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안녕하십니까? 원뉴스 임새벽 대표입니다. 우리투데이 창간 2주년 및 오춘식 회장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론 환경이 열악한 작금의 상황에서 서울사무소에 이어 멀리 부산사무소를 개척하시는 우리투데이 이승일 대표님의 열정에 대해 진심으로 박수를 드립니다. 또한 신임 회장으로 추대되신 오춘식 회장님께서 한국기자연합회 부총재를 맡아주실 것이라는 소식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2011년 '세상의 단 하나뿐인 뉴스'로 시작한 원뉴스는 현재 '세상을 향한 또 다른 시선'이라는 슬로건으로 활동 중에 있습니다. 이번 2030세계엑스포를 겨냥해 우리투데이가 야심 차게 부산을 거점으로 만들고 있는 것처럼 원뉴스도 함께 부산으로 진출하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우리투데이 2주년 행사와 오춘식 회장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우리투데이 이재원 기자 |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7일 오후 7시 KBS부산홀에서 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2년 전국 유명 강사 초청 학부모 연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강의 내용이 앞으로 자녀와 소통하고 요즘 청소년 세대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안녕하십니까? 한국기자연합회 김태훈 사무국장입니다. 우리투데이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오춘식 신임회장님이 한국기자연합회 부총재를 맡아주실것이란 얘길 들으니 힘이 납니다. 내년 2023년은 한국기자연합회가 한단계 도약하는 시기가 될것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대표는 오랜 시간 같이 고민하고, 함께하며 그간 숱한 언론중재와 재판과정을 겪으면서도 한번도 지지 않을만큼 다양한 경험을 가지셨고, 우리투데이 또한 2년동안 꿋꿋하게 이끌어오고 계십니다. 우리투데이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한국기자연합회와 늘 같이하길 기원합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우리투데이(대표 이승일)은 부산시 해운대구 그린나래호텔에서 11월 21일 개최하는 '우리투데이 창간2주년 행사 및 오춘식 회장 취임식'에 충북 영동군에서 군의원으로 활동했던 군의원 출신 '가수 정은교'가 출연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가수 정은교는 ‘열받게 하네’, ‘꽃 같은 당신’, ‘초면’ 등 신곡을 발표해 인기가수의 반열에 올랐으며, 음반 3집까지 냈다. 그녀는 철원군의 홍보대사, 양평군의 홍보대사에 임명되어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군과의 교류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 스포츠 강사, 수상스키 강사, 행사기획 대표, 노래강사, 생활스포츠 강사, 에어로빅 강사, 가수, 드림하우스 카페 운영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슈퍼우먼'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부산 해운대구 장산역 2번 출구로 나와 도보로 15분 정도 걸으면 ‘아세안문화원(ASEAN CULTURE HOUSE)’이 나온다. 이곳은 한국국제교류재단(KF, The Korea Foundation)이 운영을 맡고 있는데 문제는 이곳에 입주한 대형커피샆을 5년단위 계약으로 임차했는데 그동안 코로나19로 영업이 안되었는데 그 기간을 무시하고 무조건 5년이 끝났으니 원상복구하고 나가라고 해서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그동안 임차인은 영업이 안되어도 꼬박꼬박 임대료를 내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기관, 즉 외교부 산하의 기관이 이런식의 명도처리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본지 기자가 이날 해운대구를 취재하다가 입구에 대형현수막을 보고 내용을 통해 알아본바에 따르면 "건물주가 국가기관인데, 코로나19로 영업이 안된 상황에서 무조건적으로 5년 기간이 만료가 됐다고 나가라는 것은 어불성설이다"라며, "끝까지 싸우겠다"고 의지를 밝히고 있다. 건물 소유한 개인들에게는 국가가 나서서 '착한 임대'를 외치면서 각종 혜택을 주며 선한 양의 모습을 하면서 정작 정부건물에서는 '사악한 늑대'처럼 이런식의 명도처리를 하는 이율배반적인 행동에
