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 의원으로서 지역 현장을 자주 찾다 보면, 주민의 표정에서 변화를 감지하게 된다. 최근 강남 지역에서 눈에 띄게 달라진 한 가지는 파크골프를 즐기는 주민들의 활기찬 모습이다. 단순한 여가활동으로 시작된 이 운동이, 이제는 건강과 소통, 공동체를 복원하는 생활 속 스포츠로 자리잡고 있음을 실감한다. 강남구는 도심이라는 공간적 제약 속에서도 파크골프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4년에는 도곡경로당을 파크골프 아카데미로 전환하였고, 1,000명이 넘는 구민이 정식 회원으로 등록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파크골프 지도자 2급 자격시험’을 구 최초로 실시하여, 8명의 정식 지도자를 배출하는 성과도 있었다. 이는 단지 자격증 수여에 그치지 않고, 강남의 파크골프가 체계적인 교육과 전문 인력 기반 위에서 지속 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는 데 의미가 크다. 직접 지도자 자격을 취득하며 느낀 바에 따르면, 파크골프는 연령과 성별, 경험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열린 스포츠이다. 간단한 장비, 낮은 비용, 짧은 경기 시간, 그리고 걷기 중심의 플레이 방식은 신체 부담이 적어 고령층은 물론 청·장년층, 가족 단위 참여자들에게도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대한민국특전사동지회(회장 임태현)는 8월 9일 충성회관 3층 회의실에서 3년여의 심사 끝에 유우종 사업본부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임태현 회장은 "3년간의 심사 끝에 인사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대한민국특전사동지회 유우종 사업본부장을 임명했다"라며, "앞으로 공익적인 사업을 할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 유우종 사업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호, 보안업무를 시작으로 특전사출신들이 잘 하는 추적 잠복과 사람찾기부터 시작으로 전문탐정분야인 교통사고조사, 보험범죄조사, 화제조사 등등 전문탐정분야를 집중적으로 해나갈 예정이다"라며 "특전사출신이 잘하는 미군부대 보안업무 호송경비, 특수경비, CEO신변보호, 특수폐기물 사업, 애완용 화장 사업 등 특수분야도 할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한강 수정정화 작업부터 전국하천 살리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대한민국 특전사동지회는 2020년 7월에 국세청에 특전사동지회로 사업자등록을 했으며, 2020년 8월에는 특전동지회/특전사동지회 통합을 선포하고, 2021년 4월에는 국방부 법인 설립허가(국방부 예비전력과), 초대 최익봉 총재와 전상부 회장이 취임했으며, 2021년 6월에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본지가 2025년 7월 29일 최초 보도한 '대한민국 대표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 본사 직원, "죽여버리겠다. 부산연산동에 애들 대기시켜놨다. 위대한이가 내동생이다. 너는 내가 정리한다"라고 밝혀 충격적'이란 기사가 SNS상에서 빠르게 확산중이며, 특히 보배드림이란 커뮤니티에서는 주말 사이에 57,799 조회수가 나오며 댓글만 무려 87개가 달렸다. 한편 '위대한'이란 야구선수 출신 조직폭력배는 8월초에 이미 출소한것으로 알려져 과연 BBQ 본사 직원이 위대한을 잘 아는지 여부를 확인하려고 했으나 BBQ본사 직원은 현재까지 본지 기자의 전화를 피하고 있다. 제보자는 이번 BBQ 사건으로 신변의 위험을 감수하고 본지에 제보를 해왔고, BBQ 본사측으로부터 '언론'에 제보할 경우에 그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물게 하겠다는 협박을 받았다며, CCTV 영상 또한 모자이크 처리를 해달라고 본지에 요청하는 등 불안한 심리상태를 보여왔다. 하지만 본지가 해당 CCTV를 모자이크 없이 내보낸것을 확인하고, 그 이후에는 본지를 믿는 상황이다. 본지는 7월 31일자 지면신문을 발행하고 해당 신문을 BBQ 본사에 보내놓은 상황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과학 전문 매체 ‘이코노미사이언스’(구 ‘이웃집과학자’)가 8월 11일 문화체육관광부 정기간행물 등록관리시스템 조회 결과 인터넷신문 미등록 상태에서 네이버 뉴스스탠드에 입점하여 기사형 광고를 송출하는 것은 독자 기만 및 플랫폼 신뢰성 훼손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는 제보가 사실로 확인되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제보에 따르면 과학 전문 매체 ‘이코노미사이언스’(구 ‘이웃집과학자’)가 인터넷신문으로 등록되지 않은 상태에서 뉴스·보도 형식의 기사를 상시 발행하고 있으며, 현재 네이버 뉴스스탠드 제휴사로 서비스되고 있다. 현재 문화체육관광부 정기간행물 등록관리시스템상에서 이코노미사이언스는 2016년 2월 12일 ‘잡지’로 등록되어 있을뿐이고 인터넷신문으로는 등록되어 있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학 전문 매체 ‘이코노미사이언스’(구 ‘이웃집과학자’)는 네이버 뉴스스탠드에 입점해 ‘뉴스’ 카테고리에서 병원·기업 홍보성 기사 등 시사·보도성 콘텐츠를 발행하고 있다. 이는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제9조(인터넷신문 등록) 위반 소지가 있으며, 네이버 뉴스스탠드 제휴 기준에도 저촉될 수 있는 사안이다. 제보자에 따르면 "인터넷신문 미등록 상
