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전라북도 남원시 금지면 상신리에 위치한 세계종말 복음선교회(담임목사 조영규)는 1월 19일 일요예배를 통해 "미국의 47대 트럼프 대통령은 적그리스도이다"라며, "2025년 1월 21일 세계는 적그리스도의 출현으로 세계 종말의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이날 일요예배에는 본지 기자를 포함해 조영규 목사와 목사사모 세명이서 예배를 드렸다. 목사사모의 반주에 맞춰 시작된 예배는 찬송가 '천부여 의지 없어서'로 시작되었으며, 이날 조영규 목사의 설교는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 등이 주를 이뤘으며, 특히 다니엘이 느부갓네살의 꿈에 나오는 '금신상'에 대한 설명을 구체적으로 해석을 했다. 조영규 목사의 설교에 따르면 금신상의 머리는 '금'으로 바벨론과 느부갓네살 왕을 표현하며, '은'은 페르시아의 고레스왕, '놋'은 헬라의 남방왕과 북방왕을 의미하며, '철'은 로마제국의 '동로마'와 '서로마'를 의미하고, '철과 진흙'은 적그리스도 시대로 열발가락, 또는 열뿔 시대를 의미한다고 해석하고 있다. 그 적그리스도 시대에 7년 대환란이 벌어지는데 그것이 바로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시작으로 3년간 진행됐으며, 미국의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지난 16일 국민의힘 아산시장재선거 경선 후보가 확정된 가운데, 맹의석 예비후보(국민의힘, 기호2번)는 실재적인 양성평등, 안심보육, 일·가정 양립, 경력단절여성 등을 위한 ‘여성 친화적 복지정책’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맹의석 예비후보는 “시 차원에서 지역 여성들에게 더 나은 기회 및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현장과 생활에서 여성의 지역 활동은 여전히 제한돼 있고 취약한 부분이 존재”한다며 “다양한 여성복지정책 점검 및 강화를 통해 여성을 비롯한 시민 모두가 평등한 기회와 안전을 누릴 수 있는 아산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실질적인 여성 복지 구현을 위해서는 여성의 역량강화, 안전, 교통, 문화, 환경, 복지, 경제 등 성인지 관점의 정책 반영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맹의석 예비후보가 제시한 여성 친화적 복지정책의 주요 내용에는 △동일직장·동일업무 근로 시 남녀 임금 및 승진 격차 해소 △여성 근로자의 경력단절 예방 및 직장 복귀제도 추진 △노부모 보육 시 육아돌봄지원 강화 △공공형어린이집 및 365×24 어린이집 확대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지원대책 다양화 확대 등이 있다. 맹의석 예비후보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충북 괴산군에 위치한 A목사 사모가 기초수급자에게 헌금을 강요하는 과정에서 "헌금 1만원중에 5천원은 하나님께, 5천원은 밥값'이라고 발언을 한 일이 생겨서 기초수급자가 일요일이 되면 목사 사모를 피하기위해 숨는다는 황당한 제보를 접했다. 지역 주민 A씨에 따르면 "기초수급자 B씨가 매주 일요일만 되면 목사 사모를 피해 자기집에 숨겨주곤 했다"며, "세상에 목사 사모가 얼마나 교회 헌금에 대해 압력을 줬으면 그랬겠냐"며 분통을 터트렸다. 지역주민 B씨에 따르면 "목사 또한 주민자치 기금을 유용해서 물의를 빚었음에도 불구하고 사과를 하지도 않는 등, 괴산에서는 이 교회 목사와 목사 사모가 벌인 일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없으며 주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본지가 '하나님 뜻을 배신한 감리교 목사들'이라는 발행인 칼럼을 게재한 이후에 전국에서 제보가 잇따르고 있으며 감리교 외에도 다른 교단의 목사들까지 도매급으로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KOK 피해자들은 1월 17일 울산지방법원 앞에서 김판종 전 의장의 첫재판을 맞아 총집결해서 시위를 벌였다. 이날 시위현장에서는 몸싸움도 벌어지고, 여자 한명이 남성에게 멱살을 잡혀 경찰에 고소하기도 했다. 