우리투데이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군분투해 오신 우리투데이 임직원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투데이는 지난 2년간 지역주민들의 삶과 애환을 누구보다 생생하게 담아왔습니다. 또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정책의 허와 실을 날카롭게 지적해 개선을 유도하는 등 지역사회에 소중한 언론으로 그 역할을 다해 왔습니다. 특히, 지역 주민들은 우리 지역만의 특수한 사정이나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내는 소식에 목말라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추어 우리투데이는 생동감 넘치는 뉴스와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함으로써 지역발전 및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언론은 비판과 칭찬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판은 공정성과 건전성을 가져야 하며, 칭찬 또한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사심이 없이 객관적이고 사실적으로 보도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공정한 보도를 통해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정확한 판단을 유도하여 사회적 신뢰와 화합, 단결을 모색하는데 힘써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우리투데이는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꾸준히 모색하는 신문,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는 신문,
우리투데이 차우수 기자 | 영등포 보라매역 부근 조용한 주택가 부근에 시니아 바리스타 창업 교육장과 청년 카페창업 이 활성화 되고 있다. 한적한 곳이 카페창업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고 있다. 신길동 621번지 지역에 루카스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손정호대표는 치기공 전공인데 커피가 좋아서 카페를 차렸다고 했다. 대기업이나 직장 생활 하는것 보다 마음 편하고 하고 싶은 일 하는것이 행복하다고 한다. 기자가 취재중이던 시간에 카페에는 젊은 손님들로 북적이고 있었다. 골목 안쪽으로 가면 더푸른 카페가 있는데 이곳은 시니아 바리스타 육성 교육 기관 이라고 한다. 시니어 바리스타 교육과 실습을 위한 카페이고 커피 판매도 가능하다. 시니어 바리스타 교육장에서는 어머님 두분이 근무하시고 시니어 바리스차 취업 교육을 위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영등포 신길동 621번지 일대는 보라매역이 가갑고 조용하고 한적 한 주택가 이지만 의외로 손님이 많다고 한다. 한적한 골목에 카페창업과 다양한 교육기관들이 자리하고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모델 겸 가수 K시아가 11월 21일 부산 해운대구 그린나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우리투데이 2주년 행사 및 오춘식 회장 취임식 무대에서 '지워지지마'를 비롯해 대표곡을 노래한다. K시아는 궁중미세스코리아 입상을 하는 등 휜칠한 키와 자신만의 독특한 음색을 겸비한 가수로 (사)국민연예 예술인협회 가수분과부위원장, 독도지킴이 그린연합전속가수로 활동중이며, 노래코칭지도자자격증과 세계인의날 다문화 사회봉사대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사회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그외에도 자유총연맹 주최 한국종합예술대회 가수대상 수상 및 한국문화예술인 가수봉사 대상도 수상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가수 겸 방송인으로 활동중인 (사)대한가수협회 이경 부산지회장이 11월 21일 부산 해운대구 그린나래호텔에서 개최하는 '우리투데이 창간 2주년 행사 및 오춘식 회장 취임식'에 사회자로 확정됐다. 가수 겸 방송인으로 활동중인 이경은 MBC-라디오 '이경의 추라이', 부산교통방송 '동네방네 노래자랑' 등에 출연하고 있으며, JCN-TV 로드기행 '이경의 걷다보면' 과 가수앨범으로는 4집 '한잔의 인생', 3집 '세상끝나는 날까지'을 발표했으며, 현재 유튜브채널 '이경 심훈 TV'를 운영중이다. 지난 15일에는 한국문화예술대상 시상식에도 명사회를 봤다. 