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펄벅을 사랑하는 오뚜기처럼, 노벨의 꿈을 꾸는 사람들 노벨의 꿈은 무엇이였을까? 트럼프대통령 마저, 꿈꾸는 평화상은 과연 무엇일까?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낭보를 듣고, 우리는 무엇을 꿈꾸는 것일까? 노벨은 평화와 번영의 양면성을 고뇌했다. 그가 발명한 다이너마이트(T.N.T.)의 생명력. 즉, 평화의 도구는 엄청난 파괴력으로 많은 희생자를 낳게 되었고, 인류는 일찍이 경험해 보지 않은 다이너마이트의 위험성에 노출 되었다. 도로, 항만, 광산, 건설등 모든 곳에서 획기적인 도구였던 다이너마이트는 엄청난 파괴력으로 인명을 살상하고, 파괴하는 전쟁도구로 씌여진다. 사람의 생명과 파괴의 도구로 얻은 재산으로 질타받으며, 노벨은 깊은 고뇌와 성찰에 직면한다. 그가 선택한 [노벨상]의 정신은 인류에 깊은 [공명]을 일으켰다. 노벨상의 꿈이다.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펄벅의 행로는 우리에게 꿈을 말해주고 있다. ▛한국은 고상한 국민들이 살고 있는 보석같은 나라다. 까치밥의 아름다움, 소의 짐을 덜어주는 농부의 따듯함, 내가 일찍이 보지 못하고, 만나지 못하였던 민족의 아름다움이다.▟ 펄벅은 우리의 모습을 명백하게 정의했다. 펄벅을 사랑하는 오뚜기처럼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 (성범죄자 및 강력범죄자 진입 차단 및 동합 기준 설정)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 (성범죄자 및 강력범죄자 진입 차단 및 동합 기준 설정) [제안 이유] 현행 「공인중개사법」은 국민의 재산과 주거, 생명과 안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공인중개사의 직무 특성에도 불구하고, 성범죄자 및 강력범죄자에 대한 자격 제한 및 신원조회에 관한 법적 장치가 전무한 상황입니다. 최근 서울 강서구 화곡동 소재 부동산 사무소에서 성범죄 전과자(벌금 800만 원, 취업제한 5년, 성교육 40시간 이수)가 현행 형의 효력 중임에도 불구하고 영업 중인 사례가 확인되었습니다. 해당 범죄자는 실제로 여성 1인 가구, 장애인, 어르신, 보호자 없이 남겨진 아동의 거주지 등에 비밀번호와 열쇠를 받고 자유롭게 출입하며 중개업을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공인중개사는 고객의 집 주소, 열쇠, 비밀번호, 거주 패턴, 전 재산이 포함된 계약 내용까지 접근할 수 있는 특수한 위치에 있으며, 반복 방문을 통해 사적인 공간에 대한 친숙성까지 형성되는 직무 특성을 가집니다. 그러나 현행법에는 범죄 이력 조회 의무조차 없어, 강간, 살인미수, 강도, 방화, 마약, 유괴, 사기,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문경시 호계면에 위치한 봉천사에서 2025년 9월 12일 오전 10시에 '제5회 문경 봉천사 개미취 축제 및 국사당(國祀堂) 제례'가 개최된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는 이번 제례는 오전 10시에 열리고, 이후 오후 2시부터는 개미취축제 예술연예인 공연 및 문인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초청가수로는 회룡포 강민주 가수가 출연한다. 이날 개막일에는 무료행사로 진행되면 9월 13일부터는 10월 12일까지 개인 1만원, 단체(15인)의 경우 8천원을 받으며 오신 분들에게는 매실차와 도토뢰묵을 무료제공한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봉천사가 주최하며, 문경시가 후원한다. 봉천사 개미취 축제는 4,500여평의 야지에 조성된 보랏빛개미취 꽃, 100그루의 소나무, 정자, 명품바위 등 살아있는 자연미를 한껏 느낄수 있는 장(場)이다. 9년전 유상우 선생께서 야생개미취 7포기를 심은것으로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렀으며, 최초의 개미취 군락지로 10월 12일까지 열린다. 봉천사 지정 주지스님은 "많이 참석하여 호국정신을 배양하고, 보랏빛개미취꽃 정취를 맘껏 느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콜트악기 지회(지회장 방종운)는 9월 9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콜트악기 자본은 위장폐업 철회하라!”