이날 현장에는 KBS 울산방송 등이 취재를 나왔고,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기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KOK코인' 설계자 김판종씨에 대한 첫 공판에서 검찰은 김판종씨에 대해 근거 없이 투자자들을 속여 약 48만 명으로부터 돈을 받아 2조 원이 넘는 가상자산으로 바꾸어 자금을 조달했다며 기소 이유를 설명했고, 피의자 측은 공소장을 확인한 후 다음 공판에서 혐의 사실 여부를 진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재판에 변호인으로 참여한 법무법인 게이트는 1월 17일부로 사임신고서를 제출했다. 따라서 현재까지는 법무법인 정솔(담당변호사 : 문형찬, 황서현, 정동혁, 이은성, 이수진, 조원찬), 변호사 김관정, 법무법인(유한) 바른 (담당변호사 : 김재호, 김추), 변호사 이수권, 법무법인 삼현 (담당변호사 : 양동훈, 이효정), 법무법인 정우 (담당변호사 : 윤희상)만 남게됐다. KOK 피해자들은 법원에 엄벌진정서를 대표자 명의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충북 청주시의 A원룸에 사는 이모씨가 1월 18일 황당한 문자를 원룸 관리인에게 받아 제보를 했다. 제보에 따르면 "1월 17일 월세를 안냈다고 18일까지 보증금을 돌려줄테니, 방을 비워달라는 것"이다. 게다가 "입주할분이 대기중"이라고 한다. 제보에 따르면 이모씨는 교차로 광고를 통해 무보증 원룸을 발견하고 연락해서 2024년 10월 17일 월세를 바로 선입금하고, 전입신고를 했는데, 며칠뒤에 계약서를 작성해야 한다고 해서 작성을 하는데 갑자기 '보증금'을 받아야 한다고 하면서 1년치 월세를 보증금으로 내라고해서 그런 돈은 없다고하니 그러면 50만원이라도 계약금을 내라고해서 20만원을 주고, 나머지는 다음달에 주기로 계약서에 명시를 했고, 그간 3개월이 지났는데 1월 17일 월세날짜에 입금이 안됐다고 18일 보증금을 돌려줄테니 방을 비우고, 강제로 키를 따서 문을 열겠다는 협박성 문자를 보내온 것이다. 월세가 선불로 입금이 된 상태라 사실상 임대기간이 하루 밀린 상황에서 방을 비우라는 황당한 내용이다. 다음주에는 구정연휴가 있는 상황에서 매정한 원룸 관리인의 이같은 행동이 공분을 사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재벌3세 담당 수사관이 '무혐의로 가닥 잡는다'고 변호사와 사전에 통화한 내통혐의가 재벌3세 변호사가 본지와 재판중인 준비서면에 드러나더니 2025년 1월 16일 결국 무혐의로 처리되어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이것은 명백히 용산경찰서 담당수사관이 변호사와 사전에 얘기한 것이 '진실'로 드러난것으로 본지는 용산경찰서 담당수사관을 형사고발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용산경찰서 담당수사관은 상해사건의 피해자와는 전화통화도 안받고, 심지어 '추가증거'가 나왔다는 문자에도 답변조차 안하는 편파수사를 한점이 드러났다. 용산경찰서 담당수사관은 공정한 수사와는 거리가 먼 재벌3세와 변호사에게는 관대하고, 피해자에게는 매정한 수사를 한셈이다.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조선일보는 1950년 6.25 전란 3일만인 28일 조선민주주의 인민군 서울 해방이라는 호외를 발행 했다. 당시 한국군의 열세로 후퇴하는 사항에서 조선일보는 김일성 찬양 기사를 호외로 발행 하였다.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우리민족의 경애하는 김일성 장군만세 라고 호외를 발행했다. 왜 조선일보는 전란중에 선전선동하는 호외를 발행 했는지 알수가 없다. 전란의 승패가 달려있는 자유대한민국 국군은 파죽지세로 밀고 들어오는 북한군의 침략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었다. 당시 북한의 간첩들은 우리 국군의 지휘권을 무력화 시키기 위한 미인계와 살롱파티를 6월 24일 저녁에 열고 이들을 무력화 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전방을 지키는 병사들을 대거 휴가 주어 전방에 전력 공백을 만들어 내는데도 성공하여 3일만에 서울을 침탈했다. 지금의 조선일보 논조를 보는 듯한 쓸쓸함이 있다.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공선감 티브이의 위명순단장은 정의를 위해 아스팥트에서 사계절 비가오나 눈이오나 몸소 격은 일들을 증언하며 근대사 기록에 남기기 위해 연재를 시작 한다. 