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우리'라는 뜻에 대해 어떻게 써야하는지 정의를 내린다면 단독으로 쓰일때 '우리'는 영어로 'We'에 해당한다. 하지만 단독이 아니고 어떤 다른 말과 같이 쓰일때는 영어로 'Our'로 써야 된다. 일부에서는 '우리'를 'Woori'라는 발음 그대로 쓰는데, 그것은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이해가 어려운 측면이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우리은행이 'WooriBank'라는 용어를 쓴다. 과연 그것을 외국인들이 이해를 할수가 있을까? 종교적으로는 '하나님'을 영어로 쓸때 'Our God'라고 표현한다. 'Our'는 소유격으로 '위대한, 존귀한, 소중한'의 의미를 가지고 있어서 항상 다른 단어와 쓰일때는 의미가 더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Woori'라는 표현을 쓰는 것은 어떻게 보면 뒤에 따르는 단어의 의미를 퇴색시킨다고 할수가 있다. 정치적으로 보면 우리공화당은 'Our Republican Party'로 표시를 하고 있다. 가장 이해하기 힘든 표현은 '우리민족끼리'라는 표현일것이다. 이것은 어법으로 따지면 가장 불합리한 용어이다. 우선적으로 올바른 뜻은 '같은민족끼리'라고 써야 의미전달이 될텐데, '우리민족끼리'라고 쓰면 오해받기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PC방에서 OTT(넷플릭스, 왓챠, 티빙, 디즈니TV, 애니메이션, 모두의 만화, 유튜브 프리미엄)을 볼수가 있는 서비스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서비스는 PC방에서 그간 OTT서비스였던 와우시네, 팝TV등과는 차원이 틀린 그야말로 본격적인 PC방을 그간 '게임방'으로 불렸던 통념을 벗어나 '영화관'으로 만드는 획기적인 서비스이다. PC방으로서는 OTT서비스를 즐기는 손님들이 영화를 보면서 음료수 및 식사 등을 주문하는 경우가 많아 즐거운 비명을 지른다. PC방에서 게임을 즐기는 게임유저의 경우에는 게임에 몰입만 하는데 반해서 OTT서비스 이용자들은 영화를 보면서 과자, 음료수, 다양한 식사 등을 같이 즐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PC방이 이제 '게임방'이 아닌 본격적인 '영화관'으로 재탄생하는 모습이다. 게다가 심지어 다양한 식사 및 음료수를 즐길수 있는 '식당'과 '카페'의 모습도 볼수가 있어 코로나19로 침체일로를 겪던 PC방 업계가 요즘 활짝 꽃을 피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통합사우스카이타운지역주택조합(조합장 이대진)은 9월 3일 호원연수원 지하1층 대강당에서 300여명의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이대진 조합장의 인사말에 이어 법무법인 (유) 화우의 변호사가 그간의 상황에 대해 설명을 했으며, 미래회계법인 회계사의 설명이 이어졌으며, 향후 조합 사업관련 설명과 전체 질의 응답으로 마쳤다. 특히 이날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는 전 조합장 및 신사모 관계자 업무방해금지 가처분이 인용결정이 났으며, 신사모 임시총회소집허가 청구건 및 지난 2022년 1월 25일 임시총회 효력정지 가처분 사건 등은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토지이전등기청구소송과 배임 및 횡령 고소관련, 공매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어 미래회계법인 회계사는 (주)청일건설의 재무현황, 자금유입, 자금활용, 대여가능자금, 특수관계회사의 재고자산 현황, 특수관계회사의 타지역 토지매입현황, 특수관계사 현황, 사업비 집행 현황, 사업대상 토지 현황, 특수관계자의 사우5A구역 토지매입 등 현황, 대표이사 대여금 대손충당, 특수관계자의 정.관계 연계 정황, 대출만기 도래 현황 등에 대해 설명이 있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중앙회총재 이상권)은 9월 21일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플로깅 대회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플로깅(Plogging)이란 2016년에 스웨덴에서 시작된 줍다라는 의미의 'Plocka Upp'과 영어 '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행사이다. 