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콜트지회에 따르면 “성수에서 200만원 시작으로 콜트악기는 2006년 기준 자료에서 보면, 금용비용 "0"원, 부자순위 120위, 기업평가 AA(우수), CF1(현금창출능력 우수) 기업”이었다면서, 이는 “저임금 장시간 노동으로 열악한 조건 속에서도 묵묵히 일 해온 콜트악기 노동자들의 일군 성과”라고 했다. 1987년 콜트악기 노동자들은, 회사의 발전과 성장에, 요즘 이재명정부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산재 없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조를 설립했지만, 회사의 회유와 협박에 깨지고 88년 4월 5일 노동조합을 다시 세웠다. 콜트악기 노동자는 사고성 산재와 천식, 기관지염 등 질환성 산재에 시달렸기에, “산재 없는 일터 · 산재보호기구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 파업했고, 오죽하면 콜트악기는, 부평공단에 노동부에서 “산재관리기업”이었고, “노검 현장조사 1400만원 벌금” 받은 사례도 있으며, 노동자 황경수씨는 모세기관지염으로 병에 시달리다 2012년 사망했고, 노동자 60%가 천식 등 산재 보유군이었다. 노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대한예수교장로회 생명나무교회(담임목사 김호일)은 2025년 9월 7일 서울시 종로구 김상옥로 42번지에서 주일예배를 거행했다. 이날 대표기도는 김상규 성도가 맡았고, 성경봉독은 창세기 31장 11절~16절 말씀이었다. 이어 주정우 집사가 특송을 했고 이날 김호일 담임목사는 '야곱의 생애'라는 주제로 지난주에 이어 말씀을 선포했다. 김호일 담임목사는 "야곱의 생애를 보면 우리 신앙 생활도 적극적으로 나서야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며, "지난주에 이어 야곱의 생애에 대해 살펴보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생명나무교회에는 성도들이 많이 찾아와서 자리가 모자란 상황이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울산광역시(광역시장 김두겸)와 대한카누연맹(회장 이행숙)이 공동주최하고 대한카누연맹, 울산광역시카누연맹이 공동주관하는 '제43회 전국카누선수권대회'가 2025년 9월 4일~6일 태화강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피파스포츠가 후원했다. 이번 대회는 총 78개 팀 321명 참가했으며, 국가대표 후보선수 선발전도 함께 진행했다. 대한카누연맹 이행숙 회장은 “울산의 젖줄이자 생명의 강인 태화강에서 성대한 대회를 치르게 되어 뜻깊다”며 “선수들에게 성장과 도전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회는 스프린트와 마라톤 등 정식 종목을 중심으로 다양한 레이스가 펼쳐졌으며, 청소년부터 일반부까지 참가 범위도 넓었다. 특히 선수들은 태화강의 자연환경 속에서 실전과 같은 경쟁을 치르며 체력과 기술을 점검하게 됐다. 울산광역시는 이번 대회 개최와 더불어 국내 최초로 국제규격 카누 슬라럼 경기장 건립을 확정하며 수상스포츠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두겸 울산광역시장은 “울산이 수상스포츠 중심도시로 도약할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선수들이 울산 시민 앞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치고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는 태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69세 김순희씨는 지난 1995년 4월 4일 서울고등법원 제2민사 합의부(사건번호 95재나47, 재판장 이상현. 판사 박병대. 이강진)가 재심 결정문에서 1심 원고 이씨를 재심 피고인으로, 그리고 피고 김씨를 재심 원고로 명시하고 수원지방법원으로 사건을 이송했는데 수원지방법원이 그 재심 서류를 분실한 어처구니 없는 사건의 주인공이다. 그당시 한두 페이지도 아닌 서류 전체를 법원에서 도난당했다는 것은 사법부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 범죄인데 그당시 이를 두고 법조인들은 “절대로 일어나서도, 일어날 수도 없는 일“이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그렇다면 재심 결정 서류 분실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 그 책임은 단연코 국가에 있다. 지금이라도 국가가 나서 재심 서류를 잃어버린 일을 김순희씨에게 사과하고 재수사 등 그 피해보상에 나서야 한다. 그것이 국가가 국민에게 할 수 있는 지극히 상식적인 방법이자 도의이다. 최초 이 사건의 보도는 1995년 중부일보에서 6월 9일자 신문에 보도했다. 이후 2010년 위클리why에서 3월 29일자 신문('도장·서류 위조, 경찰이 못 밝히는 이유 분명히 있다')에 기사가 나갔다. 사건의 시작은 69세 김순희씨(
