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국회의원(수원시갑·정무위)을 비롯해 김현.권칠승.민형배.박해철.박홍근.손명수.송옥주.양부남.염태영.이주회.이건태.이기헌.추미애.한민수.허성무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한 '언론 정상화, 국회의 실천과제 모색을 위한 정책 토론회'는 윤석열 정권 3년 왜곡과 편향으로 무너진 언론 공정성을 회복하고 언론 정상화의 물꼬를 트기 위해 21일과 28일, 2회에 걸쳐 개최된다. 21일에는 ‘미디어 바우처 제도’를 통한 언론 후원과 공익 저널리즘 활성화를 주제로 김위근 PUBLISH 최고연구책임자가 ‘미디어 바우처를 통한 언론 후원제도’를 주제로 발제했고, 이어 정철운 미디어오늘 편집국장, 이준형 언론노조 전문위원, 진민정 한국언론진흥재단 책임연구위원이 제도의 효과, 지역 미디어바우처 실험을 통한 제도 정비, 정책적 함의 등을 논의했다. 이날 김승원 의원은 “지난 3년간 윤석열 정권은 특정 언론사 전용기 배제, 공영방송 장악, 방통위를 통한 외압 등으로 언론 자유가 심각하게 훼손되었다”며 “이번 토론회는 언론 정상화를 위한 국회의 실천이 본격화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논의된 제안들을 국회에서 제도와 법률로 뒷받침해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는 8월 21일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민주주의, 그 너머를 말하다 – 대학생이 진단하는 민주주의의 현 주소와 과제」라는 국회토론회에서 축사를 통해 “토론회에 담긴 대학생들의 물음과 열정이 한국 민주주의의 미래를 밝히는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투데이 설수연 기자 | 서울시는 PC, 모바일, 태블릿 등 어떤 기기로도 주택시장 정보를 쉽게 제공하는 ‘서울주택 정보마당(http://housinginfo.seoul.go.kr)’을 공개해 시민들의 주택거래 정보 접근성 개선에 나섰다. ‘서울주택 정보마당’은 기존 ‘서울주거포털’의 전월세 정보는 물론 매매 시장, 정비사업 정보 등 다양한 주택시장 정보를 한곳에 모았다. 또한 정비사업 추진 단계별 현황, 입주 예정 물량, 매월 조사하는 주택시장(매매) 자료까지 담았다. 특히 재개발·재건축·소규모정비사업의 추진 현황과 입주 예정 물량까지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의 알 권리를 강화했다. 기존에 제공하던 전월세 정보는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분기마다 공개되던 전세가율은 이제 지도 기반의 월별 자료로 제공돼 정보 확인이 훨씬 쉬워졌다. ‘서울주택 정보마당’ 세부화면에서 사용자가 지도 위에서 정보를 알고 싶은 법정동 또는 자치구 지역을 최대 5개까지 클릭하면 지역별 전세가율, 전월세전환율을 지역·시계열별로 확인할 수 있다. ‘전월세전환율 계산기’도 제공해 임차인의 권익과 임대차 계약 협상력을 높이고, ‘깜깜이 임대계약’을 막는다. 전월세 주택을 구하는 임차인은 공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갈매기의 꿈을 꾸는 것은! 가장 높이 나는 것은 가장 멀리보고. 우리는 무엇을 하며, 어디로 가고 있을까! 저만치에 등대가 아른거리지만 벌써 가슴설레는 것은 우리 모두가 꿈꾸는 저만치 푸른바다가 보이기 때문이다. 바다를 미소짓게 하는 등대.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바다의 꿈을 만나고 있다. 붉은 풍차, 무랑루즈의 모습속에 절묘하게 숨겨놓은 해방감은, 유혹 그 자체다. 몽마르뜨 언덕을 숨겨놓은 그곳의 존재는 오히려 낭만, 예술, 자유의 정신을 만나는 출입문이자 마당이 된다. [붉은 풍차] 그것은 오히려 눈물을 닦아주는 멜로디다. 캉캉춤 고객은 누구였을까! 고상한 몽마르뜨의 예술가 였을까! 2차 대전의 재앙을 치유하는 최전선 초소일 따름이다. 홍등가의 변신에 지나지 않았던 전쟁 문화의 유산이다. 캉캉춤의 속옷을 천착의 마음으로 사유할 뿐이다. 치유다. 치유는 붉은풍차 무랑루즈의 아픔보다 패전국 이탈리아다. 저만치 등대가 푸른바다가 절실했던 로마. 산타마리아인 코스메딘 성당입구 진실의 입에 오드리 헵번은 손을 넣어 본다. 로마광장에서 [젤라또]를 먹으며 쓰게된다. 물론 2차대전의 페허를 딛고 일어서는 서장이다. 우리는 무엇을 하며 어디로 가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우리투데이 서울취재본부에 제1호 가판대가 설치됐다. 그동안 우편이나 개별상점들에 배포되었던 지면신문을 제1호 가판대 설치 이후에는 서울지역부터 확대 설치해서 배포할 계획이다. 가판대의 위치는 사람들의 접근이 빈번한 곳에 설치될 예정이다.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은 전세사기가 가장 많이 벌어진 곳으로 이번 8월 21일자 신문 1면에는 '부동산' 관련 기사가 1면을 차지했다. 특히 화곡동 A부동산에 '성범죄자'가 공인중개 업무를 하고 있다는 제보내용이 충격적이다. 현재 부동산 중개사가 '성범죄자'일지라도 취업제한 등의 관련법률이 없어 퇴출할수 없어 이번 신문 발행이후에 제22대 국회에서 '입법 활동'이 벌어질때까지 성범죄자 부동산중개사 퇴출 국민운동본부와 공청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계몽할 예정이다.