이상권 중앙회총재는 "ESG 탄소중립 실현 기업 과 함께하는 1억그루 나무심기리레이 캠페인 차원에서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 환경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와 더불어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한국대회 시작 선포식도 겸해서 벌어지며, 지덕체를 갖춘 지성인과 함께하는 ESG캠페인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우리투데이 염진학 기자 | 광양시는 추석 연휴 기간 감독기관의 관리 여건 취약으로 오염물질 불법 배출이 우려됨에 따라 연휴 전과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 행위가 우려되는 지역·시설에 대한 특별감시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감시활동은 9월 5~12일 실시하며 사전홍보와 계도, 특별감시활동 강화 등 환경오염행위 근절을 위한 특별대책을 마련해 단계별로 시행한다. (광양시청 전경) 9월 5일 이전에는 환경 취약업소 등 중점 감시 대상 사업장에 자율점검 협조문 발송 등 사전 계도 활동을 실시하고, 특별감시기간(9월 5~12일)에는 폐수배출시설, 대규모 공사장 등 환경오염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감시활동을 시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추석 연휴 기간(9월 9~12일)에는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운영해 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영산강유역환경청, 전라남도 등 관계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환경오염사고 시 즉시 대처할 예정이다. 김재희 환경과장은 “추석 연휴 기간 사업장에서는 환경관리에 더욱 신경 써 주시길 바라며, 시민들은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면 국번 없이 128(휴대전화는 지역번호+128)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우리투데이 염진학 기자 |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1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컨퍼런스홀에서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와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및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및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한 국내외 홍보 및 행사 개최 협력 ▲낙동강 국가정원 지정·조성에 관한 정책 협조 ▲정원박람회장 내 부산 참여정원 조성 및 입장권 구입·판매협력 ▲생태관광 및 정원문화 활성화 정책 상호협력 등 생태․경제적 협력으로 상생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노관규 순천시장과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상생협력 협약 체결(단체) 이번 협약에서 부산광역시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 내 2030부산세계박람회 정원을 조성하여 부산 유치 홍보의 장으로 활용하고, 정원박람회 입장권 구매 약정 및 국내외 홍보 등 박람회 개최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을 보유하고 있는 순천시에서는 부산삼락생태공원이 제3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국가정원 지정 및 생태․정원문화 활성화 정책 등에 적극 협조하기로 하였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에 방문하게
우리투데이 염진학 기자 | 국립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경영학과 교수와 학생들로 이루어진 ‘K-글로벌 보부상 마케팅조사’팀이 지난 11일부터 약 10일간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하여 한국 화장품 시장 및 관광인프라를 조사하고 현지 방송에 출연해 대학을 알리는 전공 체험 활동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경영학과우즈벡서 글로벌 전공체험 성료) 순천대 경영학과(학과장 유일)는 국제교류교육본부에서 주관하는 「2022학년도 글로벌 전공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신정신 교수, 박민영 조교, 재학생 6명, 대학원생 1명 등 총 9명으로 이루어진 ‘K-글로벌 보부상 마케팅조사’팀을 꾸려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했다. 