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안녕하십니까? 우리공화당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강신옥 위원장입니다. 우리투데이 창간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20년 11월 21일 중앙부페 창간식에 이어 2021년 11월 21일 강화군 화도면 덕포리에서 창간1주년 행사를 했는데, 올해 2주년 행사를 부산에서 한다고 하니 우리투데이의 장족의 발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대표는 제가 아는 어떤 기자, 언론인중에서 가장 정의롭고, 불의에 항거하며, 기사를 쓰고, 신문을 만드는 진정한 언론인입니다. 비록 이번 2주년 행사는 너무 멀리에서 개최되어 참석을 못하지만 항상 우리투데이 발전을 지켜보며, 대한민국의 1등언론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2022년 11월 21일 우리공화당 인천광역시 중구.강화군.옹진군 강신옥 당협위원장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안녕하십니까? 한지산업기술발전진흥회 차우수 회장입니다. 우리투데이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우리투데이가 대한민국의 으뜸가는 신문으로 성장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한지는 천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투데이도 천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언론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취임하는 오춘식 회장님께 축하드리며, 우리투데이가 2주년을 기점으로 새롭게 성장.번영하시길 다시한번 바랍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우리투데이는 글자 뜻 그대로 우주의 이치를 전하는, 다시 말해 하늘의 뜻을 전하는 언론사입니다. 작금의 언론 환경을 보면 기자들이고 언론사이고 국민들에게 손가락질을 받고 있습니다. 심지어 '기레기(기자 쓰레기)'소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겸 대표는 지난 2020년 11월 21일 인천 강화군에서 어려운 시기에 '우리투데이'를 창간하고 지난 2년간 누구의 도움도 없이 이렇게 훌륭하게 언론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투데이가 이제 '하늘의 뜻을 전하는 언론사'로 굳건히 자리매김 한다면 결국 그동안 하늘의 뜻을 전하지 않고, 권력과 돈에만 휘둘려 소식을 전하던 언론사들은 하나씩 쇠태해지고 말 것입니다. 우리투데이가 앞으로 10년이 되면 수많은 언론사들이 쇠퇴해질 것이고, 우리투데이가 앞으로 100년을 간다면 대한민국을 비롯해 전세계에 우뚝 솟아나는 언론사가 될 것입니다. 우리투데이 창간 2주년을 축하하며, 항상 변함없이 돈과 권력이 아닌 '하늘의 뜻'을 전하는 당당한 언론사가 되시길 삼가 기원합니다. 天父敎 三千年城 白石 李判席 聖主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사단법인 문화복지공감(대표 이경혜)과 시민이 운영하는 복지법인 '우리마을'이 공동주최한 '공감과 함께 찾아가는 음악회'가 부산시 동구 제자로교회 옆 매축지에서 개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야외에서 개최된 찾아가는 음악회 옆에서는 지역주민들과 어르신들에게 국수와 머리고기, 귤과 음료수 등을 나눠줬고 이날 김진홍 동구청장은 인사말만 하려다가 이경혜 대표의 제안으로 즉석에서 노래까지 부르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사회로 나선 이숙례씨의 맛깔스러운 진행으로 한층 분위기는 고조되었고, 무대로 나와 춤을 추는 어르신분들에게 즉석에서 이경혜 대표가 선물을 주는 등 이번 '찾아가는 음악회'는 한마디로 '원더플(Wonderful)'이었다. 이곳 매축지는 과거 1913년부터 1938년까지 일제가 부산의 동구·수정동·범일동 일대와 중구의 중앙동 일부, 남구의 우암동 일부에 이르는 해안을 매립하여 150만 5884.3㎡ 면적의 방대한 매축지를 조성했으며, 이후 6.25 전쟁이 발발하면서 많은 피란민들이 부산으로 몰려왔고 그들이 기존 마구간을 칸칸이 잘라 살기 시작했던 곳이다. 