9월 6일 뉴탐사 '신(辛)암행어사' 유튜브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2YFVYMtJdiA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본지가 2025년 7월 29일 최초 단독보도한 '대한민국 대표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 본사 직원, "죽여버리겠다. 부산연산동에 애들 대기시켜놨다. 위대한이가 내동생이다. 너는 내가정리한다"라고 밝혀 충격적'이란 기사가 나간 이후 수많은 언론이 보도를 이어갔는데, 그 가맹점주가 드디어 9월 6일 뉴탐사 '신(辛)암행어사' 유튜브방송에 출연해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유튜브 영상에 따르면 "가맹점주인 청년창업가는 최초로 간판문제로 BBQ본사직원과 갈등이 벌어졌고, 그 처리과정에서 BBQ 본사직원이 의자를 들어 내리치려는 상황이 CCTV에 고스란히 담겨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BBQ 본사와 싸움이 벌어졌다"고 한다. 이번 BBQ 사건의 가장 큰 쟁점은 결국 "BBQ 가맹점 간판이 불법이냐?"는 것이다. 가맹점주의 확인 결과 경북 칠곡군의 다른 BBQ 가맹점의 간판 또한 불법이라는 것인데, 이 경우 전국의 BBQ 가맹점의 간판까지도 불법이냐는 논란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이것은 이번 제22대 국회에서 밝혀내야 할 '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그동안 이미진 사단으로 '시니어모델'분야에서 두각을 낸 이미진 대표가 9월 6일 사단법인 한국모델문화예술진흥원 창립총회를 개최해 이제 본격적으로 '이미진 사단법인'으로 전환한다. 이미진 사단법인의 특징은 가장 먼저 구성원들의 단합력이 최대 강점이다. 이날 창립총회 준비를 위해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나서서 청소부터, 유리창닦기, 음식 준비 등을 했고, 창립총회가 끝나고는 자체적인 워킹을 통해 '시니어모델'로써의 본분을 보여줬고, 모든 행사가 끝나고는 뒷정리까지 깔끔히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미진 이사장은 "오늘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제주도에서 올라와 일주일동안 저와 준비를 해주신 분도 있고, 회원 모든분들이 자발적으로 창립총회를 준비해줘서 행사가 잘 끝나 기쁘다"고 전했다. 이날 참석한 A씨는 "이미진 이사장님의 건강이 늘 걱정이 된다"며, "앞으로 사단법인이 만들어지면 모든 일이 순조롭게 될것같아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성범죄자 공인중개사 취업제한법이 2017년 이언주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남인순ㆍ임종성ㆍ정성호ㆍ노웅래ㆍ박선숙ㆍ김상희ㆍ최운열ㆍ이 훈ㆍ권칠승 의원 등이 참여했으나 법안개정이 이뤄지지 않아 이번 제22대 국회에서 재발의되어 처리될지 초미의 관심사이다. 그당시 입법취지에 따르면 "현행법에서는 공인중개사가 중개사무소를 개설등록함에 있어 결격사유를 규정하고 있음. 그러나 이러한 결격사유에 성범죄자를 포함하는 규정이 없어 문제가 제기되고 있음. 최근 성폭력 등 성범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공인중개사 및 중개보조원의 경우 중개행위를 하면서 집이나 상가와 같은 개인의 사생활적인 공간을 합법적으로 방문하는데, 이에 따른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실정임. 이에 「공인중개사법」상의 결격사유에 성범죄자를 추가함으로써 성범죄의 가능성 및 성범죄에 대한 우려와 불안감을 줄이고자 함"이라고 명시가 되어 있다. 이어 2023년에는 박상혁 의원이 대표발의해서 김남국ㆍ민형배ㆍ허 영ㆍ김성주ㆍ이동주ㆍ김병욱ㆍ임오경ㆍ김윤덕ㆍ조오섭ㆍ어기구ㆍ김정호ㆍ정성호ㆍ최인호ㆍ김민기ㆍ이해식ㆍ최종윤ㆍ홍성국ㆍ김수흥ㆍ진성준 의원 등이 발의했으나 이 역시도 법안개정이 이뤄지지 않았다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 [FORUM 선언] 불국사는 문명 그 자체다. 통일신라의 문명 문화의 격조를 보여준다. 불교문명국 차원에서 읽어야할 차원이다. 석가탑, 다보탑, 석굴암, 차원의 결이 다르다. [다보탑 돌사자가 사라졌다] 이것을 찾으려는 우리의 캠페인은 모두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일본동경 네거리에 올려지는 영상, 영국런던 거리에 올려지는 [돌사자상 찾기 캠페인]은 뱅크시의 벽화처럼 따듯한 마음이다. 