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구국실천국민연합(상임대표 연도흠)은 3월 4일 국회대회의실에서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 발대식 이후에는 전국시도단위 지부 결성 등을 하기로 했다. 연도흠 대표는 "뜻있는 분들의 참여로 국가와 국민을 위한 진정한 사회정의를 실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취지문 전문이다. - 취지문 – 1, 거짓과 위선, 탐욕으로 망가진 세상을 바꾸자! 세계 최고 예언가들은 대한민국을 세계를 밝힐 동방의 빛 이라 하였습니다. 동방의 작은 나라 대한민국이 세상을 이끌어간다는 세계 최고의 예언자들이 한 결 같이 말했다 해도 누군가는 그 일을 실행해야 합니다. 이제 그 일을 실행하고자‘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은 행동하려 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하고 맞지 않게 세상이 변하고 있습니다. 사람으로 태어나 잘 먹고 잘사는 게 삶의 목적이라면 굳이 우리가 사람으로 태어날 이유가 없습니다. 홀로 왔다가 홀로 가는 인생. 죽음으로 돌아갈 때 아무것도 가지고 갈수 없다는 것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지구80억 명의 사람 중 나는 하나입니다. 내가 사람으로 태어났다는 것만으로도 세상을 아름답고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오썸포럼과 포럼포유, (사)공정한나라 3곳이 공동으로 국민의힘 김기현 당대표 후보 전국 릴레이 지지선언을 3월 1일~3일까지 한다고 밝혀 이번 당대표 선거 막판에 큰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3월 1일 여의도 김기현 당대표 후보 사무실에서 진행된 릴레이 지지 선언에서 포럼포유 서형배 수석부회장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3월 8일 전당대회에서 반드시 압도적으로 국민의힘 김기현 당대표가 당선되어야 한다"고 강하게 말했다. 다음은 지지선언문 전문이다. [지지선언문] 3월 1일 오늘 우리가 여기 모인 이유는 딱 한가지뿐입니다. 이번 3월 8일 당대표선거는 반드시 결선투표 없이 압도적인 지지로 국민의힘 김기현 후보가 당선되어야 합니다. 만약 3월 8일 당대표선거가 결선투표로 가게된다면 우리가 그토록 기념해야할 39대선 승리의 의미가 퇴색하고, 더군다나 3월 8일 전당대회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의 참석 또한 퇴색해지기 때문입니다. 존경하는 당원 여러분!! 우리는 국민의힘 김기현 당대표 후보를 압도적인 지지로 결선투표없이 바로 당대표로 만들어야할 역사적 사명을 인식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 전국 릴레이 지지선언을 3월 1일부터 3일까지 하게 된겁니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대전광역시에 등록된 일간지 12곳중에 충남일보, 충남일보 News, 대전투데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대전일보 6곳만 '인터넷신문'으로 등록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한편 世宗日報, 금강일보, 서해일보, 중앙매일, 충청신문, 충남일보 Times는 '인터넷신문' 미등록 상태이다. 본지 기자가 대전투데이가 '인터넷신문'으로 미등록된 것을 적발해서 대전광역시 정기간행물 담당자에게 연락했는데, 대전투데이에만 연락을 하고 미등록 언론사 전체에 대해서는 연락을 안한 것으로 보여진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대전광역시에서 발행하는 '일류도시대전'이 지난호(2월)에 게재되어 논란이 됐던 한암당 이유립 선생 관련해서 '친일파 언급과 <환단고기> 위서 문구' 등의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실어 고인과 유가족의 명예를 훼손하고, 대전시민과 역사관련 관계자들에게 사과한다고 밝혔다. 또한 일류도시대전 3월호에는 '단재 신채호'선생 관련 기사를 다루면서 신채호 선생이 대전에서 출생한것을 최초로 밝힌게 한암당 이유립 선생이라며 밝히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번호에는 한암당 이유립 선생의 따님과 관련된 내용도 적시했다. 한암당 이유립 선생의 따님인 이순직 여사(77세)는 대전에 40년간 거주하며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서울시청에 등록된 일간지중에 내외대한뉴스, 한반도대운하일보, 종합일간 대한일보, 아시아일보, 시민일보, 데일리경제신문, 석간대한일보, 국정일보, 해공일보(海公日報), 통일일보, 매일노동뉴스, 전국 내외일보, 데일리노컷뉴스, 전국일보, City(시티), 선경일보, 새누리신문, 굿모닝서울, 대한건설일보, 창조일보, 조간시사일보, 그린투데이, 데일리 부자동네타임즈, 경향매일, 한반도일보, 파이낸셜데일리, 시사매일일보, 한강일보, HAP(해피닝 뉴스), 동아매일, 국법일보, 내외일보, 실버건강신문, 극동일보, 팩트경제신문, 아주일보(亞洲日報), 일간 중소기업, 대동일보, 에코환경일보, 호텔관광레져신문, 산업경제신문, 5차산업경제, 메트로경제(METRO ECONOMY), 내외경제일보, SMG노컷경제신문, 중소기업경제신문, 중소기업경제일보, KNS일간경제, The자유일보, 환경감시일보, 수도권연합신문, 대한매일뉴스, 새시대일보 등이 '인터넷신문' 미등록 상황이다. 한편 서울신문, 한국일보, 경향신문, 동아일보, 조선일보, 한국경제, 농민신문, 중앙일보, 전기신문, 국민일보, 서울경제, 한겨레, 세계일보, 에너지경제, 문화일보, 기독일보, 디지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경기도청에 등록된 일간지 합동경제일보, 국정행정일보, 경전일보, 복지일보, 이시대의 신문고 시사일보, 중앙신문, 국민투데이, 오산일보, 경인매일, 경민일보, 한민일보, 경기매일, 대한투데이, 동방일보, 경인종합일보, 도민일보, 수도일보, 경기도민일보, 경기신문, 중부일보, 경기일보, 경인일보 22곳은 '인터넷신문' 등록을 마쳤다. 