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사단법인 한국현대무용협회(이사장/ MODAFE 조직위원장 : 이해준, 한양대학교 ERICA 교수)는 9월 30일 제주아트센터에서 ‘MODAFE in JEJU Best Collection’을 개최한다. ‘MODAFE (국제현대무용제) Best Collection’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현대무용 안무가들의 작품들로 ‘MODAFE 국내초청작’ 무대에 선보인 작품 중 ‘Best’ 작품들로 구성하여 지역의 문화재단 및 극장들과 함께 기획하여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MODAFE in JEJU Best Collection’은 ▲모던테이블 김재덕 ‘햄베스 Ham:beth’ ▲툇마루 무용단 신원민 ‘The New Human Race’ ▲블루댄스씨어터2 정유진 ‘시간 위의 시간’ ▲대전예술의전당 Spring Festival×MODAFE 공동제작 프로젝트인 박관정의 ‘신도시’ 총 4팀의 작품을 선보인다. 제주아트센터와 (사)한국현대무용협, MODAFE가 공동 주최하여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와 현대무용의 대중화를 위해 기획된 공연이며, 제주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이해준 이사장(MODAFE 조직위원장 : 한양대학교 ERICA 교수)은
우리투데이 헬렌(HELEN) 기자 | (사)부산광역시직능연합회가 주최하고, 2022 부산월드뷰티 엑스포 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2 부산 월드뷰티 EXPO'가 2022년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이번 엑스포는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MBC에서 후원하는 공식행사로서 부.울.경 메가시티를 비롯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뷰티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국제적 트렌드 및 역량으로서 세계 뷰티 아티스트들의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대회장을 맡고 있는 임승미 한국유네스코 부산시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2 부산 월드뷰티 EXPO를 개최합니다. 만물이 아름답게 영그는 가을입니다. 여러분들의 가정에도 만복이 풍성하게 영그시길 축원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를 빛내 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내외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요즘 야외에 나가보면 탐스롭게 잘 익은빨간사과와 가지마다 주렁주렁 열린 노란감을 보면서 어쩜 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울까 하여 내심 기분조차 좋아졌습니다. 인간이 인간을 아름답게 만드는 2022 부산 월드뷰티 EXPO는 우리 모두의 마음을 더욱 풍요롭고 행복으로 이끄는 축제라고 생각할 때 그 의미는 더욱
우리투데이 이재원 기자 | 우리투데이(대표 이승일)은 9월 29일 유승윤 충남본부장을 임명했다. 유승윤 충남본부장은 시민단체에서 그동안 우리 사회를 위해 억울한 사람들의 입장에서 열심히 일해왔다.
우리투데이 이재원 기자 | 더프리덤타임즈(발행인 김두천)은 9월 29일 서울 종로5가에 위치한 한국기독교회관 2층 대강당에서 창간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회선언은 정창옥 공동대표가 개회선언을 했으며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 원장이 축사를 했다. 김두천 발행인은 창간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눈부신 경제발전으로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루며 자유민주주의를 구가하는 세계 10대 강국으로 우뚝 서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3년간 우리 사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과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선진국 문턱에서 대한민국호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이 시대에 정론직필의 언론 <더프리덤타임즈>가 어둠 속에 한 줄기 빛을 밝히는 제2 건국으로 자유대한민국을 세계 열강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우한페렴’의 날벼락에 사람이 먼저라고 내세운 정권에 의해 존엄한 생명이 개돼지로 취급되어 참혹하게 죽임을 당한 코로나19 희생자 2만9천여명과 안전성이 의심되는 백신에 의해 희생된 2천4백여명의 영혼을 추모하고 유족들을 위로하면서 2천 5백만 코로나19 확진피해자와 47만 백신부작용 피해자들의 아픔을 함께 하고, 이른바 ‘K방역’이라는 정치방역 피해자에 대한 적절한 보상과 재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10월 3일 개천절 행사에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하느냐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그동안 개천절 행사는 대한민국 이승만 대통령을 전두환 대통령까지 참석을 했으나 그뒤로는 국무총리가 참석해 '대통령 경축사'를 대독하는 것으로 대체되어 문재인 대통령까지 참석을 안하고 있었다. 2022년 올해 윤석열 대통령이 개천절 행사에 참석하게 된다면, 개천절의 의미와 위상이 달라질 전망이다. 현재까지는 올해로 단기 4355년을 맞는 개천절 경축식은 내달 10월 3일 경복궁 내 국립민속박물관 앞에서 열리며, 윤석열 대통령 참석은 예정돼 있지 않다고 알려져있다.