늦게나마 미륵반가사유상을 사유의 방으로 연출한 – 우리의 국립중앙박물관의 기획은 서사다. 그에 앞서 다보탑 돌사자찾기 캠페인 또한 그렇다. 에베레스트의 황금사자상이 존재한다고 믿는 네팔의 세르파의 꿈, 해동성국 금수강산을 인류의 순례자의 길로 설계하는 필자의 40여년 행로 우리가 찾아야할 다보탑의 돌사자다. 달나라 토끼가 아직도 존재한다는 신화를 찾는 사람들 그는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이다. 울트라 니뽄으로 서포터즈 문화를 만나, 우리는 붉은악마를 연출했다. 그럼에도 그들의 로고는 [삼족오]다. 고구려의 깃발이 로고다. K-POP 데몬헌터스의 더피이자, 까치와 호랑이의 까치다. 까치는 까마귀고 [해]다. 우리가 [동양화] 민화토를 만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6.25 참전 전사자 11월 11일 11시 하늘의 별이된 193,067명의 마지막점호 [빼빼로 DAY 별사탕 헌증] 11월 11일 11시가 UN참전용사를 [Roll-Call DAY]로 Challenge를 진행한다는 Story가 있다. UN군참전용사들이 잠들어 있는 부산UN기념공원에서다 [Turn Toward Busan] 11월 11일 11시 [1분 묵념] 우리는 어느날, 대한민국 대통령이 천안함, 연평해전 순국용사들을 Roll-Call하는 모습을 마주한다. 그런데 11월 11일 빼빼로 DAY로 또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가장 한국적인 현대축제는 무엇일까?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것보다 넓고, 깊고, 훌륭함으로 가득차있다. 세계1, 2차대전의 아픔, 상처, 폐허를 딛고 사랑, 평화, 번영의 철학을 바이러스처럼 창조 공급했다. 명품도시의 탄생이다. 로마, 파리, 런던, 오사카, 뉴욕 마저도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 치유속에서 탄생했다. 근현대의 아픔과 상처를 극복한 문화다. 11월 11일 11시 UN참전용사의 Roll-Call DAY Challenge. 11월 11일 빼빼로 DAY. 11월 11일 이리역 화약 폭발사고.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선유리에 오픈한 거기당구클럽은 전국에서 딱 2곳만 등록된 당구장 이름이다. 강서구에 있는 거기당구클럽은 국제식 대대전용 당구클럽이고, 순수하게 일반인들이 편안하게 이용할수 있는 곳은 파주시에 위치한 거기당구클럽이 유일하다. 이곳에는 국제식 대대 1대와 중대 4대가 있는 아담한 당구장이지만, 당구장 사장님은 이곳에서 여성들에게 당구를 가르치며, 당구에 대한 열정만큼은 그 누구보다 높아보인다. 최근 파주시는 법원리에 당구공을 제조.공급하는 코스모스 제2공장이 들어서는 등 경기도 고양시와 더불어 당구분야에 특화된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한편 파주시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생활체육 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사)세계경찰무도연맹(이사장 허영길)과 경기도경찰무도협회(대회장 박창근)이 공동주최하고 세계경찰무도챔피언쉽조직위가 주관하는 '제2회 세계경찰무도챔피언쉽(WorldPolice artialArtsFederation)'가 2025 9월 21일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재호주대한태권도협회 킌슬랜드 이강웅 총재가 후원하고 컨바인리더스 수원지부 도복소리, 삼익지우회, 망포튼튼병원, 무예 신문, 홍익스포츠가 협력했다. 이날 대회사에서 박창근 경기도경찰무도협회장은 "경찰무도를 사랑하는 태권도 꿈나무 가족 여러분! 그리고 귀빈여러분! 효의 도시 정조의 꿈이 살아 숨 쉬는 수원특례시를 찾아주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라며, "맑고 푸른 계절에 제2회 세계경찰무도챔피언쉽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늘 이 대회를 위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찾아주신 세계경찰무도연맹 창시자 허영길 이사장님, 대한민국 경찰무도협회 장현이 회장님, 재호주대한태권도협회 퀸즐랜드주협회 이강웅 총재님, 무예신문/시사포스트 최종표회장님, 세계무예태권도연맹 김정기 총재님, 서울시중구태권도협회장및 세계합기도무도연맹 최돈오 총재님, 세한대학교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