시간이 멈춰버린 이곳 매축지에서 이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서울특별시 25개 자치구에는 저마다 '지역신문'이 존재한다. 심지어 영등포구에는 3가지 지역언론사가 존재한다. 지역신문의 존재이유는 무엇일까? 지방정부의 행정을 담당하는 구청이나 군청 등을 감시.감독하고, 구의회 혹은 군의회 활동을 보도하고, 지자체에서 벌어지는 각족 사건.사고를 취재하고 보도하기 위해 만들어진게 '지역신문'이다. 부산의 지자체 4곳을 14일 들렀다. 4곳 모두 '지역신문'이 존재하지 않는다. 부산시 16개 자치구는 공무원들이 청렴하고, 구청, 구의회 등이 역할을 잘하고 있어서 '지역신문'이 없이도 되는 청렴한 도시이기때문일까? 그 이유를 각 구청에서 발행하는 '소식지'를 통해 알게 됐다. 가장 먼저 '부산시보'는 인쇄소가 '부산일보'이다. 연제구청에서 발행하는 '연제소식'이나 동래구청에서 발행하는 '동래고을'은 인쇄소가 '국제신문'이다. 해운대신문은 아예 '인쇄소'를 명시조차 하지 않았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지역신문'을 만들려면 인쇄소를 결정하기 위해 '부산일보'나 '국제신문'을 거쳐야만 되는셈이다. 그러니 감히 누가 '지역신문'을 만들것이며, 부산일보와 국제신문에 맞설것인가? 부산시는 현재 '지역신문 없는 언론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송정동에 주민 건강·소통 공간인‘송정어울림체육공원’을 완공했다. 부산울산선 고속국도의 하부 공간인 이곳은 택배 터미널과 시설물 적치 공간으로 사용돼왔다. 3m 높이의 가림막으로 둘러싸여 어두컴컴한데다 사람들의 발길이 뜸해 범죄 발생 우려도 있었다. 주변환경 개선을 원하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됐다. 해운대구는 올해 4월, 공원 조성 공사에 들어가 4억 1천여만 원을 투입해 이번에 준공했다. 부지면적 4,401㎡에 운동기구, 시니어놀이터, 다목적코트 등을 설치했다. 공원 입구에 얕은 경사로로 조성해 장애인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공원 앞밖에 LED가로등을 설치하고 밝은 색상의 포장재를 깔아 밝고 화사하게 꾸몄다. 고속도로 아래 공간이라 자칫 어두울 수 있어 최대한 밝게 조성하는‘범죄예방 환경설계(셉테드)’를 적용했다. 특히, 중장년층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시니어놀이터에 중장년 맞춤형 운동기구를 설치했다. 스트레칭을 기반으로 일상생활의 움직임이 원활하도록 돕는 기구들이다. 해운대구 주민들은 “동네가 환해져서 정말 좋다”며 “체육공원에서 운동도 하고 이웃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겠다”고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한국문화예술시상식 조직위원회와 월드미세스시니어 선발대회 조직위원회가 공동주최하고 뉴코리아뉴스타임.대한방송문화뉴스.한국문화예술신문사 등 언론연합과 모델리아엔터테인먼트가 공동주관한 '제13회 한국문화예술대상 시상식 및 월드 미세스.시니어 선발대회'가 11월 14일 부산 호텔농심 허심청 2층 대청홀에서 400여 명이 넘게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에는 주간인물사, ㈜신원리조트, K갤러리, (사)한국문화예술진흥회, 세라피스파, 청도목장원, 뷰티앤힐링, 오렌지자연, 주홍한복, ㈜케이엔비즈, 온병원, 온라이프상조, 우리투데이, 가림꽃 예술연합회, 제이드엔터테인먼트,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동백엔터테인먼트, 세계평화문화원, 헬렌브라이드, 박지윤 드레스, (주)범진, 월드뉴스인, 아우라 7기, (주)잇츠오케이, 역대퀸-진 동호회, 캐논 스튜디오 등이 후원했다. 이날 김인극 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선 각자의 자리에서 뜨거운 열정과 남다른 노력, 성실함으로 개인과 조직과 사회의 발전을 이끌어오신 수상자분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올립니다"라며, "여러분들이야말로 우리 사회에 새로운 봄을 여는 씨앗입니다. 자리해 주신 가족, 지인 분
