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정창현 기자 |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경기도 평택시 송탄역 인근에 위치한 시온세계선교교회(담임목사 신현옥)에서는 2025년 7월 20일 피닉스한인회 진재만 회장이 간증을 통해 "한국의 민주주의는 하나님의 계획"이라고 밝혀 화제가 집중되고 있다. 이날 신현옥 담임목사는 예배 참석자들에게 피닉스한인회 진재만 회장을 소개하며 10여분간 간증을 할 시간을 제공했고, 피닉스한인회 진재만 회장은 과거 전두환 정부 시절에 안기부를 동원한 신한민주당 진윤고 창당준비위원장과 자신에게 닥친 일들을 소상하게 밝히며, 안기부가 아버지와 자신을 국내로 송환하려고 했으나 실패한 과정을 설명하며 그것이 결국 '전두환 국왕 체계'를 구축하는데 실패의 요인이 됐으며, 결과적으로 "한국의 민주주의는 하나님의 계획"이라고 밝혀 예배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산본에서 예배에 참석한 추모씨는 "오늘 피닉스한인회 진재만 회장의 간증을 통해 생생한 얘기를 들으니, 그당시 참옥했던 인권 문제 등이 떠올랐다"며, "국가 권력기관에 의해 벌어진 이러한 사건 조작에 대해 누군가는 공식적으로 사과를 해야할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온세계선교교회 신현옥 담임목사는 "7월 16일 입국해서 저희 교회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농기계 제작 기업 동양물산기업(현 TYM) 김희용 회장의 장남 김태식 전 국제종합기계 대표는 '한국의 트럼프'란 별명답게 거침없이 쏟아내는 SNS상의 글들로 인해 많은 공격을 받아온게 사실이다. 그런 가운데 동양물산기업(현 TYM) 김희용 회장은 결국 후계구도에서 장남인 김태식 전 국제종합기계 대표보다는 막내인 김식 전 부사장에게 승계 자리를 넘겨주다가 이제는 회사의 존속마저도 위태로운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김희용 회장이 후계자로 내걸었던 TYM 김식 전 부사장은 집행유예 기간에 또다시 마약운전 혐의로 기소되어 현재 구속이 불가피한 것이 법조계의 판단이다. 따라서 회사를 정리하지 않는 이상 결국 김희용 회장은 장남인 김태식 전 국제종합기계 대표와 둘째딸인 김소원 전무에게 후계자리를 넘겨줘야 하는데, 김소원 전무는 '내부 거래'라는 기업의 측면에서보면 가장 심각한 문제에 연루가 되어있어 기업 가치 측면에서 치명타를 입을 전망이다. 결국 농기계 제작 기업 동양물산기업(현 TYM) 김희용 회장의 선택지는 그동안 일궈왔던 기업을 정리하던가, 아니면 장남인 김태식 전 국제종합기계 대표에게 그룹을 넘겨줄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국의 트럼프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레고랜드 코리아의 대표가 8월부터 이순규 대표체제에서 이성호 대표로 바뀐다고 하는데 이성호 대표가 대표로 있던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레고랜드 운영사이기도 한 영국 멀린 엔터테인먼트가 인수한 곳으로 결국 이성호 대표로의 교체는 직영체제로의 전환인 셈이다. 그동안 이순규 대표체제에서 200억원대 신규 놀이기구까지 도입했지만, 여전히 적자 행진을 이어갔고, 레고랜드 매출은 개장 첫해인 2022년 622억여원에서 2023년에는 494억4000여만원으로 급감했다. 당기순손실도 2022년 110억원대에서 2023년 288억원으로 늘어났다. 지난해에는 300억원대까지 늘어나 적자 폭을 나날이 키우고 있다. 특히 레고랜드 조성 사업과 관련해 강원도가 2050억원의 보증채무를 지게 된 것에 관한 책임 공방과 관련해 업무상 배임 혐의 등으로 검찰이 기소한 최문순 전 강원도지사는 현재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다. 검찰은 최 전 지사가 ‘도의 손해가 예견되는 상황임에도 총괄개발 협약 추진 지시 및 이행했다’고 보고 있다. 레고랜드는 강원도가 레고랜드 개발 과정에서 토지매입비, 기반시설 조성, 레고랜드 진입교량 설계비, 문화재 발굴비 등 공적재원 약 6600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피닉스한인회 진재만 회장은 국회 청원을 통해 "본인은 대한민국 국민이자, 해외에 거주하며 대한민국의 명예와 발전을 위하여 활동해온 재외동포입니다. 그러나 전두환 정권 시기, 저와 저의 가족은 국가안전기획부(현 국가정보원)의 공작 대상이 되어 정치적, 정신적, 생명의 위협까지 받는 부당한 탄압을 겪었습니다"라며, "제 부친이신 진윤고 신한민주당 창당 준비위원장께서는 그당시 안기부 요원들로부터 지속적인 감시와 협박, 사회적 낙인, 생활 기반 파괴를 당했습니다"라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이어 "본인 역시 해외 한인 사회 내 활동 중, 정보기관의 공작 대상이 되어 암살 위협, 위장재판, 정신적 고문 수준의 탄압을 당했다"며 "이 과정에서 CIA를 사칭한 요원 접근, 가족 이산, 명예 실추, 정치 참여 방해 등의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청원 내용에 따르면 1980년대 군사정권 시기 국가안전기획부의 해외 동포 대상 공작 및 정치탄압 관련 국회 차원의 진상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해줄것과 해당 사안에 대한 공식 사과 및 피해자 명예 회복 조치를 취해줄것을 명시했다. 