양하고, 살수(물 뿌리기) 등 친환경적인 방식의 방제 활동을 추진 중이다. 특히 민원이 집중된 지역을 중심으로 마포구 보건소 방역기동반과 전문 방역업체가 협업해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마포구는 구민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응 요령을 마포구청 누리집과 SNS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 대응 요령으로는 창문과 출입문 주변 방충망을 설치·점검해 유입을 사전에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로케이항공(대표이사 강병호)이 오는 2025년 7월 16일부터 청주~히로시마 정기편 노선에 단독 취항한다고 밝혔다. 이번 히로시마행 노선은 1997년 청주국제공항 개항 이후 첫 정기편 노선으로, 에어로케이항공은 거점 항공사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고 지역 항공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어로케이항공의 청주~히로시마 정기편 노선 신설은, 대한민국의 행정수도와 일본의 평화 도시 히로시마를 잇는 항공편으로서,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본 노선은 양국 간 문화•경제적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히로시마는 일본 10대 도시 중 하나로, 풍부한 역사 유산과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갖춘 대표적 관광지다. 특히, 1996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원폭 돔)은 전쟁의 참상을 알리고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상징적인 장소로 전 세계 관광객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같은 해 등재된 ▲이쓰쿠시마 신사는 바다 위에 떠 있는 듯한 붉은 도리이(鳥居)와 전통 신전 건축미로 일본을 대표하는 절경으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시온평화문화예술단(이사장 신현옥)이 주최하고 이문주국악예술단과 (가칭)서도민요보존회가 주관한 '제33회 서도소리(서도입창, 서도좌창, 민요)' 공연이 2025년 6월 25일 인천 부평아트센터 해누리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후원에는 황해도,한국예술융합학회, 한국법정신문사, (사)우리소리진흥원이 참여했다. 서도소리는 평안도와 황해도를 중심으로 민간에서 주로 불린 노래로, 직업적인 소리꾼이 불렀으며 민요와 선소리, 시창, 잡가 모두를 포함한다. 서도민요는 기악반주가 딸린 것이 별로 없고, 오선보로 채보된 곡도 드물며, 특징적인 창법과 선율구조를 가지고 있다. 서도민요의 종류에는 평안도의 수심가, 엮음수심가, 긴아리, 자진아리, 안주애원성 등과 황해도의 산염불, 자진염불, 긴난봉가, 자진난봉가 등이 있다. 선소리는 경기선소리가 서도로 옮겨간 것으로, 구성은 경기선소리와 같으나 끝마당에 경발림이 붙는 점이 다르다. 잡가로는 적벽부, 관동팔경, 사설공명가, 초한가 등 여러 곡이 있으며, 앉아서 부르는 좌창으로 서사적인 긴 노래말을 갖고 있다. 이날 신현옥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은 서도소리에 대해 몰랐지만, 오늘부터 제가 알아가겠습
인천 SM당구클럽은 인천 남동구 서창2지구 상업시설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특히 1번당구테이블에 설치된 핸드폰중계시스템을 통해 유튜브 실시간 방송을 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시스템을 통해 당구동호인들은 마치 당구선수들이 시합에서 당구경기를 하는것처럼 똑같은 느낌으로 당구경기를 해볼수가 있어 남동구는 물론 타지역에서 방문하는 당구동호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인천 지역은 대한민국 당구의 최초 발상지로 당구 문화의 시발점으로 당구분야에 있어 선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러한 당구 환경에서 이색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편집자 주> Q. 인천 SM당구클럽을 간략히 소개하신다면? A. 이곳은 PBA 정석근 당구선수가 상주하며 당구 동호인들을 상대로 당구를 교습하고 있습니다. SM당구클럽은 가브리엘 대대 4대, 코스모스 대대 1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대는 3대를 갖추고 있습니다. 자체 SM당구대회를 수시로 하고 있으며, 대회 참석 자격은 대대 핸디점수 17점-25점까지, 뱅크샷 2점제로 SM당구클럽을 월 5회이상 이용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당구는 현재 2025-26시즌 PBA-LPBA 당구대회 1차리