우리투데이 헬렌(HELEN) 기자 | 우리투데이(대표 이승일)은 2022년 10월 3일 원구단 및 수운회관에서 개최되는 '개천절 세계평화 축제'에 후원사로 참여한다. 개천절 세계평화 축제는 7만년 천부경 홍익 대제전 조직위원회를 비롯해 통일광복민족회의, 민족회의, 단수일도학회가 공동개최하며 개천절 세계평화 축제 조직위원회와 한문화사업총단이 주관한다. 이번 행사에는 민족회의통일준비정부ㆍ단군민족통일협의회·민족운동진영총연합・단수일도학회ㆍ단군단・기천검가・선단학ㆍ천부경연대・고마뜸학회ㆍ한단련・OKTIMES・동학학회ㆍ천도교종학대학원・(사)동학민족통일회ㆍ삼신경당ㆍ참한역사신문협의회ㆍ씨알문화축제조직위원회 · 삼균학회ㆍ한울타리문화예술사업단ㆍ대한불교선관종ㆍ마고역사문화사업단ㆍ동학정신연구원ㆍ동학정신남북통일승화회ㆍ춘천중도유적보존단 • 옛역사알리고·단군수운민족시인회·역사광복군ㆍ천부경국보유네스코등재추진위원회ㆍ한단조천제숭봉회ㆍ천부역사태학원ㆍDJ민본・한뿌리사랑세계모임ㆍ홍익인간실천연대・천부역과학원ㆍ민족자주연맹ㆍ한얼역사정신총연합・배달문화원・다물역사탐방단ㆍ인향회ㆍ역사교육바로세우기시민네트워크 · 민족문화연구원 •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 우리문화선양회ㆍ백범정신실천연대·천부경학술원ㆍ개천민족회•아트젠•
우리투데이 이재원 기자 | 우리투데이(대표 이승일)은 9월 28일부로 자랑스러운한국인회 이준상 회장을 본지 광고국장으로 임명했다. 이준상 광고국장은 과거 흥인신문 광고국장으로 본지 대표와 같이 업무를 했었다.
우리투데이 헬렌(HELEN) 기자 | 우리투데이(대표 이승일)은 이재원 부회장을 10월 1일부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재원 부회장은 화학공학을 전공하고 환경분야(환경방지시설 설계감리 환경영향평가 환경시설물관리 용역 환경오염측정)에서 활동을 해왔으며 진로그룹, 롯데그룹, 일진그룹 등에서 직장생활을 했으며, 그간 본지 경기 동북부 본부장을 역임했으며, 2022년 10월 1일자로 본지 부회장으로 위촉했다. 현재 경기도 양평군에 거주하고 있으며 거유(巨儒) 이항로(李恒老) 선생을 배출한 명문 벽진이씨 집안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충주경찰서 김모 경감이 사건 조작 혐의로 입건되어 조만간 재판을 시작할것으로 9월 28일 알려진 가운데 '법정 구속'될지가 현재 충주시에서는 초미의 관심사이다. 해당 김모경감은 수사경력 18년에 이르는 베터랑 수사관으로 2019년도부터 충주서 경제팀에서 근무해 오다가 1년만인 2020년에 경감으로 승진했는데 그동안 오랜시간 충주에서 경찰관으로 복무했기에 그 충격은 더더욱 커질것으로 전망된다. 더구나 해당 경찰관이 그동안 처리한 다른 사건에도 '수사 조작' 혐의가 나올경우 법정구속도 될 전망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본지는 지난 5월 4일자 '대한민국 경찰, 이대로 좋은가?'라는 기사를 통해 해당 충주경찰서 김모 경감의 사건 조작하는 장면이 들어있는 동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고, 그 영상을 봤던 많은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 영상이 공개되고, 본지에 경찰관련 제보가 잇따르고 있고, 현재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경찰의 수사능력에 대해 의문을 갖는 국민들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전국적으로 지역에서 경찰과 변호사의 유착관계 등 제보도 잇따르고 있다. 심지어 어떤 지역에서는 법원과 경찰, 변호사가 통째로 사건을
우리투데이 이재원 기자 | 강화군 선원사 연승성원 주지스님은 27일 선원사를 출발해서 현재 마송까지 도보로 이동중인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주지스님 천리길 여정을 배웅하기위해 한화갑 한반도 평화재단 총재를 비롯해 지구촌평화통일한류연맹 한계은 총재 등이 모였다. 한화갑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강화군 선원사를 출발해서 경남 합천 해인사까지 천리길을 가는 연승성원 주지스님의 여정에 몸은 같이 못하지만, 마음만으로라도 같이 하고 싶어서 강화도를 찾았습니다"라며, "끝까지 무사히 천리길 여정을 마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천리길 여정에는 여신도 한명이 강화대교까지 동행했으며, 선원사 주지스님은 현재 경기도 마송에 총 24,263보를 걸어서 숙소에 도착해 성공적으로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다"라고 알려왔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사)한국현대무용협회(이사장 김형남, 세종대학교 교수)가 주최하는 MODAFE 2025 (제44회 국제현대무용제, Modern Dance Festival)가 지난 6월 1일(일)부터 6월 15일(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펼쳐졌다. 