한편 이번 오춘식 회장 취임식에는 가수 민지, 가수 김영화, 가수 박태하, 가수 나진설, 가수 강영숙 , 가수 주영란, 가수 황서연, 가수 정은교, 가온누리예술단 윤용임 외 4명, 힐링장구 유선미 원장 외 5명,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사)한국현대무용협회(이사장 김형남, 세종대학교 교수)가 주최하는 MODAFE 2025 (제44회 국제현대무용제, Modern Dance Festival)가 지난 6월 1일(일)부터 6월 15일(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펼쳐졌다. 이번 MODAFE는 기존의 초청 중심 페스티벌에서 참여 중심 페스티벌로 전환한 첫 해로, 국내·외 무용예술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교류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의 새로운 방향성을 선보였다.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전 세계적인 예술 지원 축소 흐름 속에서도 MODAFE는 무용예술의 국제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참여와 협업 중심의 지속 가능한 페스티벌을 위한 과감한 전환을 시도했다. 이러한 변화의 일환으로, MODAFE는 주영한국문화원과 영국의 더플레이스(The Place)와의 MOU를 체결하여 글로벌 네트워크의 확대를 본격화하려 한다. 영국 더플레이스의 프로그래밍 및 제작 총괄인 크리스티나 앨리엇(Cristina Elliott)은 “MODAFE와의 MOU 체결을 통해 양국의 작품을 자유롭게 소개되고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될 것”이라며 MOU 체결에 대한 기대를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사)한국현대무용협회(이사장 김형남, 세종대학교 교수)가 주최하는 국제현대무용제 MODAFE는 올해 제44회를 맞이하여 ‘Open to All, Creation is Omnivorous’라는 주제 아래, 단순 초청을 넘어 예술가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글로벌 창작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특히 신설된 국제공모 프로그램 ‘International Spark Place’는 MODAFE의 변화를 상징하는 핵심 프로젝트로, 전 세계 31개국에서 총 83개 팀이 지원했고, 이 중 16개 팀이 최종 선정되어 무대를 펼친다. 본 프로그램은 대극장과 소극장 두 부문으로 나뉘어 경연 형식으로 진행되며, 우승자에게는 MODAFE 2026의 공식 초청 및 제작 지원의 기회가 제공된다. 심사에는 국내 전문가를 비롯해 영국 더플레이스(The Place)의 프로그래밍&제작 책임자 크리스티나 엘리엇(Christina Elliot), 전 시드니댄스컴퍼니(Sydney Dance Company) 프로그래머 브랜든 오코넬(Brendan O’Connell) 등 세계적 무용 인사들이 참여해, MODAFE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이번
우리투데이 전기원 기자 |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신세계당구클럽은 만수역 4번출구에 나오면 눈앞에 보이는 3층건물에 위치한 엘리베이터는 없는 당구클럽이지만 오전부터 당구손님들로 가득차 있다. 이곳은 대대 3대와 중대 4대가 설치되어 있는데, 디지털점수판은 빌리보드를 쓰고 있다. 이곳 신세계당구클럽 대표는 과거 배구동호인 출신으로 탁구와 당구, 골프 등 스포츠우먼출신인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곳을 찾는 당구 동호인들의 공통된 의견은 당구장의 여러가지 조건들을 무시하고 오로지 당구장 사장님때문에 찾는다는 대답뿐이었다. 본지는 이날 당구장 사장을 만났지만 처음에 취재를 거부해서 두번 세번 설득해서 취재를 마칠수가 있었다. 당구장의 선택기준은 다양하다. 가장 먼저 당구장의 시설을 중시하는 면이 있다. 최근 대대전용당구클럽의 등장으로 주차장 시설 및 음료수 서비스, 심지어 어떤 당구테이블을 쓰는지, 그리고 고득점자가 얼마나 찾아오는지 등 선택기준이 매우 까다로운게 현실이다. 그런데 이곳 신세계당구클럽은 모든 통념을 깨고 오로지 당구클럽을 운영하는 당구장 사장님때문에 당구손님이 북적인다는 사실이 도저히 믿기지 않았다. 최근 대한민국의 당구에서 두드러진 특징은 '
우리투데이 전기원 기자 |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2025' LPBA 결승전에서 김가영 여자당구선수가 6월 22일 밤 11시경에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7전4선승제로 치뤄진 결승전에서 최초로 4 : 0 승리를 거둔 첫번째 기록으로 앞으로도 깨지기 힘든 기록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