우리투데이 설수연 기자 |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8월 21일 목요일 오후 1시, 국회토론회 「민주주의, 그 너머를 말하다 – 대학생이 진단하는 민주주의의 현 주소와 과제」가 열린다. 이 토론회는 기본소득당 청년·대학생위원회, 밀레니얼정치포럼, 용혜인 국회의원실이 공동주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기본소득당 청년·대학생위원회의 여름방학 대학생 대외활동 <링크로스 아카데미 2기>에 참여한 대학생들이 직접 개최한다. 대학생들은 여름방학 두 달간 매주 모여 도서 세미나와 4·19 민주묘지, 민주인권기념관, 이태원참사 기억소통공간 등 현장 탐방을 진행했다. 이 과정을 통해 대학생들이 직접 고민한 민주주의의 위기와 대안을 직접 발제한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는 축사에서 “대학생이 제시한 기본소득, 다당제 정치개혁, 차별금지법은 기본소득당이 오래 전부터 당론으로 제시하고 설득해왔다”며, “토론회에 담긴 대학생들의 물음과 열정이 한국 민주주의의 미래를 밝히는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발제자로 나선 조성윤 기본소득당 청년·대학생위원장 부위원장 (서울대학교 4학년)은 “무한 경쟁이라는 사회·구조적 압박이 청년 세대의 반-민주주의 정서를 만들었다”며 “기본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평택세무서는 8월 20일 제73대 평택세무서장에 우창용 서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우 서장은 평택 출신으로, “37년 만에 고향에 돌아와 평택세무서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게 되어 벅차고 영광스럽다”며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지로 성장한 평택의 발전이 자랑스럽다”고 소회를 밝혔다. 취임사에서 우 서장은 앞으로의 세무행정 방향으로 공정한 세정 구현,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세무관서 도약, 직원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 등 세가지 소신을 제시했다. 그는 “성실한 납세자에게는 따뜻한 지원을, 고의적 탈세에는 엄청한 대응을 통해 억울함 없는 세정을 펼치겠다”며 “평택의 위상에 걸맞게 신뢰받는 세무관서가 되도록 혁신적인 세정 서비스와 편리한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직원들의 행복과 만족이 곧 기관의 성장 동력”이라며 “서장실의 문을 열어 직원들의 고충과 성과를 함께 나누는 열린 관리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우 서장은 끝으로 “납세자에게는 가장 큰 신뢰를, 직원들에게는 가장 큰 행복을 주는 최고의 평택세무서를 만들어가겠다”며 “초심을 끝까지 지키며 원팀(One-Team)으로 함께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우창용 평택세무서장은 1970년
우리투데이 설수연 기자 |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는 5월 13일 열린 제109차 전체위원회에서 금속노조 콜트악기지회장인 방종운(68)씨가 국가안전기획부(안기부)로부터 당한 ‘불법구금 사건’을 중대한 인권침해로 판단하고 ‘진실 규명’ 결정을 내렸다. 1990년 12월 13일 당시 콜트악기 노조 선전부장이었던 방씨는 안기부 수사관들에게 끌려간 곳에서 구타 등 가혹행위를 당했으며 불법 구금은 5일 동안 이어졌다. 방씨는 “‘안기부 수사관들은 저에게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 소속이냐’는 질문과 함께 제대로 진술하지 않으면 내 아내까지 해치겠다는 말을 했다. 구타와 고문을 받으니 극도의 공포감이 닥쳤다”고 했다. 진실화해위는 방씨의 인권침해 피해를 인정하고 국가의 사과를 권고했다. 실질적인 구제를 받기 위해서는 권고문을 기반으로 국가 상대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해야 한다. 방씨는 “콜트악기 노조를 향한 탄압이 ‘문서’로서 증명된 것뿐”이라며 “국가와 사측을 향한 손해배상 소송을 계획 중”이라고 했다. 사측은 2007년 4월부터 경영 악화를 이유로 들며 콜트악기 부평공장 노동자 38명을 정리해고했다. 이듬해인 2008년에는 돌연 공장을 폐업하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에 파란공구통이 분실되는 사건이 8월 20일 발생해 경찰이 주변 CCTV를 조사하고 있다. 피해자는 70만원 상당의 파란 공구통을 가져간 사람에게 제자리에 갖다 놓아달라고 팻말을 거치하며, 안타까운 사연을 토로했다. 이곳에 사는 주민 A씨에 따르면 "남의 물건을 이렇게 가져가는 행위는 분명히 잘못된 일이다"라며, "빨리 아저씨가 파란 공구통을 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에는 최근 '성범죄자' 공인중개사 사건을 비롯해 전세사기 등 각종 범죄가 늘어나 자칫 우범지역으로 낙인이 찍힐 것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우리투데이 조항욱 기자 | 난(蘭)24가 2026년 3월 1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난원(蘭園)에서 오전 11시에 개업식 및 오후1시에는 경매를 진행하기로 밝혔다. 