우리투데이 정창현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의장 안성민)는 지난 8월 6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시의회를 공식 방문, 알마티 시의회(의장 M.오틴시예프)와 우호교류 및 상호협력을 위한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23년 11월, 알마티 시의회 대표단이 부산시의회를 공식 방문했을 당시 양 의회 간 교류 확대에 대한 상호 의지를 확인한 데에서 비롯되었다. 이후 양 의회 관계기관 간 지속적인 협의와 준비 과정을 거쳐, 실질적인 교류협력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한 알마티 시의회의 공식 초청으로 이번 우호교류협약 체결이 성사되었다. 협약식에는 안성민 의장을 비롯한 부의장 및 기획재경위원회 성창용 위원장을 비롯한 상임위원장이, 알마티시의회에서는 오틴시예프 알마티시의회 의장을 포함한 나디로프 보건교육고용위원장, 주마바예프 건설건축도시녹지부위원장, 조 엘레나 시의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우호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협약내용에는 상호 존중과 호혜 평등을 바탕으로 해양・항만・경제・문화・관광・환경 등에 대한 활발한 교류 활동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오틴시예프 알마티 시의회 의장은 협약식에서 “부산시의회와 우호교류 협약을 공식적으로 맺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백의관음 부처님의 목단향, 기산스님. 분명, 부처님의 미소는, 육백년의 조선의 아침이다. -백년전TV, 1891년 조선의 서울거리 <새비지선도 어가 글과 그림> 체류인 브라즈가 본 1901년 서울, 독일의 노르베르트 베베신부. 100년전 조선을 촬영하다. 서울문묘, 전사청, 수복청. 제기고향관청. 자료를 하나, 하나, 살펴보며 40여년의, 나의 여정을 정리하였다. 진짜 이름을 찾습니다. 환수수산. 관월당, 알본 가마쿠라사찰 고덕원서 환수한 설계도는 극명하게 <국사당>과 일치한다. 분명, 부처님의 미소는 우리에게 조선의 아침, 조선의 보물을 일깨우는 것은 아닌지 묻는다. 조선의 궁궐속에 불교이야기, 경복궁<함원전>에 이르러, 면면히 살아숨쉬는, 문명, 문화의 맥을 숨쉬게 한다. 겸재의 인왕 제색도를 읽다보면 불현 듯, 안견의 몽유도원도를 만나게 된다. 국민 모두가 몽유도원도의 꿈을 꾸듯, 부암동에 자리잡은 기념관은 <주차장>으로 자리메김 될뻔했다. 자하문밖, 세검정 정원을 품고, 몽유도원도, 안평의 꿈은 아직도 성성하다. 그곳에 주차장으로 계획을 세웠던 종로구청을 빠르게 바꾼 사건이, 조그마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대한민국재호주재향군인회 퀸슬랜드분회(회장 조동수)는 한국전 정전협정 72주년을 기념해 '평화기원 7.27달리기'와 한국전호주 참전용사들을 추모하는 기념행사를 퀸슬랜드한인회관에서 성대히 개최했다고 8월 9일 밝혔다. 먼저 호주 제 1회 727 평화기원 달리기에서는 한국에서 최근 군 복무를 마친 이들, 군 복무를 앞둔 예비 장병들, 그리고 이미 군 생활을 마친 예비역들이 함께 달리며, 군 복무의 신성함과 공동체 의식을 나눴다. 특히 남편과 아내 두 가정 모두 국가유공자 집안인 5명의 자녀를 둔 이강웅 부회장 가족이 참여해 국적과 세대를 넘어선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완주한 참가자들은 큰 박수를 받으며 결승점을 통과했으며, 특히 행사 말미에는 94 세의 고령에도 직접 참석한 한국전 참전용사 김화열 유공자로부터 727기념 메달이 수여되고 재향군인회 퀸슬랜드 조동수 회장의 메달수여식은 깊은 감동을 자아냈다. 