반갑습니다. 우리투데이 2대 회장 오춘식입니다. 오늘 이렇게 우리투데이 창간 2주년 행사 및 저의 회장 취임식에 오셔서 축하해 주시고 함께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언론인, 정치, 경제, 문화, 예술, 교육, 스포츠등 다양한 전문분야에서 귀한분들이 함께 하셨습니다. 한분한분 가슴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투데이는 비록 2주년이지만 그 이름부터가 우리에게 친숙하고, 이승일 편집인이 앞으로도 열심히 잘 해 줄 것을 믿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투데이가 올바른 언론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바람맞이가 될 것입니다. 어떤 외압에도 굴하지 않는 올바른 언론으로 성장하고 이 어두운 시대에 등불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투데이는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예술, 스포츠 등 우리네 가까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눈과 귀가되어 아주 친숙하고 친근하게 여러분 곁에 다가 갈 것입니다. 여러분, 이곳 부산에서 한번 해보입시다. 뜨거운 성원과 관심 그리고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2009년 창립한 한중미술협회(회장 차홍규)는 한중수교 30주년과 한중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하는 문화활동으로 주한 중국문화원과 공동으로 행사를 진행하기로 하였고, 그 일환으로 중국문화원은 외교 공문을 우리의 국회와 외교부 문체부등에 발송하여 협조를 요청하였다. 그 결과 한중미술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국제교류문화진흥원의 지원하에 국고 8400만원을 지원받아, 올해 초 1월부터 주한중국문화원과 공동 주최하여 주한중국문화원에서 한중작가 전시를 시작으로 우리의 국회에서 전시를 비롯하여 제주 문예회관, 전주 소리의 전당, 광주 차이나센터 등에서 전시를 이어오고 있고, 11월에는 북경의 798 예술구 SUN ART SPACE 화랑 전시를 비롯하여 중국의 위해 시립미술관, 영성 시립미술관 전시 및 지리산 현대 미술관 전시를 앞두고 있다. 차홍규 한중미술협회 회장은 정부 지원금 8400만원과 별도로 개인적으로 작품을 판매하여 모은 2000만원으로 전시 행사와 병행하여 한국에서 공부하는 중국 유학생들에게 장학금 지급을 하고 있다. 이는 차회장이 한국이 가난 하였던 20대 시절 일본 가와사끼(川崎)에 소재한 닛산(日产) 자동차 회사에서 연수 시절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안녕하십니까? 한국기자연합회 이창열 회장입니다. 우리투데이는 2020년 11월 21일 창간해서 그해 바로 한국기자연합회 회원사 등록을 마친 신생언론사입니다. 이번 우리투데이 창간2주년을 맞아 이승일 대표를 비롯해 이번에 새로 취임하신 오춘식 회장님 축하드리며, 전국 기자 및 본부장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기자연합회 회원사를 대표해서 이렇게 지면으로 제가 인사드립니다. 그간 이승일 대표는 기자로써 투철한 사명감과 정론직필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그런 과정 가운데 수많은 언론중재와 재판및 경찰 조사 등의 어려움 속에서도 이렇게 꿋꿋하게 해나가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10년, 20년 뒤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국종합주간지로 발돋움하기를 기원 드립니다. 또한 이번에 부산에서 거창하게 2주년 행사를 한다는 소식을 접하니 너무나 반갑습니다. 언론이 어려운 가운데 이 같은 좋은 소식을 접하니 매우 기쁩니다. 다시 한 번 우리투데이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사)한국현대무용협회(이사장 김형남, 세종대학교 교수)가 주최하는 MODAFE 2025 (제44회 국제현대무용제, Modern Dance Festival)가 지난 6월 1일(일)부터 6월 15일(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펼쳐졌다. 