한편 한국연합일보, 평화일보, 시정타임스, 전국소방안전일보, 조은일보, 매일신보, 남양주일보, 전국매일신문, 수도권일보 9곳은 '인터넷신문' 미등록상태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인천광역시에 등록된 일간지 중에 한국보건복지신문, 우리일보, 인천신문, 인천광역신문, 경도신문, 일간경기, 현대일보, 기호일보, 인천일보는 '인터넷신문'을 등록했는데, 인천경제일보,국일일보는 '미등록'상태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강원도청에 등록된 일간지 강원일보, 강원도민일보 2군데 모두 '인터넷신문' 등록을 마친것으로 확인됐다. 제주도와 강원도는 등록된 일간지가 100% 인터넷신문 등록이 되어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에 등록된 일간지중에 대청일보, 세종문화일보 두군데 모두 '인터넷신문' 미등록으로 되어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행정수도를 자처하는 세종특별자치시에 정기간행물 등록현황이 이정도라면 전국적인 상황은 안봐도 될 정도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경북도청에 등록된 일간지중에 포항신문, 대구경북일보, 경상투데이, 경안일보, 타임뉴스, 경북신문, 경북일보, 경상매일신문은 '인터넷신문'이 등록되었으나, 영남경제, 세명일보, 경북연합일보, 영남도민일보, 경북일일신문, 경대일보, 대경일보, 일간경북신문, 경북매일, 경북도민일보 10곳이 미등록 상태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사)한국현대무용협회(이사장 김형남, 세종대학교 교수)가 주최하는 MODAFE 2025 (제44회 국제현대무용제, Modern Dance Festival)가 지난 6월 1일(일)부터 6월 15일(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펼쳐졌다. 이번 MODAFE는 기존의 초청 중심 페스티벌에서 참여 중심 페스티벌로 전환한 첫 해로, 국내·외 무용예술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교류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의 새로운 방향성을 선보였다.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전 세계적인 예술 지원 축소 흐름 속에서도 MODAFE는 무용예술의 국제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참여와 협업 중심의 지속 가능한 페스티벌을 위한 과감한 전환을 시도했다. 이러한 변화의 일환으로, MODAFE는 주영한국문화원과 영국의 더플레이스(The Place)와의 MOU를 체결하여 글로벌 네트워크의 확대를 본격화하려 한다. 영국 더플레이스의 프로그래밍 및 제작 총괄인 크리스티나 앨리엇(Cristina Elliott)은 “MODAFE와의 MOU 체결을 통해 양국의 작품을 자유롭게 소개되고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될 것”이라며 MOU 체결에 대한 기대를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사)한국현대무용협회(이사장 김형남, 세종대학교 교수)가 주최하는 국제현대무용제 MODAFE는 올해 제44회를 맞이하여 ‘Open to All, Creation is Omnivorous’라는 주제 아래, 단순 초청을 넘어 예술가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글로벌 창작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특히 신설된 국제공모 프로그램 ‘International Spark Place’는 MODAFE의 변화를 상징하는 핵심 프로젝트로, 전 세계 31개국에서 총 83개 팀이 지원했고, 이 중 16개 팀이 최종 선정되어 무대를 펼친다. 본 프로그램은 대극장과 소극장 두 부문으로 나뉘어 경연 형식으로 진행되며, 우승자에게는 MODAFE 2026의 공식 초청 및 제작 지원의 기회가 제공된다. 심사에는 국내 전문가를 비롯해 영국 더플레이스(The Place)의 프로그래밍&제작 책임자 크리스티나 엘리엇(Christina Elliot), 전 시드니댄스컴퍼니(Sydney Dance Company) 프로그래머 브랜든 오코넬(Brendan O’Connell) 등 세계적 무용 인사들이 참여해, MODAFE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이번
우리투데이 전기원 기자 |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신세계당구클럽은 만수역 4번출구에 나오면 눈앞에 보이는 3층건물에 위치한 엘리베이터는 없는 당구클럽이지만 오전부터 당구손님들로 가득차 있다. 이곳은 대대 3대와 중대 4대가 설치되어 있는데, 디지털점수판은 빌리보드를 쓰고 있다. 이곳 신세계당구클럽 대표는 과거 배구동호인 출신으로 탁구와 당구, 골프 등 스포츠우먼출신인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곳을 찾는 당구 동호인들의 공통된 의견은 당구장의 여러가지 조건들을 무시하고 오로지 당구장 사장님때문에 찾는다는 대답뿐이었다. 본지는 이날 당구장 사장을 만났지만 처음에 취재를 거부해서 두번 세번 설득해서 취재를 마칠수가 있었다. 당구장의 선택기준은 다양하다. 가장 먼저 당구장의 시설을 중시하는 면이 있다. 최근 대대전용당구클럽의 등장으로 주차장 시설 및 음료수 서비스, 심지어 어떤 당구테이블을 쓰는지, 그리고 고득점자가 얼마나 찾아오는지 등 선택기준이 매우 까다로운게 현실이다. 그런데 이곳 신세계당구클럽은 모든 통념을 깨고 오로지 당구클럽을 운영하는 당구장 사장님때문에 당구손님이 북적인다는 사실이 도저히 믿기지 않았다. 최근 대한민국의 당구에서 두드러진 특징은 '
우리투데이 전기원 기자 |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2025' LPBA 결승전에서 김가영 여자당구선수가 6월 22일 밤 11시경에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7전4선승제로 치뤄진 결승전에서 최초로 4 : 0 승리를 거둔 첫번째 기록으로 앞으로도 깨지기 힘든 기록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