수여식은 세대 간의 연결고리를 상징하며,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노고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순간이었으며 그들의 희생은 결코 헛된 것이 아니기에 우리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평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파주시가 남과 북을 가로질러 달리는 마라톤대회 개최 추진을 공식화함으로써 지방정부 차원의 남북 화합과 협력을 위한 행보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지난 8월 7일 통일부를 방문해 ‘파주~개성 디엠지(DMZ) 국제평화마라톤대회’ 개최를 위한 북한주민접촉신고서를 직접 제출하고, 지방정부 차원에서 경색된 남북관계 회복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시는 이번에 ‘파주~개성 간 국제평화마라톤대회’ 개최를 위해 북한주민접촉신고서를 제출한 것은, ‘국민주권정부’가 들어선 이후 대북·대남방송 중단, 대북확성기 철거 등 실질적인 남북 긴장완화 조치가 시행된 것에 발맞춰 접경지역 지방정부 차원에서 남북화합과 협력의 물꼬를 트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파주~개성 디엠지(DMZ) 국제평화마라톤대회’는 김경일 시장이 남북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22년부터 구상해 왔지만, 지난 정부의 대북 강경 기조로 인해 3년 내내 접경지 일대 군사적 긴장이 고조 되어온 탓에 남북 접촉이 차단돼 대회 개최를 위한 제안조차 꺼내지 못한 상태였다. 그러던 차에 국민주권정부가 들어서면서 남북평화 기류가 형성되고 군사적 긴장이 완화되고 있어 남북 간 마라톤대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천안시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시민이 체감할 적극행정을 실천한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스타공무원’을 선발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적극행정 사례 발굴·장려를 위해 행정혁신을 선도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모집한 결과 20건의 정책 서면 심사, 시민 온라인 투표, 적극행정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사례 6건, 스타공무원 9명을 선정했다. 우수 사례로 민간 공동주택과의 주차 공간 상호 개방(도서관정책과 오은정 팀장),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우편 봉투 방수 재질로 변경(서북구 세무과 이주배 주무관·서북구 자치행정과 이진석 주무관), 공사장 가설 울타리 디자인 변경(건축과 신혜지·이수연 주무관) 등 총 3건이 선정됐다. 장려 사례로 청소 수거체계 전면 개편(청소행정과 이종순 팀장, 김완태 주무관), 폐수처리 효율성 극대화 예산 11억 원 절감(서북구 건축과 김태숭 팀장), 맞춤형 접근으로 문화누리카드 발급률 전국 상위권 달성(성거읍 이지현 주무관)이 꼽혔다. 천안시는 선정된 스타공무원에게 상패, 포상금과 함께 특별휴가 2일 등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차명국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강화해 새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K-명상의 도시’ 부산에서 2회째를 맞이한 ‘2025부산국제불교박람회(2025 Busan International Buddhism Expo)’가 지난 7일 오후 3시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 1홀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공식 개막식을 시작으로 나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은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을 비롯해 불교신문 사장이자 BBS불교방송 이사장인 수불 스님, BBS부산불교방송 사장 원허 스님, 조계종 중앙종회 의장 주경 스님, 금정총림 범어사 주지 정오 스님 등 종단 주요 원로 및 중진 스님들을 비롯해 부산광역시 박형준 시장, 국회 정각회 이헌승 회장 등 300여 명의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거행됐다. 불·법·승의 삼보에 귀의하는 삼귀의(三歸依)와 ‘반야심경’ 봉독으로 시작된 개회식에서는 불교신문 사장이자 BBS부산불교방송 이사장 수불 스님의 개회사와 함께 BBS부산불교방송 사장 원허 스님의 환영사,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의 치사,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종회 의장 주경 스님과 금정총림 범어사 주지 정오 스님의 격려사가 차례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부산광역시 박형준 시장과 국회 정각회 이