이번 MODAFE는 기존의 초청 중심 페스티벌에서 참여 중심 페스티벌로 전환한 첫 해로, 국내·외 무용예술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교류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의 새로운 방향성을 선보였다.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전 세계적인 예술 지원 축소 흐름 속에서도 MODAFE는 무용예술의 국제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참여와 협업 중심의 지속 가능한 페스티벌을 위한 과감한 전환을 시도했다. 이러한 변화의 일환으로, MODAFE는 주영한국문화원과 영국의 더플레이스(The Place)와의 MOU를 체결하여 글로벌 네트워크의 확대를 본격화하려 한다. 영국 더플레이스의 프로그래밍 및 제작 총괄인 크리스티나 앨리엇(Cristina Elliott)은 “MODAFE와의 MOU 체결을 통해 양국의 작품을 자유롭게 소개되고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될 것”이라며 MOU 체결에 대한 기대를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사)한국현대무용협회(이사장 김형남, 세종대학교 교수)가 주최하는 국제현대무용제 MODAFE는 올해 제44회를 맞이하여 ‘Open to All, Creation is Omnivorous’라는 주제 아래, 단순 초청을 넘어 예술가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글로벌 창작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특히 신설된 국제공모 프로그램 ‘International Spark Place’는 MODAFE의 변화를 상징하는 핵심 프로젝트로, 전 세계 31개국에서 총 83개 팀이 지원했고, 이 중 16개 팀이 최종 선정되어 무대를 펼친다. 본 프로그램은 대극장과 소극장 두 부문으로 나뉘어 경연 형식으로 진행되며, 우승자에게는 MODAFE 2026의 공식 초청 및 제작 지원의 기회가 제공된다. 심사에는 국내 전문가를 비롯해 영국 더플레이스(The Place)의 프로그래밍&제작 책임자 크리스티나 엘리엇(Christina Elliot), 전 시드니댄스컴퍼니(Sydney Dance Company) 프로그래머 브랜든 오코넬(Brendan O’Connell) 등 세계적 무용 인사들이 참여해, MODAFE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이번
우리투데이 전기원 기자 |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신세계당구클럽은 만수역 4번출구에 나오면 눈앞에 보이는 3층건물에 위치한 엘리베이터는 없는 당구클럽이지만 오전부터 당구손님들로 가득차 있다. 이곳은 대대 3대와 중대 4대가 설치되어 있는데, 디지털점수판은 빌리보드를 쓰고 있다. 이곳 신세계당구클럽 대표는 과거 배구동호인 출신으로 탁구와 당구, 골프 등 스포츠우먼출신인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곳을 찾는 당구 동호인들의 공통된 의견은 당구장의 여러가지 조건들을 무시하고 오로지 당구장 사장님때문에 찾는다는 대답뿐이었다. 본지는 이날 당구장 사장을 만났지만 처음에 취재를 거부해서 두번 세번 설득해서 취재를 마칠수가 있었다. 당구장의 선택기준은 다양하다. 가장 먼저 당구장의 시설을 중시하는 면이 있다. 최근 대대전용당구클럽의 등장으로 주차장 시설 및 음료수 서비스, 심지어 어떤 당구테이블을 쓰는지, 그리고 고득점자가 얼마나 찾아오는지 등 선택기준이 매우 까다로운게 현실이다. 그런데 이곳 신세계당구클럽은 모든 통념을 깨고 오로지 당구클럽을 운영하는 당구장 사장님때문에 당구손님이 북적인다는 사실이 도저히 믿기지 않았다. 최근 대한민국의 당구에서 두드러진 특징은 '
우리투데이 전기원 기자 |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2025' LPBA 결승전에서 김가영 여자당구선수가 6월 22일 밤 11시경에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7전4선승제로 치뤄진 결승전에서 최초로 4 : 0 승리를 거둔 첫번째 기록으로 앞으로도 깨지기 힘든 기록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