또한 당시 지시자 및 실무자에 대한 법적·행정적 책임 추궁 및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서울시정일보가 2025년 7월 18일 저녁 22시 6분에 보도한 '모스탄 대사 주한미대사 확정...아그레망 지연 시 관세 폭탄에 경제 폭망'이라는 기사가 7월 19일 주말 아침을 발칵 뒤집어놓고 있다. 그런데 그 기사의 근거가 '스카이 데일리 전 허겸 기자가 창간한 "한미일보"에서 모스탄 대사가 주한미대사로 사실상 확정이라는 트위터를 날렸다.(부사장)'라고 해서 과연 이것이 진실일까? 거짓일까?라는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스카이 데일리 전 허겸 기자는 과거 2023년에 "與 당협위원장이 절도… 관내 아울렛서 옷 ‘슬쩍’"이라는 기사로 그당시 국민의힘 경기도당 안양시 동안구을의 김필여 당협위원장을 모함했던 전력이 있다. 또한 올해 2025년 1월 <[단독] 선거연수원 체포 중국인 99명 주일미군기지 압송됐다>는 제목의 기사를 써서 계엄군과 미군이 공동 작전을 펼쳐서 선거연수원에 있는 중국인 간첩 99명을 체포해 일본 오키나와 미군 기지로 압송했다는 내용이다. 경찰 수사 결과 이 기사는 100% 가짜뉴스로 밝혀졌으며 경찰은 조정진 당시 스카이데일리 대표와 허겸 기자에 대한 혐의를 확인하고, 검찰에 넘긴 상태다. 그런 허겸 기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난 6월부터 9월 15일까지 마을안길 등을 포함한 관내 전역에 깨끗한 청도 만들기를 위하여 이장,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등 지역 주민과 공무원이 함께 협력해 삼청의 고장 이미지에 걸맞은 대한민국 최고의 아름다운 도시 조성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지난 6월 관내 도로변을 중심으로 마을 꽃길 조성, 풀베기 작업, 쓰레기 수거 등 1차 환경정비를 완료했으며, 폭염이 지속되는 7월~8월을 제외한 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를 청도군 환경정비 집중 기간으로 정해 시가지와 마을안길 환경정비를 이어간다. 마을별 담당 공무원들이 현장에 직접 나서며, 부군수가 단장이 되어 읍면 이장 회의 등을 통해 환경정비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정비사업은 국도는 물론 군도, 마을진입로 등 관내 모든 도로변과 취약지역에 방치된 쓰레기, 폐영농자재, 비료 포대, 잡풀 등을 일제 정비하여 문화·예술·관광의 허브도시 조성 기반을 마련할 예정으로, 일상 속 깨끗한 거리 조성과 쾌적한 도시 이미지 구축이 지역 경쟁력이라는 판단 아래, 머무르고 싶은 체류형 도시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하여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충주시의회(의장 김낙우)가 17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서약식’을 진행하고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과 함께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충주시의회 전체 의원과 직원들은 교육에 앞서,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수행을 다짐하고 부정부패를 근절하겠다는 뜻을 담은 청렴 서약서에 서명하고 함께 낭독했다. 아울러 주호균 청렴교육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부정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법령에 관해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고 공직자 행동강령 특강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실제 업무에서 마주할 수 있는 부패 가능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청렴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 김낙우 의장은 서약식에 앞서 “청렴은 공직자에게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덕목”이라며, “이번 교육이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더 투명하고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겠다”라고 전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최근 인천 지역에는 정석근 당구선수가 '유튜브 전도사'로 당구장마다 1번 당구테이블에서 유튜브 생방송을 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인천 지역의 당구동호인들은 PBA당구선수와 경기를 해볼수가 있어 좋고, 게다가 본인의 당구경기가 유튜브를 통해 전세계로 실시간 송출되니 더욱 당구경기에 집중할수가 있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정석근 PBA당구선수는 최근 열린 당구대회에서 256강과 128강에서 2점대가 넘는 에버리지로 64강을 맞았으나 상대방이 에버리지 3.5가 넘는 경기력을 발휘해 아깝게 탈락했지만 인천지역에서 '유튜브 전도사'로 활동하며 최근 자랑스러운 한국인상을 받는 등 유명세를 타고 있다.