위명순단장의 기록을 받아 세상에 진실을 알리고자 하는 일을 취재하고 기사화 하기로 한다. 위단장은 진실이 바르게 세상에 알려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안네의 일기 처럼 직접 경험한 일들을 작성하고 기록하였다. 가짜뉴스가 진실처럼 호도되는 현실에 분노하고 진실을 바르게 알리는 일을 주저하지 않은 위명순단장은 사법이 붕괴되고 법질서가 파괴된 사법부의 후안무치한 불법 판결들은 진실을 감추기에는 위명순 단장 같은 진실의 종을 울리는 열사가 있기에 역부족 이었을 것임을 알아야 한다. 안네의 일기가 세상에 알려져 나치의 휭포를 알았듯이 위명순단장의 일기가 이 시대 경종을 울리는 기폭제가 되기 시작했다. 법치를 상실한 판관들의 사법 구테타 휭포에 진실의 검을 들고 나서는 여전사의 모습이 처연하게 느껴진다. 진실의 승리가 온세상에 펼쳐지는 그날이 오기를 기원한다. 나는 살인범을 목격한 증인임을 선언한다. (부정선거 목격자다) 나의 이야기 <너 해봤어!>는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공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AFP통신은 급박했던 대한민국 탄핵정국을 바라보며 짧게 <새로운부조리>라는 멘트를 남겼다. 이율배반이자 아이러니이며 부조리라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꼬집은 것이다. 내일을 향해 쏴라! 국민을 향해 쏴라! [이재명은 섬뜩한 말로 국민을 선동한다. 무안공항 사고에 부랴, 부랴 싸이트에서 삭제한다.] 미의회 도서관은 문화.역사.미술에 기여한 위대한 작품-내일을 향해쏴라! (Butch Cassidy and the Sundance Kid). 국립영화에 제정기부한다. 아카데미 촬영, 음악, 주제가 각본상을 수상하고 작품상 후보에 오른 1969미국의 서부극. 아이러니이자 부조리며 이율배반이다. 요즘 <개미 발언>이 문제다. 종족보존을 위한 투쟁을 정당화 하는 발언인 듯 한데 외신기자들 앞에서 오프드레코드(off the record) 진행속에 발언이 공개되었다. 섬뜩한 마음으로 1991년 프랑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 <개미>을 살펴보았다. 1993.6. 고등학교 문학교과서에 실린 <개미> 작품이다. 프랑스보다 국내에서 더 큰 인기를 보았던 작품은 200만부 출간된 뉴에지판타지 소설이다. 파브르 곤충기가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1월 13일 벌어진 '기사 삭제 가처분' 재판을 마치고 우리투데이 본지 이승일 대표는 "만약에 제 기사가 허위로 드러나면 언론사를 폐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재판은 본지가 지난 2024년 11월 30일 보도한 '재벌 3세 김모씨, 집행유예 기간 중 자택에서 말다툼을 벌이다 폭력 사건에 연루 논란'이란 기사에 대해 '기사 삭제 가처분' 재판을 신청한것으로 이날 재판부에서는 "허위 기사에 대한 입증 책임은 재판을 신청한 재벌3세측이 책임져야한다"며, "1월 20일까지 입증자료를 제시하라"고 했으며, 본지 이승일 대표 또한 "만약에 제보자가 보내온 '상해진단서'가 제보자와 병원 의사간 불법으로 만들어진 상해진단서라는 증거를 제시한다면 본지가 게시한 재벌3세 관련 모든 기사를 삭제하고, 제가 언론사를 폐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본지는 2025년 1월 15일 추가 답변서를 법원에 부본과 함께 제출할 예정이다. 이 '추가 답변서'에는 제보자의 상해진단서 및 제보자가 영업대표로 명시된 견적서로 당시 전후 사정을 증명할 결정적 증거라고 할수가 있다. 현재 본지는 제보자의 증언에 따라 추가적인 기사를 준비중이며, 용산경찰서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 [FORUM 선언] 불국사는 문명 그 자체다. 통일신라의 문명 문화의 격조를 보여준다. 불교문명국 차원에서 읽어야할 차원이다. 석가탑, 다보탑, 석굴암, 차원의 결이 다르다. [다보탑 돌사자가 사라졌다] 이것을 찾으려는 우리의 캠페인은 모두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일본동경 네거리에 올려지는 영상, 영국런던 거리에 올려지는 [돌사자상 찾기 캠페인]은 뱅크시의 벽화처럼 따듯한 마음이다. 늦게나마 미륵반가사유상을 사유의 방으로 연출한 – 우리의 국립중앙박물관의 기획은 서사다. 그에 앞서 다보탑 돌사자찾기 캠페인 또한 그렇다. 