이들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사마리칸트, 부하라 지역의 쇼핑몰과 재래시장, 길거리의 로드샵에서 판매 중인 화장품을 중심으로 한국 상품에 대한 시장조사를 펼치고 한국인을 위한 관광인프라를 탐색하는 한편, 우즈베키스탄 현지인을 대상으로 순천대학교를 알리는 홍보 활동에 나섰다. 조사팀은 현지 시각으로 19일 9시에 우즈베키스탄 외국어 방송 「Good morning Uzbekistan」에 깜짝 출연하기도 하였다. 생방송을 통해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관심이 높은 시청자들에게 40여
우리투데이 차홍규 기자 | 장복금 작가는 한중미술협회 회원으로 올해는 한얼문예박물관이 수여하는 궁중장식화 부분 대상을 수상하였고, 한중수교 30주년 및 한중문화교류의 해 기념 작가 지위로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으로 우리의 국회에서 전시는 물론이고, 지리산 현대 미술관, 교하아트센터 등과 중국 대사관과 중국 총영사관의 지원하에 광주 차이나센터, 전주 소리의 전당 등과 중국의 위해 시립미술관, 영성시립미술관, 세계적 예술거리인 북경 798 예술구 SUN ART SPACE 화랑 전시를 앞두고 있다. 장 작가는 스스로 ‘부모님의 DNA를 닮아 손재지가 좋다.’며, 어릴 땐 아버지 밑에서 붓글씨 쓰기를 배웠고, 여고시절에는 수업 시간에 자수를 배우며 깨끗한 공단에 솔, 학, 매화 8폭을 겁도 없이 시작하여, 솔잎은 돋아나게, 매화는 꽃이 피는 양태를, 학은 새끼와 어미가 날아오르는 형상을 수 놓으며 재미있고 신기하여 한 때는 동양자수의 매력에 빠졌다고 한다. 결혼 후 친척 언니의 소개로 민화를 알게 되면서부터 제2의 인생이 시작되었다는 장 작가는 오방색의 매력에 빠져 먼 거리를 마다않고 버스를 타고 매주 3회를 배웠고, 그림을 그릴 수 록 민화는 단순히 이미지만 상징하
우리투데이 이재원 기자 | 비채나세계운동본부와 SAKA 공동주최로 2022년 8월 30일 리버사이트호텔 1층 노벨라룸에서 '스포츠를 통한 국가비전 찾기 모임'이 개최됐다. 이날 모임에서는 특별 강연으로 TAPISA 장주호 총재를 비롯해 장윤창 교수, 정국현 교수, 오정훈 회장의 강연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TAPISA 장주호 총재는 강연을 통해 '스포츠 강국에서 체육 선진국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이제 생활체육과 엘리트 스포츠를 조화롭게 발전시켜 스포츠 강국이 아니라 체육 선진국으로 가는 방향으로 국가 체육정책과 민간의 지향할 바를 모색해 봐야한다며 우리나라가 체육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우선 학교체육의 구조변화와 함께 Elite Sport 구조변화가 이루어져야 하고, 스포츠의 가치생활화 국민운동이 전개되는 생활체육 전국체제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나라도 교육부, 복지부, 건설부가 전 국민 총체적 국민 복지 차원에서 전체 국민의 건강한 체력향상을 위한 체육시설 확보방안을 마련하여 실천하면 선진국형 스포츠 발전 Model인 넓은 삼각형의 저변을 발판으로 한 Elite Sport 구조가 이루어지는 것이며 이것이 바로 선진국형 Elite Sp
우리투데이 염진학 기자 | 전라남도는 30일 신안에서 ‘신안 8.2GW 해상풍력발전사 간담회’를 열어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세 시범도입에 대응, 해상풍력 산업 성공을 위한 특별법 제정, 주민 수용성 확보 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전남도와 신안군, ㈜두손건설, SK E&S, 한화건설, 크레도 오프쇼어(주) 전남개발공사, 한국전력, 케이윈드파워(주), 늘샘우이 해상풍력발전, ㈜유탑건설 등 신안 해상풍력발전사 협의회 회원사 임원진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해상풍력 발전사 간담회] 간담회에서 발전사업자들은 ▲풍력발전 보급촉진 특별법 조기 제정 ▲신안 1단계 사업 공동접속설비 적기 구축 ▲발전단지 건설을 위한 항만 및 배후부지 확충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합리적 보상기준 마련 등에 대해 전남도와 신안군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전남도는 해상풍력 원스톱 전담기구 설치 및 인허가 기간 단축을 위해 풍력발전 보급촉진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고, 특별법 제정을 위해 산업부와 국회를 방문해 지속 건의하고 있다는 점을 소개하고, 연내 특별법이 제정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공동접속설비 구축을 위해 해상풍력 집적화단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사)한국현대무용협회(이사장 김형남, 세종대학교 교수)가 주최하는 MODAFE 2025 (제44회 국제현대무용제, Modern Dance Festival)가 지난 6월 1일(일)부터 6월 15일(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펼쳐졌다. 