우리투데이 조항욱 기자 | 난(蘭)24가 2026년 3월 1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난원(蘭園)에서 오전 11시에 개업식 및 오후1시에는 경매를 진행하기로 밝혔다. 난(蘭)24는 특별한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로 소중히 키운 난초를 직접 판매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곳으로 풍란, 석곡, 동양란, 난자재 등 다양한 제품을 구비하고 있으며, 난(蘭)24 오픈기념에서는 작가 범이님의 솟대를 판매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난(蘭)24가 오프라인 행사 및 회원님의 쉼터가 될수있는 난실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오픈식 및 경매는 취미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경매 출품하시는 취미인께서는 20점 이내로 신청 가능하고 경매수수료는 5%이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라고 밝혔다.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꽃향기가 흩날리는 곳이면 어디든지 날아가는 나비처럼, 사람의 향기가 있는 곳이면 그곳이 어디든지 찾아가는 인물칼럼니스트 김미루 작가와 그들의 만남은 자연스럽기도 하며 특별나기도 하다. 그동안 발품으로 만난 전국 방방곡곡의 향기로운 사람들의 삶을 통해 비로소 우리는 그들과 한 몸이 된다. 하지만, 문화 향유자가 그저 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작가는 낯선 이들과도 쉽게 통한다. 그리고 어느덧 그들과 거리낌 없이 대화를 나누며 그들 내면에 은밀하게 숨겨져 있는 진솔한 삶의 이야기에 동화하게 한다. 그들이 누구이든 상관없다. 화가와 만나면 그들에게 화폭을 드리우고, 붓을 쥐여주며, 향 깊은 물감을 풀어주기도 한다. 그리고 어느새 화가 자신도 감탄할 정도로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을 마주하게 된다. 다른 어느 분야든 마찬가지다. 각계각층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사려 깊게 풀어내는 마력이 있는 작가는 스스로 얘기하듯, “우리는 살면서 늘 사람을 만난다. 하지만 그 짧은 만남에 그들의 생각과 삶의 깊은 섭리를 쉽게 알아채기란 여간 힘들지 않다.”라고 말하듯이 그들의 이야기에 우리가 쉽게 한 몸이 되어 아름다운 삶의 대열에 기꺼이 동행하기도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PBA 정석근 당구선수가 2026년 3월 4일 서울시 종로구 정석당구클럽에서 서병길 대표와 '당구의 정석' 개정판 동영상 제작에 대해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서병길 대표는 "이번 당구의 정석 개정판은 2011년 당시 초판과 달리 QR코드를 이용해 누구나 해당 유튜브영상을 볼수가 있게 함으로써 당구의 대중적인 보급과 체계적인 학습도구로 사용될것으로 보인다"며, "2011년 그당시에 QR코드 도입을 제안한 분이 계셨는데, 그당시는 사실 기술적으로 보편화되지가 않았는데 이제 2026년에는 유튜브 동영상이나 QR코드가 대중적으로 인지가 되어있어 가능할것으로 보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PBA 정석근 당구선수를 이번 당구의 정석 개정판에 참여시킨 이유는 장애를 딛고, 당구국가대표 선수까지 하면서 평생을 오로지 당구에만 헌신했던 주변의 권고를 받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PBA 정석근 당구선수는 1990년 인천당구연맹 선수로 입단해서 1995년 터키당구월드컵 국가대표, 1998년 아시아선수권 대회 5위, 2001년 SBS우수선수권 대회 준우승, 2006년 팀 토너먼트 전국대회 우승, 2008년 여수 전국체전 3쿠션부문 2위, 20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2011년에 발간한 당구의 정석(공저 양귀문, 서병길)이 2026년 유튜브 영상으로 개정판을 낼것으로 보여 당구매니아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개정판을 통해 이 책의 독자들은 QR코드를 통해 핸드폰으로 영상을 함께 볼수 있을것으로 보여진다. 정석당구클럽 서병길 대표는 "2011년 당시와 2026년 지금은 IT의 급속한 발전으로 많은 부분에서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며, "2011년 그당시는 '당구의 정석' 책 발간에만 집중했다면 이제는 QR코드로 누구나 유튜브 영상을 함께 볼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서 대표는 "당구계의 가장 유명한 양귀문 선생님의 서거로 인해 이번 개정판은 인천당구연맹 정석근 당구선수와 당구의 정석에 나오는 부분을 동영상으로 제작해서 유튜브를 통해 세상에 알리고, 책에는 QR코드로 영상을 시청할수 있게 만들것이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정석근 당구선수 또한 "제가 어려서부터 존경하는 양귀문 선생님의 당구의 정석이란 책을 봐왔는데, 제가 이번 당구의 정석 개정판에 참여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과 보람을 느끼고 있다"라며, "당구의 정석은 제 이름과도 맞물려 개정판 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