우리투데이 조항욱 기자 | 난(蘭)24가 2026년 3월 1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난원(蘭園)에서 오전 11시에 개업식 및 오후1시에는 경매를 진행하기로 밝혔다. 난(蘭)24는 특별한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로 소중히 키운 난초를 직접 판매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곳으로 풍란, 석곡, 동양란, 난자재 등 다양한 제품을 구비하고 있으며, 난(蘭)24 오픈기념에서는 작가 범이님의 솟대를 판매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난(蘭)24가 오프라인 행사 및 회원님의 쉼터가 될수있는 난실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오픈식 및 경매는 취미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경매 출품하시는 취미인께서는 20점 이내로 신청 가능하고 경매수수료는 5%이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라고 밝혔다.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꽃향기가 흩날리는 곳이면 어디든지 날아가는 나비처럼, 사람의 향기가 있는 곳이면 그곳이 어디든지 찾아가는 인물칼럼니스트 김미루 작가와 그들의 만남은 자연스럽기도 하며 특별나기도 하다. 그동안 발품으로 만난 전국 방방곡곡의 향기로운 사람들의 삶을 통해 비로소 우리는 그들과 한 몸이 된다. 하지만, 문화 향유자가 그저 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작가는 낯선 이들과도 쉽게 통한다. 그리고 어느덧 그들과 거리낌 없이 대화를 나누며 그들 내면에 은밀하게 숨겨져 있는 진솔한 삶의 이야기에 동화하게 한다. 그들이 누구이든 상관없다. 화가와 만나면 그들에게 화폭을 드리우고, 붓을 쥐여주며, 향 깊은 물감을 풀어주기도 한다. 그리고 어느새 화가 자신도 감탄할 정도로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을 마주하게 된다. 다른 어느 분야든 마찬가지다. 각계각층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사려 깊게 풀어내는 마력이 있는 작가는 스스로 얘기하듯, “우리는 살면서 늘 사람을 만난다. 하지만 그 짧은 만남에 그들의 생각과 삶의 깊은 섭리를 쉽게 알아채기란 여간 힘들지 않다.”라고 말하듯이 그들의 이야기에 우리가 쉽게 한 몸이 되어 아름다운 삶의 대열에 기꺼이 동행하기도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PBA 정석근 당구선수가 2026년 3월 4일 서울시 종로구 정석당구클럽에서 서병길 대표와 '당구의 정석' 개정판 동영상 제작에 대해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서병길 대표는 "이번 당구의 정석 개정판은 2011년 당시 초판과 달리 QR코드를 이용해 누구나 해당 유튜브영상을 볼수가 있게 함으로써 당구의 대중적인 보급과 체계적인 학습도구로 사용될것으로 보인다"며, "2011년 그당시에 QR코드 도입을 제안한 분이 계셨는데, 그당시는 사실 기술적으로 보편화되지가 않았는데 이제 2026년에는 유튜브 동영상이나 QR코드가 대중적으로 인지가 되어있어 가능할것으로 보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PBA 정석근 당구선수를 이번 당구의 정석 개정판에 참여시킨 이유는 장애를 딛고, 당구국가대표 선수까지 하면서 평생을 오로지 당구에만 헌신했던 주변의 권고를 받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PBA 정석근 당구선수는 1990년 인천당구연맹 선수로 입단해서 1995년 터키당구월드컵 국가대표, 1998년 아시아선수권 대회 5위, 2001년 SBS우수선수권 대회 준우승, 2006년 팀 토너먼트 전국대회 우승, 2008년 여수 전국체전 3쿠션부문 2위, 20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2011년에 발간한 당구의 정석(공저 양귀문, 서병길)이 2026년 유튜브 영상으로 개정판을 낼것으로 보여 당구매니아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개정판을 통해 이 책의 독자들은 QR코드를 통해 핸드폰으로 영상을 함께 볼수 있을것으로 보여진다. 정석당구클럽 서병길 대표는 "2011년 당시와 2026년 지금은 IT의 급속한 발전으로 많은 부분에서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며, "2011년 그당시는 '당구의 정석' 책 발간에만 집중했다면 이제는 QR코드로 누구나 유튜브 영상을 함께 볼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서 대표는 "당구계의 가장 유명한 양귀문 선생님의 서거로 인해 이번 개정판은 인천당구연맹 정석근 당구선수와 당구의 정석에 나오는 부분을 동영상으로 제작해서 유튜브를 통해 세상에 알리고, 책에는 QR코드로 영상을 시청할수 있게 만들것이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정석근 당구선수 또한 "제가 어려서부터 존경하는 양귀문 선생님의 당구의 정석이란 책을 봐왔는데, 제가 이번 당구의 정석 개정판에 참여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과 보람을 느끼고 있다"라며, "당구의 정석은 제 이름과도 맞물려 개정판 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