이번 MODAFE는 기존의 초청 중심 페스티벌에서 참여 중심 페스티벌로 전환한 첫 해로, 국내·외 무용예술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교류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의 새로운 방향성을 선보였다.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전 세계적인 예술 지원 축소 흐름 속에서도 MODAFE는 무용예술의 국제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참여와 협업 중심의 지속 가능한 페스티벌을 위한 과감한 전환을 시도했다. 이러한 변화의 일환으로, MODAFE는 주영한국문화원과 영국의 더플레이스(The Place)와의 MOU를 체결하여 글로벌 네트워크의 확대를 본격화하려 한다. 영국 더플레이스의 프로그래밍 및 제작 총괄인 크리스티나 앨리엇(Cristina Elliott)은 “MODAFE와의 MOU 체결을 통해 양국의 작품을 자유롭게 소개되고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될 것”이라며 MOU 체결에 대한 기대를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사)한국현대무용협회(이사장 김형남, 세종대학교 교수)가 주최하는 국제현대무용제 MODAFE는 올해 제44회를 맞이하여 ‘Open to All, Creation is Omnivorous’라는 주제 아래, 단순 초청을 넘어 예술가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글로벌 창작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특히 신설된 국제공모 프로그램 ‘International Spark Place’는 MODAFE의 변화를 상징하는 핵심 프로젝트로, 전 세계 31개국에서 총 83개 팀이 지원했고, 이 중 16개 팀이 최종 선정되어 무대를 펼친다. 본 프로그램은 대극장과 소극장 두 부문으로 나뉘어 경연 형식으로 진행되며, 우승자에게는 MODAFE 2026의 공식 초청 및 제작 지원의 기회가 제공된다. 심사에는 국내 전문가를 비롯해 영국 더플레이스(The Place)의 프로그래밍&제작 책임자 크리스티나 엘리엇(Christina Elliot), 전 시드니댄스컴퍼니(Sydney Dance Company) 프로그래머 브랜든 오코넬(Brendan O’Connell) 등 세계적 무용 인사들이 참여해, MODAFE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이번
우리투데이 전기원 기자 |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신세계당구클럽은 만수역 4번출구에 나오면 눈앞에 보이는 3층건물에 위치한 엘리베이터는 없는 당구클럽이지만 오전부터 당구손님들로 가득차 있다. 이곳은 대대 3대와 중대 4대가 설치되어 있는데, 디지털점수판은 빌리보드를 쓰고 있다. 이곳 신세계당구클럽 대표는 과거 배구동호인 출신으로 탁구와 당구, 골프 등 스포츠우먼출신인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곳을 찾는 당구 동호인들의 공통된 의견은 당구장의 여러가지 조건들을 무시하고 오로지 당구장 사장님때문에 찾는다는 대답뿐이었다. 본지는 이날 당구장 사장을 만났지만 처음에 취재를 거부해서 두번 세번 설득해서 취재를 마칠수가 있었다. 당구장의 선택기준은 다양하다. 가장 먼저 당구장의 시설을 중시하는 면이 있다. 최근 대대전용당구클럽의 등장으로 주차장 시설 및 음료수 서비스, 심지어 어떤 당구테이블을 쓰는지, 그리고 고득점자가 얼마나 찾아오는지 등 선택기준이 매우 까다로운게 현실이다. 그런데 이곳 신세계당구클럽은 모든 통념을 깨고 오로지 당구클럽을 운영하는 당구장 사장님때문에 당구손님이 북적인다는 사실이 도저히 믿기지 않았다. 최근 대한민국의 당구에서 두드러진 특징은 '
우리투데이 전기원 기자 |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2025' LPBA 결승전에서 김가영 여자당구선수가 6월 22일 밤 11시경에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7전4선승제로 치뤄진 결승전에서 최초로 4 : 0 승리를 거둔 첫번째 기록으로 앞으로도 깨지기 힘든 기록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