이번 MODAFE는 기존의 초청 중심 페스티벌에서 참여 중심 페스티벌로 전환한 첫 해로, 국내·외 무용예술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교류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의 새로운 방향성을 선보였다.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전 세계적인 예술 지원 축소 흐름 속에서도 MODAFE는 무용예술의 국제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참여와 협업 중심의 지속 가능한 페스티벌을 위한 과감한 전환을 시도했다. 이러한 변화의 일환으로, MODAFE는 주영한국문화원과 영국의 더플레이스(The Place)와의 MOU를 체결하여 글로벌 네트워크의 확대를 본격화하려 한다. 영국 더플레이스의 프로그래밍 및 제작 총괄인 크리스티나 앨리엇(Cristina Elliott)은 “MODAFE와의 MOU 체결을 통해 양국의 작품을 자유롭게 소개되고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될 것”이라며 MOU 체결에 대한 기대를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사)한국현대무용협회(이사장 김형남, 세종대학교 교수)가 주최하는 국제현대무용제 MODAFE는 올해 제44회를 맞이하여 ‘Open to All, Creation is Omnivorous’라는 주제 아래, 단순 초청을 넘어 예술가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글로벌 창작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특히 신설된 국제공모 프로그램 ‘International Spark Place’는 MODAFE의 변화를 상징하는 핵심 프로젝트로, 전 세계 31개국에서 총 83개 팀이 지원했고, 이 중 16개 팀이 최종 선정되어 무대를 펼친다. 본 프로그램은 대극장과 소극장 두 부문으로 나뉘어 경연 형식으로 진행되며, 우승자에게는 MODAFE 2026의 공식 초청 및 제작 지원의 기회가 제공된다. 심사에는 국내 전문가를 비롯해 영국 더플레이스(The Place)의 프로그래밍&제작 책임자 크리스티나 엘리엇(Christina Elliot), 전 시드니댄스컴퍼니(Sydney Dance Company) 프로그래머 브랜든 오코넬(Brendan O’Connell) 등 세계적 무용 인사들이 참여해, MODAFE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이번
우리투데이 전기원 기자 |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신세계당구클럽은 만수역 4번출구에 나오면 눈앞에 보이는 3층건물에 위치한 엘리베이터는 없는 당구클럽이지만 오전부터 당구손님들로 가득차 있다. 이곳은 대대 3대와 중대 4대가 설치되어 있는데, 디지털점수판은 빌리보드를 쓰고 있다. 이곳 신세계당구클럽 대표는 과거 배구동호인 출신으로 탁구와 당구, 골프 등 스포츠우먼출신인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곳을 찾는 당구 동호인들의 공통된 의견은 당구장의 여러가지 조건들을 무시하고 오로지 당구장 사장님때문에 찾는다는 대답뿐이었다. 본지는 이날 당구장 사장을 만났지만 처음에 취재를 거부해서 두번 세번 설득해서 취재를 마칠수가 있었다. 당구장의 선택기준은 다양하다. 가장 먼저 당구장의 시설을 중시하는 면이 있다. 최근 대대전용당구클럽의 등장으로 주차장 시설 및 음료수 서비스, 심지어 어떤 당구테이블을 쓰는지, 그리고 고득점자가 얼마나 찾아오는지 등 선택기준이 매우 까다로운게 현실이다. 그런데 이곳 신세계당구클럽은 모든 통념을 깨고 오로지 당구클럽을 운영하는 당구장 사장님때문에 당구손님이 북적인다는 사실이 도저히 믿기지 않았다. 최근 대한민국의 당구에서 두드러진 특징은 '
우리투데이 전기원 기자 |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2025' LPBA 결승전에서 김가영 여자당구선수가 6월 22일 밤 11시경에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7전4선승제로 치뤄진 결승전에서 최초로 4 : 0 승리를 거둔 첫번째 기록으로 앞으로도 깨지기 힘든 기록이 될 전망이다.