우리투데이 조항욱 기자 | 난(蘭)24가 2026년 3월 1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난원(蘭園)에서 오전 11시에 개업식 및 오후1시에는 경매를 진행하기로 밝혔다. 난(蘭)24는 특별한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로 소중히 키운 난초를 직접 판매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곳으로 풍란, 석곡, 동양란, 난자재 등 다양한 제품을 구비하고 있으며, 난(蘭)24 오픈기념에서는 작가 범이님의 솟대를 판매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난(蘭)24가 오프라인 행사 및 회원님의 쉼터가 될수있는 난실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오픈식 및 경매는 취미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경매 출품하시는 취미인께서는 20점 이내로 신청 가능하고 경매수수료는 5%이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라고 밝혔다.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꽃향기가 흩날리는 곳이면 어디든지 날아가는 나비처럼, 사람의 향기가 있는 곳이면 그곳이 어디든지 찾아가는 인물칼럼니스트 김미루 작가와 그들의 만남은 자연스럽기도 하며 특별나기도 하다. 그동안 발품으로 만난 전국 방방곡곡의 향기로운 사람들의 삶을 통해 비로소 우리는 그들과 한 몸이 된다. 하지만, 문화 향유자가 그저 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작가는 낯선 이들과도 쉽게 통한다. 그리고 어느덧 그들과 거리낌 없이 대화를 나누며 그들 내면에 은밀하게 숨겨져 있는 진솔한 삶의 이야기에 동화하게 한다. 그들이 누구이든 상관없다. 화가와 만나면 그들에게 화폭을 드리우고, 붓을 쥐여주며, 향 깊은 물감을 풀어주기도 한다. 그리고 어느새 화가 자신도 감탄할 정도로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을 마주하게 된다. 다른 어느 분야든 마찬가지다. 각계각층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사려 깊게 풀어내는 마력이 있는 작가는 스스로 얘기하듯, “우리는 살면서 늘 사람을 만난다. 하지만 그 짧은 만남에 그들의 생각과 삶의 깊은 섭리를 쉽게 알아채기란 여간 힘들지 않다.”라고 말하듯이 그들의 이야기에 우리가 쉽게 한 몸이 되어 아름다운 삶의 대열에 기꺼이 동행하기도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PBA 정석근 당구선수가 2026년 3월 4일 서울시 종로구 정석당구클럽에서 서병길 대표와 '당구의 정석' 개정판 동영상 제작에 대해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서병길 대표는 "이번 당구의 정석 개정판은 2011년 당시 초판과 달리 QR코드를 이용해 누구나 해당 유튜브영상을 볼수가 있게 함으로써 당구의 대중적인 보급과 체계적인 학습도구로 사용될것으로 보인다"며, "2011년 그당시에 QR코드 도입을 제안한 분이 계셨는데, 그당시는 사실 기술적으로 보편화되지가 않았는데 이제 2026년에는 유튜브 동영상이나 QR코드가 대중적으로 인지가 되어있어 가능할것으로 보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PBA 정석근 당구선수를 이번 당구의 정석 개정판에 참여시킨 이유는 장애를 딛고, 당구국가대표 선수까지 하면서 평생을 오로지 당구에만 헌신했던 주변의 권고를 받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PBA 정석근 당구선수는 1990년 인천당구연맹 선수로 입단해서 1995년 터키당구월드컵 국가대표, 1998년 아시아선수권 대회 5위, 2001년 SBS우수선수권 대회 준우승, 2006년 팀 토너먼트 전국대회 우승, 2008년 여수 전국체전 3쿠션부문 2위, 20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2011년에 발간한 당구의 정석(공저 양귀문, 서병길)이 2026년 유튜브 영상으로 개정판을 낼것으로 보여 당구매니아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개정판을 통해 이 책의 독자들은 QR코드를 통해 핸드폰으로 영상을 함께 볼수 있을것으로 보여진다. 정석당구클럽 서병길 대표는 "2011년 당시와 2026년 지금은 IT의 급속한 발전으로 많은 부분에서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며, "2011년 그당시는 '당구의 정석' 책 발간에만 집중했다면 이제는 QR코드로 누구나 유튜브 영상을 함께 볼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서 대표는 "당구계의 가장 유명한 양귀문 선생님의 서거로 인해 이번 개정판은 인천당구연맹 정석근 당구선수와 당구의 정석에 나오는 부분을 동영상으로 제작해서 유튜브를 통해 세상에 알리고, 책에는 QR코드로 영상을 시청할수 있게 만들것이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정석근 당구선수 또한 "제가 어려서부터 존경하는 양귀문 선생님의 당구의 정석이란 책을 봐왔는데, 제가 이번 당구의 정석 개정판에 참여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과 보람을 느끼고 있다"라며, "당구의 정석은 제 이름과도 맞물려 개정판 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