에베레스트의 황금사자상이 존재한다고 믿는 네팔의 세르파의 꿈, 해동성국 금수강산을 인류의 순례자의 길로 설계하는 필자의 40여년 행로 우리가 찾아야할 다보탑의 돌사자다. 달나라 토끼가 아직도 존재한다는 신화를 찾는 사람들 그는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이다. 울트라 니뽄으로 서포터즈 문화를 만나, 우리는 붉은악마를 연출했다. 그럼에도 그들의 로고는 [삼족오]다. 고구려의 깃발이 로고다. K-POP 데몬헌터스의 더피이자, 까치와 호랑이의 까치다. 까치는 까마귀고 [해]다. 우리가 [동양화] 민화토를 만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6.25 참전 전사자 11월 11일 11시 하늘의 별이된 193,067명의 마지막점호 [빼빼로 DAY 별사탕 헌증] 11월 11일 11시가 UN참전용사를 [Roll-Call DAY]로 Challenge를 진행한다는 Story가 있다. UN군참전용사들이 잠들어 있는 부산UN기념공원에서다 [Turn Toward Busan] 11월 11일 11시 [1분 묵념] 우리는 어느날, 대한민국 대통령이 천안함, 연평해전 순국용사들을 Roll-Call하는 모습을 마주한다. 그런데 11월 11일 빼빼로 DAY로 또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가장 한국적인 현대축제는 무엇일까?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것보다 넓고, 깊고, 훌륭함으로 가득차있다. 세계1, 2차대전의 아픔, 상처, 폐허를 딛고 사랑, 평화, 번영의 철학을 바이러스처럼 창조 공급했다. 명품도시의 탄생이다. 로마, 파리, 런던, 오사카, 뉴욕 마저도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 치유속에서 탄생했다. 근현대의 아픔과 상처를 극복한 문화다. 11월 11일 11시 UN참전용사의 Roll-Call DAY Challenge. 11월 11일 빼빼로 DAY. 11월 11일 이리역 화약 폭발사고.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선유리에 오픈한 거기당구클럽은 전국에서 딱 2곳만 등록된 당구장 이름이다. 강서구에 있는 거기당구클럽은 국제식 대대전용 당구클럽이고, 순수하게 일반인들이 편안하게 이용할수 있는 곳은 파주시에 위치한 거기당구클럽이 유일하다. 이곳에는 국제식 대대 1대와 중대 4대가 있는 아담한 당구장이지만, 당구장 사장님은 이곳에서 여성들에게 당구를 가르치며, 당구에 대한 열정만큼은 그 누구보다 높아보인다. 최근 파주시는 법원리에 당구공을 제조.공급하는 코스모스 제2공장이 들어서는 등 경기도 고양시와 더불어 당구분야에 특화된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한편 파주시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생활체육 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사)세계경찰무도연맹(이사장 허영길)과 경기도경찰무도협회(대회장 박창근)이 공동주최하고 세계경찰무도챔피언쉽조직위가 주관하는 '제2회 세계경찰무도챔피언쉽(WorldPolice artialArtsFederation)'가 2025 9월 21일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재호주대한태권도협회 킌슬랜드 이강웅 총재가 후원하고 컨바인리더스 수원지부 도복소리, 삼익지우회, 망포튼튼병원, 무예 신문, 홍익스포츠가 협력했다. 이날 대회사에서 박창근 경기도경찰무도협회장은 "경찰무도를 사랑하는 태권도 꿈나무 가족 여러분! 그리고 귀빈여러분! 효의 도시 정조의 꿈이 살아 숨 쉬는 수원특례시를 찾아주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라며, "맑고 푸른 계절에 제2회 세계경찰무도챔피언쉽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늘 이 대회를 위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찾아주신 세계경찰무도연맹 창시자 허영길 이사장님, 대한민국 경찰무도협회 장현이 회장님, 재호주대한태권도협회 퀸즐랜드주협회 이강웅 총재님, 무예신문/시사포스트 최종표회장님, 세계무예태권도연맹 김정기 총재님, 서울시중구태권도협회장및 세계합기도무도연맹 최돈오 총재님, 세한대학교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