난(蘭)24는 특별한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로 소중히 키운 난초를 직접 판매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곳으로 풍란, 석곡, 동양란, 난자재 등 다양한 제품을 구비하고 있으며, 난(蘭)24 오픈기념에서는 작가 범이님의 솟대를 판매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난(蘭)24가 오프라인 행사 및 회원님의 쉼터가 될수있는 난실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오픈식 및 경매는 취미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경매 출품하시는 취미인께서는 20점 이내로 신청 가능하고 경매수수료는 5%이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라고 밝혔다.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꽃향기가 흩날리는 곳이면 어디든지 날아가는 나비처럼, 사람의 향기가 있는 곳이면 그곳이 어디든지 찾아가는 인물칼럼니스트 김미루 작가와 그들의 만남은 자연스럽기도 하며 특별나기도 하다. 그동안 발품으로 만난 전국 방방곡곡의 향기로운 사람들의 삶을 통해 비로소 우리는 그들과 한 몸이 된다. 하지만, 문화 향유자가 그저 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작가는 낯선 이들과도 쉽게 통한다. 그리고 어느덧 그들과 거리낌 없이 대화를 나누며 그들 내면에 은밀하게 숨겨져 있는 진솔한 삶의 이야기에 동화하게 한다. 그들이 누구이든 상관없다. 화가와 만나면 그들에게 화폭을 드리우고, 붓을 쥐여주며, 향 깊은 물감을 풀어주기도 한다. 그리고 어느새 화가 자신도 감탄할 정도로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을 마주하게 된다. 다른 어느 분야든 마찬가지다. 각계각층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사려 깊게 풀어내는 마력이 있는 작가는 스스로 얘기하듯, “우리는 살면서 늘 사람을 만난다. 하지만 그 짧은 만남에 그들의 생각과 삶의 깊은 섭리를 쉽게 알아채기란 여간 힘들지 않다.”라고 말하듯이 그들의 이야기에 우리가 쉽게 한 몸이 되어 아름다운 삶의 대열에 기꺼이 동행하기도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PBA 정석근 당구선수가 2026년 3월 4일 서울시 종로구 정석당구클럽에서 서병길 대표와 '당구의 정석' 개정판 동영상 제작에 대해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서병길 대표는 "이번 당구의 정석 개정판은 2011년 당시 초판과 달리 QR코드를 이용해 누구나 해당 유튜브영상을 볼수가 있게 함으로써 당구의 대중적인 보급과 체계적인 학습도구로 사용될것으로 보인다"며, "2011년 그당시에 QR코드 도입을 제안한 분이 계셨는데, 그당시는 사실 기술적으로 보편화되지가 않았는데 이제 2026년에는 유튜브 동영상이나 QR코드가 대중적으로 인지가 되어있어 가능할것으로 보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PBA 정석근 당구선수를 이번 당구의 정석 개정판에 참여시킨 이유는 장애를 딛고, 당구국가대표 선수까지 하면서 평생을 오로지 당구에만 헌신했던 주변의 권고를 받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PBA 정석근 당구선수는 1990년 인천당구연맹 선수로 입단해서 1995년 터키당구월드컵 국가대표, 1998년 아시아선수권 대회 5위, 2001년 SBS우수선수권 대회 준우승, 2006년 팀 토너먼트 전국대회 우승, 2008년 여수 전국체전 3쿠션부문 2위, 20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2011년에 발간한 당구의 정석(공저 양귀문, 서병길)이 2026년 유튜브 영상으로 개정판을 낼것으로 보여 당구매니아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개정판을 통해 이 책의 독자들은 QR코드를 통해 핸드폰으로 영상을 함께 볼수 있을것으로 보여진다. 정석당구클럽 서병길 대표는 "2011년 당시와 2026년 지금은 IT의 급속한 발전으로 많은 부분에서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며, "2011년 그당시는 '당구의 정석' 책 발간에만 집중했다면 이제는 QR코드로 누구나 유튜브 영상을 함께 볼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서 대표는 "당구계의 가장 유명한 양귀문 선생님의 서거로 인해 이번 개정판은 인천당구연맹 정석근 당구선수와 당구의 정석에 나오는 부분을 동영상으로 제작해서 유튜브를 통해 세상에 알리고, 책에는 QR코드로 영상을 시청할수 있게 만들것이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정석근 당구선수 또한 "제가 어려서부터 존경하는 양귀문 선생님의 당구의 정석이란 책을 봐왔는데, 제가 이번 당구의 정석 개정판에 참여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과 보람을 느끼고 있다"라며, "당구의 정석은 제 이름과도 맞물려 개정판 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